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책비전멘토 박상림입니다.
"괜찮아" 이 말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이 말을 들으면 힘이 납니다. 괜찮다고 이제는 괜찮다고!
사이토 히토리 작가가 경험한 "괜찮다"라는 말이 가진 기적을 선물받을 수 있습니다.
"괜찮아, 정말 괜찮아."가 지닌 진정한 '깨달음'을 가져가세요.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는 행복한 것도 있는가 하면, 불행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모든 일에 대해 '이건 모두 100퍼센트 내 책임이야.'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자신의 인생을 100퍼센트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100퍼센트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p81
내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일에 모두 100퍼센트 내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니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과 말다툼을 하거나 큰 아이와 숙제 문제로 트러블이 생길 때 내가 아닌 상대방 탓으로 돌렸습니다. 상대방 잘못도 50퍼센트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상대방에게 50퍼센트 지배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100퍼센트 내 책임으로 돌리면 내 삶의 주인으로 100퍼센트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놀랍습니다. 인생을 100퍼센트 나를 위해 살기 위해서는 내 인생의 모든 일은 나의 책임이라는 걸 기억해야겠습니다.
100퍼센트의 법칙이나 원인과 결과의 법칙, 수확의 법칙을 이해하면 인생을 스스로 100퍼센트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p98
'100퍼센트의 법칙'은 모든 일에는 내 책임이 100퍼센트 있다입니다. '원인과 결과의 법칙'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결과)에는 그 일을 일으킨 원인이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수확의 법칙'은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의 법칙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된 모든 일에 영향을 서로 주고받고 있습니다.
이 법칙들을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어떤 삶이 눈앞에 펼쳐질까요. 남 탓에서 내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분노의 씨앗을 심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씨앗을 심을 수 있습니다. '괜찮아, 다 잘 될 거야!'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보통 영어 성적이 나쁘면 '영어를 못해서'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하지만 저는 '영어 따위는 필요 없다'라는 사실을 이미 '간파'했답니다. 그것만으로도 진동수가 확연히 달라지지요. p145
'못한다'라고 생각하는지 '필요 없다'라고 생각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이렇게 진동수를 올리라고 사이토 히토리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한 성공의 요령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어를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어렵고 두렵습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을 저희 아이들도 똑같이 느낀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삶에서는 영어가 필요 없었습니다. 관심도 없었고 모른다고 삶에 엄청난 불편함이 있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몰라도 저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영어 대신 전 그림책을 잘 알고 그 가치를 전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매력을 가지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매력적으로 살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멋지게 성장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신이 항상 그 뒤를 봐줍다고 합니다.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매력에 관한 칭찬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저 자신을 포함해서요.
이런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분
영혼의 성장의 시스템이 궁금한 분
인간과 우주의 에너지 덩어리를 알고 싶은 분
"괜찮아"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 싶은 분
성공의 법칙이 알고 싶은 분
인생의 법칙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