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정권이 노리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반도체 ·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로써 한국 경제에 타격을 주려는 것만이 아니다. 일본은 임진왜란 · 을사늑약 · 강제합병 등으로 한국의 자주독립권을 침탈해오면서 한민족의 약점을 꿰뚫고 어떻게 하면 한국에 대한 침략과 통치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까를 거듭거듭 확인하고 통달하게 되었다. 그건 한민족 최대의 약점인 내부 분열적 기질을 이용하고 노예적 기질을 공략하는 것이다. 일본은 전략적으로 한민족의 분열적 성향을 이용해 영호남/남북한을 이간질하고 노예적 기질을 이용해 토착왜구의 준동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 정치판의 생리와 정당들의 정치적 정체성 등을 꿰뚫고 있다. 어떤 정당이 더 민족적·자주독립적인지 아니면 더 외세의존적·반자주적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해서 한국의 어떤 정당이 정권을 잡아야 자신들한테 유리한지, 한민족의 자주독립권과 남북통일 의지를 약화시킬 수 있는지 완전 파악하고 있다. 일본은 표면적으론 한국을 자주독립국으로 대하고 있으나 그건 의례적인 것이고 속내는 여전히 한국을 자신들의 식민지나 하수인 국가로 보고 있다. 거듭되는 독도 도발과 초계기 근접 비행 도발 등은 그걸 거듭 확인해주는 일부 사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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