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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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던 이유 중 한가지는 더이상 헤어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 함께 있으면 너무 좋은데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각자의 집으로 헤어져 돌아가야하는게 싫었다.
결혼하고 나면 더 오래 같이 있게 될 줄 알았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건...헤어짐의 시간이 밤이 아닌 아침이 되었다는 것, 함께하는 밤시간은 거의 취침시간 이라는 것...뭐냐, 무언가에 속은 듯한 이 기분은...ㅎㅎㅎ
그래도 행복하니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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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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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보와 배려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다. 어쩔 수 없이 뺏기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내어 줄 수 있는 것이다.
본문에서처럼 사소하게는 한편의 영화일 수도 있고 때로는 이 사람에게가 아니라면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 것이 될 수도 있다.
바로 너니까, 바로 당신이니까.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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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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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만을 위한 책"이라고 하기엔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서 살아가는 이 세상의 많은 부부들이 자신들만은 남들과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스토리를 만들어가며 살아가는 듯하다. 진지한 모습도 유머러스한 모습도 겹쳐지는 경험에 미소가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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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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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프렌드와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결혼해서 살면서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가기도 하는 것 같다.
질투없는 응원과 격려, 다름과 차이를 비난하지 않고 인정하며 우리 부부가 살아온 16년은 서로를 베스트 프렌드로 만들어 주었다.
흔히들 오래 된 부부는 "정으로 산다, 전투애로 산다"고들 말하지만 어느 감정이든 긍정적인 것이라면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사랑은 아닐까?
누군가 그랬다. 10년이 넘도록 열정만 가득한 사랑이라면 심장이 배겨나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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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각자 할 일을 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 좋다.
같은 공간에서...            

내가 참 좋아하는 상황이다. "따로 또 같이"라는 말이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
함께 있고는 싶지만 취향이 다른 우리 부부. 같은 공간에서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가끔 대화하고 가끔 눈을 맞추며 시간을 보낸다. 항상 무언가를 함께 해야한다는 의무감과 강박없이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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