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의 산 (puttycla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오래전에 책에 흠뻑 빠졌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요즘은 그다지 읽지 못하지만. 오래전에 읽었던 책에 대한 기억과 최근에 관심이 가는 책을 읽은 소감을 표현하고 싶어 서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5 May 2026 14:04: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puttyclay</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49328163463028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puttyclay</description></image><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김태효와 미어샤이머
미어샤이머는 케넌이 지금도 살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72011</link><pubDate>Tue, 12 May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7201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932960&TPaperId=172720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57/11/coveroff/k21293296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김태효와 미어샤이머<br><br>미어샤이머는 케넌이 지금도 살아 있다면 중국을 봉쇄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주둔한 군대를 증강하고 대중국 균형 동맹을 끌어모으는 데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을 것이라 보면서, 자신의 대중국 정책의 이론적 근거로 케넌의 봉쇄 전략을 꼽았다.<br><br>  이와 같은 미어샤이머의 행보는 이명박-윤석열 정부에서 연달아 국가 안보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김태효 교수(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의 전략 구상과 유사한 점도 보인다. 김태효는 시카고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보내면서 미어샤이머의 세계관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김태효 역시 평화라는 수사보다는 힘의 추구를 통해 국가의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는 논리를 받아들였다. - &lt;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gt;, 존 J. 미어샤이머, 서배스천 로사토 지음 / 권지현 옮김 / 옥창준 해제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NbJSFEJ37eDkn1p79<br><br>‘미어샤이머의 제자’ 김태효가 국가안보실 제1차장으로 일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대외 정책은 단순한 대중국 견제 정책을 넘어선다. 한-미-일 공조를 통해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는 대전제에 동의하더라도, 윤석열 정부는 더 나아가 북한-중국-러시아는 우리와 가치를 공유하지 못하는 국가로 보고, 일본과 미국은 우리와 자유민주주의를 공유하는 문명적 ‘가치 동맹’으로 본다는 점에서 미어샤이머와 결을 달리한다. 이는 자유주의적 가치의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고 힘의 역학관계를 통해서만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미어샤이머와의 결정적 차이라 할 수 있다. - &lt;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gt;, 존 J. 미어샤이머, 서배스천 로사토 지음 / 권지현 옮김 / 옥창준 해제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YBrNoikUqFTYtPBBA<br><br> ‘자유의 북진’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미어샤이머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미어샤이머가 비판하고자 했던 미국의 자유주의자들이나 네오콘을 닮아가는 측면이 있다. - &lt;국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gt;, 존 J. 미어샤이머, 서배스천 로사토 지음 / 권지현 옮김 / 옥창준 해제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x6mdFKwJJUypNv2A7<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57/11/cover150/k212932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571178</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아기 알고리즘도 실제 회사의 패턴을 관찰하여 어떤 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49221</link><pubDate>Thu, 30 Apr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4922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933254&TPaperId=17249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off/k02293325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아기 알고리즘도 실제 회사의 패턴을 관찰하여 어떤 사람이 좋은 직원인지 학습한다.<br><br>  하지만 불행히도 실제 회사들이 이미 어떤 종류의 편향에 물들어 있다면, 아기 알고리즘은 이런 편향을 학습하고 심지어 증폭할 것이다. 예를 들어 실제 데이터를 통해 ‘좋은 직원’의 패턴을 찾으며 학습한 알고리즘은 다른 조건이야 어떻든 사장의 조카를 채용하면 된다는 결론에 이를지도 모른다. ‘사장의 조카’가 지원하면 대개는 채용되며 거의 해고되지 않는다는 것을 데이터가 분명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아기 알고리즘은 이 패턴을 발견하고 결과적으로 연고주의자가 된다. 이런 알고리즘이 인사 부서에 배치되면 사장의 조카들을 우대하기 시작할 것이다.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WmqxJB8GGjatdkHd9<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150/k022933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172323</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컴퓨터는 어떤 신화를 ‘믿을’ 수 없다. 컴퓨터는 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46607</link><pubDate>Wed, 29 Apr 2026 18: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4660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933254&TPaperId=172466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off/k02293325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컴퓨터는 어떤 신화를 ‘믿을’ 수 없다. 컴퓨터는 어떤 것도 믿지 않는 의식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주관성이 없는데 어떻게 상호주관적 믿음을 가질 수 있겠는가? 그러나 컴퓨터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많은 컴퓨터가 서로 소통할 때 컴퓨터들도 인간 네트워크가 만들어내는 상호주관적 현실과 비슷한 상호 컴퓨터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호 컴퓨터 현실은 언젠가는 인간이 만든 상호주관적 신화만큼이나 강력해지고 또 위험해질 것이다.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dmbgcfyUToBFd3xN8<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150/k022933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172323</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프윈트 툰은 2023년 7월 내게 보낸 메일에서 미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43227</link><pubDate>Tue, 28 Apr 2026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4322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933254&TPaperId=17243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off/k02293325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프윈트 툰은 2023년 7월 내게 보낸 메일에서 미얀마의 비극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썼다. “나는 순진하게도 소셜 미디어가 수십억 명의 전두엽을 연결해 인간의 의식을 고양하고 인류 공동의 관점을 퍼뜨릴 수 있다고 믿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소셜 미디어 기업들에게는 전두엽을 연결할 이유가 없었어요. 소셜 미디어 기업들이 연결해야 하는 것은 변연계였죠. 결과적으로 인류는 훨씬 위험한 상황에 놓였어요”(전두엽은 고차원적인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인 반면, 변연계는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반응을 관장한다—옮긴이).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mza8ZJnZ4wSbuZmx7<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150/k022933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172323</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CAPTCHA는 “컴퓨터와 인간을 구분하기 위한 완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37536</link><pubDate>Sat, 25 Apr 2026 1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3753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933254&TPaperId=17237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off/k02293325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CAPTCHA는 “컴퓨터와 인간을 구분하기 위한 완전히 자동화된 공개 튜링 테스트Completely Automated Public Turing test to tell Computers and Humans Apart”의 약자로, 일반적으로 인간은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잘 식별하지 못하는 일련의 뒤틀린 문자 또는 기타 시각적 기호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거의 매일 CAPTCHA 퍼즐을 접한다. 많은 웹사이트가 이 퍼즐을 푸는 것을 액세스 조건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teAW1oRPTsdWYhab9<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150/k022933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172323</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하인리히 크라머가 인쇄술을 이용해 혐오 발언을 퍼뜨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37520</link><pubDate>Sat, 25 Apr 2026 1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23752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933254&TPaperId=17237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off/k02293325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하인리히 크라머가 인쇄술을 이용해 혐오 발언을 퍼뜨린 것이 구텐베르크와 인쇄술 탓인가? 1994년에 르완다의 극단주의자들이 라디오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투치족을 학살하라고 선동한 것이 라디오 기술 탓인가? 그게 아니라면, 2016~2017년에 불교 극단주의자들이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로힝야족에 대한 증오를 퍼뜨린 것이 왜 페이스북 탓인가?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BGmehTo996GoJSpm7<br><br>여기서 우리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이 인쇄술이나 라디오 장치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2016~2017년에 페이스북 알고리즘은 스스로 능동적이고 운명적인 결정을 내리고 있었다. 알고리즘은 인쇄기보다는 신문 편집자에 더 가까웠다. 위라투의 증오 게시물을 수십만 명의 버마인에게 반복적으로 추천한 것은 페이스북 알고리즘이었다.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V4GAXx8mjTuAJ2t27<br><br>권위 있는 대상의 추천은 사람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성경》이 추천 목록으로서 탄생했다는 사실을 떠올려보라. 아타나시우스와 여타 교부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좀 더 관용적인 〈바울과 테클라의 행전〉이 아니라 여성 혐오적인 〈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를 읽도록 추천함으로써 역사의 경로를 바꾸었다. 《성경》의 경우 최종 권력은 여러 종교 소책자를 집필한 저자들이 아니라, 추천 목록을 만든 큐레이터들에게 있었다. 바로 이런 종류의 권력을 2010년대에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이 휘두른 것이다.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Ag9LqQWoWH2sW5ku6<br><br>사람들이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페이스북은 부자가 되었다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z1VwR4fWzTj9GM8P9<br><br><br>알고리즘은 수백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하면서 분노가 참여도를 높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인간은 자비를 가르치는 법문보다 증오로 가득한 음모론에 더 끌리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알고리즘은 사용자 참여도를 늘리기 위해 분노를 퍼뜨리는 운명적인 결정을 내렸다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UrMPHmbURf4R4VRT8<br><br>알고리즘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페이스북 개발자와 경영진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 하지만 알고리즘 자체도 분명히 책임이 있다. 알고리즘은 시행착오를 통해 분노가 참여도를 높인다는 사실을 학습했고, 명시적인 명령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분노 콘텐츠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기계가 이렇게 스스로 학습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을 보이는 것이 AI의 특징이다. 알고리즘의 책임이 단 1퍼센트라 해도, 이 사건은 비인간 지능이 내린 결정 때문에 일어난 사상 최초의 민족 청소 운동이다. 이번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은 낮다. - &lt;넥서스&gt;,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4uyFwTQvUsP4CUX17<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150/k022933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172323</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지적 다크웹’ 연결 조직(신무신론자 샘 해리스 Sam...</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70423</link><pubDate>Tue, 24 Mar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7042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70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off/k292837252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지적 다크웹’ 연결 조직(신무신론자 샘 해리스 Sam<br>	 Harris 와 보수 논객 벤 샤피로 Ben Shapiro, 캐나다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 Jordan Peterson, 여타 다른 사람들이 가세하는 연합체를 만들어낸 불안감)은 수용 가능한 담론의 경계가 좁아지고 있다는 두려움, 즉 PC 문화와.  정체성 정치가 언론의 자유를 옥죄고 있다는 두려움이다. 이에 따라 트럼프의 등장은 유감스럽지만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예측 가능한 반발이며, 따라서 그의 등장에 대한 책임은 대학 캠퍼스에서 활동하는 운동가들과 블랙 라이브스 매터 시위대에게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견해가 등장했다. <br><br>-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A2Dxonqjv1yDxwRD7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9sKGjKzHSgkD5ugM6<br><br><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150/k2928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616411</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9786</link><pubDate>Tue, 24 Mar 2026 1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97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97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off/k2928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97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a><br/>에즈라 클라인 지음, 황성연 옮김 / 윌북 / 2022년 06월<br/></td></tr></table><br/>우리가 공유하는 정체성은 여전히 가교 구실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당신도 199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냈고, 나도 그렇다면 1990년대 음악이 얼마나 대단한지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체성이 우리를 서로 떼놓을 때, 그것은 해자가 되어 우리 사이의 거리를 벌린다. 2002년, 심리학자 매릴린 브루어Marilynn Brewer와 소니아 로카스Sonia Roccas는 많은 교차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고도로 정렬된 정체성을 가진 사람보다 외부인에게 더 관대한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22 더 많은 정체성이 하나로 묶일수록, 더 많은 정체성이 동시에 위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갈등을 훨씬 더 위협적인 것으로 만든다.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CeSuiST8ayRdqkQ59<br><br>릭은 조지 W. 부시의 출마를 보면서(부시는 공화당원이며 노조에 적대적이다) 자신의 정체성 중 일부가 위협당한다고 느끼지만, 다른 정체성들이 그가 느끼는 공포감을 누그러뜨릴 것이다. 그처럼 부시도 복음주의 기독교인이고, 백인이며, 보수주의자고, 시골 문화를 존중한다. 한편, 존 케리는 친親노조 성향의 민주당원이지만, 미국의 시골이나 복음주의 교회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진보적인 도시민이다. 이것이 부시에게 표를 주는 것을 고려했음 직한 민주당원의 예다.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vrpfUJWmtgwb1adv7<br><br>메이슨은 양극화를 부추기는 데 정체성이 정책 이슈에 관한 입장보다 훨씬 강력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다른 모든 것이 똑같을 때, 정책과 관련해 가장 온건한 입장을 가진 사람과 가장 많은 교차 정체성을 지닌 사람들을 비교한다면, 정책적 중도파가 교차 정체성으로 당파성을 억제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상대편에게 두 배 이상 적대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다시 말하자면, 정체성 면에서 동질성을 느끼는 것이 정책적인 면에서 합의점을 찾는 것보다 혐오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5tv9B33Qe98QHQQF7]]></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150/k2928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616411</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7296</link><pubDate>Mon, 23 Mar 2026 0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72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72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off/k2928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72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a><br/>에즈라 클라인 지음, 황성연 옮김 / 윌북 / 2022년 06월<br/></td></tr></table><br/><br>이것은 오랜 기간에 걸친 미국 정치의 탈양극화 이야기다. 남부는 민주당 텃밭이었지만, 한때 진보주의의 비전이었던 부의 재분배와 계층 상승이 흑인에게까지 확대되자 민주당에 등을 돌렸다. 남부 민주당은 공화당과 타협할 이념적 이유가 있었고, 전국 단위 민주당과는 타협해야 할 정치적 이유가 있었다. 남부 권력은 민주당을 원래보다 덜 진보적으로 만들었고, 공화당의 의회 권력을 원래보다 약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두 당이 그 시대의 가장 깊은 정치적 분열을 두고 갈라지는 것을 막았다.<br><br>여기서 우리는 혼합 정당들 시대의 표 분할의 힘과 목적을 확인할 수 있다. 남부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화당에, 의회와 주지사 선거에서는 보수적인 딕시크랫 민주당에 투표할 수 있었다. 당시 미국 정치가 날카로운, 심지어는 폭력적인 의견 차이로 분열되어 있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러한 싸움이 정당과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HSrdpztuFNg9cjn9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150/k2928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616411</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4189</link><pubDate>Sat, 21 Mar 2026 16: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4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4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off/k2928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4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a><br/>에즈라 클라인 지음, 황성연 옮김 / 윌북 / 2022년 06월<br/></td></tr></table><br/><br>남부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화당에, 의회와 주지사 선거에서는 보수적인 딕시크랫 민주당에 투표할 수 있었다. 당시 미국 정치가 날카로운, 심지어는 폭력적인 의견 차이로 분열되어 있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러한 싸움이 정당과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았다는 것이다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ZDALG1wcZojDsrEK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150/k2928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616411</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4182</link><pubDate>Sat, 21 Mar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4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4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off/k2928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4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a><br/>에즈라 클라인 지음, 황성연 옮김 / 윌북 / 2022년 06월<br/></td></tr></table><br/><br>남부와 민주당의 연합은 결코 순수하게 이기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정말로 민주당원이었고, 당에 대한 충성은 지역 정체성으로 굳건하게 자리 잡혀 있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최초의 공화당 출신 대통령이었다. 따라서 공화당에 대한 남부의 적대감은 뼈에 새겨진 것처럼 확고했다. 민주당은 부자에게서 가난한 사람에게로 부를 재분배하는 것을 지지했다(북부는 부유했고 남부는 가난했다).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하워드 로젠탈Howard Rosenthal은 “20세기가 될 무렵, 남부 민주당은 민주당 내부의 좌파를 대표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포퓰리스트였습니다. 당시 부의 재분배는 상대적으로 부유한 북부에서 걷어서 가난한 남부에 주는 것이었습니다. 의회에서 인종 문제는 의견 불일치의 영역으로서 논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br><br>하지만 이후 인종은 의견 불일치의 영역이 되었다. 민주당은 부유한 북부 백인들에게서 가난한 남부 백인들에게 부를 재분배하는 것만을 원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부유한 백인들에게서 가난한 흑인들에게로 부를 재분배하기를 원했다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spM4YjwXZYF9BehG7]]></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150/k2928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616411</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4175</link><pubDate>Sat, 21 Mar 2026 1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64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4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off/k2928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64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a><br/>에즈라 클라인 지음, 황성연 옮김 / 윌북 / 2022년 06월<br/></td></tr></table><br/><br>전국 단위의 민주당은 뉴딜 정책의 의회 통과, 대통령 선거 승리, 인프라 건설에 신경을 썼다. 전국 단위 민주당은 그들에게 중요한 표를 줄 수 있는 남부 민주당과 함께 일하는 것과, 탈당해서 민주당 국정 과제를 방해할 수 있는 남부 민주당에 도전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그리고 남부 민주당을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했다.<br><br>딕시크랫의 완전한 남부 지배는 전국 단위 민주당을 지배할 수 있는 숫자도 제공했다.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ovhuxLwDgEscymjM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150/k2928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616411</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57122</link><pubDate>Wed, 18 Mar 2026 0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571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571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off/k292837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92837252&TPaperId=171571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 - 편 가르기 시대 휘둘리지 않는 유권자를 위한 정당정치 안내서</a><br/>에즈라 클라인 지음, 황성연 옮김 / 윌북 / 2022년 06월<br/></td></tr></table><br/><br>어떻게 유권자들이 투표는 이전보다 당파적으로 하면서 당에서는 더 멀어질 수 있을까? 정당에 대한 일관된 지지와 정당에 대한 충성도는 연결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br><br>여기서 고려해야 하는 핵심적 개념은 ‘부정적인 당파성’이다. 이것은 지지하는 당에 대한 긍정적 감정이 아니라 반대하는 당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에서 기인하는 당파적 행동을 말한다. 만약 당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단순 무식하거나 사회주의자인 상대 후보의 당선이 두려워서 투표해본 적이 있다면, 당신은 부정적인 열성 당원이었던 것이다. 많은 이가 부정적인 열성 당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lt;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gt;, 에즈라 클라인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ARVjQK2PTa3wfccj9]]></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561/64/cover150/k292837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5616411</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분열하는 제국 - [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53098</link><pubDate>Mon, 16 Mar 2026 0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530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530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off/89673543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530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a><br/>콜린 우다드 지음, 정유진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07월<br/></td></tr></table><br/><br>1999년 혼외정사로 거짓말을 한 빌 클린턴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 4명의 공화당 하원의원이 탄핵을 반대했다. 2명은 양키였고 2명은 미들랜더인이었는데, 미들랜더 의원 중 한 명은 매사추세츠에서 이주해온 사람이었다. 또 2010년에는 3명의 공화당 의원이 당의 노선과 달리 오바마의 금융개혁법안을 지지했다. 이들 모두 뉴잉글랜드 출신이었다.12<br><br>  요컨대 21세기 초 북부동맹의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은 딕시연합에 있는 같은 당 의원들보다 서로 공통점이 더 많았다. 실제 남부연합은 북부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과 정확히 대척점에 서 있었다 - &lt;분열하는 제국&gt;, 콜린 우다드(지은이) / 정유진(옮긴이)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a7LvFtbnY4hd45PXA]]></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150/89673543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33676</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기록하고 사본을 많이 만들어두면 더 이상 인간과 신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43413</link><pubDate>Wed, 11 Mar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4341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933254&TPaperId=17143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off/k02293325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기록하고 사본을 많이 만들어두면 더 이상 인간과 신의 법전을 중재하는 기관이 필요 없을 터였다. 그리하여 어떤 랍비의 의견을 포함하고 어떤 랍비의 의견을 무시할지 다시 한번 옥신각신한 끝에,<br>서기 3세기에 새로운 거룩한 책 《미시나&gt;가 정경화되었다. 32《미시나&gt;가 &lt;성경&gt;의 일반 텍스트보다 더 권위를 가지게 되면서유대인들은 《미시나&gt;를 인간이 만들었을 리 없다고 믿기 시작했다.<br>《미시나》도 여호와로부터 영감을 받아 작성했거나 무오류의 신이직접 작성한 것이 틀림없었다. 오늘날 많은 정통파 유대인은 여호와가 시나이산에서 모세에게 직접 《미시나≫를 전달했으며 그것이세대를 건너 구전으로 전승되다가 서기 3세기에 기록되었다고 굳게 믿는다. 33하나 이 일을 어쩌나! 《미시나》가 정경화되어 사본이 만들어지자마자 유대인들은 《미시나의 올바른 해석을 두고 논쟁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미시나의 해석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 5, 6세기에세 번째 거룩한 책 《탈무드&gt;로 정경화되었지만, 유대인들은 또한《탈무드≫의 해석에 동의하지 못했다. 34오류 있는 인간의 제도를 거룩한 책의 기술을 통해 우회하려던꿈은 결코 실현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 때마다 랍비 제도의 힘만 커졌을 뿐이다. ˝무오류의 책을 신뢰하라˝는 특명은 ˝책을해석하는 인간을 신뢰하라˝로 바뀌었다. 유대교는 &lt;성경&gt;보다 《탈무드》의 영향을 훨씬 더 많이 받았고, 《탈무드&gt; 자체보다 《탈무드≫해석에 대한 랍비들의 주장이 훨씬 더 중요해졌다. 35세상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이는 불가피한 일이다. 《미시나》와<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917/23/cover150/k0229332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172323</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이 거룩한 책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해석을 낳았고, 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43410</link><pubDate>Wed, 11 Mar 2026 1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43410</guid><description><![CDATA[<br>]]></description></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분열하는 제국 - [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37085</link><pubDate>Sun, 08 Mar 2026 0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370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370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off/89673543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370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a><br/>콜린 우다드 지음, 정유진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07월<br/></td></tr></table><br/>연방 엘리트들이 만들어놓은 덫에 가장 강하게 저항했던 것은 애팔래치아인들이었다. 그들이 일으킨 가장 큰 반란은 ‘위스키 반란’이라는 다소 조롱 섞인 이름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나라에 봉급을 떼어 먹힌 참전 용사들이 세금 때문에 정부 차용증을 빼앗기고, 그것도 모자라 탐욕에 눈먼 냉혈한들이 남의 불행을 악용해 5000퍼센트에 달하는 차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무거운 세금까지 내야 하는 현실 앞에 강하게 저항한 사건이다. 정부는 세금을 금이나 은으로 내라고 했지만, 산악지역 사람들은 오랫동안 금과 은을 구경조차 하지 못했다. 세금을 낼 수 없게 되자 이들의 농장과 재산은 강제 처분됐고 이는 모리스와 해밀턴, 그의 투기꾼 친구들을 더욱 부자로 만들었다.4<br><br>  국경지대인들은 자신들의 농장과 신에게 부여받은 주권을 싸우지도 않고 포기할 사람들이 아니었다. 연방정부가 세금을 징수하고 재산을 압류하려 하자, 이들은 연방에서 탈퇴하기 위해 무기를 들었다 - &lt;분열하는 제국&gt;, 콜린 우다드(지은이) / 정유진(옮긴이) - 밀리의 서재<br>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6395059cef44c6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150/89673543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33676</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분열하는 제국 - [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37083</link><pubDate>Sun, 08 Mar 2026 0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37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37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off/89673543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37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a><br/>콜린 우다드 지음, 정유진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07월<br/></td></tr></table><br/>힘겨운 독립 전쟁 시절, 재정이 바닥난 대륙 의회는 군인들에게 월급을 지급할 수도 없고, 식량과 가축을 징발한 농부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할 여력도 없었다. 그래서 의회는 돈 대신 정부 차용증을 써줬다. 이러한 관행은 은행가 로버트 모리스가 대륙 의회의 재정 관리자가 되기 전까지 여러 해에 걸쳐 계속됐다. 모리스는 비윤리적이기로 악명 높은 금융가였다. 펜실베이니아 주 정부는 그의 지시하에 앞으로는 차용증을 세금 납부 수단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돈이 없는 산악 지방의 가난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차용증을 내다 팔 수밖에 없었다. 부유한 투기꾼들은 차용증을 액면가의 6분의 1에서 40분의 1에 불과한 가격으로 사들였고, 곧 펜실베이니아 전쟁 채권의 96퍼센트가 400여 명의 손에 집중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절반가량은 로버트 모리스의 친구 혹은 사업 파트너 28명이 독점하고 있었다. 연방 재정을 장악하게 된 모리스와 그의 제자 알렉산더 해밀턴은 사심 가득한 정책을 새로 마련해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종잇조각과 다를 바 없던 전쟁 채권을 은이나 금으로 교환해주기 시작했다. 모리스와 해밀턴의 지휘 아래 연방정부는 채권 액면가 전액에 6퍼센트의 이자까지 쳐서 이를 귀한 금속으로 바꿔줬다. 여기에 필요한 비용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었던 차용증의 원래 소유자인 서민층에게 불리하도록 설계된 새 조세 제도를 통해 거둬들인 수입으로 충당했다. - &lt;분열하는 제국&gt;, 콜린 우다드(지은이) / 정유진(옮긴이) - 밀리의 서재<br>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b6395059cef44c66]]></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150/89673543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33676</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분열하는 제국 - [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30629</link><pubDate>Wed, 04 Mar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306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306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off/89673543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306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a><br/>콜린 우다드 지음, 정유진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07월<br/></td></tr></table><br/><br>1600년대 초, 영국을 지배한 것은 귀족이었다. 귀족들은 가문의 영지나 인근 소도시에서 개인 가정교사를 고용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정체성, 악센트, 관심사 등에 있어 지방색이 강했다. 그러나 1763년 영국을 지배한 신흥 계급은 특권 엘리트층만 모아놓은 기숙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그들은 스스로를 제국 엘리트 집단의 일원으로 여겼다.  - &lt;분열하는 제국&gt;, 콜린 우다드(지은이) / 정유진(옮긴이)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vvgPvqgGWXn4rVLfA]]></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150/89673543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33676</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마이리뷰] 분열하는 제국 - [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29639</link><pubDate>Wed, 04 Mar 2026 1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296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296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off/896735432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296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열하는 제국 - 11개의 미국, 그 라이벌들의 각축전</a><br/>콜린 우다드 지음, 정유진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07월<br/></td></tr></table><br/>찰스턴, 딥 사우스<br><br><br>바베이도스 농장주들이 세운 ‘서인도 캐롤라이나Carolina in ye West Indies’는 정부 헌장에 따라 서인도 노예 소유주들이 식민지를 독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존 로크가 쓴 헌장에 따르면 식민지에 하인이나 노예를 데려온 농장주들은 두당 150에이커의 땅을 받을 권리가 부여됐다‘사회계약설’로 유명한 철학자 존 로크는 아프리카 흑인 노예 거래에 참여해 돈을 버는 모순적인 행태를 보였다. 극소수의 바베이도스인이 사우스캐롤라이나 저지대 땅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들은 고대 그리스 노예국가와 같은 과두제 사회를 형성했다. 부유한 농장주들은 엄청나게 많은 수의 노예를 끌고 왔다. 얼마나 많았던지, 노예가 거의 식민지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였다. 끌려온 노예들은 영국으로 수출될 쌀과 인디고(마디풀과 식물) 재배에 투입됐다. 디프사우스는 플랜테이션 농업을 통해 서인도 제도를 제외한 모든 영국 식민지 가운데 가장 부유해질 수 있었다. 미국 혁명 바로 직전까지 찰스턴 지역의 1인당 소득은 2338파운드로 타이드워터의 4배가 넘었다. 뉴욕이나 필라델피아와 비교하면 거의 6배에 달했다. - &lt;분열하는 제국&gt;, 콜린 우다드(지은이) / 정유진(옮긴이)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LhfP9VrTd4AS23DTA]]></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150/89673543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33676</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하지만 그들이 영국의 젠틀맨과 달랐던 중요한 차이점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29308</link><pubDate>Wed, 04 Mar 2026 1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2930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293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off/8967354320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하지만 그들이 영국의 젠틀맨과 달랐던 중요한 차이점이 한 가지 있었다. 그들은 유산을 물려줄 때 차남을 차별하지 않았다. 타이드워터의 젠틀맨 대부분은 재산을 물려받지 못한 영국 시골 지주의 차남이었다. 사실 미국까지 오게 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였다. 그래서 이들은 차남에게 강한 유대감을 갖고 있었다.12<br><br>  타이드워터의 젠틀맨들 - &lt;분열하는 제국&gt;, 콜린 우다드(지은이) / 정유진(옮긴이)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Qi1Gr4TR2dsMce8a9<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150/89673543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33676</link></image></item><item><author>puttyclay</author><category>요즘 읽는 책들</category><title>광활한 초원에서 말 위에 올라타 소를 몰며 망을 보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24163</link><pubDate>Sun, 01 Mar 2026 14: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uttyclay/1712416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7354320&TPaperId=171241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off/8967354320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광활한 초원에서 말 위에 올라타 소를 몰며 망을 보고 소에게 낙인을 찍는 바케로스Vaqueros(카우보이)는 스페인 남부에서 미 대륙 식민지로 이식된 문화다. 스페인인들은 말, 소, 양, 염소는 물론 의복, 연장 도구, 소를 치는 기술 등을 신대륙으로 전파했다. 스페인의 바케로스는 칠레의 우아소스Huasos부터 미 서부의 카우보이에 이르기까지 미 대륙 전역에 걸쳐 카우보이 문화를 형성했다. 멕시코 중부 걸프 코스트에서 시작해 북부 쪽으로 계속 확산돼나갔던 대규모 목장 사유지들은 1720년대가 되자 텍사스 지역까지 이르렀다. 이때 텍사스에 올가미, 가죽 바지, 카우보이 모자의 전신인 솜브레로챙이 넓은 멕시코 모자가 도입됐다. 카우보이들은 스페인 용어도 일부 차용해 썼다. 로데오, 브론코(야생마), 버커루(목동이란 뜻. 바케로스에서 유래), 무스탕(메스테뇨에서 유래), 밴덜리어(반도레라에서 유래. 멜빵이란 뜻), 스탬피드(에스탐피다에서 유래. 가축이 한쪽으로 우르르 몰리는 현상을 말함), 랜치(란초에서 유래) 등이 그것이다.19 - &lt;분열하는 제국&gt;, 콜린 우다드(지은이) / 정유진(옮긴이) - 밀리의서재<br>https://millie.page.link/QK9njjkRRWr4ZcLN8<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33/36/cover150/896735432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23336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