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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값 올려주는 강의의 기술- 청중을 사로잡는 명강사 명강의
김해원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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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보이지 않는 차이-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한상복.연준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0년 11월 0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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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이기는 설득을 완성하는 힘
제이 하인리히 지음, 하윤숙 옮김 / 8.0 / 2010년 1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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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 행복한 삶을 위한 예일대 의대 교수의 사려 깊은 처방전
셔윈 눌랜드 지음, 김미정 옮김, 임기영 감수 / 세종(세종서적) / 2010년 9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10년 11월 07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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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1. FBI 행동의 심리학   

  요즘 흥미로운 심리학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행동을 통해 알아보는 심리학 책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다른 사람의 행동만을 보고, 심리를 파악한다? 

  왠지 멋지지 않은가? 

  거기다가 FBI 라는 말까지 붙었으니 

  읽어 보지 않고 버틸쏘냐  

 

 2.   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 

 내성적이면 사회 생활에서 어렵고 

 외향적이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 사회에서 

 내성적인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고  

 그 방법을 알려준다니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다. 

 

 

3.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 정리 기술

 마인드맵 같은 툴을 잘 쓰고 있는데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 정리 기술까지 갖추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다. 

 

 

 

 

4. 10년차 선배가 5년차 후배에게 

 

 직장 생활 10년차로서  

 다른 사람들은 후배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는지 

 한 번 듣고 싶다.

 

 

 

 5. 멋지게 한 말씀

 자기 PR과 커뮤니케이션이 성공을 좌우하는 

 요즘 비즈니스 환경에서 

 멋지게 한말씀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어떻게 멋지게 한말씀 하게 해주실지 

 기대가 된다. 

 

  

 

6.  누구라도 가뿐하게 꿈을 이루는 365가지 법칙

 

 이런 종류의 책 제목을 보면 

 왠지 낚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호기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어디 365가지 실망을 할지 

 365가지 감탄을 하게 될지 읽어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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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가뿐하게 꿈을 이루는 365가지 법칙
미즈노 토시야 지음, 최선임 옮김 / 지식여행 / 2010년 9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2010년 10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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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사고력 : 그림으로 그리는 생각정리 기술
나가타 도요시 지음, 정지영 옮김 / 스펙트럼북스 / 2010년 9월
5,900원 → 5,31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원(5% 적립)
2010년 10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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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한말씀
조관일 지음 / 쌤앤파커스 / 2010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0년 10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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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당신의 강점에 주목하라- 내성적인 당신에게 잘 맞는 자기 PR 시크릿
낸시 앤코위츠 지음, 신현정 옮김 / 갈매나무 / 2010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0년 10월 0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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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워렌 버펫 지음, 차예지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1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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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번역서를 읽으면서 번역서의 한국어 제목과  영어 원제목과의 차이에 주목하게 되었다.  요즘은 원제목 보다 책의 내용을 더 잘 설명하고 마케팅적으로 뛰어난 한국어 제목들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런데 가끔은 번역서의 한국어 제목이 마케팅을 의식해서인지 원제목과 크게 다른 책들이 보이는데, 이럴 경우 책 제목만 믿고 구입해서 읽어봤다가는, 책을 다 읽고 나서 한마디로 '낚였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이 제목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뭔가 워렌 버핏의 주식 투자 방법을 세세하게 분석해서 가르쳐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 이 책을 사는 독자들은 워렌 버핏만의 고유한 주식 투자 법에 대한 향연을 듣고자 이 책을 골랐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보면 책 내용이 제목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책 내용 중에 워렌 버핏의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한 내용도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주식투자 콘서트라는 제목은 이 책에서 워렌 버핏이 말해주는 소중한 지혜들을 전부 포괄하지 못하는 작명인 것 같다.  

  이 책의 원제는 <Back to school : Questions & Answers Session with Business Students by Warren Buffett >이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워렌 버핏이 대학에서 경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학생들의 질문이 다양하고 워렌 버핏의 답변 또한 거기에 맞게 폭넓은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주식 투자에 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삶의 조건까지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이 강연에서 워렌 버핏이 했던 말 그대로 담겨 있다. 책 제목에 낚여서 이 책을 구입한 사람은 어히려 운이 좋다. 워렌 버핏의 주식 투자법 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워렌 버핏의 주식 투자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 챕터들의 제목들만 모아 놓으면 워렌 버핏의 투자법이 된다.

1. 주식을 사는 이유에 대해 답하라
2. 저평가된 주식을 싸게 사라
3. 투자 대상 회사의 모든 것을 파악하라
4. 경제적 해자를 갖고 있는 기업을 골라라.
5. 투자 철학이 모든 걸 결정한다.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주식을 좀 해 본 분들이라면 위의 말들 중에 대부분은 많이 들어본 이야기 일 것이다.
내용면에서는 전혀 새롭지 않은 이야기다. 그러나 마지막 5번, 투자 철학이 워렌 버핏을 남들과 다르게 만들었다. 128p에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옮겨 본다. 

나는 항상 경영대학원 학생들에게 졸업한 후 구멍을 20개만 뚫을 수 있는 펀치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투자를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말을 해줍니다. 확실하게 투자할 곳을 정할 때마다 구멍 하나를 뚫는 거예요. 평생 훌륭한 투자 아이디어가 20개나 떠오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5개, 3개 아니면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숫자만큼 점점 부자가 될 거예요. 하지만 매일 하나씩 구멍을 뚫으면 부자가 될 수 없어요. 사실 여러분은 무제한의 펀치 카드를 가지고 있는 셈이죠.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때문에 매분, 매시간마다 마음을 바꿔도 전혀 문제될 게 없죠. 그 효용성과 유동성은 거꾸로 사람들에게 저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투자하기로 한 금액으로 주식을 한 종목, 두 종목씩 사나가면서 투자 금액의 전부 다 쓸 때까지 멈추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워렌 버핏은 확실한 투자처를 발견할 때에만 투자하라고 말한다. 확신도 없으면서 대충 투자하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잃는다. 그리고 정작 중요한 투자 찬스가 왔을 때에는 현금이 없어 뛰어 들지 못하고 구경만 하게 되는 것이다. 


  워렌 버핏이 밝힌 현명한 투자의 조건이 있다.

Rule No.1 Never lose money. (절대 돈을 잃지 마라.)

Rule No.2 Never forget Rule No 1. (규칙 1을 절대 잊지 마라.) 


확신도 없는 투자로 돈을 잃지 말고, 전 인생에 있어 몇 번의 기회만 있다고 생각하고 확실한 투자처가 있을 때에만 투자를 한다면 워렌 버핏은 돈을 벌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워렌 버핏은 자기의 거의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하여 놀라움과 존경을 받는 인물인데, 그가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돈이 사회에서 온 거라고 생각해요. 나를 방글라데시나 페루 한 가운데에 데려다 놓는다면 나는 단 한 푼의 가치도 없을 거에요. 나는 특정 경제 체제에 적합한 재능을 갖고 있거든요. 나는 사회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어요. 내가 원했던 삶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요. 그런 내가 사회에 혜택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사회에 환원할 겁니다.

   워렌 버핏은 자신의 돈을 어디에 투자할 지에 대한 전문가이지만,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투자할 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인생을 살면서 뚜렷한 방향 없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살아가기 보다, 워렌 버핏의 조언처럼 단 몇 개의 구멍만 뚫려 있는 펀치카드를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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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 -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超설득의 심리학
케빈 더튼 지음, 최정숙 옮김 / 미래의창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요즘 설득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은 설득 관련 책들 속에서 좀 더 센 제목으로 일단 승부한다. 원제목이 Extreme Persuasion 이고 번역서 제목이 <극한의 협상, 찰나의 설득> 인데, 책 제목에서부터 기존의 설득 관련 책들과는 수준이 다르다고 우리를 설득하고 있다. 사실 책을 다 읽고 난 뒤의 소감은 '책 제목에 낚였다'였지만, '극한의 카피'로 '찰나의 구매'를 이끌어 낸 이 책의 제목에는 정말 감탄하는 바이다.

  이 책의 저자가 얼마나 설득을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서히 독자의 관심을 낚아채는데에는 정말 탁월하다. 책의 앞부분에서 기존의 설득과는 다르면서, 한 순간에 상대방을 넘어오게 만드는 설득법이 있다고 슬쩍 던져주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더니, 최고의 설득 천재는 아기라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기 이야기를 재밌게 듣고나면, 이번에는 사이코패스, 사기꾼들이야말로 설득의 귀재라며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독자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닌다.
 
  그런데, 책 중반이 넘어가도록 '찰나의 설득'을 가능하게 하는 그 필살기는 과연 어떻게 하는건지에 대해서 전혀 일언반구가 없다. 설득에 관련된 심리학의 이런저런 실험들을 나열하는데, 사실 심리학 책들을 어느 정도 읽은 나에게는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론, 심리학에 관심 없었던 독자들에게는 새롭고 흥미로운 내용일 것이다. 책의 2/3 지점에 가서야 이 책의 핵심인 반전기술(Flipnosis)에 대해 나오고, 반전기술이 어떻게 기존의 설득법과는 달리 상대방을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지에 대해 제법 설득력 있는 근거를 댄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다. 반전기술을 써서 한순간에 기가 막히게 설득을 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사이코패스들이 설득의 천재라는 것은 알려주는데, 일반인이 어떻게 하면 반전기술을 써서 설득의 귀재가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마지막 20여 페이지가 남을 때까지도 그 방법에 대해, 실전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 나오지 않아 책을 읽으면서 조금 황당했다. 내가 알고 싶은건 사이코패스 같은 작자들이 설득을 얼마나 잘하는 지가 아니라 내가 설득을 잘하고 싶은 방법이란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찰나의 설득을 가능케 하는 극한의 설득방법이 있다는 전제 아래 여러 사례를 모으고, 사이코패스들을 통해 힌트를 얻었지만, 평벙한 일반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는지 방법을 찾는데에는 성공하지 못한 것 같다. 아마도 저자도 그런 능력을 갖지는 못했을 것 같다. 저자는 친절하게 방법까지 다 설명해 줬는데 나만 그 방법이 불친절해서 못 알아듣겠다고 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제대로 이해한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 '반전기술'을 단번에 구사하기는 힘들 것 같다. 나를 포함하여 이 책을 구입한 독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켜주려면, 이 책의 후반부에 좀 더 구체적인 안내와 연습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책을 다 읽고 난 뒤 '용두사미'라는 사자성어가 떠올랐다.

  혹하게 만드는 제목만큼은 만족시켜주지 못했지만, 이 책의 장점도 있다. 설득에 관련된 심리학 실험들을 이 책만큼 집대성해서 모아 놓은 책들도 없다. '반전기술'에 대한 분량이 부족하다보니, 책의 볼륨을 늘리기 위해 저자가 이런저런 유명한 심리학 실험들을 하나씩 다 언급해 놨기 때문이다. 설득 관련 심리학 실험에 대한 책으로 보면 이 책은 참 재미있고 쓸만한 책이다. 그래서 책 제목에 낚인 나를 원망하며 책 내용에 실망도 했지만 별 4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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