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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응원합니다 - 넘어질 때마다 곱씹는 용기의 말
리사 콩던 지음, 이지민 옮김 / 콤마 / 2021년 9월
평점 :
내일의 나를 응원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참 따뜻함으로 위로를 얻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메시지 하나하나가 나 자신에게 던져주는 메시지라고 참 따스하게 다가왔던것같습니다.
요즘 나의 마음상태나 상황에 대해서 잠시 멈춰야겠다는 생각이들었을때 만난 책이라서 더욱 공감하게된 책입니다.
책 제목에서 느낄수있듯이 나 자신을 조금 더 챙길수있는 그러한 느낌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내일의 나를 응원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마음을 더 돌보게되고 용기를 얻게되비다.
나 자신을 토닥여주면서 나 자신을 믿어주는 것 내가 할 몫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이 책은 지혜의 메시지, 용기의 메시지, 위로의 메시지 이기도 합니다.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있어서 위로가됩니다.
그림이 주는 메시지도 참 따뜻하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짧막한 글을 읽어가면서 나의 내면에 따스함을 채워갑니다.
그리고 잠시 멈춰서 나 자신을 돌아볼 필요성을 느끼게됩니다. 저는 이 책을 반복적으로 읽고있는데요.
읽을때마다 힐링이되고 마음의 여유를 찾게되는 것 같아서 기분마저 좋아지더라구요.
내가 하고있는일, 가야하는 길 등 나의 삶을 점검해보면서 나의 마음도 점검해보기도합니다.
책 자체가 매력적이고 그림이 다양하게 있어서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더라구요.
와닿는 문구도 있고, 또 공감하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계속 읽게되는 책입니다.
한장 한장 가볍게 읽어보지만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감성적인것에 관심이 있어서 더욱 이 책은 감성적이면서도 또 위로해주니까 더욱 마음의 힐링이되는것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선물해주는 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은 선물용으로도 좋을것같아요.
나의 삶을 점검해보면서 그리고 이 순간의 나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책입니다.
어쩌면 살면서 겪게되는 수많은 경험들이 이 책에서 해결책 아닌 마음의 위로를 건네줍니다.
우리의 마음의 복잡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할수있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서 마음을 열어놓게됩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스스로 응원하고 토닥해주는 그 시간이 참 필요하다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