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레마르크의 책이 이북으로 나왔잖아.. 나머지도 빨리 내주세요... 특히 서부 전선 이상없다는 꼭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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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 하의 하나 샀는데...

주머니가 없....(ㅇㅇ;)

어떻게...주머니가 없을 수 있지??....

바지 찢고 손 넣고 싶어...ㅋㅋㅋ..ㅠㅠ

먼가....어색.... 아...불편시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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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10-13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탁소가서 주머니 달아 달라고 수선 부탁하셔야 겠어요..추리닝에는 손을 푹 찔러 넣어야 자세 나옵니다..ㅎㅎㅎ다리는 2도 정도 약간 비스듬히 꼬고서^^.그래야 자세 나오죠 ^^

쿼크 2016-10-13 22:12   좋아요 1 | URL
ㅋㅋ..저도 세탁소 생각은 했어요... 아... 원래 사려 했던 옷..사이즈가 없어서 이 모델로 골랐더니...ㅎ

기억의집 2016-10-13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머니없는 츄리링이라니... 남자들은 담배 넣기 위해서라도 주머니는 필수 아니던가요!! 울 남편은 츄리닝 주머니에 슬쩍 담배 넣고 나가던데 ~

쿼크 2016-10-13 22:15   좋아요 0 | URL
그래도 다행인게.. 추워져서 겉옷에 넣으면 되니 다행이에요... 근데... 추워지면 이 츄리닝 못 입는데...ㅎㅎ

서니데이 2016-10-14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쿼크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10-14 2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madhi(眞我) 2016-10-17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보고 상상하니 자꾸 키득거리게 되네요.

쿼크 2016-10-17 00:41   좋아요 0 | URL
ㅋㅋㅋ... 근데.. 넘 불편해요.. 손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ㅎㅎ

samadhi(眞我) 2016-10-17 00:42   좋아요 0 | URL
주머니가 있을 만 한 위치에 주머니가 있다치고 손 모양을 취해 보세요. ㅋㅋㅋ

쿼크 2016-10-17 00:44   좋아요 1 | URL
ㅎㅎ... 집 앞 가게 갈때 팔짱끼고도 다녀봤어요..ㅋㅋ 더 어색..

samadhi(眞我) 2016-10-17 00:45   좋아요 0 | URL
그 장면을 상상하니 더 웃겨요

쿼크 2016-10-17 00:46   좋아요 0 | URL
지금은 후드티 주머니에 손 넣고 다녀요...^^
 

1. 헤일리 레인하트의 노래... 유튜브에서 듣고 나서 mp3로 구매할 정도로 너무 좋았다...
(영상은 길이가 좀 짧은 샘플 정도 되는듯..)


2. The White Buffalo의 노래


3. Five Finger Death Punch의 노래
(메탈 쪽에 거부감이 있으시다면 1분 40초쯤부터 듣길 권함..)

4. 영상에서는 Ravelling blues라고 나왔는데.. 어떤 이는 Travelling blues라고도 하고.. 또 찾아보니 어떤 정보도 없고.. 암튼... 부른 사람이 확실하지 않은 노래... 그런데 처음 들었을 때 임재범이 부른 줄 알았다.. 정말 임재범 목소리인데..


5. 한국가수 박인수가 부른 노래... 특이하다... 특이하다...


*** 추가..

제일 처음 영상의 가수 레인하트가 부른 유명한 Creep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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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서야 책을 조금씩 읽기 시작해서 책에 관한 페이퍼는 마땅히 쓸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을 올려 페이퍼를 쉽게 채우는 짓을 하고 있나봅니다...(누가 하란 것도 아닌데..)


몇개의 좋아요 동영상이 있어서 함 올려보네요...~~


아 참... 이 동영상(노래..)들은 모두 개취의 영역이기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는 별 감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1. 요즘 꽂혀 있는 몽환적 분위기의 노래...


Alan Walker의 Faded라는 노래입니다. 리듬에 집중된다기 보다는 리듬에 녹아 마치 꿈속을 헤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여성 보컬이 부드럽게 속삭이면서 말이죠.. 몽환적이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2. 남성의 노래? 여성의 노래?


이제 소개할 노래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유명한 노래입니다. 바로 "The Sound of Silence" 입니다.

많은 가수들이나 일반인들이 커버곡으로 부르기도 했지만...아래 소개할 노래들은 성별과는 상관없이 중후한 목소리로 메탈과 포크 장르의 차이가 무색하리만치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해주더군요... 새벽에 잠자기 전에 누워서 듣다가...전율을 일으킴..



3. 요즘 자주듣는 아이들 노래... 빅뱅 빼고는 큰 관심도 없고 듣지도 않는데...
뜬금없이 한 그룹(밴드???)이 쏙 들어오더군요. JYP쪽 애들이라는데... 그 중 한 노래에 꽂혔어요.. 나온지는 몇 개월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누군가 링크해 놓은 리액션 영상을 아무 생각없이 클릭하였는데.. 리액션도 좋고... 노래도 좋아서 듣게된 경우입니다.

아.... 이 정도 까지만 할께요... 영상이 너무 많으면 페이지가 버벅일 수 있으니까요...

**** 아.... 하나 더 추가요...

유튜브 개인 영상들을 보면 보통 배경음악이 대표적인 몇 가지로 추려서 나오더군요..

그 중 하나입니다. 어쩌면 아.. 이 음악이구나 하신 분들도 있으실듯... (동영상 교체...헷갈려서 다른 음악을 올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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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2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쿼크 2016-10-06 22:34   좋아요 1 | URL
제가 말이 좋아서 전율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했지만... 잠자려다 몸부림쳤어요..ㅠㅠ... 중후함과 심연... 그 자체..ㅠㅠ... 아 참... 저도 눈물 흘렸어요...하아...

2016-10-06 2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쿼크 2016-10-06 22:52   좋아요 1 | URL
ㅋㅋ... 유레카님이 깊은 공감을 보이시니.. 저도 기분이 좋군요...
 


JFla는 작년에 알게되었는데요...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이 노래는 작년부터 쭉... 제 폰 벨소리..~~~


사실... 이 노래보다...JFla를 소개하고 싶어서 이 포스팅을 올립니다..


독특한 목소리로 부르는 커버곡들도 좋구요... 좀 맹하면서도 매력적인 가수분이에요..


자신만의 앨범도 있어요... 대부분의 모든 노래들이 딱 제스타일~~~


원래는 R.City의 원곡을 듣기위해 노래를 찾다가 TOP 5 COVERS of LOCKED AWAY를 발견.. 그 속에서 JFla의 노래에 꽂히게 된거죠...^^ 아래 노래가 top 5인데... 다들 개성있는 목소리로 정말 잘 부르네요..ㅎㅎ..그러니까 top 5겠지만요..

들어보지 않았던 분들 함 들어보세요... 강력 추천..



그리고 ... 이 아래 노래가 바로 원곡....



이 노래 너무 좋지 않나요? 

한번씩 들어보세요... JFla의 다른 노래들도 겸사겸사 들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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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10-03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소리가 참 예뻐요.
잘 들었습니다.^^

쿼크 2016-10-03 00:51   좋아요 1 | URL
목소리가 중독성이 있어요.. 제가 노래에 한번에 딱 꽂히는 성격이 아닌데 이 노래는 한 소절만 듣고도 꽂혔네요... ㅎㅎ ^^

기억의집 2016-10-03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원곡이 맨 마지막 알시티라고 하셨는데 .... 근데 왜 저는 이 곡이 너무 익숙한지 모르겠네요. 아주 오래전에 들었던 곡 같아요.....

쿼크 2016-10-03 13:26   좋아요 0 | URL
앗... 저도 작년에 처음 들었을때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아...뭐지? 예전 노래 아닌가? 넘 친숙한데...이렇게요..ㅎㅎ 그래서 찾아봤더니 알씨티가 맞는것 같아욤..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

기억의집 2016-10-03 13:33   좋아요 0 | URL
그쵸. 엄청 귀에 익는데...아주 오래전에 들은 곡 같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알시티가 좋았고 담백한 느낌은 jfla 입니다. 두번째는 노래는 잘하는데 딱 너무 좋다란 느낌이 안 들어요 ~

쿼크 2016-10-03 13:44   좋아요 0 | URL
ㅎㅎ... 여기서 갈리네요.. 전 알시티는 좀 방정맞게 들려서 큰 감흥이 없어요.. 글고 두번째 숲에서 부르는 거는 괜찮았어요.. 근데 두번째 영상에는 노래가 5곡이 들어 있어요... 커버 중 top 5라서요... 다른곡들도 심심할 때 들어보세요~~

기억의집 2016-10-03 13:56   좋아요 0 | URL
숲에서 부르는 곡이요. 전 오히려 이 곡이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사람마다 듣는 거 생각하는 게 다르긴 해요. 전 알시티는 리듬이 좋아요~

쿼크 2016-10-03 14:10   좋아요 0 | URL
레게풍이라 그런지 서서 듣는다면 아마 몸이 들썩일듯 해요..ㅎ 그래도 저는 어쿠스틱쪽에 한 표....ㅋㅋ 뭐 다른 노래에서는 느낌이 또 다르겠지만요..~~

기억의집 2017-05-2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쿼크님 저도 제이플라가 너무 좋아졌어요. 이 분 한국분이더군요. 우연히 유투브 다시 접하다가 그녀의 음악 듣는데 우와~ 진짜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