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물찾기 (행운아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초등학생들의 잠재되어 있는 보물을 찾아주는 꿈샘박상림의 서재</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2 Apr 2026 07:50:29 +0900</lastBuildDate><image><title>행운아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1973143267073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ppkk</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행운아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박영수, 정동술/ 율도국 - [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97439</link><pubDate>Sun, 05 Apr 2026 0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97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930649&TPaperId=17197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90/97/coveroff/k252930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930649&TPaperId=17197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a><br/>박영수.정동술 지음 / 율도국 / 2024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를까?"주식 초보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은 차트를 '수학 공식'처럼 외우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습니다. 수만 명의 투자자가 각자의 공포와 탐욕을 가지고 부딪히는 거대한 심리전의 장이기 때문입니다.​차트 이면에 숨겨진 투자자의 심리를 읽는 법을 전수합니다. 입소문만으로 3쇄가 완판된, '스마트 개미들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이 책을 소개합니다.<br>종목의 저점을 알 수 있다면?떨어져도 반등할 종목을 알 수 있다면?매수 시점을 알 수 있다면?매도 시점을 알 수 있다면?p11<br>주식을 싸게 사고 비싸게 팔면 돈을 법니다. 주가 결정 변수는 경제, 시장, 종목, 투자자의 심리입니다. 개미들이 해야 할 일은 종목과 투자심리, 양쪽의 조건을 다 고려하며  투자 결정의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주가 변동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요는 주식을 사려고 하는 심리에 의해 정해집니다. 많이 사려고 하면 수요가 증가하므로 가격이 오릅니다. 반대로 보유자의 심리에 의해 공급이 결정됩니다. 매도자가 팔려고 하면 공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합니다.​투자자의 심리는 종목을 둘러싼 객관적 요소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의 상황에 따라 매수자와 매도자의 매매 의사가 결정됩니다. 매일매일의 거래 상황에 따라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심리가 자극됩니다. 이런 복잡한 심리가 모여 그래프로 표현된 것이 바로 차트입니다.​차트 심리를 읽으면 시장과 세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주가는 예측 가능한 영역입니다. 개미들은 환상으로 매수하고 공포심으로 던지지만 기관들은 그 환상과 공포심을 이용해 가격과 물량을 조절하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시장과 기관투자자들 이기는 것입니다. <br>종목 찾기는 보물찾기와 같다. 떨어져도 올라올 종목을 고르면 부자가 된다. 떨어져도 올라올 종목은 어떻게 고르는가? 저점이 확인된 종목이어야 한다. 저점신호, 즉 팔려는 사람이 없다는 정보는 전저점을 뚫고 하락해도 안 팔고, 시장이 더 빠져도 안 팔고(거래량이 없음), 이평선을 깨도 안 파는 (거래량이 없음) 모습으로 나타나다.p121-122<br>시장이 폭락하는데 안 판다면 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평선을 깼는데 안 판다면 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저점이 확인된 종목은 떨어져도 올라오는 종목이 됩니다. 저점 가격이란 죽어도 안 파는 가격이므로 그 이하로 낮은 가격으로 팔리가 없고, 따라서 평상시 매수만 회복되어도 가격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안 파는 종목이 관심이 많아지면서 강한 매수세가 동반이 되면  크게 오르게 됩니다. 평소에 관심이 없던 종목도 호재를 만나면 관심이 커지게 되고 그 사람들이 아까워하는 세력이 됩니다. 매수세가 막 강해지려다 시장 때문에 꺾었다면 이때 사려는 사람들이 아까워하는 세력이 됩니다. 상승 중에도 시장이 하락하는데 잘 버틴다면 더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물대, 전고점, 신고가 돌파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br>매수 타임 잡는 심리기법. 매수 신호 잡는 포인트. 주식투자의 가장 좋은 습관은 매수신호가 나오기 전까지 절대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큰 손실을 보지 않는다. 시장대비 매수가 강한지, 현재 가격대가 고점인지, 저점인지, 안 사려고 하는 구간이지, 골드크로스인데 매수가 강해지는지, 단타쟁이가 많은지 등을 체크한다.p139<br>매수 타임은 어떻게 잡나? 특징을 지워 줄 눈에 띄는 매수 가격대를 찾습니다. 고점에서도 매수 타임은 나옵니다. 크게 상승한 후에 다시 하락하고 오르면서 등락을 거듭한 종목, 즉 오르면서 다시 빠지고 바닥을 치고 다시 반등하는 경우는 고점이라도 더 이상 고점이 아닙니다. ​가장 강력한 매수신호는 자력으로 강해지는 시점입니다. 매수 세력이 강해지면서 상승할 때는 거래량 상승까지 동반하게 되지만, 거래량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로 상승하는 경우는 매수가 강해서가 아니라 이전보다 더 안 팔았기 때문에 올라간 것입니다.​시장이 폭락한다면? 좋은 종목을 찾는데 유용한 기회입니다. 이때 버티는 종목을 찾는 것입니다. 시장이 빠지는데 들어온다는 것은 매수가 매도보다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br>매도 타임 잡는 심리 기법. 불안하면 팔아라. 시장이 폭락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전저점을 지켜보다가 깨지면 불안해진다. 이평선이 깨지면 불안감이 증폭된다. 고점일수록 불안감이 커진다. 시장 역행하면 불안하다. 강한 매물대를 만나면 불안하다. 기대심리가 무너지면 불안해진다. 악재가 터지면 공포심이 생긴다. 초보자는 불안하면 파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p171-173<br>일봉과 거래량을 보면서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팔아서 빠지는 것인지, 시장이 하락해서 떨어지는 것인지를 봅니다. 분봉을 보면서 시장대비 잘 버티는지도 봅니다. 호가창을 보고 매수, 매도 상황을 점검합니다. ​고점매도도 매수 타임 잡기와 원리는 같습니다. 일봉, 거래량, 분봉, 이평선, 매물대, 호가창 등으로 매수세기를 읽고 매수했듯이 같은 지표로 매도세기를 읽고 판단합니다. <br>잘 파는 법. 단타의 매도는 수익률이 기준이다. 5~10% 정도 수익을 보면 바로 매도하고 나온다. 매수, 매도는 호가창에 걸어놓고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급한 매매는 화를 부른다. 시장가로 매매하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개개인의 성격도 좌우한다. 9시 30분까지는 매매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면 어이없게 물리는 일은 없다. 여유 있게 매매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p223<br>언제가 매도 시점일까요? 최적의 매도 타임은 분봉을 보고 판단합니다. 고점에서의 매도 여부는 보유심리가 강한가 아닌가를 보고 판단합니다. 올라가다가 빠지면서 5일 이평선을 깨거나 전저점을 깬다면 고점인지, 아니면 단기 고점인지를 판단합니다.​하락할 때는 항상 거래량을 먼저 체크하고 이어서 호가창을 봐야 합니다. 관심 종목 중에서 매수가 강해지면서 안 사는 구간을 뚫었고 시장 역행하는 모습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5일 이평선을 깨고 내려간다면 매도하지 말고 기다립니다. ​투자자금은 70%만 매수하고 나머지는 30%는 항상 남겨 둡니다. 5종목에서 10종목 사이에서 분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종목당 투자금도 분산하면서 매수합니다. 계좌를 두 개로 나누어 운용합니다. 한 계좌는 저점분석 등 투자 판단에 의해 매수, 매도하고 다른 하나는 단타를 하는 계좌입니다. ​수익금은 최소한 60%는 남겨두고 최대 40%만 인출합니다. 그래야 복리로 투자 자금이 늘어납니다. 상승장일 때 현금 비중을 줄이고 하락장일 때 현금 비중을 늘립니다. 자기만의 수익실현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br>차트 분석을 넘어, 시장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는 '멘탈 가이드'이기도 합니다.기존의 차트 분석법에 한계를 느끼셨나요? 공부해도 수익이 나지 않아 답답하신가요? '사람의 마음'을 읽기 시작하십시오. 계좌를 빨간색으로 물들여줄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90/97/cover150/k252930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990972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떡볶이 사주/ 하원만/ 책과 나무/ 나에 대한 안내서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87489</link><pubDate>Tue, 31 Mar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87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87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87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내 인생, 왜 자꾸 같은 패턴일까? 답답할 때 꺼내 먹는 사주 한 그릇"​살다 보면 누구나 벽에 부딪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MBTI를 찾아보며 위안을 얻거나, 타로 카드나 사주를 보러 가기도 하죠. ​&lt;떡볶이 사주&gt;는 제목만큼이나 친근하고 맛있는 책입니다. 사주는 '나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언어'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실제 사례로 채워 넣었죠. 명리학이 떡볶이처럼 가볍고 즐겁게 읽힐 수 있습니다.<br>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일주는 태어난 날의 간지로 천간과 지지가 결합된 글자다. 모두 60 가지다. 천간은 나 자신을 나타내고 지지는 천간이 기대고 의지하는 삶의 기반을 의미한다. 즉, 일주는 네 개의 기둥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로서 일주가 지닌 특성과 에너지를 살펴보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일주는 태어난 날의 고유한 특성과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 속에 숨겨진 의미와 이야기들이 나를 이해하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p9-10<br>대운과 세운, 좋은 시절은 언제 오는가? 사주가 타고난 선천적인 조건이라면 운은 그 본질이 지나는 시간의 환경이고 외부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운은 큰 운을 의미합니다. 10년을 하나의 주기로 삶에 영향을 미치며 거시적인 환경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월주를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태어난 해와 성별에 따라 시작하는 나이가 결정됩니다.​대운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큰 계절 속에서 살아가듯 거대한 기운의 환경입니다. 10년간 강한 '불' 기운을 만나면, 그 기간 동안 그의 삶은 '불'의 속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개인의 행동 양식, 주변 환경, 만나는 사람, 사고방식까지 삶의 전반적인 방향을 결정짓습니다.​세운은 1년의 기운이 만드는 현실 변화입니다. 매년 바뀌는 그해의 천간과 지지가 가진 기운입니다. 세운은 큰 계절 속의 날씨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이 여름이라는 환경에 놓여 있더라도 올해의 세운은 장미이거나 가뭄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운이 들어와도 세운이 흉한 기운이면 잠시 고난을 겪을 수 있습니다. 흉한 대운 속에 있더라도 세운이 길의 기운을 가져오면 일시적인 돌파구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br>용신은 좋은 시절을 여는 열쇠입니다. 용신이 들어오는 시절이 온다는 것은 기회를 준다는 뜻입니다.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니라,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평소에 실력을 갈고닦고 인품을 수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자신으로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br>인간의 감정 변화는 오행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무, 불, 흙, 쇠, 물의 다섯 가지 기운이 내 사주 안에서 어떻게 배치되고 상호작용하는가에 따라 나만의 감정 패턴이 형성된다. 오행 간의 불균형이 심할 때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지점이 생긴다. p82-83<br>특정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는 것처럼 감정과 반응이 반복됩니다. 이 반응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오행의 구조와 성장 과정에서 겪은 경험이 함께 만들어 낸 '감정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나무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성장과 발전에 대한 갈망이 큽니다. 이들의 감정 패턴은 정체감과 좌절감을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지 못할 때 답답함과 조급함에 빠집니다. 반대로 성장의 기회를 얻으면 급격히 기분이 좋아지는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보입니다.​흙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안정과 소속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변화나 불확실성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커지며,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확신을 얻지 못할 때 무력감에 빠집니다. 안정된 환경에서는 누구보다 평온하고 든든한 감정 상태를 유지합니다.​불의 기운을 두드러진 사람은 표현과 인정에 대한 욕구가 강합니다. 관심받지 못하거나 자신의 진심이 전달되지 않을 때 외로움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감정의 기복이 크고 표현이 직접적이며 타인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쇠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질서와 완성을 추구합니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스트레스와 자책감을 느낍니다. 감정 표현은 절제되어 있지만 내적으로 예민합니다.​물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깊이와 유연성을 중시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차분해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복잡한 감정의 파도를 경험합니다. 외로움과 고독감에 빠지기 쉽지만, 동시에 통찰과 지혜를 얻는 감정적 여정을 거칩니다.​자신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반응할지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심의 감정적 강점은 발전시키고 취약점은 보완하는 전략을 세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기록하고 인정해 주며 잘 다독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감정은 옳다'는 마음성장학교 김은미 대표님의 배움이 이것과 연결된다는 걸 느낍니다.<br>지금 내 인생의 계절은?십이운성에는 강약에 따른 희미가 있지만, 어느 단계 하나 의미 없는 시기는 없다. 상승기라면 기회가 왔을 때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강기라면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몸과 마음의 내실을 다지는 편이 좋다. 전환기라면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며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한다. 지금 어떤 계절이 지나고 있든, 결국 이 시기가 지나가야 다음 장면이 열린다.p90<br>일간이 각 자리에서 어느 단계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삶에서 어떤 부분이 강점이고, 어떤 부분이 부담이나 과제가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간은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 자아의 표현 방식을 보여 줍니다. 지지는 내면의 욕구, 심리적 환경, 잠재력을 나타냅니다. 두 기운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지, 갈등 속에서 단련되는지, 어떤 방향으로 삶의 특징을 드러나는지 살펴봅니다.​일지의 지장간을 통해 어떤 십성이 힘을 얻고 있는지, 지장간에 없는 오행은 어떤 십성이고 힘의 세기는 어떠한지를 확인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어떤 상황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는지, 그 패턴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뤄 나가야 할지를 정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부모를 위한 원칙/ 리처드 템플러/ 서교책방/ 양육의 철학 109 가지 - [부모를 위한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78643</link><pubDate>Sat, 28 Mar 2026 0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78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187&TPaperId=17178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0/coveroff/k71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187&TPaperId=17178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모를 위한 원칙</a><br/>리처드 템플러 지음, 이문희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알면 알수록 더 혼란스러워요."SNS에는 화려한 육아 꿀팁이 넘쳐나고, 전문가마다 제각기 다른 교육법을 말합니다. 부모들의 마음은 불안과 자책으로 무거워져만 갑니다.​영미권을 비롯해 전 세계 33개국 부모들이 '육아 성경'처럼 곁에 두는 책, 리처드 템플러의 &lt;부모를 위한 원칙&gt;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수십 년간 지혜로운 부모들이 검증해온 '양육 불변의 원칙'을 제시합니다. 육아의 본질은 화려한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원칙에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불안한 육아의 마침표를 찍어줄 109가지 지혜를 만나보세요.<br>지난 수년간 관찰해온 바에 따르면, 지혜로운 부모들은 자녀의 양육 문제와 관련 없는 일에도 늘 관심을 보였다. 어떤 부모는 열정적으로 커리어를 쌓는가 하면, 어떤 이는 한 번씩 훌쩍 자신만의 휴가를 떠났다. 어떤 형태든 삶의 숨구멍이 될 만한 활동을 찾아 즐겼다.p53-54<br>지혜로운 부모는 언제 스위치를 끌지를 알고 있습니다. 비상등 스위치는 켜놓고 늘 대기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 상태에서 쉼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했 일 중 일부만이라도 할 시간을 반드시 확보합니다. 그래야 자식이 성인이 되어 곁을 떠난 뒤에도 자신의 삶과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자식이 태어난 뒤에도 배우자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부부 사이를 위해 노력하고, 서로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인다면 삶의 기쁨을 맛보며 아이와의 관계도 행복할 것입니다. 양보다는 질에 집중합니다. <br>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배운다. 부모가 다른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면 아이들 역시 똑같이 한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바로 그때가 중요하다. 모범을 보이기가 가장 어려운 순간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고함을 치는 순간마다 아이에게 화가 날 때는 그래도 된다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는 점을 명심하라.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 아이에게 손을 댄다면 아이는 부모가 냉정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자신 또한 화가 날 때 냉정을 잃고 상대방에게 공격적으로 굴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p167-169<br>만일 화가 폭발해서 막 손이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 신호를 재빨리 감지하고 최대한 빨리 그곳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참을성을 발휘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상황에서 빠져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타임아웃제입니다. ​부모의 행동 방식이 아이들의 행동 방식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모델입니다. 아이가 예의 바르길 원한다면 부모인 당신이 먼저 아이들에게 예의를 차려야 합니다. '황금률의 법칙'이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는 걸 깨닫는 즉시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br>자녀를 둔 부모라면 부부간 팀워크를 반드시 길러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형제자매 관계를 생각하면, 이 팀워크는 가족 전체로 확장되어야 한다. 온 가족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 일 때, 아이들 사이의 유대는 한층 더 깊어진다.p227<br>식사를 준비할 때, 식사를 마치고 나서 가족 모두 서로 도와 주방을 깨끗이 정리한다는 규칙을 세우고 함께 해나간다면 자신의 역할도 생각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쓸모 있는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다. 아이들 스스로 협동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됩니다. 여행을 떠날 때 아이들끼리 서로 도와 준비물을 챙기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위기 상황은 팀워크를 키우기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형제자매 사이에 질투와 경쟁심이 커지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서로 좋은 관계를 맺기가 어려워집니다.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나름대로 자신들 가운데 누가 부모의 편애 대상인지 단서를 얻기 위해 감시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 누구에도 편애하는 아이가 누구인지 절대 말해서는 안 됩니다. <br>십 대 아이는 밀수록 반대로 간다. 더 많은 말을 보탤수록 아이를 반대 방향으로 더 세게 미는 것과 같다. 당신의 힘이 세지면 세질수록 아이의 힘도 세진다. 아이를 성인으로, 즉 동등한 인격체를 대하는 방식으로 말하라. "결국 네가 결정할 문제지만, 이렇게 돈을 다 써버리면 무슨 돈으로 다시 입시 준비를 할지 생각해 보았니?" p293-294<br>18년이면 이제 몇 년이 남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독립이 시작됩니다. 스스로 필요한 것을 사고, 집안일할 줄 알고, 생활비를 벌고 저축하는 법을 알고, 그 밖의 모든 일들을 스스로 해결할 줄 알게 됩니다. 창의력을 발휘해 아이에게 중요한 삶의 기술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는 오늘과 내일, 그리고 다음 달에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를 보고 앞으로의 부모의 반응을 평가하게 됩니다. 멘토로 조언자의 역할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할 수 있습니다. 더는 다그치거나 고함을 지르지 말고, 어른에게 하듯 이야기해야 합니다. ​아이가 인생에서 배워야 하는 가장 필수적인 교훈 중 하나는 권리와 책임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십대가 되면 이 원칙은 본격적으로 적용됩니다. 아이가 요구하는 모든 권리에 대해 책임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용돈을 받을 권리에는 집안일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는 사실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br>육아는 매일 반복되는 지루하고 힘겨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그 사소한 순간에 우리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떤 원칙을 지키느냐가 아이 인생의 지도를 그립니다.​&lt;부모를 위한 원칙&gt;은 부모인 우리가 어떻게 더 성숙한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틈날 때마다 한 장씩 꺼내 읽어보세요. 전 세계가 18년 동안 실천해온 이 명쾌한 지침서가 당신의 가정에 고요하고 단단한 평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0/cover150/k71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02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김경준/ 원앤원북스 / 위기 극복 시스템 -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71680</link><pubDate>Wed, 25 Mar 2026 0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716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1716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off/k05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1716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a><br/>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인구는 줄고, 빚은 늘고, 기술은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빠릅니다. 서점에 가도 '위기'라는 단어가 넘쳐납니다. 폭풍우 한복판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나침반'이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떨게 만드는 것이죠.​오늘 소개할 &lt;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gt;는 대한민국 대표 전략가 김경준 작가가 3,000년 인류사를 관통해 찾아낸 '생존의 지도'입니다. 스파르타의 몰락부터 반도체 전쟁까지, 역사는 놀라울 정도로 반복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여러분은 위기를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기를 타고 넘는 '지배자'의 시야를 갖게 될 것입니다. <br>위기 시의 리더십과 조직 구조의 기본 개념은 톱-다운이다. 위기 시에는 단기간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위기 대응 체제의 출발점은 핵심 인력으로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것이다. 컨트롤 타워를 통해 상황을 장악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고 통합적으로 대처해야 한다.p69-70<br>조선 후기의 정조는 왕권을 확립한 개혁 군주로 평가됩니다.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고자 정조는 친위 세력 구축에 착수해 먼저 규장각을 설치하였습니다. 규장각의 핵심인 여섯 명의 각신에게는 파격적인 특권을 주었습니다. 수시로 왕을 대면하고 탄핵권과 청요직인 전랑에 곧바로 추천되는 인사상의 특전입니다. 검서관에는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서이수 등 능력 있는 서얼 출신을 등용해 서얼허통 정책을 부분적으로 실시하는 등 신분제를 초월하는 인사를 실시했습니다.​다음으로 군권 장악으로 장용영 중심 체계로 군제 개편의 핵심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화성 건설로 정조는 사도세자의 명예를 회복해 국왕인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친위 세력을 대거 화성에 배치해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려 하였습니다. <br>원칙은 언제나 지켜져야 하지만 위기 상황일수록 더욱 중요하다. 특히 위기 상황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기 위해 원칙을 버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공동체를 파멸시킨다. 위기를 단순히 모면하거나 덮는 것이 리더의 목표가 아니라, 위기 극복을 통해 조직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근본적인 개혁을 추구해 더 큰 발전의 계기로 만드는 것이 리더의 목표이기 때문이다.p103<br>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사람은 김상헌이 아니라 최명길이었습니다. 청에 대해 현실적 자세를 취하면서도 조선의 자존심을 끝내 지킨 이는 바로 최명길이었습니다. 현실론에 입각해 청에 화의를 청하고 전쟁을 평화롭게 종결시키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습니다. 척화파와의 정면충돌을 필연적으로 야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최명길은 전쟁 전에는 실질적인 국가 이익을 모색했고, 전쟁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는 국가의 생존을 추구했습니다. 군사력, 외교 노선 등 현실적인 대책도 없이 명분만을 내세우는 김상헌의 허세가 아니라 엄혹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생존을 추구한 최명길의 현실론이 국가 패망의 위기에서 조선을 구원했습니다. <br>탁월한 리더는 조직원의 심리를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역량이 있다. 특히 조직원의 집단 심리는 단순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감안해 심리를 조율하고 에너지로 만든다. 마음가짐에 따라 개인의 인생이 달라지듯 조직원의 마음가짐에 따라 경쟁력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리더가 가진 소프트 파워의 핵심은 심리를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능력이다.p210-211<br>서희는 소손녕의 심리를 철저히 활용하여 고려의 실리를 최대한 확보하였습니다. 요와 고려가 사대 관계를 수립하고 조공을 받는 조건으로 철군하여 압록강 유역을 고려의 영토로 인정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서경 이북 땅을 넘겨주는 상황에서 도리어 압록강 유역을 고려로 편입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서희는 요나라의 전쟁 목적과 의도, 현재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요나라의 최대 관심사는 송나라였고, 고려와 송나라의 연합을 가장 우려하였습니다. 적국의 요구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협상을 진행해 고려는 외교적 방법으로 전쟁을 종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br>위기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자 공동체 전체의 힘을 집중하는 총력 체제 구축의 핵심은 원칙에 입각한 개방과 포용 정책에 있다.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막연한 대화와 타협과는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p273<br>존 디어는 200년 전통의 미국 농기계 회사로 전 세계 100대 기업에 들 만한 강력한 브랜드와 높은 고객 충성도로 유명합니다. 존 디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 회사가 아니라 농부들과 고락을 함께하는 사업 동반자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이라는 공통의 위기에서 존 디어는 상생 철학에 기반해 공존하는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리더가 개방적, 포용적으로 보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이면에는 분명한 원칙과 목표가 자리 잡고 있어야 합니다. 마키아벨리의 관점에서 군주의 목표는 '공동체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번영시키는 것'이고, 개방과 포용을 비롯한 모든 덕목은 이 목표를 위한 범위에서만 인정되는 수단이 됩니다. <br>에드워드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지정학적 갈등과 기술 격변은 이미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되었던 장면들입니다.​위기는 예외적인 사고가 아니라 성장의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lt;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gt;를 통해 "어떻게 저 파도를 탈까?" 고민하는 리더의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운 경영자, 커리어의 정체기를 돌파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건네는 냉정한 질문과 뜨거운 용기를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결정은 당신의 통찰에 달려 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150/k05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34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에이브러햄 힉스 / 스노우폭스북스/기분이 곧 방향 - [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 삶의 모든 순간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71056</link><pubDate>Tue, 24 Mar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710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636&TPaperId=171710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99/coveroff/k382136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636&TPaperId=171710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 삶의 모든 순간에서</a><br/>에스더 힉스.제리 힉스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인생이라는 강물 위에서, 당신은 지금 어느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나요?"성공하고 싶어서, 건강해지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우리는 매일 필사적으로 노를 젓습니다. 하지만 삶은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습니다. 에스더 힉스와 제리 힉스는 이 고통의 원인을 아주 명쾌하게 진단합니다. 당신이 지금 '역류(Upstream)'를 향해 노를 젓고 있기 때문입니다.​돈, 건강, 평온한 관계 등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하류(Downstream)'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t;감정이 알려주는 것들&gt;은 억지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감정이라는 나침반을 따라 삶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조용한 기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br>당신은 몸의 감각을 통해 지금 주변 환경을 인식해요. 이 환경을 해석하는 것은 의도적인 집중 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어나요. 진동을 의미 있는 삶의 경험으로 바꾸는 능력이 세포 안에 담긴 몸으로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인식하는 다섯 가지 감각,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너머에 덜 인식되는 또 다른 감각이 있어요. 감정이에요. 감정은 모든 사람의 삶에서 큰 역할을 해요. 하지만 자기감정의 놀라운 힘과 가치를 의식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p55-57<br>삶의 어떤 순간에든 느끼는 감정은 나와 참자아 사이의 진동적 관계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지금 활성화된 생각과 그에 따른 진동이 참자아의 진동과 맞는지 아닌지를 말해줍니다. 맞거나 가까우면 기분이 좋아요. 맞지 않으면 기분이 안 좋아요. 기쁜 삶을 살려면 삶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가야 합니다.​깨어 있는 모든 순간에 삶의 세부 사항을 통해 확장하고 우리는 그 확장이 멈추지 않습니다. 경험하는 모든 것과 함께 개선을 위한 진동적 요청을 보내옵니다. 참자아는 이미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더 나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삶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행동이 아니라 생각을 맞추는 것입니다. 욕망을 낳은 현재 상황을 뒤돌아보는 게 아니라 욕망의 방향으로 주의를 돌리는 것입니다. 행동에 영감을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에 생각을 맞추는 것입니다.​참자아와 맞춰지면 어떤 행동을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맞춰지지 않으면 어떤 행동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직면하는 모든 문제는 해결책을 만들어 냅니다. 자신의 습관적인 생각이 기분과 태도에 완벽하게 맞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확장된 자신의 진동에 반응합니다. 그 반응이 삶의 흐름을 만듭니다. <br>&lt;&lt;나는 비물질적 에너지이고 그 의식의 일부를 이 몸으로 보냈다. 이 몸으로 살면서 삶의 경험이 끊임없이 장단점을 저울질하게 하고 끊임없이 욕망을 쏘아 올리게 한다. 그러면 비물질적인 나는 요청한 것에 대답할 뿐 아니라 요청한 것을 주고 말 그대로 요청한 것이 된다.&gt;&gt;p92<br>시간이 지나면 항상 근원의 부름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시작해요. 들으려고 하면 느낄 수 있어요.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고 주제마다 연습이 필요하지만 어느새 진동에 너무 민감해져서 원래 의도한 대로 이 안내를 쓸 수 있게 됩니다. 참자아가 모든 것에 대해 아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된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 느낌을 그 방향으로 움직이면 몸이 편안해집니다. 노를 놓는 순간 대부분의 저항이 가라앉아요.​"지금 여기에 있어. 그리고 충분해. 중요한 감정은 딱 하나, 안도감이야. 지금 여기에 있고 가진 전부니까 괜찮아. 강력하고 멋진 선택이 있어. 하류냐 역류냐! 조금 더 좋게 느끼기, 조금 더 나쁘게 느끼기. 그게 가진 전부야. 하지만 충분해. 어디에 있든 하류 생각을 찾고, 또 하류 생각을 찾고, 또 찾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류 생각을 찾으면···."​흐름과 함께 가기 시작하면 원하는 모든 게 하루에 있으니까 원하는 상황과 사건 속으로 떠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들이 즉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진작 노를 놓았으면 훨씬 빨리 도착했을 겁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조금만 편안해지고 돌아서 흐름과 함께 가보세요. 흐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의 힘, 자신이 가치 있다는 것, 존재가 영원하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삶은 좋아야 하고, 기분이 좋아야 해요. 재미있어야 해요. 투쟁을 하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니까요.<br>나는 흐름을 거슬러 가고 있는가, 따라가고 있는가? 이것만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다면 원하는 건강 상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할 수 있어요. 이것 외에 고려할 것은 없어요. 지금 나는 개선을 향해 돌아섰는가, 멀어졌는가? 느끼는 감정이 그 답을 줄 거예요.p123<br>흐름을 거슬러 가고 있는지, 따라가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요. 흐름이 얼마나 빠르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살고 싶은 욕망이 강할수록 참자아가 이미 만들어 놓은 건강한 버전과 간격이 크게 느껴집니다. 진단이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것인데 살고 싶은 열정이 강하다면 그 진단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매우 강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살고 싶은 욕망이 강한 만큼 건강한 당신을 향한 흐름이 빠른데 - 두려움에 초점을 맞추면 그 빠른 흐름을 거슬러 가는 거니까 저항이 크고 두려움도 강합니다.​참자아는 이미 그 강한 욕망을 받아서 건강한 당신을 만들었고 그것은 이미 오고 있습니다. 이미 오고 있다는 걸 믿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 순간 빠른 흐름이 자신의 편이 됩니다. 강하게 원한만큼 빠르게 건강을 향해 데려갑니다. ​어떤 순간이든 느끼는 감정은 두 가지를 알려 줍니다. 첫째 욕망이 얼마나 강한지, 둘째 지금 흐름의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이 진단이 나로 하여금 더 큰 건강을 요청하게 했어. 참자아는 이미 그 건강을 이뤘어. 나는 계속 진화하고 더 많은 것을 요청할 거야. 진동의 차원에서 나는 가장 건강한 상태에 있어. 참자아인 나는 지금 어느 때보다 더 좋아. 끌어당김의 법칙이 나머지 나도 그 개선된 상태를 향해 부르고 있어. 자연스러운 흐름은 나의 행복을 향해 움직이고 있어. 선택하는 어떤 행동도 이 흐름에 대한 앎보다 덜 중요. 이 모든 것에서 투쟁할 이유가 없어. 나의 행복은 불가피해."<br>먼저 감정 상태를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일단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아지면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도 찾게 될 거예요. 다시 말해서 먼저 마음의 어지러움을 다뤄야 해요. 그래야 바깥에 나타난 것도 다룰 수 있어요.p219<br>"내 관심사를 추구한 것에 잘못은 없어. 관심사에 필요한 재료를 모으는 건 자연스러운 거야. 많은 사람이 자기만의 매력적인 관심사나 취미를 갖고 있어. 이 물건을 찾았을 때의 열정이 기억나. 이 주제들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이것들을 찾게 했는지 알 수 있어. 그게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야. 이걸 전부 버릴 필요는 없어. 관심 있는 것을 모으는 데 잘못된 건 없어. 모든 것을 잘 저장하고 분류해서 원할 때 찾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을 거야. 한 번에 다 할 필요는 없어. 시간이 지나면 이것으로 뭘 해야 할지 알아낼 거야. 이것을 찾는 걸 즐겼던 것처럼 정리하는 것도 즐길 거야."​자기 비하는 생각보다 더 무력하게 자신을 만듭니다. 자신에게 관대해질 때 참자아와 다시 일치하게 됩니다. 자신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은 가장 큰 부정입니다. 그것은 참자아와 분리시킵니다. <br>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동의가 필요 없다는 걸 아는 건 정말 해방이에요. 다른 사람의 반대 생각을 더 이상 내 안에 섞어 넣지 않으면 영향력이 강력하게 커져요. 아무도 당신에게서 어떤 것도 빼앗을 힘이 없어요. 이걸 이해하고 더 이상 아무것에도 밀어붙이지 않으면 원하는 모든 것이 경험으로 쉽게 흘러들어와요.p296-297<br>삶의 모든 사람, 친구, 낯선 사람, 심지어 적까지 창조 과정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익을 더하는지 해를 더하는지 결정하는 건 당신입니다. 그들을 역류의 저항적인 눈으로 보는지, 하류의 내맡기는 눈으로 보는지는 당신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고 나아지는 하류 생각을 찾아보세요.​"동의하면 좋지만 원하는 걸 얻는 데 꼭 필요하지는 않아. 혼자 조용히 원했던 것들이 이뤄진 적이 있어. 그 멋진 것들은 아무와 힘을 합치지 않아도 나에게 왔어. 원하는 걸 창조하기에 내 존재만으로 충분히 강력해. 우리는 다른 눈으로 삶을 보니까 좋은 팀이야. 우주가 나에게 반응하는 걸 지켜보는 게 즐거워. 시간이 지나면 원한다면 많은 것을 함께 창조할 수 있어. 그때까지 조용히 기쁘게 원하는 걸 만들어갈 거야. 정말 그를 사랑해."<br> 힘을 뺄 때, 우주의 강물은 나를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하류로 실어 나를 것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고민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면, 이제 그 판단의 노를 살며시 놓아보세요. 강물은 이미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싣고 흐르고 있습니다. 하류의 평온함으로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99/cover150/k382136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998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 나폴레온 힐/ 시원북스/ 생각과 행동의 축 - [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61280</link><pubDate>Fri, 20 Mar 2026 0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61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013&TPaperId=17161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49/coveroff/k41213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013&TPaperId=17161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a><br/>나폴레온 힐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lt;마스터 마인드&gt;는 성공 철학의 창시자 나폴레온 힐이 1억 부 판매 신화를 뒤로하고, 수많은 실패와 재기를 반복한 끝에 도달한 '최종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성공 이후에도 찾아온 파산과 좌절 속에서 그가 처절하게 깨달은 '집단적 사고의 힘'에 대한 고백록입니다. 혼자 애쓰고 버티는 것에 한계를 느낀 분들이라면, 이 글이 당신의 성취를 현실로 만드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br>뚜렷한 목표나 계획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휩쓸려 살아가는 방향성을 상실한 인생 태도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명확한 주된 목적의 부재절제력 결여 - 괴식, 과음, 무절제한 성생활, 정신적 성장 기회에 대한 무관심 등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는 인내심의 부재시간을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태도 -태만 보다 더 강력한 실패 요인조화롭게 타인과 협력하지 못하거나, 협력을 소홀히 하는 태도좋은 기회를 인식할 수 있는 상상력의 결여,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자기 신뢰의 부족p51-53<br>"성공이란 그 단어의 가장 넓은 의미에서 보았을 때 타인의 권리를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양심에 한 점의 거리낌도 없이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는 힘이다." - 앤드루 카네기​헨리 포드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부를 가장 잘 활용한 인물이었습니다. 돈과의 관계를 바르게 맺고 있었습니다. 돈이란 그저 모아 두는 축적의 대상이 아니라, 목적을 위해 써야 하는 도구였습니다. 부를 어떻게 모으고, 또 어떻게 세상을 위해 부를 쓰는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만을 위해서 쓰지 않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도 함께 쓰였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손길로 닿았습니다. ​인간에게 오래 지속되는 참된 행복을 가져다주는 유일한 길은 어떤 형태로든 '쓸모 있는 봉사'를 실천하는 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리적 소유는 분명 일정 수준의 신체적 자유를 제공해 줍니다. 그러나 육체적 자유만으로는 결코 행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소유했는가' 보다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대가로 우리에게 정신적 자유와 영적인 자유를 선물합니다.<br>성공이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양심에 거리낌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성취의 힘이며, 그 정점에는 부를 축적의 대상이 아닌 세상의 변화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헨리 포드가 증명했듯 진정한 부는 소유한 액수가 아니라 타인의 삶에 닿은 손길의 크기로 결정되며, 인간에게 가장 깊은 정신적 자유를 선물하는 것은 오직 '쓸모 있는 봉사'뿐입니다. ​결국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무엇을 했는가"에 집중할 때, 우리는 개인의 한계를 넘어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마스터 마인드'의 단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br>문제를 잘게 나누고, 각 조각을 책임질 주체를 찾아 연결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마스터 마인드 방식입니다. 인생에는 반드시 하나의 분명한 목적이 필요하며, 교육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p125<br>'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하라'는 삶의 원칙인 황금률. 때로는 모든 것을 잃는 경험이야말로, 진짜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길입니다. "실패는 언제나 그에 상응하거나 더 큰 성공의 씨앗을 조용히 품고 있다." 성공의 씨앗은 언제나 전혀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조용히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대체로 어떤 문제든 해답은 문제 자체 안에, 혹은 최소한 그와 매우 밀접한 상황이나 사실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 문제 안에 적절하고 만족스러운 해결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세일즈의 세계에서 진정한 힘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적절하게 던진 질문 그리고 정교하게 방향을 잡은 질문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치를 지닙니다.<br>조화로운 관계와 부조화의 관계가 남긴 교훈. 인생에서 얻는 가장 값진 지혜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태어난다고 강조해 왔다. 동시에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해로운 영향 역시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비즈니스와 산업계의 걸출한 리더들을 분석해 보면, 그들의 삶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다름 아닌 배우자였다.P284<br>'올바른 관계'란 무엇인가? 올바른 관계란 영구적이든 일시적이든 관계의 지속성에 상관없이, 모든 당사자가 각자 삶의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상호 간에 도움을 주고받는 동맹을 의미합니다. 모든 참여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관계야말로 진정한 '올바른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인간관계는 결국 '습관'의 문제입니다. 특히 결혼생활에서는 더더욱 습관으로 인해 갈등과 오해가 일어납니다. 사소한 말다툼, 잔소리, 비난, 불충과 같은 불화의 습관으로 인해서 서로를 힘들게 만듭니다. ​관계의 질을 떨어뜨리는 불화의 습관을 끊어내고, 상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태도와 일상적인 대화 습관으로 서로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br>만약 내가 성공의 열일곱 가지 원칙 가운데 오직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마스터 마인드' 원칙을 택하겠다. 이 원칙은 삶의 모든 장애를 뛰어넘는 다리가 되어 주고, 정규대학 교육을 받지 않았더라도 그에 맞먹는 지혜를 얻게 한다. P347<br>부정적인 마음을 지닌, 스스로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은 결코 마인드 원칙을 온전히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의 습관력을 긍정적으로 작동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마음을 의식적으로 통제해야 합니다. 그 마음을 명확한 목표를 향해 단호하게 이끌어야 합니다. ​"우주의 습관력은 생각을 고정된 습관으로 굳혀버리는 힘이에요. 이 법칙은 마치 최면처럼 작용하죠. 너무 조용하고, 너무 비물질적이라서 누구도 그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개입되면, 이 힘은 사고의 리듬을 영구적인 패턴으로 굳혀버려요. 마치 자연이 포도즙을 오랜 세월에 걸쳐 와인으로 숙성시키는 것처럼요."​"우리가 싸우고 있다고 믿었던 대상은 사실 우리 자신이었지. 그들은 그저 우리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었을 뿐이야. 시간은 마음속에 오랫동안 자리를 잡은 목적만을 현실로 옮겨 놓는 매개체였던 거야."<br>모든 진정한 성공은 강한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그 믿음은 '우주의 습관력'이라는 법칙이 인간의 신념과 욕망에 작용하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법칙은 개인이 자신의 정신을 의도적으로 조율함으로써 무한 지성의 창과와 연결되게 하고, 그로부터 원하는 바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힘입니다. 스스로 그 법칙을 적용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에만, 이 힘은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이 법칙은 어떤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뇌에 도달하는 순간 그 순간부터 작용을 시작합니다. 그 생각이 반복될수록 그리고 강렬한 감정으로 물들수록, 이 법칙의 힘을 통해 보다 빠르게 '습관'이라는 형태로 굳어집니다. 반복의 힘이 습관으로 습관이 인생을 바꾸게 됩니다.​믿음, 우주의 습관력, 명확한 목적의식. 이 세 가지는 성공의 핵심 축입니다. 세 축이 서로 맞물려 올바르게 작동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기결정권을 손에 쥐게 됩니다. 자기 마음을 믿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무엇이든 끌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습관에 의해 지배받습니다. 그 습관은 반복된 생각과 경험을 통해 우리 정신 속에 고정됩니다. 우리는 사고를 통제하는 만큼, 자신의 운명도 통제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고를 통해 삶의 패턴을 설계하고, 우주의 습관력은 그 설계를 물질적 형상으로 구현하며, 그 결과에 지속성을 부여합니다.<br>마스터 마인드 원칙이란, 두 사람 이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발휘되는 힘을 뜻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에너지가 결합될 때, 개인의 능력을 뛰어넘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시너지가 탄생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49/cover150/k4121350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499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박순호(담백한대출)/ 체인지업/ 부동산 필독서 -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49361</link><pubDate>Sat, 14 Mar 2026 0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49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49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off/k03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49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a><br/>박순호(담백한대출)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대출 규제 때문에 이제 집 사는 건 불가능 아닌가요?"두 차례의 강력한 규제 이후, 많은 이들이 절망 섞인 질문을 던집니다. LTV는 묶이고 잔금 대출마저 막막해진 상황, 과연 부동산 투자의 문은 닫힌 걸까요?​25만 유튜버이자 〈담백한대출〉 연구소 박순호 대표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정부에게 규제가 있다면, 민간에는 대책이 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발을 뺄 때, 대출의 원리를 정확히 아는 이들은 오히려 쏟아지는 급매물을 잡고 상급지로 이동합니다. ​대출은 단순히 '빚'이 아니라, 부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은 복잡한 규제 속에서도 '더 많이 받고 적게 내는' 대출의 공식을 집대성한 실전 책으로 부동산 바이블, 경제경영 추천서입니다.<br>인생에서 단 한 번도 대출 없이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대출은 순서 게임이다. 시작도 끝도 '순서'가 승부처. 가장 유리한 정책 자금으로 시작해, 낮은 금리 순서대로 금융권을 이용하는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첫째, 정책자금부터 확인하라.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생애최초 주택 구입 특례처럼 소득, 연령, 무주택 요건을 충족할 때만 열리는 각종 정책 상품은 시장 금리보다 낮은 경우가 많고, 보증기관이 함께 들어오기 때문에 심사 자체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p108-109<br>정책자금으로 바닥을 깔았다면 다음 중심축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제1금융권은 DSR 40% 규정이 엄격하고 서류도 까다롭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낮음 금리와 안정적인 상환 구조를 제공합니다. 제1금융권 대출을 준비할 때는 마이너스 통장, 카드론, 리볼링 등 한도성 신용을 줄이거나 해지 또는 동시 대환해 DSR 여유를 만드는 것이 순서입니다.​제1금융권에서 한도가 부족하면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로 보완을 합니다.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은 통상 DSR 50%까지 계산하기 때문에 같은 소득, 같은 담보라도 연간 원리금을 더 태울 수 있습니다.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은 상호금융권(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수협)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사업자 담보대출은 일반적으로 내가 부동산의 소유권을 가져온 소유권이전등기일 기준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개업일 기준 최소 3개월이 지난 사업자에 대해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 목적이 사업상의 목적에 쓰여야 하기 때문에 사업자담보대출 실행 3개월 이내에 대출액을 쓴 용도에 대한 증명을 금융사에 제출해야 합니다.<br>대출은 모르면 '독'이지만, 순서를 알면 부의 사다리를 오르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지렛대'가 됩니다. 내가 지금 쓸 수 있는 정책 상품이 무엇인지, 내 소득과 연령에서 최선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금융 전략을 갖춘 셈입니다.​"대출은 빚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치밀한 전략이어야 합니다." '순서의 법칙'만 기억해도 부동산 항해는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br>유주택자도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1주택자라면 HF와 HUG에서 보증금의 80% 한도로 최대 2억 원까지, SGI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2025년 9월 8일 이후 수도권, 규제지역의 1주택자는 세 보증기관 모두 2억 원까지만 가능하다.P140<br>2주택 이상 보유자, 다주택자의 경우 제1금유권의 전세대출은 불가능하지만, 제2금융권에서는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1주택자든 다주택자든 전세 자금을 대출받을 때는 소유 주택의 가격, 위치, 구입 시기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1금융권의 대출 한도와 금리, 제2금융권의 폭넓은 가능성을 꼼꼼히 비교한 뒤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 사기나 깡통전세가 무서운 이유는 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선순위 근저당(은행 빚)에 밀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월세 계약에서 보증금을 소액임차인 최우선 변제금 범위 내로 설정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요건을 갖춘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내 보증금을 '최우선변제금' 이하로 맞춰야 합니다. 서울은 보증금이 1억 6,500만 원 이하일 때 최우선 변제 금액이 5,500만 원입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1억 4,500만 원 이하일 때 4,800만 원입니다. 광역시는 8,500만 원 이하 2,800만 원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7,500만 원 이하 2,500만 원입니다.<br>투기과열지역, 수도권 비규제지역, 수도권 외 비규제지역와 주택을 매수할 때 매수자의 상황(생애최초, 1주택자, 다주택자)에 따라서 겹치는 조건을 살펴본 뒤, 시세에 따른 실제 대출 금액은 뒤에 나오는 그래프들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P182<br>생애최초 무주택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도 LTV 70%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가격 구간별 절대 상한(6억, 4억, 2억)이 먼저 걸리고, 그 상한 안에서 LTV 70%가 적용된 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DSR이 소득 기준으로 최종 실행액을 확정합니다. ​생애최초 무주택자가 수도권 이외의 비규제지역 생애최초는 '80%냐 70%냐'가 아니라 '80%를 쓰는 순간 상한이 붙는 구조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 DSR로 가능한 한도를 역산해 결정해야 합니다.  <br>금융기관은 다주택자의 대출 심사에서 추가로 받으려는 대출의 만기를 15년으로 고정해 산정함으로써, 대출자가 부담해야 할 월별 부채 상환액을 보수적으로 평가한다. 실제 대출 만기가 15년보다 길더라도, 더 짧은 만기를 기준으로 월 상환액을 계산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원리금 상환이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다주책자의 주택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기존 대출의 상환 부담을 반영해 추가 대출의 조건과 한도를 결정한다. p261<br>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하는 고수들의 전략에는 항상 '대출'이 있습니다. 똑같은 정책 발표를 보더라도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그 틈새에서 부의 시그널을 읽어냅니다.​&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은 내 상황에 꼭 맞는 대출 무기를 장착하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입니다. 대출의 순서와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난공불락 같던 내 집 마련의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내 가족의 10년 뒤 입지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 바로 박순호 대표가 제안하는 '수익률 폭등 대출 공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150/k03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807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권민수 엮음/ 리텍 콘텐츠/ 내려놓음의 마음공부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30281</link><pubDate>Wed, 04 Mar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30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30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30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선택지는 넘쳐나는데 확신은 줄어들고, 관계는 더 예민해지며, 하루는 속절없이 소진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쓸수록 삶이 얇아지는 기분이 든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마음의 청소'입니다.​법정 스님의 문장이 시대를 넘어 우리 곁에 머무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정답을 가로막고 있는 혼탁한 마음의 소음부터 덜어내라고 조언합니다. ​저서부터 법문, 강연 기록까지 스님의 사상을 집대성한 책 &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을 통해 삶의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세요.<br>현대인의 불안은 종종 '부족해서'가 아니라 '넘쳐서' 생깁니다. 할 일, 만남, 약속, 걱정, 기대가 한꺼번에 몰려오면 마음은 자연히 경직됩니다. 법정 스님은 어떻게 덜어내고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삶으로 보여줍니다. "내 삶을 내 자리에서 살라" 내 안에 기준이 서야 남의 말에도 휘청하지 않고, 관계 속에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게 되니까요.p4-7<br>"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불안할수록 우리는 더 많이 쥐어 마음을 달래지만, 늘어난 소유는 관리와 걱정을 키웁니다. 무소유는 모두 버리는 일이 아니라 내 삶에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고, 물건, 습관, 계획 등에서 불필요한 몫을 덜어내는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일입니다.​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면 걱정할 것도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본질에 집중하는 힘 '에센셜리즘' 책에서 말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본질적인 것들을 가려내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 이것이 공통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극소수의 일들을 찾아내고, 다수를 차지하는 비본질적인 일들을 없애고, 업무의 장애물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평가하고, 버리고, 실행하는 세 단계의 과정을 계속해서 순환되는 과정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킴으로써 우리가 추구하는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br>"언젠가 우리에게는 지녔던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가 온다. 반드시 온다! 그때 가서 아까워 망설인다면 그는 잘못 살아온 것이다. 본래 내 것이 어디 있었던가."우리는 가진 것이 아니라 잠시 맡아 돌보는 사람들입니다. 언젠가 손에서 떠날 것을 알면, 오늘 누구와 함께하고 무엇에 감사할지 더 분명해집니다.p46<br>더 모으기보다 지금 가진 것을 제대로 쓰려고 할 때 선택이 단순해지고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관계에서도 함께한 시간에 고마움을 남기려 할 때, 머무름도 떠남도 조금 덜 아프게 지나갑니다.​"버리고 떠나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새 출발은 오래 쓰던 가면을 조용히 벗는 일입니다. 남의 기대에 맞춘 역할은 한동안 나를 지켜 주지만, 언젠가 내 목소리를 흐리게 만듭니다.​새 학년이 시작되었고, 새로운 날들이 새로 써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6,200이었던 코스피는 5,093 마감했습니다. 이틀 사이에 엄청난 낙폭을 기록하면서 숫자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 이틀 만에 1150p 빠졌다…시총 821조 증발하였습니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이 오기를 기다립니다.<br>나의 행동이 나의 품격을 만든다. "순간순간의 삶이 얼마나 엄숙한 것인지, 정신이 번쩍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같이 귀중한 시간을 매 순간 어떻게 맞이하여 보내고 있는지 깊이깊이 살펴보아야 합니다."p73<br>한순간의 작은 선택이 내일의 방향을 바꾸니, 지금 이 행동이 내 가치에 맞는지 자주 묻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메시지 답장, 약속 시간 준수처럼 사소해 보이는 결정들이 하루의 품격과 밀도를 만들고, 분주함에 휩쓸리면 그 순간은 그냥 지나가지만 주의를 기울이면 배움이 됩니다.​종종 잠깐 멈춰 스스로의 하루와 행동을 돌아보세요. 몸과 시선을 오늘로 돌리면 후회는 줄고 선택은 또렷해져, 빛나는 과정과 좋은 결과가 따라옵니다.​딸이 감자샐러드가 먹고 싶다는 말에 어제저녁에 사 놓은 재료를 손질하여 만들었습니다. 양이 꽤 많아 친한 언니와 운동 후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나누어 먹고, 조금 싸주면서 아이 맛 보여주라고 주었습니다. 딸도 학교 끝나고 나와서는 샌드위치를 하나 만들어 먹더니 사랑의 손하트를 만들어 주며 웃어주네요. 오늘의 행동이 좋은 나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br>"참된 앎이란 타인에게서 빌려 온 지식이 아니라 내 자신이 몸소 부딪혀 체험한 것이어야 한다. 다른 무엇을 거쳐 아는 것은 기억이지 앎은 아니다."​읽은 문장보다 살아낸 문장이 남는다. ​스마트폰으로 세상 소식은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진짜 아는지 물으면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책과 영상에서 얻은 지식은 길만 가리킬 뿐, 그 길을 걸을 때의 두려움과 숨 가쁨, 작은 성취감은 직접 부딪혀야 내 것이 됩니다.​내가 선택하고 넘어져 본 시간들이 결국 내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책 속에서, 영상에서 좋은 이야기를 한들 내가 실행하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내것이 아닙니다.​슬픔과 상실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중심을 잡고 싶은 분들, 관계의 무게를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 옮겨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은 고요하지만 강력한 응원이 될 것입니다.​"삶은 덜어낼 때 비로소 단단해집니다."삶이 너무 무겁고 소란스럽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춰 이 책을 펼쳐보세요. ​법정 스님의 말이 남긴 조용한 울림이 하루를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워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말의 부자/ 김도연/ 언더라인/ 말이 나의 자산 - [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29109</link><pubDate>Wed, 04 Mar 2026 06: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29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151&TPaperId=17129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8/coveroff/k5821351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151&TPaperId=17129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a><br/>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25년간 2만 번의 상담을 진행한 관계 심리학자 김도연 박사 "문제는 당신의 성격이 아니라, 말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을 뿐입니다."돈을 관리하듯 말도 관리하고 훈련해야 할 '자산'입니다. ​오늘 소개할 &lt;말의 부자&gt;는 말로 인한 삶의 손해를 줄이고, 단 한마디로 나의 품격과 관계의 주도권을 지키는 법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실전 지침서입니다. 말 한마디에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글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br>말의 품격, 관계의 자산.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자, 나를 세상에 증명하는 인격 명함입니다. 말은 근육과 같아서, 올바른 방향으로 훈련하면 얼마든지 알맞고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훈련된 말은 관계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말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투자하고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소프트 스킬이자 자산입니다. 이 책은 잃어버린 '말의 품격'을 되찾고, 관계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여정입니다. p7-8<br>잘못 사용된 비교는 관계를 망치는 독이 됩니다. 독이 되는 비교는 주로 상대방의 약점이나 부족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비난조의 언어를 사용하며, 이상적인 기준을 고집할 때 발생합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부정당하는 느낌을 받아 위축되고 열등감이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저 사람처럼 될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에 무기력해지고, 체념하게 됩니다. ​비교가 '독'이 아닌 '득'이 되려면, 상대방의 장점을 살핀 후,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성장지향적 대화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는 데 있습니다.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이나 안내가 함께해야 방향을 찾고 자존감도 보호가 됩니다. 상대방은 무엇을,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상생의 관계가 북돋아집니다. ​자신을 위한 좋은 비교는 타인이 아닌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변화를 관찰하고, 발전을 돕는 방향으로 보완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아진 나의 모습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나'를 발견하고, 성장에 필요한 변화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이때 기록의 힘을 활용합니다. 특정 기간을 정해 비교하기, 구체적인 성장 지점을 찾아 자기 칭찬하기 등 나에게 필요한 자기 조력을 적재적소에 실천하면 됩니다. <br>"야, 너 지금 나한테 말 다 했어?!""내가 어제 그렇게 말하지 말랬지!"화가 났을 땐, 타임아웃!p75<br>화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DEARMAN 기술'은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핵심으로,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해 관계를 지켜내는 실용적인 대화법입니다.​D(Describe, 묘사하기)상대방의 행동이나 상황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단계입니다. 비난이나 판단 없이 사실만을 이야기합니다.​E(Express, 표현하기)상대방의 행동 때문에 당신이 느낀 감정을 '나'를 주어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단계입니다. "나는 ~하게 느꼈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전달합니다.​A(Assert, 요구하기)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요청 사항은 현실적인 것이어야 합니다.​R(Reinforce, 강화하기)상대방이 요구를 수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결과를 언급하는 단계입니다. 상대방의 행동 변화가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설명합니다.​M(Mindful, 집중하기)대화 중에는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에만 집중하는 단계입니다. 상대방이 주제를 벗어나도 다시 주제로 돌아옵니다.​A(Appear Confident, 자신감 보이기)말하는 동안 안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여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단계입니다.​N(Negotiate, 협상하기)상대방에게 대안을 제시하거나 타협점을 찾는 단계입니다. 절충점을 찾아 서로에게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합니다. <br>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정지 신호 보내기 → 심호흡하기 → 장소 피하기<br>마음을 여는 라포 대화법. 라포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친밀감을 쌓아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라포가 잘 형성되면 상대방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꺼내기가 편합니다. 이는 피상적인 대화에서 벗어나 관계를 한 걸음 더 옮기는 부드러운 안내가 됩니다. 마치 '함께해요'라고 손길을 내미는 것과 같습니다.p133<br>라포를 잘 형성하는 방법으로 미러링 기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언어나 비언어적 행동을 거울처럼 따라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무의식적인 동질감을 형성하여 심리적인 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됩니다.​오픈 퀘스천 던지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답형 질문 대신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개방형 질문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회의 힘들었지." 닫힌 질문보다 "오늘 회의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어?" 또는 "회의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열린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라포는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핵심입니다.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기는 대화는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코칭을 진행 시 라포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라포시 말했던 이야기가 코칭 주제와도 밀접한 관련을 갖기도 합니다. 이때 경청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br>피드백도 요령, 샌드위치 화법. 부정적인 피드백을 가운데 두고, 그 앞뒤로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를 배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칭찬, 조언, 다시 칭찬 순으로 말을 구성하는 소통의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방어적인 태도를 누그러뜨리고, 전하고자 하는 조언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합니다.p235-236<br>샌드위치 화법 실천 가이드 1단계는 긍정적인 말로 시작하기(빵 윗부분)입니다. 상대방의 잘한 점, 노력, 장점 등을 먼저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2단계는 개선 방향을 제안하기(속 재료)입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비난'이 아닌 '제안'의 형태로 부드럽게 전달합니다. '나'를 주어로 '나'전달법을 활용합니다. 3단계는 다시 긍정적인 말로 마무리하기(빵 아랫부분)입니다. 상대방의 노력과 잠재력을 인정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신뢰를 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샌드위치 화법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진심이 담긴 칭찬과 균형을 찾고,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문제점 뒤에는 명확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존중의 태도가 가장 핵심입니다. 샌드위치 화법으로 문제점을 해결점으로 전환하는 지혜로운 소통의 시간들이 필요합니다.<br>진정한 말의 부자는 상황에 맞는 단 한마디로 자신을 지키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사람입니다.할 말을 못 해서 뒤돌아 후회하고, 말 한마디 때문에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면 '말의 기술'을 정식으로 배워야 할 때입니다. ​&lt;말의 부자&gt;는 당신이 더 이상 말로 상처받지 않도록, 말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자산이 되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오늘 당신이 건넨 한마디가 당신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말의 빈곤에서 벗어나 관계의 풍요를 누리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8/cover150/k5821351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89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담대하고 끈덕지게/ 박유연/ 원앤원북스/윤종규의 철학 - [담대하고 끈덕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26518</link><pubDate>Mon, 02 Mar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26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859&TPaperId=17126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38/coveroff/k2821358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859&TPaperId=17126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담대하고 끈덕지게</a><br/>박유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2014년, 대한민국 최대 금융그룹 KB를 향한 세상의 냉혹한 평가였습니다. 회장과 행장의 집안싸움, 초유의 자진 감사 요청 사태로 조직은 갈가리 찢겼고 신뢰는 바닥을 쳤습니다. 위기의 한복판, 윤종규가 등장합니다.​9년 후, KB는 보란 듯이 국내 1위 금융그룹의 왕좌를 탈환합니다. 불가능한 반전을 어떻게 가능케 했을까요? &lt;담대하고 끈덕지게&gt;는 윤종규라는 인물이 보여준 50년의 집념과 리더십이 어떻게 조직의 운명을 바꿨는지.본질을 바꾸는 결정적 차이를 보여줍니다.<br>윤종규 부행장이 국민은행에 오면서 가졌던 목표는 시종일관 금융의 삼성을 만드는 것이다. ROE 20%, ROA 1.5%가 가능한 이유는 첫 번째는 국내에서 압도적인 1등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리테일 뱅킹의 확실한 강자가 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른바 '웰스 매니지먼트', 자산관리 부문의 강화다. 네 번째는 해외 진출, 글로벌화의 성공이었다.P31-32<br>전무후무한 인도네시아 BII 은행 인수 성공. BII 인수에 들어가는 KB 직접 자금은 715억 원으로 내려 이사회 과반수 통과와 당국의 승인을 통해 인수에 성공했습니다. 국민은행은 고객 관리 시스템, 금융 상품 개발 능력, 고객 마케팅 기법 등을 이식했고, BII는 곧 우량은행으로 거듭났습니다. 인수 5년 만인 2008년, 3670억 원에 BII 지분을 되팔면서 국민은행은 2900억 원이 넘는 차익을 거뒀습니다. 한국 금융사에서 전무후무한 투자 실적입니다. <br>윤종규 부행장은 국민은행 시절 본인의 성과로 크게 5가지를 꼽았다. 첫째,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통합을 마무리하고 카드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했다는 것이다. 둘째, 업무 영역 간 협업 체계를 만든 것이다. 셋째는 리스크 관리 체계의 확립이었다. 넷째는 관리 회계 시스템의 정비다. 다섯째는 확실한 1등 은행을 위한 기반 다지기였다. P73-75<br>2014년 11월 21일 윤종규는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리딩금융그룹, 1등 KB가 되겠다는 비전은 명료했다. 3년 안에  KB국민은행을 리딩뱅크로 만들고, 그다음 3년 안에 KB금융그룹을 리딩 금융 그룹으로 만들고, 그다음 3년 안에 '아시아 지역 선도 금융 그룹'의 일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122-123<br>리딩뱅크의 조건은 첫째 직원이 그 업계에서 리더가 되는 것이고, 정직하고 믿을 만한 직원이 주인의식과 전문성을 갖고 혁신적으로 일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얻는 것입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권유할 수 있는 은행이 되고, 저절로 많은 고객이 모이면서 진정한 1등이 됩니다.​4가지 세부 이정표로 첫째는 디지털 부문을 강화해서 KB의 핵심 경쟁력인 리테일 시장에서 확실한 1위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 기업 금융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고객 웰스매니지먼트(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비은행과 글로벌 영역을 키우는 것입니다.​통찰력과 예지력은 일정 부분 타고나는 것이지만 노력으로 극복도 가능합니다. 거경궁리(居敬窮理) 마음가짐을 겸손하게 한 채 내가 처한 상황과 업무에 대해 고민하면서 일의 의미를 추적하고, 시나리오별로 실행했을 때 결과를 예측하면서,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해야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듯입니다.<br>위닝샷은 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전략의 집합을 뜻한다. 윤 회장은 10년 후 어떠 ㄴ일이 벌어질지를 예상해 위닝샷을 5년마다 만들고 매년 업데이트했다. 2026년이라면 2036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예측하고, 그 예측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위닝샷을 만드는 것이다.p215-216<br>ESG는 환경, 사회, 지배 구조에 관한 것으로,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과 체제에 대한 위기감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윤 회장은 ESG에 대해 본질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며 주주 가치에도 부합한다고 정의했습니다. 직원 만족을 위한 20-30-40 프로젝트. 다양성, 공정성, 형평성, 포용성, 일체감. 지역, 성별, 인종, 학력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형평성 있게 모든 직원에게 기회를 주고, 투명하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경쟁하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경쟁에서 도태된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면서 패자 부활의 기회를 줍니다. ​윤 회장은 고령화 시대 보험사가 금융 그룹 자산 운용의 앵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워런 버핏이 보험 회사를 통해 투자 활동을 함으로써 단기 상환 압박에 시달리지 않고 중장기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AI 시대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을 첫 번째 자질로 '융복합'을 제시했습니다. 전문 분야와 폭넓게 알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쉼 없이 공부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종합 컨설턴트가 돼야 합니다. 대출뿐 아니라 자산 관리, 증권까지 아우르는 유니버설 맹커가 되는 것입니다.    <br>아침 6시 기상하자마자 공부를 시작해 9시 출근. 부족한 잠은 출근 버스쪽잠으로 해결했다. 오후 5시 30분 퇴근해서는 등교해 야간 수업을 듣고, 저녁 10시쯤 집에 오면 바로 씻고 새벽 2시까지 또 공부. 그렇게 평일 하루 4시간 수면의 생활을 했다. 주말에도 눈 떠 있으면 공부. 평일보다 더 자는 시간은 1~2시간 정도에 불과했다. 회계사 시험 합격과 결혼. 윤종규는 4학년 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대학 졸업 전 회계사 시험과 행정고시 합격이란 문과 천재가 할 수 있는 성과를 2가지나 주경야독으로 이루게 된다.p262-273<br>윤종규는 광주상고 수석 졸업이 확정되어 외환은행을 선택합니다. 해외 근무 기회가 가장 많은 은행이란 점에서 마음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야간 대학을 운영하는 성균관대를 선택 후에 75학번으로 입학합니다. 쉬운 길 없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잠도 줄이고 공부와 일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결과는 결국 원하는 길로 간다는 걸 느낍니다. 목표점을 향해서 어떤 어려운 시련도 다 이겨내는 힘을 배웁니다.<br>윤종규는 직원들에게 '초심, 뚝심, 득심' 세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첫째가 늘 초심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끈덕지게 실행해 나가는 '뚝심'입니다. '열심'이나 '뒷심'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제 몫을 다 하는 문화'는 직업인에게 기본이라고 강조합니다. 셋째는 주변과 고객의 마음을 얻는 '득심'입니다. 직원의 마음,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야 조직 관리와 성과 관리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율은 책임이 따르는 자유를 뜻합니다. 성과를 위해 어떤 일도 할 수 있지만 책임이 따릅니다. 진정한 자유는 자기 규율에 따라야 합니다.<br>"위기를 반전시키는 힘은 결국 담대함과 끈덕짐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에 있습니다." 지금 앞이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혔나요? 무너진 조직을 다시 세워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계시나요? 한국 금융의 거인이 남긴 이 뜨거운 기록을 통해, 당신의 상황을 반전시킬 담대한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38/cover150/k2821358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380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체온회복력 / 박희연/ 바이북스 / 따듯함이 생명 - [체온회복력 - 아파서 시작한 일, 몸을 살리는 회복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16413</link><pubDate>Thu, 26 Feb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16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5314&TPaperId=17116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7/coveroff/k5521353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5314&TPaperId=17116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체온회복력 - 아파서 시작한 일, 몸을 살리는 회복의 비밀</a><br/>박희연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체온 1도가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가 높아진다."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과도한 에어컨, 스트레스로 얼어붙은 마음까지. 우리의 몸은 점점 차갑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부터 지독한 불면증과 통증까지, 그 원인은 '저체온'에 있습니다.​힐링 브랜드 ‘들꽃잠’의 박희연 대표가 자신의 투병 기록과 치유의 정수를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암 진단과 아이의 아토피라는 절망적인 순간을 '따뜻함'이라는 키워드로 극복해낸 저자는 말합니다. "아픔은 끝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신호였다"고 말이죠.<br>"내 아픔과 아이의 고통이 만나는 지점에서, 들꽃잠의 진정한 사명이 시작되었습니다."'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병의 근원에 '차가운 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체온이 곧 생명이다'라는 것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리였습니다. "100일이면 피가 바뀐다'는 자연치유의 원리를 믿고 꾸준히 실천했습니다.p68-70<br>아픔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결핍이 있어 그 결핍을 채우려고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조금씩 채워집에 더 나은 삶이 만들어집니다. 자신의 몸과 아이의 결핍이 만나는 지점이 들꽃잠의 진정한 사명이 되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많은 이들의 결핍을 채워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꽃잠의 사업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치유와 희망을 전달하는 원동력이 되어가길 소망합니다.<br> 따듯함, 수면, 순환, 스트레칭. 치유의 핵심 원칙입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이상 감소합니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심부온, 즉 몸의 깊숙한 곳까지 따뜻하게 해야 진정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잠든 동안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고,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며, 면역세포가 활성화됩니다. 뇌에서는 하루 동안 쌓인 노폐물이 제거되고, 기억이 정리됩니다. 혈액순환이 안 되면 영양분과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노폐물을 쌓여 염증을 만듭니다.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유연성을 되찾으면 통증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 따듯함, 수면, 순환, 스트레칭 이 네 가지를 함께 실천할 때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납니다. 회복은 거창한 변화가 아닌, 매일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됩니다. <br>갱년기는 몸이 보내는 신호입니다. 난소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시기입니다. '차가운 몸'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기에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10일간의 집중 루팅으로 몸을 데우고 순환을 깨우는 것에 집중합니다. ​몸이 스스로 호르몬 균형을 맞춰가고, 체온 조절 능력을 되찾는 과정이 됩니다. 호르몬제보다 강력한, 부작용 없는 자연 치유의 몸의 능력이 대단합니다. 따뜻한 찜질팩을 깔고 앉아서 좌욕 찜질과, 규칙적인 케겔운동, 1일 1찜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꾸준함과 자신의 자연 치유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br>몸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여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불어넣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치유는 몸과 마음이 함께 가는 여정입니다.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야겠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6/57/cover150/k5521353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6578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히든-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양인성, 하재준/ 라온북 - [히든 -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05775</link><pubDate>Sat, 21 Feb 2026 23: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057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5113&TPaperId=171057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63/coveroff/k342135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5113&TPaperId=171057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든 - 1000억 비트코인은 시장에 없다</a><br/>양인성.하재준 지음 / 라온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업비트나 빗썸 같은 거래소 화면이 시장의 전부라고 믿습니다. &lt;히든&gt;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우리가 보는 시장에 1,000억 원치 비트코인은 없다"고요.​실제로 1,000억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거래소에서 한꺼번에 매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매수 주문이 받쳐주지 못해 가격은 폭락하고,  아주 낮은 평균 가격에 팔게 되는 '슬리피지' 재앙을 맞게 됩니다. ​진짜 거물들은 우리가 보는 호가창 뒤에서, 누구도 모르게 'OTC(장외거래)'라는 비밀스러운 통로를 이용합니다.이 책은 차트 너머의 진짜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br>"그 비트코인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샀습니까? 거래 상대의 여권 사본은 있습니까? 자금이 북한이나 러시아, 혹은 다크웹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합니까?" 질문에 가장 중요한 로펌의 도장이 찍힌 의견서 "본 자금은 싱가포르 법령을 준수하는 적법한 OTC 거래를 통해 조성되었음을 보증함." 담당자가 서류를 검토한 후 DBS 계좌 개설을 허락한다. 한국에서는 검은 돈 취급을 받던 가상 자산 수익이, '정당한 사업 소득'으로 승인되는 순간이었다.P61-62<br>한국은행들이 계좌 개설조차 주저할 때, 싱가포르 은행은 코인으로 파생상품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은행이 직접 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고 수탁을 해줍니다. 싱가포르 은행들은 이 거대한 자금을 제도권 안으로 흡수하여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형태가 디지털일 뿐, 금융의 본질은 같습니다." 그들에게 비트코인은 새로운 '자산 클래스'입니다. <br>아직 비트코인으로 세금을 낼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다. 결국 현실 세계를 살아가려면 코인을 팔아 법정화폐로 바꿔야 한다. 코인 시장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더 귀해지는 것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깨끗한 달러다.P150<br>탈중앙화를 외치며 시작된 혁명이, 가장 중앙화된 은행 시스템의 도장을 받아야만 비로소 완전한 자산으로 인정받는 아이러니한 것이 현실입니다. 100억 비트코인을 가진 자보다, 10억 현금을 가진 자가 더 강력한 유동성을 가집니다. OTC 시장의 최종 목적지는 비트코인을 가장 안전하게, 가장 합법적인 법정화폐로 바꾸는 것입니다. <br>당신이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을 매수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당신은 전 세계 투자자들보다 5% 비싼 가격에 진입하게 된다. 역프리미엄이 발생할 때 글로벌 시세가 폭락하면 김치 프리미엄도 같이 꺼진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분(-10%)에 프리미엄 축소분(-5%)까지 더해져, 한국 투자자는 이중 손실을 입게 된다. 김치 프리미엄은 투기의 징표가 아닌 대한민국 금융 시스템의 후진성이 청구하는 가혹한 비용이다.P160<br>6월부터 대학이나 재단 같은 '비영리법인'이 기부받은 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하반기부터는 주권상장법인과 일부 전문투자자들이 투자, 재무 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2단계 시범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기업은 비트코인을 사고 싶어도 살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 기업은 글로벌 자산 배분 전쟁에서 손발이 묶인 채 구경만 해야 합니다. 이규제 격차가 5년 뒤, 10년 뒤 금융 경쟁력을 어떻게 갈라놓을지 두렵습니다.​"당신의 비트코인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이 질문에 대한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의 답은 "업비트, 빗썸에 있다"라고 답할 것입니다. 거래소가 매매 체결, 청산 결재, 자산 보관까지 모든 기능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카지노에서 칩을 바꾸면서, 내 지갑까지 카지노 금고에 맡겨두는 것과 같습니다. 카지노 주인이 딴마음을 먹는 순간, 내 돈은 사라집니다. 우리는 '신뢰'가 아니라 '요행'을 바라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FTX 사태에서 거래소가 금고 열쇠를 독점하고 있었기에, 누구의 제지도 받지 않고 고객 돈을 쌈짓돈처럼 쓸 수 있었습니다. 은행 금고에 비트코인을 맡기면, 은행은 보관료를 챙기고 고객은 안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글로벌 스탠다드입니다.<br>CBDC가 나오는 순간, 비트코인의 지위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왜냐하면 두 존재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상호 보완재이기 때문이다.  CBDC는 국가가 발행하는 '디지털 법정화폐'다. 스테이블코인은 1달러에 가치를 '고정'시키려 노력하는 민간 토큰이지만, CBDC는 그 자체가 달러이고 원화다.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법적 강제통용력을 가지므로 가치 변동 위험 자체가 없다. 디지털 원화 1원은 언제 어디서나 현금 1원과 수학적으로, 법적으로 완전히 동일한 가치를 갖는다. CBDC는 국가가 가치를 고정하고 보증한다. 편리하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다.P188-189<br>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입니다. 가치 저장 수단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어 희소성이 있습니다. 2024년 1월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상장을 승인하여 제도권의 시대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달러 패권을 방어하거나 헷징하는 '지정학적 무기'로 격상되었습니다. <br>거래소 앱의 작은 화면을 넘어, 전 세계 자본이 규제와 신뢰라는 그물망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로 확장될 것입니다. 보이는 시장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비로소 여러분의 투자는 더 현실적이고 단단해질 것입니다.​차트 뒤에 숨겨진 거대 자본의 항해 지도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바로 &lt;히든&gt;을 통해 그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을 열어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90/63/cover150/k342135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906393</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초수익 시크릿/ 제승욱/ 원앤원북스/ 레버리지 투자 노하우 - [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04425</link><pubDate>Sat, 21 Feb 2026 05: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04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237&TPaperId=17104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7/coveroff/k912135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237&TPaperId=17104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천만 원 부동산 투자 : 초수익 시크릿</a><br/>제승욱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30년 베테랑의 안목으로 소액 투자의 정수를 담아낸 &lt;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초수익 시크릿&gt;을 통해, 월급쟁이도 경제적 자유로 갈 수 있는 현실적인 지도를 펼쳐 드립니다.  '천만 원'이 어떻게 수억 원의 자산으로 변할 수 있는지 그 비밀을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br>1천만 원으로 부동산 부자로 가는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이유는 '레버리지 효과'에 있다. 1천만 원으로 1천만 원짜리 자산을 사는 것이 아니라, 1억  원짜리 자산을 사는 것이다. 이것이 부동산 투자의 마법이다. p43<br>1억 원짜리 소형 아파트가 있다고 하자. 전세가가 8천만 원이라면, 나머지 2천만 원만 있으면 이 아파트를 살 수 있습니다. 세금과 중개 수수료 등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2천만~2,500만 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1천만 원으로 1억 원짜리 자산을 소유하게 되면 아파트 가격이 10% 오르기만 해도 투자수익률은 100%가 됩니다. 1천만 원으로 1천만 원을 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소액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 원리입니다. ​금리 동향, 지역 개발 소식, 미분양 정보, 전세가 동향 등을 신문을 통해서 눈여겨봐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학군 정보, 향후 개발계획까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설렘'을 갖고 1천만 원으로 첫 투자를 성공하면 그 수익으로 2천만 원, 3천만 원 규모의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예적금에 몰두하고 부자는 부동산 쇼핑에 몰두합니다. 부동산은 세금 문제 때문이라도 강제로 장기 투자를 하게 됩니다. 부동산은 자본금이 부족해도 전세를 놓음으로써 2년 또는 4년의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br>정보 정책은 언제나 시장을 반영합니다. 지금의 시장과 나의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더 적합한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성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규제는 시장 전체를 막는 것이 아니라, 돈을 움직일 수 있는 길을 바꿔놓을 뿐입니다. ​미분양 아파트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투자 가치가 높은 미분양 아파트를 찾기 위해선 역세권 여부가 첫째입니다. GTX나 지하철 연장 계획이 있는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를 주목해야 합니다. 분양가가 착한 물건인지, 입주 시점에 주변 공급물량이 적은 곳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전세가 = 분양가' 여부를 살펴봅니다. 전세가와 분양가가 비슷한 물건은 안전합니다.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은 곳에 투자하면 성공합니다. <br>소액 부동산 투자 공식은 '가격 분석 → 저가 매입 → 리모델링 → 매매' 순입니다. P84<br>스마트폰 부동산 앱을 통해 투자할 물건의 가격과 흐름을 분석합니다. 아실, 호갱노노 등을 통해 최근 아파트 실거래가와 최고가, 최저가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별 실거래가를 비교합니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가장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부동산이 하락하는 시기에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래된 물건을 새것으로 고쳐서 임대를 주고 추후 매매를 유도합니다. 리모델링 우선순위는 화장실 완전 수리와 도배와 장판은 기본입니다. 싱크대 교체는 필요시 진행합니다. 리모델링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매 타이밍을 잘 맞춰서 매도해야 합니다. 모두가 바닥이라고 느끼는 지점에서 최저가로 사고, 꼭짓점에서 파는 일은 인간의 영역이 아닙니다.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앞서 움직이는 판단력과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br>크라우드펀딩은 다수의 투자자가 소액의 자금을 모아 하나의 부동산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최소 10만 원 수준의 소득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플랫폼의 신뢰성과 그동안의 운영 실적을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각 프로젝트별 위험도와 예상 수익률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투자 기간과 중도해지 조건도 사전에 확인하지 않으면 자금이 장기간 묶일 수 있다. 운용사가 충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 과거 프로젝트는 어땠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P100-101<br>리츠는 부동산투자신탁으로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부동산에 간접 투자하면서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금융상품입니다.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주식과 동일하게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고, 법적으로 발생한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 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어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br>KTX 역세권이 주목받는 이유는 시간 거리의 혁명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KTX로 2시간 3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1시간 4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국토 반나절 생활권'이 현실화되고 있다. P151<br>KTX역과 GTX, 일반철도, 지하철, 버스터미널이 연결된 메가허브 역세권만이 진정한 역세권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수서역이 대표적인 메가허브 역세권입니다. SRT와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이 연결되어 있고, 향후 GTX-A노선까지 연결될 예정입니다. 수서역에서 전국 어디든 3시간 이내, 수도권 어디든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습니다. 동탄역, 부산역 등 메가허브 역세권이 새로운 부동산 투자의 핵심입니다.<br>시장 신호를 읽는 5가지 핵심 지표를 활용해 '악재에 사고 호재에 판다'는 철학을 실천한다. 하이먼-민스키 이론,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 여부, 정책 신호, 금리와 유동성 지표, 심리지표와 언론 보도입니다.P288-295<br>하이먼-민스키 이론에 따른 부동산 버블의 형성 과정을 단계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시장이 조용할 때 안목 있는 투자 기회를 잡습니다. 기관 투자자 그리고 일반 대중 참여가 대거 참여로 이어집니다. 지금 시점이 어느 단계인지 투자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공급 부족 상황이 나타나는 가장 명확한 신호는 미분양 물량이 전년 대비 50% 이상 급격히 감소하는 것입니다. 건설사들이 분양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사계가 증가합니다. 건설사 수주잔고가 감소하고, 전체적으로 건축 허가 건수가 줄어드는 현상이 공급 부족을 예고하는 지표입니다.​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를 보일 때는 대출 관련 규제를 강화합니다. 각종 보유세를 인상해 투기 수요를 차단하려 합니다. 규제지역으로 확대 지정,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합니다. ​부동산 매도 신호를 보내는 금융 환경은 기준금리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대출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나고, 대출금리도 상승합니다.  매도 신호의 시장 심리는 언론에서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를 연일 보도하며 시장의 열기를 부추기고, 일반인들로부터 부동산 투자 문의가 폭증하게 됩니다. 부동산 관련 콘텐츠의 조회 수가 급증하고, 모든 사람이 부동산에 열광할 때 매도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br>'투자하기 좋은 완벽한 시기'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린다면 그사이 투자의 진입장벽은 더 높아질 뿐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두려움 때문에 망설였다면, 그 두려움을 '치밀한 전략'으로 바꿀 때입니다.&lt;1천만 원 부동산 투자 초수익 시크릿&gt;은 돈 걱정 없는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  '생존 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15억 아파트 시장 앞에서 좌절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1천만 원으로 그 시장의 주인이 되는 첫걸음을 떼시겠습니까?투자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결코 오지 않습니다.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티켓, 지금 이 책을 통해 손에 쥐어보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4/97/cover150/k912135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49783</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스즈키 하야토/ 퍼스트페이지 - [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091256</link><pubDate>Sat, 14 Feb 2026 07: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091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5911&TPaperId=17091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0/coveroff/k8321359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5911&TPaperId=17091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의 시간을 건너는 너를 지키는 말 -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 43가지 부모의 대화 습관</a><br/>스즈키 하야토 지음, 이선주 옮김 / 퍼스트페이지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아이가 시작도 전에 "못 해요"라고 하나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불안' 때문입니다."무조건 칭찬하라"는 식의 조언은 이제 잊으셔도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닫아버린 '자기 한계의 뚜껑'을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여는 법을 담았습니다.​아이의 태도를 바꿔줄 핵심 대화법이 있습니다. 아이의 무기력함에 지친 부모님이라면, 이 책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처방전이 될 것입니다.<br>스스로 한계를 정해 버려요- 실제로는 더 능력이 있는데도 스스로 자기 한계를 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겉으로는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이게 내 한계야.'라며 보이지 않는 벽을 세웁니다. 진짜 능력이 깨어나지 않도록 뇌에 커다란 뚜껑을 덮어 두는 듯합니다. 저는 이것을 '자기 한계의 뚜껑'이라고 부릅니다.p35<br>가장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시작은 '가슴이 뛰는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성적을 올리겠다는 막역한 목표만으로는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중심에 두고, 그 안에서 활약하는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야 합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면 상처가 됩니다. "이 성적으로 00대에 갈 수 있겠니?", "떨어지면 안 되니까 성적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면 마음이 열립니다. "생각했을 때 가슴이 설렐 정도로 좋아하는 일이 뭐야?",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뭘까?", "공부를 하면 어떤 점이 좋아?"​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부모의 태도는 아이가 스스로 한계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돕습니다. 머리로만 세우는 목표가 아니라 마음이 움직이는 목표를 찾도록 이끕니다. 자신이 활약하는 모습을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미지로 그리게 합니다.​코칭에서 자주 사용하는 질문이 현실 인식과 자신이 정말 원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보는 질문입니다. 미래의 원하는 모습을 그릴 때 다양한 비유법을 활용해서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미지로 그리게 합니다. 자세하게 그릴수록 다양한 기쁨의 감정들이 나오고 정말 이루고 싶은 열망이 커집니다. 코칭의 질문과 공감과 경청의 기술을 접목시킨다면 아이의 불안의 시간을 잠재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스마트폰에 빠져 공부에 집중하지 못해요- 처음엔 단순한 재미였지만 어느새 공부는 뒷전이 되고, 가족의 대화는 줄어들며 시선은 스마트폰에만 머물기 쉽습니다. 이럴 때 부모가 먼저 해야 할 일은 감정적으로 꾸짖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 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붙잡는 이유가 단순한 습관인지, 혹은 외로움이나 스트레스 때문인지를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대화의 문이 열립니다.p117<br>감정적으로 꾸짖기보다 먼저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 줍니다.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며 가정 안에서 함께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정합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는 시간을 정해 놓는 게 좋지 않을까?", "요즘 폰을 자주 보는 것 같은데 혹시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어?"라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이를 관찰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불안해하는 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봅니다.<br>시킨 일만 하고 스스로 나서지 않아요 - '해야 해서'가 아닌 '하고 싶어서' 움직일 수 있게 돕습니다. 외적 동기는 바깥에서 주어지는 압력에서 시작됩니다. '해야 한다'는 당위 같은 것입니다. 누가 옆에서 "해."라고 말해 주지 않으면 금세 멈추게 됩니다. 내적  동기는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솟아오르는 힘입니다.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합니다. '시키는 동기'가 아니라, 스스로 반응하는 '하고 싶은 마음'이 필요합니다.p199-201<br>내적 동기가 작동할 수 있게 도우려면 아이의 흥미를 알아야 합니다. "너에게 제일 신나는 일이 뭐니?", "관심 가는 일이 뭔지 같이 찾아볼까?"라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흥미를 자연스럽게 밖으로 끌어내고, 내적 동기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시작입니다. 아이의 관심사를 눈여겨보고 함께 즐기려는 태도를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충만감을 아이 스스로 갖고 즐겁고 재미난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 자연스럽게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br>진짜 공부는 국영수가 아니라 '불안을 이겨내는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부모의 말 한마디는 아이에게 거대한 성벽이 될 수도, 세상을 향해 열린 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평생 가져갈 '마음의 근력'을 길러주고 싶다면, 더 고민하지 말고 이 책의 43가지 대화 습관을 들여다보세요.​오늘 당신이 건넨 짧은 질문 하나가 아이의 10년 후를 바꿉니다. 내 아이의 닫힌 가능성을 '딸깍' 소리 나게 열어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7/20/cover150/k8321359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7206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최재용/ 스노우폭스북스/ 자본주의 생존 교양 - [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079759</link><pubDate>Sun, 08 Feb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079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5939&TPaperId=17079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68/coveroff/k6621359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5939&TPaperId=17079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토록 사적인 경제학 - 당신이라는 자산을 지키는 자본주의 생존 교양</a><br/>최재용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P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지금 이 주식을 사야 할까?" "커리어를 전환해도 괜찮을까?" 같은 굵직한 고민부터 점심 메뉴 결정까지, 우리의 모든 행위 뒤에는 사실 '경제학'이라는 거대한 설계도가 숨어 있습니다.​오늘 소개할 책 &lt;이토록 사적인 경제학&gt;은 딱딱한 수식이나 그래프를 나열하지 않습니다. 대신 30년간 한국은행에서 국가의 부를 움직였던 베테랑, '한국은행 30년 맨'의 시선으로 풀어낸 가장 따뜻하고 실용적인 인생 전략서입니다.<br>나를 위한 선택이 모두에게 이익이 될 때 - 경제학에 외부 효과라는 개념이 있다. 어떤 경제주체(사람 또는 기업)가 자신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하는 행위가 의도치 않게 다른 경제주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한다. 의도치 않게 미치는 영향을  '외부 효과'라고 부른다. 선한 영향력이 이끄는 궁극의 자아실현. 개인의 선한 영향력은 사회 전체적으로도 좋을 뿐 아니라 그 사람에게도 좋기 때문입니다. 선한 영향력은 이를 가져다준 개인에게도 '만족스러운 자아실현'이라는 소중한 편익을 안겨 줍니다. p41-48<br>결국 선한 영향력, 좋은 외부 효과를 늘리려는 노력은 우리 인생의 최종 목적인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내가 하고 싶고, 또 할 수 있는 일들이 여러 가지 있을 때 이 일들이 서로 어떤 외부 효과로 연결되는지 한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의 희망과 역량이 가진 좋은 외부 효과를 잘 살펴서 개인적인 시너지도 높이고 사회에 대한 선한 영향력도 높일 수 있다면 성공적인 자아실현의 효과는 몇 배로 커집니다. ​자아실현은 개인이 지닌 소질과 역량을 찾아내어 그것을 충분히 발휘하고 개발하여 자기가 목적한 이상을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역량을 100% 발휘하여 이루고 싶은 목표를 올바르게 성취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타고난 재능과 강점이 있습니다. 과연 나는 어떤 일이 재미있고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림책과 코칭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과 고민들을 합니다. 그때 그림책과 코칭을 통해서 보다 더 올바른 길로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br>가격 차별 : 서로 다른 욕망을 공략하는 기술역지사지로 모두를 만족시키다 - 돈을 더 낸 고객에게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익스프레스 라인은 충격적이었다. 미국은 테마파크, 영화관, 전시장 같은 문화 시설부터 기차, 비행기 등 운송 서비스, 식당, 병원까지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어디든 고객의 지불 능력에 따라 서비스를 차별화한다. 바로 가격 차별이다. 89-90<br>부자가 아닌 사람 입장에서 줄도 서지 않고 입장하는 익스프레스 라인은 기분이 나쁠 수 있다. 특별 대우를 받는 부자들이 꼴사납게 보이기도 한다. 익스프레스 라인이나 할인 티켓 같은 가격 차별은 불공평하고 기분 나쁜 제도가 아니라,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하나의 옵션일 수 있다. 가격 차별이 사라지면 사회 전체적으로 소비자가 누릴 혜택이 줄어든다. 즉, 가격 차별은 개별 소비자의 여건에 맞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일부 소비자(부자 그룹)에게는 잉여를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다른 소비자(저소득 그룹)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줍니다. 결과적으로 선택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뮤지컬을 접하지 못했다가 최근 뮤지컬에 푹 빠져서 다양한 뮤지컬 세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뮤지컬을 보기 위해서 가격은 VIP 가격은 170,000 ~180,000 원입니다. 앞 자석에  보기 위해서는 이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격의 차별성에 화가 나기도 했는데 이 차별성이 있기에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돈을 도 많이 벌어서 앞자리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br>항상소득 : 평생을 좌우하는 생애 소득의 크기현재의 월급보다 생애 총수입을 보라 - 어떤 사람이 지금 가진 자산과 평생 벌어들일 수 있는 소득을 다 합쳤을 때 이를 생애 총수입이라고 한다면 이로부터 매년 계속해서 발생하는 소득이 항상 소득이다. 현재 소득만 보지 말고 생애 총수입을 근거로 한 항상소득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다. 현재 나의 연봉을 올리는 것 못지않게 이 직장을 그만둔 후의 소득을 올리는 일이 중요해진다.P163-171<br>미래 소득은 일하면서 얻는 '근로소득'과 가진 재산으로부터 얻는 '자본소득'으로 나눌 수 있고, 근로소득은 'N잡러'가 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함으로써, 자본소득은 복리의 마법이나 인덱스를 활용한 자익 투자를 꾸준히 함으로써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반등하여 많이 올라 다양한 사례가 나오는데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한 사람들에게 복리의 마법을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 결정을 하든 지금 당장 앞만 보지 말고 긴 시계를 함께 할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시간의 복리를 쓸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가장 좋은 투자처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합니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자기 계발하며 다양한 복리 효과를 누려야겠습니다.<br>합리성 가정 : 모두가 다르지만 누구나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당신의 선호는 어디에 있는가 -  경제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 일상, 나아가 인생을 얼마나 풍요롭게 하느냐, 아니면 빈곤하게 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경제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학문이다. 우리는 제각기 합리적인 선택을 하며 산다. 모두가 똑같은 선택을 할 필요는 없다. 서로 다르다고 해서 비난할 수도 없다. 그저 '선호'가 다를 뿐이다. "내 선호가 어디에 있는가"를 파악하고, 소득 변화에 따라 어디로 움직일지 생각해서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합리적인 선택이다.P201-206<br>나의 선호를 모르면 남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선호와 가성비를 잘 살핀 선택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기중심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견고한 자기중심이야말로 내게 가장 합리적인 일과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lt;다크호스&gt; 책에서도 개개인의 개인성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하여 꾸준히 하다 보면 그에 맞는 기회들이 생겨서 최고 정점까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이 충만감으로 가득한 일상을 선물받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일과 가정과 대인관계에서 누구보다 충만함으로 행복한 일상을 살아간다고 하니 이보다 더한 즐거움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br>자본주의라는 거칠고 불확실한 바다 위에서, 원리조차 모른 채 파도에 휩쓸려 다닐 것인지, 아니면 경제학이라는 정교한 항해 지도를 손에 쥐고 당당히 키를 잡을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책을 덮는 순간, "왜 진작 이 원리들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보다는 "이제야 내 삶의 무기를 찾았다"라는 든든함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나만의 단단한 중심을 세우고 싶은 당신에게, &lt;이토록 사적인 경제학&gt;을 기꺼이 권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6/68/cover150/k6621359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6688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명상록/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레고리 헤이스 해제/ 오아시스/ 멘탈 치트키 - [명상록 - 삶과 죽음을 고뇌한 어느 철학자 황제의 가장 사적인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072911</link><pubDate>Thu, 05 Feb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0729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812&TPaperId=170729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20/coveroff/k0621358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5812&TPaperId=170729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상록 - 삶과 죽음을 고뇌한 어느 철학자 황제의 가장 사적인 기록</a><br/>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그레고리 헤이스 해제, 정미화 옮김 / 오아시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세상을 내 뜻대로 움직일 수는 없지만,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2,000년 전, 로마 제국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전쟁과 역병, 배신과 고독을 홀로 감당했던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우리에게 건네는 첫마디입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1년에 두 번씩 탐독하고, 하버드와 옥스퍼드가 필독서로 꼽은 이유. 오아시스 출판사의 &lt;명상록&gt;에 그 답이 있습니다.<br>로마식 스토아철학은 실용적인 학문이었습니다. 추상적인 사고 체계가 아니라 삶의 태도였습니다. 마르쿠스에게 이 체계의 기초는 윤리학이었다. "위대한 사상가나 훌륭한 과학자가 되겠다는 희망을 포기했다고 해서 자유를 얻고, 겸손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신에게 순종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 (제7권 67)​문제는 사물이나 사건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우리의 해석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우리의 정신이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지각 능력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입니다. 마르쿠스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우리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이지 않다고 거듭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동시에 개별적 존재로서 그들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 옳다" 알렉산더 포프의 말처럼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의지 훈련으로 모든 사건이 로고스에 따라 예견되었고 로고스의 일부 계획이고, 문제의 계획이 틀림없이 좋은 것임을 인정한다면, 운명이 우리를 위해 마련한 상황이 무엇이든 아무리 불쾌하게 보여도 받아들여야 한다.​&lt;미움받을 용기&gt;에서 자기 수용, 타자 인정, 타자 공헌의 핵심 키워드와 연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인정과 다른 사람들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부분이 공통점을 갖습니다. 명상록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br>제2권 9. 세계의 본성은 무엇이고, 나의 본성은 무엇이고, 나는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나는 세계에서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너는 자연의 일부이며 아무도 네가 항상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P115<br>코칭을 진행할 때 '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을 많이 하게 합니다. 셀프 코칭에서도 그렇습니다. '나'라는 존재를 계속 들여다보게 하라고 합니다. 문제에 매몰되지 말고 이슈에 집중하지 말고 고객에 집중하라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어떤 존재인가요?', '어떤 분인가요?'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어려운 질문이지만 질문을 하면 우리 뇌는 답을 찾으려고 연상작용을 통해서 연결하여 결국 답의 실마리를 찾아 답합니다. 오늘도 책을 통해서 묻게 됩니다. 나의 본성은 무엇이고, 세계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면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 봅니다.<br>제3권 2. 우리는 자연의 부주의로 발생한 일조차 그 나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화덕에서 빵이 구워질 때 윗부분이 부풀어 터지는데, 그 터진 부분은 빵을 굽는 과정에서 생기는 뜻하지 않는 결과일 뿐이지만 어떻게 보면 기분 좋은 것이다. 그 이유는 알지 못한 채 우리의 식욕이 자극되기 때문이다.P126<br>자연을 좋아하거나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라면 자연은 우연인 듯 보이는 거조차 모두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살아있는 동물의 턱이 누군가 그리거나 조각해 좋은 턱만큼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노년에 이른 사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차분히 바라볼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그에게만 끊임없이 감지되는 것, 즉 자연과 그 자연의 작품을 마음 편히 느끼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들이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선천적으로 타고난 나만의 빛과 색깔. 다른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그에게만 끊임없이 감지되는 것.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특별함. 소중함. 아름다움.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 나에게 있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자연을 보완함으로써 풍요롭게 만들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것과 일치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할 이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br>제5권 1. 아침에 잠자리에 일어나기 싫을 때 속으로 이렇게 말하라. "나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 내가 태어난 목적의 일, 즉 내가 세상에 나온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일을 하려는 것이라면 무엇을 불평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나라는 존재가 만들어진 목적은 이처럼 이불을 뒤지어 쓰고 따뜻하게 지내기 위한 것인가?" - 하지만 여기에 있는 편이 더 편하다.그렇다면 너는 일을 하거나 체험하는 대신 "편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인가? 식물, 새, 거미 꿀벌이 각자의 일을 하며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너는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려는 것인가? 왜 네 본성이 요구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려는 것인가?P165<br>휴대폰의 알람 소리에 벌떡 일어나서 해야 할 일들 해야지 왜 아직도 이불 속에서 나오지 않고 있는 거냐고 꾸지는 것 같네요. 내가 태어난 목적의 일, 세상에 나온 목적을 수행해야지 왜 늘어져 있냐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하는 일.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고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를 바랍니다. 아무 의미 없이 일상을 살다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도대체 어디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때도 많아요. 책을 읽다 보면  그것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나에게도 '비전'이 있지 그것이 무엇일까 고민해 봅니다. 여기서도 멈추어집니다. "편하게"있지만 말고 진짜 네가 원하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것을 왜 멈춰 있는지 이제 아주 작은 행동 하나라도 해 보자고 다독여 봅니다.<br>직장인과 성인들은 매일 '타인의 시선', '성과 압박', '불안한 미래'라는 전쟁터에서 살아갑니다.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쟁터에서 쓴 이 기록은 단순한 고전을 넘어, 현대인에게 가장 강력한 '멘탈 관리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20/cover150/k0621358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2083</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나를 안아주는 삶/ 그림책읽는 어른2/ 양은정, 김선향, 박형빈, 김주연, 김정숙 - [나를 안아주는 삶]</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067069</link><pubDate>Mon, 02 Feb 2026 2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0670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039&TPaperId=170670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9/42/coveroff/k3721350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039&TPaperId=170670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안아주는 삶</a><br/>양은정 외 지음, 김은미 기획 / 마음성장학교 코칭심리연구소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그림책은 아이들이 보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짧은 문장과 은유적인 그림은 딱딱하게 굳어버린 어른의 마음을 말랑하게 녹이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이 책은 베스트셀러 『나답게, 편안하게』의 뒤를 잇는 ‘그림책 읽는 어른’ 시리즈의 두 번째 권입니다. 마음성장학교 코치 10인이 그림책이라는 거울을 통해 억눌러온 아픔을 마주하고, 스스로를 안아주며 회복해가는 과정을 아주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br>&lt;나의 구석&gt; 조오 글, 그림 웅진주니어 : 안녕, 나의 구석아무리 가꾸고 채워도 여전히 비어 있던 나의 안쪽은 까마귀의 구석과 닮아 있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타인을 향해 열릴 때 비로소 살아납니다. 혼자서 아무리 애를 써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창을 내고, 그 틈을 통해 외부 세계와 사랑으로 이어질 때에야 비로소 빛났습니다. 이제 압니다. 구석은 피해야 할 곳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가꾸어야 할 자리라는 것을. 아이에게 엄마는 유일한 쉼의 자리입니다. 아이가 기대어 숨을 고를 수 있는 품, 세상의 시선을 피해 들어와 앉을 수 있는 작은방. 나는 그 자리를 따뜻하게 채워 주고 싶습니다.​양은정 작가의 따뜻함이 글 속으로 전해집니다. 아이가 어린 시절 엄마의 경력 단절을 채우기 위해서 학위를 취득하고 자격증 따는 시간에 아이는 이미 커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시절을 후회로만 남겨 놓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구석의 함께 빛으로 채우려 합니다. 글을 보면서 저의 과거도 떠올려집니다.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br>&lt;그림자를 만나는 시간&gt; 브루스 핸드 글, 리스크 펭 그림, 신형건 옮김, 별빛책방- 그림자를 마주하면 보이는 것그림자는 빛이 있어야만 존재합니다.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더 짙어집니다. &lt;그림자를 만나는 시간&gt; 속 짙은 그림자는 누구든 쉬어 갈 수 있도록 그늘을 만들어 주는 한낮의 아름드리나무의 그림자입니다. 빛 아래 있는 누구에게든 그림자가 있을 것이고, 그 색이 짙든 옅든 그림자를 어떻게 바라봐 주느냐에 따라서 그림자의 역할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림자는 곧 나임을 인정합니다. 빛 아래 나와 늘 동행하는 나의 그림자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고 어두운 그림자를 용기 있게 마주할 때 비로소 새로운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김선향 작가의 글을 통해서 그림자의 모습을 인정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인식하면서부터 사랑하기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안의 그림자 또한 '두려움'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이 두려운지 글로 써나가면서 시작도 못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칭찬받고 싶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것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 실천해야겠습니다.<br>&lt;아빠, 나의 바다&gt; 이경아 글, 그림, 창비 - 아버지의 마음과 다시 연결되다그림책과 함께한 애도의 여정은 '아버지는 나를 떠난 사람'이라는 표상에서 '나의 가능성을 믿어 주며,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표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사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 기억은 그대로  있지만 그 기억을 재해석하고 건강하게 재구성하며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다짐합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아빠가 되겠다고요, 무엇보다 내가 먼저 자기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아빠를 보며 "오, 이게 가능하구나!" 자기다운 인생을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박형빈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아빠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아릿하고 아픔 시간들이 이었지만 작가님의 말대로 그 기억을 다시 재해석해 봅니다. 결국 '사랑'이 있었습니다. 각자의 표현 방식대로 서로 사랑한다는 마음을 표현했는데 서툴렀던 것이었지요. 괜찮습니다. 그것도 사랑이었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에게 좀 더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어집니다.<br>&lt;다른 길로 가&gt; 마크 콜라지오바니 글, 피터 H.레이놀즈 그림, 김여진 옮김, 우리학교 - 길의 끝에서 기다리던 행운선택의 길목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 그림자처럼 나타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보듬어 안으며 한쪽 방향을 정했고, 일단 정한 길은 뚜벅뚜벅 걸어왔습니다. 이 선택은 나의 길이고 나의 인생입니다.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나만의 보폭으로 천천히 걸어왔습니다.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기에 온전히 스스로 살아 낸 나의 삶입니다. ​김주연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제가 선택하고 결정했던 모든 순간들이 떠올려집니다. 지금의 나를 만들었던 것들은 그 시간들이었습니다. 선택의 순간 두려움도 있었고 후회도 있었습니다.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담아들었을 때 행복했습니다. 자신만의 길을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것이 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br>&lt;점&gt; 피터 H.레이놀즈 글, 그림 김지효 옮김, 문학동네 -점 하나에서 시작된 변화아들이 아홉 살 무렵, 밤에 잠을 재우려는데 갑자기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엄마, 저는 앞으로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그 말을 듣는 내 마음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너는 2년 정도 아팠으니, 한글 떼기가 늦은 것은 당연한 거야. 너의 태몽은 빨간색과 파란색 비늘에 형광색 빛이 나는, 멋진 뱀 꿈이었어. 엄마는 하나님이 너를 그렇게 멋지게 성장시키실 거라 믿고 있어. 중요한 것은 너의 마음이야. 네가 너 자신을 믿지 못하면 너의 성장은 그만큼 느려지는 거야. 그러니 지금부터는 너도 너 자신을 확실히 믿어 주자!"라고 말했습니다.​김정숙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아픔과 고통의 시간이 점으로 이어져서 결국은 자신과 가족들 그 이웃까지도 따뜻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모든 경험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 시간들이 결국 단단한 '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도화지 위에 찍힘 '점' 하나를 발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br>&lt;말의 형태&gt; 오나리 유코 글, 그림 허은 옮김, 봄봄출판사 -말이 눈에 보인다면우리가 쉽게 흘려보내는 말은 보이지 않을 뿐, 사실은 상대의 영혼에 흔적을 남기고 그의 마음 풍경을 바꾸어 놓습니다. 때로는 무겁게, 때로는 가볍게 그 사람의 존재를 흔들어 놓습니다. 특히 부모가 자녀들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는 그 자녀의 마음을 빚어 가는 중요한 재료가 됩니다. 따뜻한 말은 폭신한 구름처럼 곁에 머물며 위로가 되지만, 차가운 말은 얼음처럼 마음을 굳게 만들고, 무심한 말은 텅 빈 공기처럼 존재를 가볍게 만들어 버립니다. 결국 말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질감과 무게가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정이숙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저의 말을 점검해 봅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똑같은 수준으로 말로 지기 싫어서 내뱉었던 말들이 결국은 더 큰 상처로 돌아온 경험들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얼마나 따뜻한 말을 건네는지 살펴봅니다. 상처를 남기는 말 대신 영혼을 살리는 말을 한 마디라도 했는지 하루를 돌아보면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br>&lt;행복한 네모 이야기&gt; 마이클 홀 글, 그림 글박스 옮김, 상상박스 - 갑작스러운 이별이제는 나는 조각난 나를 다시 반듯한 네모로 만들려고 애쓰지 않습니다. 대신 그 조각들로 새로운 풍경을 그리려고 합니다. 어쩌면 조금 삐뚤고 덜 예쁠지라도 그 안에 내 이야기가 있다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삐죽삐죽한 모서리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겠습니다. 함부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각자의 조각난 모습이 모여서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니까요.​김외숙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나답게 살아간다'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타고난 천성대로 모양대로 살아가는 것과 삶의 다양한 경험과 고통 그리고 실패의 모양들이 어떤 것이든 결국 그것이 나라는 것을 말입니다. 다양한 변주로 결국 나를 만들어 가는 모습에 용기를 얻습니다.<br>&lt;나는 기다립니다···&gt; 다비드 칼리 글, 세르주 블로크 그림, 안수연 옮김, 문학동네 - 채워지지 못한 순간병상에서 아픔이 멎기를, 타국에서 홀로 견뎌 온 고독이 끝나기를 묵묵히 기다렸을 새언니의 '텅 빈, 공간'은 또 다른 상실이었습니다. 그림책 속 누군가처럼 묵묵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다, 끝내 채워지지 않은 채 홀로 모든 것을 감내했다는 현실이 더욱 아프게 다가옵니다. 가장 마음 아픈 건, 그녀의 외로운 기다림을 전혀 몰랐기에 함께 나누지 못했고, 곁에서 힘이 되어 주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입니다. 그 기다림이 결국 영원한 이별이 될 줄은 꿈에도 알지 못했습니다.​유아승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상실의 아픔과 기다림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냈을 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우선 믿어지지 않았고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이라고 코미디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장례를 치르면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상실을 통해서 또 다른 기다림을 기다립니다. 아버지 곁으로 가는 날. &lt;으르렁 아빠&gt; 알랭 세르 글, 브뤼노 하이츠 그림, 이하나 옮김, 그림책 공작소 -미안해, 미안해나는 조용히 방으로 다가가 이불을 뒤집어쓴 아이를 꼭 안았습니다. "미안해, 미안해". 그리고 함께 울었습니다. 항상 겁을 주던 내가, 그날 처음으로 '겁을 느끼는 나'를 마주했습니다. 낯설고 부끄러웠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작은 숨통이 트이는 듯 후련했습니다. '완벽한 엄마여야 한다'는 갑옷을 벗는 데는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감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나지아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아이들의 어린 시절에 힘들었던 저의 시간과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과 주말부부로 오롯이 혼자 육아를 담당해야 했는데 저는 그 스트레스를 큰 아이에게 바로 표현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것을 당하면서 아이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지. 아이도 엄마도 함께 성장해 나가는 시간이란 걸 깨닫습니다. <br>&lt;걱정주머니&gt; 김주현 글, 그림, 그린말 -  나는 그냥 나살아오는 동안 내가 했던 많은 걱정은 사실 나 자신에 대한 믿음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냥 '나'이면 충분한데, 그 빈자리를 걱정이 채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걱정의 대부분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준에서 비롯됐다는 걸 깨달았을 때 마음이 쓸쓸했습니다. 걱정 대신 믿음으로 주머니를 채운다면, 우리는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별이 되어 빛날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내면에 반짝이는 빛을 지닌 아름다운 존재인 까요. 지금 이대로 충분합니다. 당신의 존재 자체가 선물입니다.​김춘원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또 희망을 얻습니다.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는 말에 나를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해야 하는데'라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더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고 싶은데'라는 말로 바꾸어 정말 내가 원하는 것,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도 편하고 즐거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내 존재 자체로 선물이 될 수 있는 순간들을 만들고 싶습니다.<br>우리는 늘 무언가를 증명해야 했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나'를 잃어버리곤 했습니다. 무언가를 해내서가 아니라, 당신은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는 ​이 마법 같은 위로가 그림책 속 주인공의 입을 빌려 우리에게 전해집니다.​누구에게나 겨울은 찾아오지만, 그 겨울을 어떻게 지나 보내느냐에 따라 봄의 색깔은 달라집니다. 이 책은 당신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다시 나아갈 수 있는 '다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지금, 이제는 남을 위한 삶이 아닌 '나를 안아주는 삶'을 시작해 보세요. 이 책이 건네는 다정한 포옹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로 남기를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09/42/cover150/k3721350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094253</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김신영/ 디지털 화폐 권력의 대이동 - [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 경제 현장에서 본 달러 이후의 돈, 디지털 화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054529</link><pubDate>Thu, 29 Jan 2026 10: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054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341&TPaperId=17054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7/coveroff/k022034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034341&TPaperId=17054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로운 돈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 경제 현장에서 본 달러 이후의 돈, 디지털 화폐 이야기</a><br/>김신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사람이 아닌 AI가 국경 없이 송금하고 결제하는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그 혈관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한국은행과 미 연준(Fed)은 왜 이 작은 코인에 긴장하고 있을까요? 통화 주권이라는 거대 담론부터 실생활 결제의 변화까지. 변화하는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싶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br>스테이블코인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분리하면 '안정적인(stable)'+가상화폐(coin)'란 뜻이 된다. (세계 첫 가상화폐를 만든 사람들이 그 이름을 '비트코인'이라고 지으면서 '코인'은 가상화폐를 뜻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가격이 안정적으로 고정된 코인은 통칭하는 말로, 미국 정부나 BIS(국제결제은행) 등에서는 'Stablecoin(스테이블코인)'이라고 붙여서 한 단어로 쓴다. 가격이 안정됐다는 것은 '1코인=1달러' 혹은 '1코인=1유로'처럼 법정화폐에 코인 가격이 연동되도록 고정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은 널뛰기를 하지만, 스테이블코인 가격은 법정화폐에 고정되도록 설계되었다.p14<br>"일반 투자자가 이것으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은 태생적으로 성격이 달라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자하기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해외 송금이나 환전, 가상화폐 생태계 속 매매의 수단으로서 쓸모가 더 큽니다. 현재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의 99% 이상이 달러 표시입니다. 달러는 위기가 닥쳤을 때 다른 통화에 비해 가치가 잘 지켜지는 자산입니다.​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달러 투자, 해외 거래소에서 예금처럼 이자 받기, 스테이블코인 관련주에 투자하기 등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테미주로 카카오페이, NHN KCP, 다날, 한국정보인증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두나무는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되었습니다. <br>트럼프 일가와 가상화폐의 단단한 관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회사가 '월드 리버티 파이내셜'이라고 불리는 가상화폐 기업이다. WLF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이 바로 아부다비 정부가 사용한 USD1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코인 규모가 커질수록 이익이 나는 구조다. 트럼프는 트럼프 코인을 많이 산 투자자 220여 명을 불러다 2025년 5월에 백악관에서 파티까지 열었다. 미국 대통령이 대놓고 '코인 장사'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P137~162<br>트럼프 코인의 가격은 출시 초기에 치솟았다가 폭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여 많은 투자자에게 손실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일가는 코인을 통해서 막대한 부를 손에 넣었습니다. 미실현이익이라 해도 단순 계싼하면 1조 6천억 원 정도의 부가 생겨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br>스테이블코인과 '페이'는 모두 디지털 거래에 특화된 빠르고 저렴한 결제 방식이다. 다만 네이버, 카카오 같은 특정 서비스에서만 쓸 수 있는 페이와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크고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에도 유리하다. 페이 서비스가 혹시 망하면 그 서비스를 사용했던 사람들로 피해가 한정되지만 스테이블코인이 무너지거나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할 경우 준비금으로 쌓아둔 국채 등에도 영향을 미치며 위험이 금융 시스템 전반으로도 번질 가능성이 있다.P187<br>한국 소비자에게는 그다지 필요가 없을지 몰라도 최근 K-문화 열풍으로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 상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소비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에게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쓸모가 있을지 모릅니다. K-문화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쓰고 있지만 수수료가 많이 발생하고 가맹점이 돈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깁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여행객이나 해외 직구 소비자가 결재를 할 경우 수수료가 약 0.1% 수준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한국이 원화 스테이코인을 빨리 허용해주지 않을 경우 테더· USDC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한국 상점이 원화가 아닌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대금으로 받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원화 주권'이 손상될 위험까지 제기합니다. ​반면 많은 경제학자는 통화 주권과 스테이블코인은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에 통화 주권을 지키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서둘러 도입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합니다. 통화 주권은 법정화페의 지위와 견고함으로 국력과 연결된 것이지 스테이블코인과는 아무 상관 없다고 설명합니다. <br>테더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에게 한 질문에서 우리가 이렇게 많은 결제 수단이 있음에도 스테이블코인을 꼭 써야할까요했을 때 우선 한국은 매우 부유한 나라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안정된 경제권에 살면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을 바로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전 세계의 인구 절반이 연 50%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겪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자국의 화폐 가 치가 97~98%로 하락하면서 돈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디지털 형태의 달러, 즉 스테이블코인이 필요 합니다. 많은 신흥국에서는 이미 일상의 화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6/7/cover150/k022034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60753</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대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의 기술/ 최영준/ 미문사/ 창업가의 원동력 - [대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036387</link><pubDate>Wed, 21 Jan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036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3453&TPaperId=17036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4/62/coveroff/k94203345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033453&TPaperId=17036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의 기술</a><br/>최영준 지음 / 미문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정부지원금·세무·계약·현금흐름까지, 초보 대표를 살리는 실전 창업 책을 소개합니다. “창업은 아이디어보다 구조가 먼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막 대표가 된 사람이라면, 이 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lt;대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창업의 기술&gt;(최영준)은 화려한 성공담 보다 대표가 실제로 무너지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주는 책입니다. 당장 내일 망하지 않기 위해 대표가 갖춰야 할 '생존 기술'을 담은 책입니다.<br>법인? 개인사업자? 사업자등록증 등록부터 멘붕.시작이 반, 두려움 속에서 내디딘 첫걸음. 개인 사업자는 '나'라는 개인이 주체가 되지만, 법인은 나와는 또 다른 인격체였다.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700만 원의 창업 자금을 받으면서, '6개월 안에 반드시 법인 사업자를 등록해야 한다'는 조건. 정관을 작성하고, 주주총회 의사록을 만들고, 인감도장을 새기고, 등기국을 오가는 과정은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하나가 장벽처럼 다가왔다. 창업자는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적절히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사업가다. 법무사와 세무사, 변리사 같은 전문가들은 동반자였다.p20-21<br>법인은 사업 종목을 변경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법인은 초기 종목이 사실상 회사의 방향을 결정짓습니다. 창업은 외롭지만, 동시에 공동체적인 여정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아끼지 말고, 사업 종목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향후 회사의 방향과 브랜드 이미지까지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시간 여유를 두고 창업 여정을 하나씩 밟아 갑니다.​사업가는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배우는 학습자입니다. 회계와 세금에 관한 책을 보고, 온라인 강의를 찾아보면서 하나씩 습득해 나갑니다. 필요할 때는 세무사의 조언을 구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배우려는 자세와 겸손입니다. 가장 중요한 고객의 피드백을 단순한 불평이나 칭찬이 아니라 사업의 나침반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 목소리에 경청하고 제품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야 합니다. 창업은 소비자와 함께 완성해 나가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시작은 무겁다. 그러나 그 무게가 당신을 단단하게 만든다." 사업은 늘 불안과 도전의 연속이지만 그 끝은 성취와 보람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br>무자본 창업의 진짜 자본은 결국 시간과 몸, 그리고 간절함입니다. 조선 시대 이지함이 짚신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그것으로 먹고살게 해 주었는데 그것이 힘들어 도망간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돈과 기술만으로 버틸 수 있으려면 자신의 몸과 마음도 중요한 자원으로 버틸 수 있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창업은 자본보다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더 큰 힘을 가지며, 세상에는 무자본 창업자를 돕는 제도가 분명 존재합니다.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면, 정부 지원 사업이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든든한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줍니다.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성공은 절대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늘 혼자가 아니기에 도움을 청하면 누군가는 손을 내밀어 주고 진심으로 함께 하는 동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들어오는 돈'을 갑자기 늘릴 수 없지만, '나가는 돈'을 조율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기록을 쌓아두면 삶이 숫자로 보입니다. 식비, 교통비, 커피값, 편의점 간식비, 사소하게 흘려보냈던 지출들이 한 달을 합치면 놀라운 액수가 됩니다. 돈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록을 통해 '불안'이라는 감정을 숫자로 바꾸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작은 돈 관리 습관이 결국 삶 전체의 질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돈 관리는 '절약의 기술'이 아니라 '삶을 설계하는 방법'입니다. <br>'반복된 과정이 결과를 만든다' 꾸준함이야말로 어떤 화려한 전략보다 강력한 무기입니다. 고객과 나누는 작은 대화 하나, 성실하게 남긴 댓글 하나가 예상치 못한 기회를 불러오는 순간도 많습니다. 사소한 친절이 곧 신뢰로 이어지고, 그 신뢰가 결국 매출로 돌아오는 것을 경험합니다.​"사람은 경험한 일에 대해 큰 확신을 갖는다"라는 말처럼 모든 경험에는 이유가 있고 답이 있습니다. 그 또한 다른 누군가와 나누면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업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아니라 누군가의 시간을 사로잡고, 신뢰를 쌓으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전단지를 돌리고, 글을 쓰고, 고객에게 손 편지를 전하면서 그 시간들이 쌓여 '나'를 만들어 갑니다. 손님이 오지 않는 이 시기를 버티며 내일을 준비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고객은 처음부터 몰려오지 않습니다. 나의 과정을 지켜보고 기다립니다. 그 과정을 어떻게 보여주느냐가 중요합니다. 결국 고객은 내가 준비한 만큼, 내가 쌓아 올린 시간만큼, 내 곁에 오게 됩니다. 그 시간들이 쌓여서 '단골'이 생깁니다. 그때부터 사업은 단순한 장사가 아닌 '관계의 여정'으로 변합니다.<br>돈을 지불하는 순간, 고객의 의견은 시장을 움직이는 힘으로 바뀝니다. 반대로 돈을 내지 않는 고객의 목소리는 아무리 크더라도 단순한 '소음'에 불과합니다. 누군가 지갑을 열지 않는다면, 그 제품은 시장에서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돈은 '가치에 대한 투표'입니다. 돈의 흐름은 고객의 마음을 읽는 과정입니다. 진짜 왕은 돈을 내는 고객입니다. 돈을 내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진짜 충성 고객이며, 사업의 든든한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애프터서비스, 소통 채널, 재구매 혜택 등 고객이 다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작은 다리입니다. "내 사업의 진짜 왕은 누구인가?" 질문을 잊지 않고 꾸준히 물어야 합니다. <br>시간은 양이 아니라 질이 중요합니다. 체력은 곧 집중력이고 집중력은 곧 성과와 이어집니다. 업무 시간을 '깊은 몰입의 시간'과 '휴식의 시간'으로 나누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대표는 일정에 '여백'을 둡니다. 그 여백 속에서 문제를 다시 바라보고, 방향을 재정립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시간은 정직합니다. 사업도 때를 기다리며, 그 식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 그것이 시간을 올바르게 다루는 방식입니다.​책임을 회피하면 기회도 날아갑니다. 모든 결과는 결국 대표의 몫입니다. '책임을 인정하는 순간' 곧 다시 일어설 기회도 얻습니다. 실패한 대표들의 공통점은 책임을 외부로 돌리는 데 있습니다. 책임을 떠넘기는 순간 기회도 함께 날아갑니다. 책임을 온전히 짊어지는 순간 실패는 배움으로 변하고, 배움은 더 큰 성과로 이어집니다. 대표는 책임지는 사람입니다.<br>말보다는 실행, 자랑보다 꾸준함입니다. 말을 아끼고 실행으로 증명해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에게 있어 말은 곧 약속입니다. 자랑은 오래가지 않지만, 작은 실행은 오래 남습니다. 조용히 해낸 작은 성과가 결국 나를 증명해 주고, 그것이 신뢰와 브랜드를 만들어 줍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 매일 매출을 조금이라도 기록하는 것, 작은 실패라도 끝까지 시도해 보는 것들이 쌓여서 나를 만들어 줍니다.​자존감은 마지막 무기입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오직 나 자신입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내 선택에 책임을 지는 건 나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끝까지 끌고 갈 힘도 오직 자존감에서 나옵니다. '괜찮아, 넌 다시 해낼 수 있어' 자존감에서 나옵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 선택에 얼마나 진심을 담느냐가 중요합니다. '더 천천히 걸어도 괜찮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네가 원하는 속도로 나아가면 돼!' 진짜 중요한 것은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삶은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을 쌓아가는 과정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44/62/cover150/k94203345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44623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나태주 시/ 한서형 향/ 향기 시집 -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022171</link><pubDate>Thu, 15 Jan 2026 05: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022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4528&TPaperId=17022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3/72/coveroff/k9220345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034528&TPaperId=17022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a><br/>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5년 1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하루를 살다 보면 우리는 늘 다음을 향해 서두르게 됩니다. 더 잘해야 할 것, 더 가져야 할 것, 아직 오지 않은 어떤 순간들. 그러다 문득 숨이 가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이 책은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고, 이미 주어진 것들을 한번 돌아보자고.​『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 이 책에서 감사는 거창한 사건의 결과가 아니라 이미 곁에 있는 사람, 무사히 지나온 하루, 오늘도 숨 쉬고 있는 나 자신을 알아보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감사는 멀리서 애써 불러오는 감정이 아니라, 이미 우리 삶에 와 있던 얼굴임을 조용히 알려줍니다.​이 책을 받고 상자를 열었을 때 향기가 먼저 마중 나와있습니다. 책을 놓은 책상 위에서 계속해서 향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시를 읽는 내내 기분을 상쾌하고 즐겁게 만드는 마법이 담겨 있습니다.<br>책 사용법 - 마음을 고요히 돌아보고 싶을 때면 언제든 책을 펼쳐 감사를 읽고 향을 음미하세요. 어떤 향인지 구분하려 애쓰기 보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을 감사하며 누립니다. 하루의 끝에서 오늘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을 때, 마음이 어지럽고 감사할 일을 잊은 듯 느껴질 때, 감사한 일들을 떠올리며 순간순간 살아갈 힘을 얻고 싶을 때,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책의 향기와 시가 나를 위로해 주고 사랑해 줍니다.<br>변하는 세상에​아무리 세상이 변하고자연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고사물이 변하고사람 마음마저 변해도너를 사랑했던 마음은그대로 변하지 않지그 자리에 있지​가장 예쁘고 사랑스럽고맑고도 깨끗한 너의 인생그 인생과 함께한나의 날들에게 감사해너에게 더욱 감사해.p19<br>변하는 세상에 너를 알게 되어 기쁘고 너를 사랑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이 마음에 포송포송한 감사를 떠오르게 합니다. 시간이 흘러 아이가 자라고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면서 '많이도 컸네' 혼자 생각합니다. 다 변하고 변해도 사랑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지난날들도 앞으로의 날들도 지켜보고 사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br>주고서 아까와하는 것은​주고서 아까와 하는 것은준 것이 아닙니다주고서 억울해하는 것은 더욱준 것이 아닙니다주고서도 홀가분해하는 것이정말로 준 것입니다주고서 오히려 기뻐하는 것이더욱 준 것입니다p33<br>시댁에서 매년 해오던 김장을 올해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그 김치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줄 이제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여동생네서 김치 한 통을 얻었습니다. 묵은지 한 통도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 번에 놀러 갔다가 또 총각김치, 파김치, 섞박지, 갓김치를 조금씩 얻어 왔습니다. 주면서도 조금밖에 못 주어서 미안해하는 동생을 보면서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이리 귀하고 맛난 김치를 주면서도 아까와 하지 않는 동생에게 감사합니다.<br>이 책을 덮고 나면 하루를 대하는 시선이 조금 달라집니다. 지나온 하루를 실패가 아니라 무사함으로, 부족함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것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 네가 세상에 있어서』는 이미 있는 것들 곁에 잠시 머물러 보라고,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하루였다고 조용히 알려줍니다. 시를 읽고 향을 맡는 동안, 우리는 비로소 삶을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됩니다. 마음속으로 "오늘도, 네가 세상에 있어서 고맙다고.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23/72/cover150/k9220345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23728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곽재식/ 조선 선비들의 머니 스토리 - [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 청빈과 이익 사이, 조선 선비들의 머니 스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021287</link><pubDate>Wed, 14 Jan 2026 2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0212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4606&TPaperId=170212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18/coveroff/k612034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034606&TPaperId=170212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를 궁리한 조선의 선비들 - 청빈과 이익 사이, 조선 선비들의 머니 스토리</a><br/>곽재식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1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아, 그때 땅을 샀어야 했는데..."혹시 이 말, 요즘 주식이나 부동산 단톡방에서만 나오는 얘기라고 생각하시나요?놀랍게도 600년 전 조선의 선비들도 똑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부자들은 땅으로 돈을 쓸어 담는데, 서민들은 왜 갈수록 가난해질까?"라고 한탄하며 밤잠을 설쳤던 정도전, "종이 쪼가리(지폐)를 어떻게 돈으로 믿게 만들지?"를 고민하며 유동성 파티를 기획한 하륜. 우리가 알던 '에헴~' 하고 뒷짐 지던 선비들은 잊으세요. 그들은 사실 조선 최고의 정책 브레인이자, 현실에 미친(?) 경제 덕후들이었습니다.서울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 가면 한국판 '조폐공사' 터​가 있다?토정비결의 이지함은 사실 바닥부터 구른 '1타 비즈니스 코치'였다?박제가는 조선을 '글로벌 업데이트'하고 싶어 했던 테크 리서처였다?<br>상인이 돈을 많이 벌려면 물건을 최대한 싸게 구해 최대한 비싸게 팔아야 합니다. 상업 활동은 물건을 사는 소비자와 물건을 만든 생산자 양쪽에서 여러 가지 가치를 줍니다. 리처드 엘리는 물건이 유통될 때 소비자가 얻는 효용 네 가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장소, 시간, 형태, 소유입니다.  이지함은 이것을 이용해서 돈을 벌어 굶주린 사람을 구하는 데 쓰기도 하였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 곧 게임화. 게임이 아닌 것을 게임처럼 느끼게 하여 쉽고 재밌게 참여하도록 이끄는 일. 교육용 게임, 학습용 게임 등이 전형적 사례입니다. 이지함은 둑을 쌓는 노동 작업을 돌멩이로 인형 맞히는 장난이라는 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도 모르게 참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머물며 일할 수 있는 큰 집을 이지함이 직접 지었고 그들에게 일자리까지 만들어 줬다 합니다. &lt;어우야담&gt; 등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사람에게 짚신 만드는 일을 가르쳤서 충분히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자본이 없으면 그만큼 노동을 투입해야 합니다. 자본이 있으면 노동을 덜 투입해도 됩니다. ​이지함은 문정왕후 시대에 이지함이 노비로 전락했다면, 선조 시대에는 양반 대접을 받았습니다. 세 가지 중요한 창고 도덕지부고, 인재지부고, 백용지부고. 도덕의 창고, 인재의 창고, 100가지 산업의 창고입니다. "해동청 보라매는 세상에서 사냥을 가장 잘하는 귀한 매이지만, 그 매에게 아침 알리는 일을 시키면 닭보다도 훨씬 못할 것입니다. 한혈구라는 말은 세상에서 가장 잘 달리는 귀한 말이지만, 그 말에게 쥐 잡는 일을 시키면 고양이보다도 훨씬 못할 것입니다. 하물며 닭에게 사냥을 시키고 고양이를 타고 달리려고 하면, 일이 잘 될 리 있겠습니까?" 각자 적성에 맞는 일을 잘 나눠 맡아 일할 수 있어야 나라가 잘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br>'서수록후'라는 글을 보면, 현실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바깥 지방의 다른 민족이 중국을 무너뜨렸다"라는 말은 &lt;반계수록&gt;을 쓴 중요한 목적이 바깥 지방의 다른 민족, 즉 청나라에게 복수할 방법을 찾는 것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공전제'로 땅을 주면 자기 땅으로 정해진 구역에선 노력한 만큼 자기 재산을 최대한 잘 가질 수 있게 하면, 각자 열심히 일해 농사를 잘 지으려고 애쓸 것이라 했습니다. 농사가 잘되면 그중 일정량을 세금으로 떼어 가니 세금도 더 많이 걷을 수 있습니다. ​'경묘법'이란 사람마다 차지하고 있는 땅이 어디인지 그 넓이와 위치를 정확하게 정해 장부에 기록해 두고, 실제 넓이를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자는 취지의 제도입니다. 부동산 등기부를 만들어 놓고 등기부 등본을 쉽게 떼어 볼 수 있게 해 놓는 제도입니다. 조선 시데에서는 '결부법'에 따라 세금을 매겼는데, 땅이 얼마만큼의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느냐에 따라 세금을 매겼습니다. 재산권을 잘 보호해 주는 방법으로 경제를 발전시키자는 생각이었습니다.​유형원이 노비 제도 폐지를 주장한 1670년 무렵 이후 130여 년이 지난 1801년 음력 1월 28일, 조선 조정은 궁궐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노비들의 해방을 명령했습니다. 정순왕후의 업적으로 그날 해방된 노비의 숫자는 6만 명이 훌쩍 넘었습니다. <br>유수원은 상인 각각의 사업 규모를 크게 만들어 나라를 더 발전시키자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큰 가게를 만들어 운영하도록 해야 상업이 더 발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규모의 경제라는 말을 '출원본 중합력', 즉 밑천을 모으고 힘을 여럿이서 합치는 것입니다. 사업의 규모를 크게 키울 경우, 분업과 전문화의 장점이 커진다고 봤습니다. 큰 대기업이 있어야 물자가 낭비되는 일도 줄어든다고 봤습니다. ​상인의 규모를 충분히 키우기 위한 방법으로 '액점'이라는 제도를 운용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나라에서 일정한 자격을 인정해 준 점포를 말합니다. 규모도 크거니와 사업에 특화된 지식과 실력을 갖춘 큰 가게를 나라에서 인정해 주고 일정한 권리나 특권을 주는 취지의 제도입니다. 대기업이 한 방면의 사업을 완전히 독점하지 못하도록 경쟁 체제를 마련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큰 상인은 본점 점주가 되고 작은 상인은 좌점동과가 되어 대기업을 결성하자 했습니다. 조선 시대에서 지금의 본사와 대리점 형태로 협력하는 사업이나 프랜차이즈 형태의 사업과 비슷한 것을 생각해 냈다는 것이 놀랐습니다. ​'불치상공'이라고 하여 공업과 상업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선비가 상업에 손을 대거나 장사에 나서면 그 자체를 흠잡아 자손까지도 벼슬길을 막으려 드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이런 제도가 사라져야 사업을 벌이려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것이라 했습니다. <br>정약용은 수원의 화성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정리해 &lt;상설&gt;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편하게 들어 올릴 수 있는 장비인 거중기. 정약용이 중국에서 전해진 &lt;기기도설&gt;이라는 책에 나온 장비를 보고 개량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lt;기예론&gt;의 핵심은 국가를 발전시키고자 과학기술이 중요하며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저극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생존은 물론이고 효도와 충성을 위한 일까지도 과학기술 발전으로 이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예는 오랜 세월 쌓이면서 점점 더 좋아지기 때문에,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하루아침에 스스로 기예를 만들어 낼 수는 없다고 강조하였습니다.​기술, 지식, 문화의 경우 다른 누구에게 알려 준다고 내 것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나눠도 줄어들지 않는 특징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이라고 합니다.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연구한 기술이나 지식은 기밀로 꽁꽁 묶어둘 것이 아니라 최대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lt;경세유표&gt;에서 정약용은 '이용감'이라는 관청을 만들어 기술이 발달한 청나라의 지식을 배워 퍼뜨리는 일만 전문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8세기에 국립과학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막강한 혜택을 주자는 계획을 제시한 셈입니다. ​정약용은 자식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서울에 사는 게 중요하다"라고 솔직히 말하고 있습니다. "뒷날의 계획은 오직 서울의 10리 안에 거처하는 것이다"라고까지 했습니다. 정약용은 전라남도 강진 인근으로 추방당해 18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귀양살이를 했습니다. 그 시절에 수많은 글을 썼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18/cover150/k612034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318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