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물찾기 (행운아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초등학생들의 잠재되어 있는 보물을 찾아주는 꿈샘박상림의 서재</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5 Aug 2026 05:50: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행운아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1973143267073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ppkk</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행운아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허췐펑/ 나비스쿨/ 부정적 감정에서 구해줄 마음 처방전 -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68316</link><pubDate>Mon, 24 Aug 2026 0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68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33&TPaperId=17468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2/coveroff/k12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33&TPaperId=17468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a><br/>허췐펑 지음, 이상환 외 옮김, 이한님 감수 / 나비스쿨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관계를 버티느라 지친 당신에게, 대만 최고의 마음 처방 에세이를 선물합니다. "화를 줄였더니 인생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누군가의 말에 휘둘리는 날, 이 책을 펼쳐보세요."<br>수 많은 경험을 통해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세상이 무너질 듯 심각해 보였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실 별것 아니었음을 말입니다.P20<br>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분노의 늪으로 몰아넣고, 사소한 일에 매달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곤 합니다. "10년 뒤에도 내가 이 일을 신경을 쓰고 있을까?" 10년 뒤의 내가 지금의 나를 바라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때도 지금 이 문제가 그토록 심각하게 느껴질까요? 내 삶의 결정적 영향을 미칠까요? 아니, 그 건에 과연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관점을 전환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셀프코칭할 수 있습니다. 과연 내가 원하는게 무엇일까? 10년 후에 나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다시금 바라 볼 수 있습니다.<br>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공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분야는 달라도 그들에게는 공통된 성공의 유전자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가 수재이든, 걸출한 인물이든, 기업 총수든, 스타든 관계없이 말입니다.P121<br>"만약 내가 존경하는 그 사람이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답을 찾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워런 버핏은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의 롤모델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우리가 닮고 싶은 롤모델의 특성이 곧 우리가 습득하게 될 습관과 행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br>어떻게 해야 타인과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상대의 본성을 거스르지 않는 것, 그것이 공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P169<br>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본성에 따라 살며, 당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당신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내 기준을 들이대며 상대를 평가하고 비판하기 때문입니다.​상대의 반복되는 행동에 매번 새삼스럽게 놀라고 분노합니다. 알고 있지만 바뀌길 바랍니다.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임을 온전히 받아들이면 더 이상 그 문제로 다투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대를 내려놓는 순간 마음에 고요한 평온이 찾아옵니다. <br>인연에 따른다고 하는 것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순응하고 자연스럽게 대응해 나가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조건 위에서 삶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P210<br>누구에게나 바꿀 수 없는 고통스러운 현실이 있습니다. 무능한 부모, 불만족스러운 외모, 혹은 불치병 같은 것들 말입니다. 주어진 인연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성장할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인생을 살다 보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애써도 얻지 못하는 만남과 사건들이 생갑니다. 이것을 '인연'이라 부릅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다면, '인연을 따르라'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br>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나 타인의 말 한마디에 불쑥 감정이 솟구치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일어난 사건이나 상대방의 본성을 내 뜻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해석의 관점과 나의 태도만큼은 온전히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요.​누군가를 향한 섣부른 기대와 비난의 시선을 거두고, 나에게 주어진 고유한 환경과 인연을 있는 그대로 긍정할 때 비로소 내면의 평온이 단단해집니다.​오늘 하루, 마음이 흔들리거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10년 뒤에도 내가 이 일로 마음을 쓰고 있을까?""누구 탓인가를 묻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감정에 휘둘리는 대신 나의 태도를 선택하며, 오늘도 평온하고 단단한 하루를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2/cover150/k12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26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김미영/ 바이북스/ 철학 사고력 향상법 -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68302</link><pubDate>Mon, 24 Aug 2026 0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68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497&TPaperId=17468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1/coveroff/k9221304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497&TPaperId=17468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a><br/>김미영 지음, 진미경 그림 / 바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AI 시대 철학적 사고력 향상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br>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도 철학이 숨어 있다. "만약 지금의 이 삶이, 똑같이 반복되어 영원히 계속된다면 너는 이 삶을 다시 선택할 수 있겠는가?" -프리드리히 니체, &l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gt;P51-52<br>"나는 오늘을 사랑할 수 있을까?""나는 후회 없이 살아가고 있는가?""오늘의 선택을 기꺼이 다시 반복할 수 있는가?"​이 질문에 나는 뭐라고 답을 해야할까 생각해 봅니다. 난 과연 오늘 하루들이 후회 없이 지나가고 있을까. 후회하고 다시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렇게 했다면 저렇게 했다면 하면서 지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작은 반복이 모여 습관이 되고 그것이 자신감이 된다고 합니다. ​매일 운동하는 사람, 매일 감사 한 줄을 쓰는 사람, 매일 책 한 페이지를 읽는 사람, 매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사람은 다릅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들여다 봅니다. <br>진(眞)은 세상을 올바로 보게 하는 눈, 선(善)은 옳음을 실천하는 마음, 미(美)는 그 모든 것을 조화롭게 드러내는 힘이다. 즉, 진선미는 인간 영혼이 완성되어 가는 세 단계의 여정이다. 진리가 선을 비추고, 선이 미를 피워낸다. 그 순서의 근원을 만든 사람이 바로 플라톤이다.P87-88<br>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을 이성, 기개, 욕망의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진리를 사랑하는 자만이 철학자라 불릴 자격이 있다." &lt;국가&gt;에서 말했습니다. ​'선'은 머리로 아는 것을 마음으로 실천 하는 용기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영혼을 선으로 이끄는 사다리다."라고 합니다. ​태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어둡듯, 진리가 없으면 선과 미 또한 빛을 잃습니다. 진은 머리를 깨우고, 선은 마음을 움직이며, 미는 삶을 사랑하게 만듭니다. <br>본질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으로 완성된다. -사르트르본질이란 '그 사람을 그 사람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P156-158<br>사르트르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떤 사람이 될지 정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선택을 통해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사유 한 줄 -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잣대가 아닌,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선택은 무엇일까?​"이건 세상이 정해준 정답일까, 아니면 내 가슴이 이끄는 길일까?"​&lt;데미안&gt;, &lt;싯다르타&gt;를 읽고 있는데 그 책 속에서 나만의 길을 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과 연결되어 내면의 목소리가 하는 말을 무시하지 말고 귀기울이라고 합니다. 나답게 사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br>"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방황은 실패도, 패배도 아닌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불안하다는 것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고, 두렵다는 것은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다.P207-208<br>"인간은 극복하는 존재다." 인간은 늘 흔들리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어제의 자신을 넘어서려고 애쓰는 존재라고 니체는 말합니다.​큰 아이가 고2, 작은 아이가 중2 늘 아이들의 학업 문제로 불안합니다. 잘 가고 있는지, 더 도와줄 부분은 없는지,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그 고민들 속에서 선택해야 할 시점들이 나타납니다. 그 선택들이 모아져서 아이들이 가고 싶은 방향이 보입니다. 그 부분을 응원해 주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br>아이를 키우며 매 순간 완벽한 정답을 찾아 헤매느라 마음이 분주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장을 덮으며 깨닫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완성된 지도를 쥐여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침반을 들고 세상이라는 길을 걸어가는 존재라는 사실을요.​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엄마도 잘 모르겠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그 여백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단단하게 자라날 힘을 얻습니다.​오늘 하루, 아이에게 정답 대신 다정한 질문 하나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네 마음에 가장 오래 머문 생각은 뭐였니?" 하고요. 부모의 따뜻한 사유 한 줄이 아이의 세상을 한 뼘 더 넓고 깊게 만들어줄 테니까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1/cover150/k9221304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311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 하시모토 히사시/ 한스미디어 -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49477</link><pubDate>Thu, 13 Aug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49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21&TPaperId=17449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4/coveroff/k68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21&TPaperId=17449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a><br/>허영은 옮김, 하시모토 히사시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근육과 뼈, 관절부터 우리 몸의 움직임까지 한 권으로 배우는 생활 밀착형 해부학​해부학은 흔히 의사나 의료 전문가만 배우는 어려운 학문처럼 느껴집니다. 생각해 보면 해부학은 내 몸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근육과 뼈, 관절의 구조와 기능을 중심으로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합니다.<br>해부학이 인체의 '형태'를 배우는 학문이라면, 인체의 '기능'을 배우는 학문은 생리학입니다. 생리학은 우리 몸을 이루는 조직과 기관, 세포가 어떻게 기능하고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연구합니다.p13<br>해부학이 단순히 의사나 전문가들만 배우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운동을 할 때 올바른 자세를 잡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내 몸 공부'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인체의 형태와 구조를 아는 '해부학'과 그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고 기능하는지를 연구하는 '생리학'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br>근육통은 운동 중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근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기 때문에 생깁니다. 손상된 근섬유에서는 세포 내부의 다양한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며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때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과 신경의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도 생성되어 감각 신경이 더욱 민감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p42<br>운동 후 생기는 근육통은 근섬유에 생긴 미세한 손상과 이로 인해 유출된 염증 물질 때문이며,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 근섬유가 단단하고 굵어진다는 메커니즘을 깨달았습니다. 근육이 늘어난 상태에서 힘을 쓰는 '신장성 수축 운동'이 근육통을 더 잘 유발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등산이나 내리막길 걷기처럼 신장성 수축이 일어나는 동작을 할 때는 통증이 더 생길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강도를 조절해야겠네요.<br>염좌는 관절이 가동 범위를 넘어서 과도하게 비틀릴 때,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 힘줄, 연골 등이 손상되는 외상입니다. 골절이나 탈구와 달리 뼈 자체에는 이상이 없어 일반적인 엑스레이 촬영만으로는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주변 혈관이 함께 손상되어 내출혈이 생기기도 합니다.p256<br>발목이나 손가락을 삐었을 때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관절 조직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초기 관리를 잘못하면 인대가 늘어나 관절이 불안정해지는 '습관성 염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상 직후의 따뜻한 목욕이나 찜질은 혈류량을 늘려 염증을 악화시킨다는 걸 배웁니다.<br>허리 척추사이원반 탈출증은 척추사이원반의 일부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척추사이원반은 척추뼈몸통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 조직으로, 변형되면 내부의 속질핵이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이때 허리에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p262<br>허리 디스크는 척추에 쌓인 부담으로 인해 속질핵이 나와 신경을 누르며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튀어나온 속질핵을 흡수해 자연 회복되기도 한다는 인체의 신비로운 자가 치유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흡연이 혈관을 수축시켜 디스크로 가는 영양 공급을 방해한다는 악영향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앉아 있을 때 척추에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허리 곡선을 지키는 올바른 자세를 생활화해야겠습니다. 허리 통증이나 저림이 발생하면 엎드린 자세에서 허리에 냉찜질을 해 통증을 완화해야겠어요.<br>몸을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근육통이나 관절의 불편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골절, 탈구, 염좌, 타박상처럼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해서도 증상과 대처법을 중심으로 정리해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책을 통해 내 몸을 이해하고, 이상 신호를 무심코 지나치지 않는 기본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내 몸을 이해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해부학 책으로 읽기 좋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4/cover150/k68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43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이이다 가오루코, 데라모토 아이/한스미디어 -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45995</link><pubDate>Wed, 12 Aug 2026 0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45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16&TPaperId=17445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5/coveroff/k9921308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16&TPaperId=17445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a><br/>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매일 먹는 음식, 제대로 알고 먹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영양학 입문서SNS에서는 "이 음식이 몸에 좋다", "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라는 정보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어야 할지 어려워집니다.왜 좋은지,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양학의 기본을 쉽고 실용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br>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당질), 지방(지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입니다.  제6의 영양소 식이섬유도 잊으면 안 돼. '영양'은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외부에서 섭취해 신체 조직과 기능을 유지하는 데 활용하는 전체 과정을 가리킵니다. '양양소'는 영양을 위해 섭취하는 외부 물질을 뜻합니다.p13<br>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5대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추가), 식이섬유까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양 밸런스가 무너지면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상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br>비만은 피하지방형 비만과 내장지방형 비만이 있습니다. 더 위험한 것은 내장에 지방이 쌓여 배가 볼록하게 나오는 내장지방형입니다. 허리둘레가 남성 85cm, 여성 90cm가 넘고, 고혈압, 고혈당, 지질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나면 대사중후군으로 판정합니다. p48<br>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히 몸무게가 아니라 BMI(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 그리고 내장지방형 비만인지 피하지방형 비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겉보기엔 말라 보여도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나 근육량 부족 역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겠습니다.<br>기초대사량은 체격에 따라 다르다. 기초대사량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도 내장과 뇌를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몸이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합니다. 하루 활동량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기초대사량에 자신의 신체 활동 레벨 수치를 곱하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알 수 있습니다.p66<br>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섭취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키와 나이에 맞는 '표준 체중'과 '기초대사량', 그리고 '신체 활동 레벨'을 고려하여 '1일 필요 에너지양'을 계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섭취하면 몸이 위기감을 느껴 에너지를 저장하려 하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br>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비만에 대한 대책으로 에너지를 줄이고 포만감 높은 식사를 하며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기준으로 식사의 내용과 양, 식사 시간을 점검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식사량과 포만감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p178<br>비만 상태에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포만감은 높이는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현미, 돼지고기, 버섯, 요구르트, 해조류 등을 섭취하고 조리법에도 신경 써야겠습니다.<br>30분이면 이해할 수 있는 영양학 기초부터 시작해 각 영양소가 우리 몸의 어디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으며 조금씩 영양 지식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책에는 감기,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떤 영양소와 식품을 살펴볼 수 있는지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영양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지방·단백질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타민과 미네랄은 왜 필요한지 알고 있다면 수많은 건강 정보 속에서도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은 무엇인가를 무조건 더 먹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5/cover150/k9921308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6151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공감 자본/ 김상은/ 좋은땅/ 예술가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브랜딩 전략서 - [공감 자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38834</link><pubDate>Sat, 08 Aug 2026 1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388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23&TPaperId=17438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79/coveroff/k21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23&TPaperId=174388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감 자본</a><br/>김상은 지음 / 좋은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기술보다 이야기, 실력보다 공감을 말하는 크리에이터의 필독서AI 시대에도 결국 사람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이야기'입니다생성형 AI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음악까지 만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이제 기술만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오래 붙잡기 어렵습니다.비슷한 결과물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삶과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는 쉽게 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br>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예술을 철저히 현실의 모방, 즉 '미메시스'로 보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이 인간의 억압된 감정을 배출하고 정화하는 '카타르시스'의 도구라고 반박했습니다. 칸트는 미적 감상이란 도덕적, 실용적, 물질적 욕망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순수한 즐거움이어야 한다며 '무목적적 합목적성' 개념으로 정의했습니다.p42-43<br>계급 전쟁의 핵심 무기는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의 자산인 '문화자본'이라고 합니다. 상류층은 돈이나 경제적 부를 과시하는 차원을 넘어, 어린 시절부터 가문과 교육 환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한 고적 미학적 지식, 난해한 비평적 안목, 특권적인 예술 향유 능력을 일종의 독점적 자본으로 활용합니다. 기성 엘리트 집단이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대대손손 합법적으로 세습하고 공고히 하는 가장 강력한 눈에 보이지 않는 도구입니다. 이러한 문화자본이 개인의 내면에 깊숙이 스며들어 완전히 체화된 상태가 '아비투스'입니다. ​예술이란 거창하고 압도적인 손재주 연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형태 없는 나의 감정, 내면의 결핍, 지극히 일상적인 오브제에 고유한 기호와 상징을 부여하는 '고도의 의미화 과정' 그 자체인 것입니다. ​돈이나 화려한 기술보다 내면 깊이 체화된 문화자본과 아비투스가 삶의 진정한 태도와 경쟁력을 만든다는 점이 깊게 다가옵니다. 예술이나 창작 역시 거창한 재주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상적인 결핍과 감정에 고유한 상징을 부여하는 ​고도의 의미화 과정이라는 사실은 창작을 대하는 시선을 완전히 바꿔줍니다. 완벽한 테크닉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의 궤적과 내면의 결을 의미 있는 언어로 바꾸어내는 작업 자체가 가장 강력한 오리지널리티가 됩니다.<br>브랜드를 예술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 대중과 가장 평등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넓고 숭고한 의미의 '상징 체계이자 소통의 플랫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너의 것'과 명확히 구별되는 독보적인 '나의 것'에서 시작해, 결국 동시대 대중이 온전히 공감하여 '우리의 것'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기적 같은 현상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p63<br>뛰어난 기술이나 세련된 포장보다 중요한 것은 그 바탕에 깔린 나만의 철학과 영혼, 즉 '세계관'입니다. 타인의 방식을 모방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나만이 가진 일상과 경험의 서사를 발굴하고 일관성 있게 전달할 때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가 생겨납니다.​나의 닫힌 이야기가 세상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기적 같은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핵심적인 연료는 '스토리텔링'입니다.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에서 가장 비싼 값에, 가장 널리 팔려 나간 최고의 수공 무기이자 돈벌이 수단입니다.​"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고, 좋은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이다" 앤디 워홀"중요한 것은 도구의 숙련도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정직한 시선"  데이비드 호크니<br>오늘날 대중은 물건을 소유하는 물질적 만족을 넘어, 그 물건이 내 라이프스타일 속에 스며들 때 획득하게 될 문화적 상징과 가치 있는 경험을 구매합니다.  번 슈미트 교수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제시한 5가지 핵심 전략적 체험 모듈 감각, 감성, 인지, 행동, 관계의 구체적인 메커니즘p102<br>"내 콘텐츠(기술)가 좋으니 알아서 보라"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은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단순한 관람객이나 소비자에 머무르기보다, 자극을 느끼고 오감으로 참여하며 이야기의 주체가 될 때 깊은 애착과 팬덤을 형성합니다.​오감의 체험을 통해 대중과 깊은 눈물로 맺어진 끈끈한 관계의 서사는 철할적 목소리로 가장 강력한 확성기이자 대체 불가능한 내러티브 자본이 되어 줄 것입니다. <br>"기술은 예술가의 손을 확장시키고, 매체는 예술가의 목소리를 멀리 보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조형적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서사를 가졌더라도, 그것을 세상에 실어 나를 '나만의 매체'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방구석의 천재로 남을 뿐입니다.p148<br>매끈하게 완성된 훌륭한 결과물만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은 오히려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방해합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완성품에 감탄하기보다,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고뇌, 노력, 날것의 이야기에 더 깊이 감동하고 응원하게 됩니다.​영리한 소통 전략가로 매체를 통해 대중과 감정 및 철학을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이미지 색감, 배치의 리듬감, 행간의 메시지가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 철학과 일관되게 흐르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각적 이미지와 서사적 테스트가 정교하게 맞물린 SNS 피드의 힘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의 기획자와 컬렉터가 24시간 소비할 수 있습니다.<br>책에는 쿠사마 야요이, 존 조르노, 데구치 오니사부로 등 여러 예술가들의 사례가 등장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뛰어난 작품성뿐 아니라 자신만의 상징과 철학을 꾸준히 구축해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 로컬 콘텐츠, 도시 재생, 체험 마케팅, 팬덤 형성, 디지털 포트폴리오 등 오늘날 창작자가 실제로 고민하는 주제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습니다.​자신의 철학을 정리하고, 세계관을 설계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점검하는 질문들이 담겨 있어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생각하고 기록해 볼 수 있습니다.​인간만이 만들 수 있는 공감과 서사를 키우는 것이 앞으로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술 분야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79/cover150/k21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798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이사라/ 작가의집 -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37952</link><pubDate>Fri, 07 Aug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37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920&TPaperId=1743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5/coveroff/k2521309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920&TPaperId=1743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a><br/>이사라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생각을 바꾸는 순간, 인생의 방향도 달라진다.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와 퍼스널 브랜드 컨설턴트가 되기까지의 3년 기록​"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그 작은 질문이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결국 삶의 방향까지 바꾸었다는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br>"신청자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라는 "내 가치가 없다"라는 뜻이 아니었어요. "아직 준비가 덜 됐다"라는 신호였어요. 무료 강의를 통해 먼저 신뢰를 쌓았어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오픈톡방에서 작은 가치를 나누고, 한 명 한 명과 소통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쌓이니, 나중에 유료 과정을 열었을 때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어요. p46<br>지금 당신이 무언가를 시작했는데 반응이 없다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시간입니다. 한 번 안 됐다고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였습니다. 저도 한 번 공지글을 올리고 모집이 안되어 그 이후로 포기한 적이 있는데 끝까지 해나가야 했던 거였어요. ​처음 무언가를 시작할 때 느끼는 성과의 부재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깨닫게 됩니다. 신청자가 바로 나타나지 않거나 몇 달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실력과 신뢰는 은행의 이자처럼 '복리'로 쌓인다는 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br>능력은 복리로 쌓여요. 처음 3개월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 같아요. 6개월이 지나도 큰 변화가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1년, 2년이 지나면 - 갑자기가 아니라 서서히 - 모든 것이 연결되기 시작해요. 당장 성장이 보이지 않아도 계속하는 이유는 지금 쌓고 있는 것이, 나중에 어떻게 연결될지 모르기 때문이에요.p59-60<br>성장은 정직한 직선이 아니라 축적된 시간 이후에 폭발하는 복리의 구조를 띤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초기 3~6개월 동안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더라도,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의 가치를 아까워하며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는 견디는 힘이 결국 모든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열쇠가 됩니다. 당장의 수치적 성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매일 일정량의 기록과 실행을 꾸준히 쌓아가는 루틴을 유지해야겠습니다.<br>1. 나의 콘텐츠 발견하기내가 하는 것, 쉽게 하는 것, 남들이 물어보는 것 정리한다. 관심 분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10개 수집한다. 수집한 질문 중 3개를 골라, "내가 답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한다. 이것이 콘텐츠 후보. 가장 자신 있는 주제 1가지를 선택한다. "나는 00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를 종이에 쓴다.​2. 첫 무료 콘텐츠 만들기콘텐츠 1개 이상 발행, 무료 강의 기획 완료, 무료 강의 실행 완료한다.​3. 채널을 열고, 첫 10명 모으기오픈톡방 개설, 매일 콘텐츠 1개 이상 발행, 첫 멤버 확보한다.​4. 첫 유료 시도유료 챌린지 기획, 참가자 1명 이상 확보, 챌린지 완료, 후기 수집한다.p167-170<br>무료 콘텐츠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알리는 첫인상'이며, 유료 과정은 '나를 믿게 만드는 확신'이라는 퍼스널 브랜딩의 명확한 구조를 깨닫게 됩니다. 무료라고 해서 내용을 아끼거나 소홀히 하지 않고 100%의 가치를 선사해야 유료 과정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과 신뢰가 형성됩니다.​새로운 주제나 대상으로 강의/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는 먼저 무료 워크숍이나 오픈 강의로 접근하여 진정성 있는 가치를 아낌없이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신뢰 데이터와 고객의 목소리를 충분히 모은 후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유료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합니다.​좋은 책을 읽는 감상에서 끝나는 지식은 아무런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매일 30분씩이라도 구체적인 질문에 답하고 시장의 반응을 수집하는 '아주 작은 실행'만이 실제 내 콘텐츠를 찾아주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br>좋은 도구가 있어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을 내디디면 조금씩 기회가 생긴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생각을 바꾸고, 작은 행동을 반복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 가는 성장 기록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평범해도 괜찮다. 늦어도 괜찮다. 다만 오늘 하나는 시작해 보자." 온라인 창업이나 퍼스널 브랜딩을 고민하는 사람뿐 아니라, 지금의 삶에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은 누구에게나 현실적인 용기와 동기를 전해주는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5/cover150/k2521309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153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페마초드론/ 윌마/ 108가지 부처 연습 -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33220</link><pubDate>Wed, 05 Aug 2026 0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33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33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off/k802130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33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a><br/>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페마 초드론의 108가지 마음 수업우리는 종종 "열심히 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이유 없이 힘든 일이 찾아오고, 애쓴 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고통은 벌이 아니며, 기쁨은 보상이 아니다"페마 초드론은 고통도, 기쁨도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일 뿐이라고 말합니다.<br>자기 자신을 향한 자애심은 뭔가를 바꾸거나 없애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애심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건 예전과 다름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하고, 불쑥 화를 내고, 지레 겁을 먹고, 질투하고 하찮은 존재가 된 기분이어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명상 수련은 자신을 버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친구처럼 다정히 돌보는 연습입니다.p41<br>명상이나 마음공부조차 '지금의 불완전한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더 나은 사람으로 바꾸려는 목표의식으로 접근하고 있었음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진정한 자애심은 나를 통제해 멋진 모습으로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불쑥 화를 내고 질투하며 하찮게 느껴지는 내 모습조차 '다정한 친구'를 대하듯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마음입니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부끄럽거나 모난 모습들을 억지로 고치려 애쓰는 대신, 따뜻한 시선으로 허용해 주는 셀프 코칭을 실천해야겠습니다. <br>다르마라는 용어는 불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뜻하는 말입니다. 특히 마음속 이야기를 놓아 보내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 즉 주변 사람, 상황, 생각, 감정에 마음을 여는 데 초점을 맞추지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삶의 모습이 어떻든 모든 삶은 깨어남에 이르기 위한 수단입니다.p67<br>다르마는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옳고 그름은 결국 우리 스스로 알아내야 합니다. 통찰은 순간적으로 찾아옵니다. 진리의 발견은 사진 늘 내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진리는 단순하고 명백합니다.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진 주변 사람, 상황, 그리고 내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에 마음을 온전히 열어주는 데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내 삶의 모습이 기쁨이든 고통이든, 어떤 형태를 띠고 있더라도 그 모든 순간은 나를 참된 깨어남으로 안내하는 소중한 수단이자 계기가 됩니다.<br>우리는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며 어떤 부분이 혼란스럽고 어떤 부분이 찬란한지, 무엇이 괴롭고 무엇이 즐거운지 알아내는 것은 단순히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주를 발견하는 일입니다.p202<br>타인과의 관계에서 나의 한계나 부족함을 발견했을 때 이를 스스로를 비난하는 무기로 삼지 않고, 부드럽고 비판 없는 태도로 마주할 때 비로소 타인과도 진정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내 안의 부처를 알아챌 때 비로소 세상 모든 존재가 소중하고 온전하다는 진실에 눈뜨게 됩니다.​다른 사람들과 더 많이 관계를 맺을수록 우리 안의 막힌 부분을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다는 것에 거울처럼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에서 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은 결국은 그것이 내 안에 있기에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울 속에 비친 혼란스러운 내 모습을 안아줘야겠습니다.<br>우리가 겪는 불안과 집착, 두려움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현실적인 언어로 들려줍니다. 명상 추천 도서를 찾는 분은 물론, 마음 치유 책을 찾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108개의 짧은 가르침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에 한두 페이지씩 천천히 읽기에도 좋습니다.​읽는 동안 누군가의 조언을 듣는 느낌보다, 내 마음과 조용히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듯했습니다. 평온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상태가 아니라,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한 번쯤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인문학 책 추천이자 마음 치유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150/k802130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599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 정말중요한 -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 에너지·수면·노화와 염증까지, 몸의 회복 스위치를 켜는 미네랄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27822</link><pubDate>Sun, 02 Aug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27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619&TPaperId=17427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59/coveroff/k502130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619&TPaperId=17427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 에너지·수면·노화와 염증까지, 몸의 회복 스위치를 켜는 미네랄 혁명</a><br/>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외 지음, 이재석 옮김, 황미진 감수 / 정말중요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몸을 움직이는 진짜 엔진은 비타민이 아니라 미네랄일지도 모릅니다.비타민이나 단백질의 중요성은 많이 접했지만, 미네랄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처음​이었습니다.미네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학적인 근거와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낸 건강 교양서입니다.<br>미네랄은 에너지 생산에서 호르몬 균형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신체 과정에 필요하다. 미네랄이 만성적으로 결핍되면 결국 질병과 좋지 않은 건강 상태로 이어진다. 미네랄 결핍으로 건강에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그렇다.p31<br>미네랄이 단순히 비타민의 보조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엔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잘 챙겨 먹어도 기운이 없고 피곤했던 원인이 단순히 쉬지 못해서가 아니라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네랄 재료가 부족해서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미네랄은 신체의 거의 모든 에너지 과정에 필수적으로 관여합니다. 신체의 모든 부분이 에너지로 작동하며,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신체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과정에도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br>인플라마솜은 다양한 급성, 만성 염증성 질환의 원인이다. 염증은 심혈관 질환, 암, 자가면역, 뇌 노화, 등 많은 만성질환의 주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T세포 노화와  만성 저강도 염증은  다양한 노화 관련 질환과 관련이 있다. 인플라미솜은 특정 전염증 신호에 반응하여 형성되는 단백질 복합체로, 염증을 유발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효과를 낸다. P86<br>인플라마솜가 세포 내 칼륨 고갈과 산화 스트레스로 작동하며, 이를 막아주는 핵심 해독제가 마그네슘과 칼륨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그네슘이 비타민 D를 활성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고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미네랄 균형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수명과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진정한 방법은 미네랄을 최적으로 섭취하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특정 식물성 영양소를 제공하는 식단을 만들어 가야겠어요. 자연은 필요한 모든 미량영양소를 충족하는 슈퍼푸드를 하나도 만들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네요. <br>아연은 면역계에 중요한 영양소로, 결핍되면 면역력이 억제된다. 아연이 조금만 부족해도 대식세포, 호중구, 자연살해세포, 보체 시스템의 기능이 손상되어 세포독성이 감소할 수 있고, 그러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아연은 T세포 생산에도 필요하다. P304<br>아연이 부족하면 폐렴, 호흡기 감염, 설사, 기타 전염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아연 결핍은 1형 당뇨, 류머티즘관절염, 다발경화증, 전신성 루푸스, 자가면역성 간염, 셀리악병, 하시모토 갑상샘염 같은 다양한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연 결핍이 단순히 면역력 저하뿐만 아니라 미각·후각 상실, 피부 문제, 나아가 우울감이나 인지 기능 장애 등 뇌와 마음의 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면역 세포(T세포, NK세포)를 훈련하고 바이러스 복제를 막는 데 아연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배웁니다.<br>신진대사는 항상 작동하고, 신체는 항상 에너지를 생산한다. 신진대사율과 에너지 균형은 목적 바로 아래 있는 갑상샘에서 대부분 조절한다. 갑상샘 세포는 음식으로부터 요오드를 흡수하여 아미노산인 티로신과 결합시킨 뒤 티록신T4 및 트리요오드티로닌T3 같은 갑상샘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쓰인다. 체온, 성장, 하루 카로리 필요량, 심박수, 대사율에 영향을 미친다. P321<br>갑상샘호르몬을 생성하려면 특정 미네랄, 특히 요오드, 셀레늄, 나트륨, 아연 및 마그네슘이 필요합니다. 갑상샘호르몬의 기능이 과도하거나 결핍되면 건강에 해를 끼칩니다. 갑상샘저하증의 증상은 만성피로, 체중 감량 정체 또는 체중 증가, 테스토스테론 및 성욕 저하, 인지 기능 장애, 추위를 잘 탐, 관절 통증, 변비, 탈모, 피부 건조, 수분 저류, 우울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이 있습니다.​장기 하나, 영양소 하나만 단편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미네랄 간의 오케스트라 같은 조화를 바라보아야 함을 배웠습니다<br>현대를 사는 일반인은 연중 24시간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도 여전히 각종 건강 문제와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불과 50년 전과 비교해도 영양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은 영양소가 체내와 세포로 흡수되는 비율을 낮춘다. 전체 칼로리 함량보다 중요한 건 섭취하는 음식의 질과 거기에서 얻는 미량영양소다.P511<br>뇌, 간, 신장, 갑상샘 등 우리 몸의 각 장기마다 집중적으로 요구하는 미네랄의 종류가 다르다는 점이 시각적으로 보입니다. 무작정 고용량 영양제를 복용하기보다 내 몸의 불편한 부위나 신호에 맞춰 맞춤형 미네랄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br>"무엇을 더 먹을까?"보다 "몸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네랄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영양소이지만, 몸속에서는 거의 모든 생리 작용에 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은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적인 균형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59/cover150/k502130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596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이한빛/ 생능북스/ AI 활용법 추천 도서 -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20247</link><pubDate>Wed, 29 Jul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20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20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off/k512130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20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a><br/>이한빛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왜 같은 AI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오는 걸까요?프롬프트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설명하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AI 실무서AI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충분히 알려줄수록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결국 AI 활용 능력은  생각을 구조화하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br>결과를 가르는 것은 AI가 판단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조건과 기준이 주어졌는가이다. 기준과 조건이 비어 있으면 AI는 가장 무난한 기본 가정에 가까운 출력을 생성다. [조건] 대상, 상황, 목적, 포함해야 할 내용, 톤, 사용처 등 사용하면 사과의 대상이 명확하고 사건의 원인이 구체적이다. 책임의 범위가 통제되어 있다. 감정이 아니라 조치가 중심이 된다. 사용ㅊ에 맞는 톤이 유지된다.  조건과 기준이 '어디에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P70-73<br>"AI가 이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내가 아직 주지 않은 조건은 무엇일까?"가장 자주 누락되는 정보는 사건의 디테일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조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려 하는지, 얼마나 시간이 있는지를 넣어야 합니다.​AI의 성능 부족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나의 방식에 있었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프롬프트를 단순히 문장이나 표현을 다듬는 '질문'으로만 생각했기에 매번 무난하고 뻔한 평균값의 답변만 얻었던 것입니다. ​'상황-목적-제약-요청'의 구조를 세워 단계적으로 질문하는 습관으로 해야겠어요.  <br>생성형 AI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지 않는다. 질문을 받는 순간 어떤 내용을 먼저 말하지, 어떤 관점으로 시작할지, 무엇을 제외할지를 동시에 결정한다. 즉, 입력된 조건을 바탕으로 내부에서 판단 기준의 우선순위를 설정한다.P90<br>생성형 AI는 질문을 받는 순간, 그 자리에서 문장을 만들어냅니다. 입력된 조건 안에서 확률적으로 가능한 문장 중 하나를 계산해서 선택합니다. 정리하고, 방향을 정하고, 구조를 선택한 뒤 하나의 결과로 조합합니다. ​'상황-목적-제약-요청'의 단계적 질문 구조를 적용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한 번에 모든 결정을 내리게 하면 AI는 다시 평균적인 틀로 돌아가기 때문에, 단계별로 대화를 나누며 결과물의 방향을 만들어야겠습니다.​책에 수록된 '4가지 설계 진단 출발점, 목적, 경계, 과정' 항목을 일종의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AI에게 프롬프트를 던지기 전 스스로의 상태와 의도가 명확히 정리되었는지 매번 점검하는 설계자의 태도를 가져야겠어요.<br>사람은 질문을 들으면 빠진 상황을 스스로 보완한다. 누구에게 보내는지, 얼마나 급한지, 왜 필요한지 머릿속에 보완한다. 하지만 AI는 그렇게 눈치로 공백을 메우지 않는다. 대신 입력된 단서들을 바탕으로, 지금 주어진 요청이 어떤 상황에 가까운지 확률적으로 해석하며 문장을 만들어간다.P142<br>누가 이 문장을 읽는지, 언제 써야 하는지, 이 문장을 통해 결국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이 세 가지가 비어 있으면 AI는 가장 일반적인 업무 상황을 가정합니다. 이 결과를 실제로 읽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답은 언제 사용하는가?, 이 문장을 통해 어떤 행동이나 결정이 일어나야 하는가? AI가 판단을 시작하기 위한 최소 조건입니다.​허버트 사이먼의 '제한된 합리성' 개념처럼 AI 역시 주어진 수많은 정보 속에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고 무엇을 배제해야 하는지 맥락을 잡아주지 않으면, 가장 안전하고 무난한 보편적 평균값으로 회귀해 버립니다. 사람의 현재 '상태'와 '우선순위의 기준'을 선명하게 짚어주는 인간의 맥락 정의 능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br>먼저 상황을 밝히고, 목적을 적고, 제약을 정한 뒤에 요청하는 방식이다. 설명되지 않는 공백이 평균을 만들고, 평균이 사고를 움직인다. 그리고 책임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는다. 그래서 결론은 기술이 아니다. 더 똑똑한 모델을 찾는 것도 아니다. 더 고급 프롬프트를 배우는 것도 아니다. 판단의 조건을 내가 먼저 말하는 것. 그게 전부다. '나는 지금 어떤 조건을 설계하고 있는가?'P176<br>1단계: 상황 및 페르소나 설정 → 2단계: 목적 및 제약 조건 전달 → 3단계: 초안 작성 요청 → 4단계: 피드백 및 세부 수정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세스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AI와의 대화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통제함으로써, AI의 자동화된 평균에서 벗어나 나만의 의도가 명확히 살아있는 밀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나만의 색깔로 만들어 가야겠어요.<br>누가 말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분명했는가?왜 이 글을 쓰는지, 무엇을 끝내려 했는지 또렷했는가?하지 말아야 할 것, 지켜야 할 기준이 있었는가?한 번에 완성하기보다, 순서나 단계를 먼저 정했는가?P181<br>프롬프트는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AI의 판단 트랙을 깔아주는 '조건'이며, 정보의 양을 무작정 늘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정교한 템플릿을 제시하더라도 한 번에 완성본을 요구하면 AI는 복잡한 결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시 익숙한 보편적 평균값으로 회귀하고 맙니다. ​결국 내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우선하고 배제할지 맥락을 정한 뒤, 이를 단계별로 요구하며 대화의 주도권을 쥐는 것이 설계자의 진짜 역할임을 실감했습니다.<br>AI를 잘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새로운 프롬프트를 찾기 전에 먼저 자신의 설명 방식을 점검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 책은 AI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AI를 바꾸려 하지 말고, 설명하는 방식을 바꿔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150/k512130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1694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영원의 문장들/ 김지수 편역/ 마음시선/ 문해력을 키우는 고전 읽기 - [영원의 문장들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명문장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17901</link><pubDate>Tue, 28 Jul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179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4863&TPaperId=174179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71/70/coveroff/k602034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4863&TPaperId=174179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원의 문장들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명문장 100</a><br/>김지수 편역 / 마음시선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고전을 처음 읽는 사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시대를 초월한 100개의 명문장과 작품의 핵심 줄거리를 함께 담아낸, 새로운 형태의 고전 입문서입니다.​고전을 처음 접하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너무 어려운 작품부터 시작하기보다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작품의 핵심 내용을 먼저 이해한 뒤 관심이 생기면 원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하루에 수많은 정보가 스쳐 지나가는 시대에, 짧지만 깊은 고전의 한 문장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br>"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 그리고 네 시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고, 네 시가 되면 몸을 들썩이며 네가 보고 싶어 안달이 날 거야. 그때의 내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일까."&lt;어린왕자&gt;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br>누군가를 기다리고 떠올리는 시간 자체가 이미 삶을 채우는 커다란 행복이자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관계의 소중함은 만나는 순간뿐만 아니라, 서로를 마음속에 품고 준비하는 그 따뜻한 과정 속에 진정한 깊이가 담겨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당연함으로 여기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합니다. 어제와 똑같은 일상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에 감사합니다.<br>"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는 않다는 걸 기억하거라."&lt;위대한 개츠비&gt; F.스콧 피츠제럴드<br>타인의 행동이나 환경을 내 기준만으로 쉽게 판단하거나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걸어온 삶의 맥락과 상황이 모두 다르기에, 겉으로 보이는 모습 너머의 맥락을 헤아리는 넉넉하고 겸손한 시선이 필요함을 느낍니다.​상대를 조급하게 판단하기 전에 한 걸음 물러서서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의 여백이 필요하네요. 그 여유의 공간을 두기 위해서는 조급하지 말아야겠네요.<br>우리가 보는 것들은 우리 안에 있는 것들과 같다. 우리 안에 담긴 것 외에 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이 비현실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들은 바깥의 이미지를 현실로 착각하고, 내면의 세계가 스스로 드러나도록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lt;데미안&gt; 헤르만 허세<br>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결국 내 마음의 상태와 내면의 세계를 반영하고 있음을 깨달습니다. 외부 환경이나 타인의 시선에 끊임없이 흔들리는 까닭은 내 안의 중심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내 안에 없는 것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느끼지도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내 안에 그 모습이 있기에 불편하고 싫고 화가 나는 것임을 느낍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가치와 내면의 진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배웁니다.<br>"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을언정 패배하진 않아."&lt;노인과 바다&gt; 어니스트 헤밍웨이<br>외적 환경이나 결과가 아무리 불리하더라도, 내면의 의지와 존엄성은 결코 타인이나 시련에 의해 패배할 수 없다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낍니다. 진정한 승리는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내 자리를 지켜내는 그 태도 자체에 있음을 깨닫습니다.​결과의 성공 여부에 집착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끝까지 단단하게 포기하지 않는 반복적인 일상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꾸준함이 결국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걸 믿어요.<br>좋은 문장 하나는 긴 이야기보다 오래 기억되기도 합니다.&lt;영원의 문장들&gt;은 그런 경험을 선물하는 책이었습니다.한 페이지를 읽고, 한 문장을 곱씹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손으로 적어보는 시간.독서모임 추천 도서, 선물하기 좋은 책을 찾는 분들께 한 번쯤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71/70/cover150/k602034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71706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행복 너의 웃는 얼굴/ 나태주 시, 한서형 향/ 존경과행복 - [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15115</link><pubDate>Mon, 27 Jul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15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15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off/k052130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15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a><br/>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숨결과 평범한 하루 속에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나태주 시인과 한서형 향기작가가 함께 완성한 마음 향기시집 시리즈사랑과 소망, 감사의 시간을 지나 '행복'이라는 감정에 도착하도록 안내합니다.<br>종이에 스며든 은은한 향기가 먼저 마음을 감싸고, 그 위에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들이 조용히 내려앉습니다.향기를 들이마시며 감정을 천천히 느끼는 오감의 독서입니다.<br>오늘​지금 여기행복이 있고​어제 거기추억이 있고​멀리 저기에그리움 있다​알아서 살자.<br>'지금'에는 행복이 있고, '어제'에는 추억이 있으며, '저 멀리'에는 그리움이 있다는 단순한 문장이 이상하리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애쓰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면 된다는 담담한 위로였습니다.<br>좋은 날​하고 싶은 일을 하니 좋고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으니더욱 좋다<br><br><br>여름​나는 나무이고 또 풀이기도 한가 보다​나도 나무나 풀처럼자라고 싶은가 보다​우리 모두 나무가 되자풀이 되어 보디로 하자.<br>자연의 나무와 풀처럼 내 존재 역시 계절과 환경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길 때 비로소 순리대로 자라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햇살을 받아 몸을 따스히 데우고, 바람에 몸을 마냥 나부끼며, 비를 맞으며 마음을 푸르게 물들입니다.​일상의 시련이나 변화를 억지로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증명하려 애쓰지 않아도, 스스로의 결대로 자라나 결국 각자만의 춤을 추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자연스러운 삶의 생명력을 느낍니다.우리가 느끼는 행복의 본질은 무언가를 거창하게 이루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자율성을 회복하는 데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느끼는 기쁨만큼이나, 마음에서 내키지 않는 일에 유연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바래 봅니다.​내 마음이 기쁘게 반응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함으로써, 나에게 진정 '좋은 날'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일상을 만들고 싶네요.<br>상생​나한테 좋은 것이면너에게도 좋고​너한테 좋은 것이면나에게도 좋다​더 이상 해답은 없다<br>타인을 위해 나를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반대로 내 이익만을 위해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관계는 결코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의 마음이 먼저 기쁘고 평안해야 그 온기가 상대에게 순수하게 전해지며, 상대의 진정한 행복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나의 기쁨 또한 비로소 완성된다는 유대와 연결감을 깨닫습니다.​내가 먼저 마음의 에너지와 행복을 가득 채워,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긍정의 결을 흘려보내는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새겨야겠네요.<br>이번 책에는 필사 페이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마음에 남는 시를 직접 따라 쓰는 동안 읽는 속도보다마음의 속도가 조금 더 느려집니다.향기를 맡고, 시를 읽고,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시간은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작은 명상이 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150/k052130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964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너의 7월/ 강익빈/ 좋은땅/ 사랑과 그리움,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만난 문장들 - [너의 7월]</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12367</link><pubDate>Sun, 26 Jul 2026 1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123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22638103&TPaperId=174123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2/coveroff/e722638103_1eff.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22638103&TPaperId=174123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의 7월</a><br/>강익빈 지음 / 좋은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7월'이라는 하나의 계절을 통해 사랑과 이별, 후회와 위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질문과 위로', '사랑과 깨달음', '이별과 그리움', '슬픈 진심', '독백'이라는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시집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청춘과 사랑의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br>운 없는 날​모두가 떠나가고어딘지 모를 곳에혼자 남겨지는 악몽을 꾸게 된다​모두가 떠나가긴 갔는데보고 싶은 데로 보는 게 오늘의 숙명인가악몽이 길몽이길 바라는 마음으로인터넷에 검색을 한다p64<br>찌는 더위에 지쳐 달력을 넘기다 '손 없는 날'을 '운 없는 날'로 착각하는 시인의 인간적인 모멘트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악몽이 차라리 길몽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검색해 보는 모습은 우리네 일상과 참 닮아 있어 다정한 위로가 됩니다.<br>너의 7월​비가 오고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생명력이 강하고도 진한 초록의 계절무탈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따듯이 때로는 고요하게안아 주고 덮어 주며가슴 한가운데 떠 있는마음의 빛, 반가운 햇살 같은 사람에게온전히 여름이라 말할 수 있을 때가 오면너에게 달려가 하고 싶은 말​너의 7월에 내가 살고 싶다p70<br>찌는 듯한 더위와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무탈한 일상의 소중함'을 먼저 발견합니다. 완벽한 여름의 기쁨 속에서 결국 도달하는 곳은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향한 애틋한 마음입니다. 누군가의 가장 푸르고 뜨거운 계절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다는 고백은 가슴 깊은 울림을 줍니다.​일상 속의 평범함에 감사를 합니다. '감사'의 감정은 강한 고마움이라고 합니다. 일상에 숨 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찌는 듯한 더위를 느낄 수 있고 잠시의 시원한 바람에 감사합니다.<br>어제 했던 말​말하지 않으면 없던 일로 만들 수 있는간단한 세상을 산다​눈 한번 딱 감고괜찮다는 거짓말을 한다깜빡거림 없이 살 수 없기에이런 건 별일도 아닐 것이다p128<br>말하지 않았으면 상처가 되지 않았을 말,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았던 마음. 짧은 문장 안에서 사람 사이의 거리와 후회를 담아냅니다. '너무 미안해하지도 사랑하지도 마라'는 흐름은 감정을 극단으로 몰아가기보다 현재를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br>삶​다시 돌아오지 않을매 순간을 사는 사람들잘 살아 보겠다는 목표에 의해유한한 인생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한다​하루를 살며 대부분을 희생하지만사랑하길 바라살아 있는 한 헛된 날은 없다p190유한한 인생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던 시인은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진리를 전합니다. 지나온 순간이나 희생 속에서도 우리는 결국 사랑하기를 바라며, '살아 있는 한 헛된 날은 없다'는 이 한 줄은 피곤한 삶을 견디게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그저 현재를 살기로 했다."과거를 붙잡고,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을 놓치는 우리의 모습을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행복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br>시간은 흘러가고 계절은 바뀌어가지만, 마음속에는 변치 않는 '7월의 자리'가 하나쯤 남아 있습니다. 치열한 일상에 지쳐 마음에 싱그러운 휴식이 필요할 때, 혹은 가슴 한구석에 품어둔 그리움을 조용히 꺼내어 보고 싶을 때 이 시집을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7월의 푸름처럼 싱그럽고도 아련한 온기가 마음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2/cover150/e722638103_1eff.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922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작가의집/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11503</link><pubDate>Sat, 25 Jul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11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5&TPaperId=17411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9/coveroff/k99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5&TPaperId=17411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a><br/>박일섭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공부는 시험이 아니라 삶을 위한 과정공부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왜 우리는 평생 배우며 살아야 하는가?"<br>당신은 나보다 일찍 '게임의 허무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게임은 바로바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지만, 험난한 세상에서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오히려 당신의 시야를 좁게 만들고,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반면에 공부는 게임처럼 즉각적인 즐거움은 없지만, 꾸준히 투자하는 자에게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공부야말로 나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고 믿는다.p35<br>게임이 유일한 피난처이자 인정받는 세계였던 저자의 고백은, 무기력이나 중독 뒤에 숨겨진 진짜 원인이 '성취감과 존재 가치에 대한 갈망'임을 깨닫게 합니다. 30분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며 자책했던 저자의 모습처럼, 우리가 무언가에 쉽게 몰입하지 못하는 것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마음을 둘 안전한 울타리와 작은 성취의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작정 의지력을 강요하기보다, 작더라도 확실한 성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어야 함을 배웁니다. 자신이나 타인을 대할 때 "못한다"라는 자책 대신 작은 시도와 행동 자체를 격려하고, 일상 속에서 몰입을 방하 하는 피난처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건강한 도전 과제로 전환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br>요즘 공부가 잘 안 풀려서 답답하진 않니? 지금 공부 방식이 너에게 맞지 않기 때문일 수 있어. 이제 너만의 공부법을 찾아봐. 내게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직접 실험하고 찾아내어 루틴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내가 찾은 나만의 공부 방식은 요약 정리본 만들기와 글쓰기였다.p116-117<br>남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나에게도 정답인 것은 아니며, 무작정 양만 늘리는 양치기식 노력보다는 나만의 학습 특성과 감각에 맞는 훈련법을 찾아내는 개별화된 접근이 성장의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깊이 실감하게 됩니다.​성과가 더디거나 막히는 일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를 탓하며 낙담하기보다는, 현재 활용 중인 방법과 프로세스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적 접근을 시도하는 유연성을 적용해야 합니다. <br>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공부할 시간을 '미리 확보하지 않은 채' 하루를 흘려보내고 있는 게 아닐까? 공부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시간 확보'였다. 남들보다 한 번이라도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부의 세계에서는 결국 반복이 재능을 이기게 되어 있다. 공부는 더 많이 반복한 사람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다.p192<br>하루를 흘려보낸 뒤 남는 시간에 무언가를 하려 하면 마음은 쉽게 피로해지고 후순위로 밀리게 되지만, 시간을 지배하기 위해 나의 성장을 위한 골든 타임을 '미리 선점'하는 선택이 삶의 판도를 바꿉니다. ​매일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 남는 시간에 공부나 관리를 하겠다는 수동적 태도를 버리고 나만의 성장을 위한 몰입 시간을 '우선순위로 미리 확보'하는 삶의 시스템을 적용해야 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비난하기보다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사랑한다", "믿는다"라는 따뜻한 확신의 언어를 스스로에게 건네며 마음의 체력을 먼저 채워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br>"시험이 아닌 삶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라"라고 조언하였다. 예전엔 무기력했던 하루가, 이제는 탐구심으로 가득 찬 시간이 되었고, 지식을 향한 갈증이 생겼다. 그건 단지 시험을 위한 공부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정이었다.p268<br>넬슨 만델라는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세상을 바꿨습니다. "공부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라는 걸 증명하였습니다. 공부는 단지 문제를 푸는 행위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는 작업입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생각을 바꾸고, 말투를 바꾸고, 선택을 바꾸게 됩니다. 결국 인생 전체의 궤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공부를 인생을 바꾸어 줍니다. ​성과나 변화가 눈에 바로 보이지 않아 지치는 순간이 올 때 회의감에 찌들어 멈춰 서기보다는, '지금 이 배움과 노력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는 주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선을 확장하는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부정적인 습관과 자조적인 마인드는 과감히 비워내고, 작은 배움이라도 내 일상과 타인에게 긍정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실천 과제로 연결하며 삶을 스스로 선택해 나가는 실천을 해보려 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9/cover150/k99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096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피코 아이어/ 서사원/ 내면의 안식 -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09849</link><pubDate>Fri, 24 Jul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09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9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off/k142130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9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a><br/>피코 아이어 지음, 최지숙 옮김 / 서사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조용한 침묵 속에서 비로소 마주한 삶의 본질때론 멈추고, 침묵하고, 자신을 바라볼 용기가 필요합니다.침묵은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저자는 삶의 소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도원으로 향합니다.<br>"이곳의 침묵은 소리만큼이나 실제적이고 단단하다. 사실, 그보다 더 실제적이다." 내 앞에 놓인 이 문장들은 마치 내가 손수 써 내려간 것처럼 친숙하게 느껴졌다. 리처드 버드 제독은 성공이란 어쩌면 평화의 다른 말이고, 그 평화의 본질은 끝없는 분투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때로는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기도 했지만, 고독 속에서 자신은 "삶의 어느 때보다 더 살아있음을 느꼈다"라고 그는 고백했다.p18-19<br>우리는 평소 바쁘게 움직이고 타인과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어야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저자는 수도원의 고요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비로소 자아가 내려놓아지고 '진짜 삶'을 마주하게 된다고 말합니다.​'낙관'은 그저 막연히 잘 될 거라 기대하는 것이지만, '희망'은 근거가 없는 절망적 순간에도 몸을 던져 나아가는 것이라는 코넬 웨스트의 인용 구절이 기억이 납니다. 결국 삶이 흔들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책임한 낙관이 아니라, 침묵 속에서 단단히 다져진 깊은 희망과 평온이었습니다.<br>고요한 방 안에서 기억이 나를 완전히 집어삼킬 때면, 가끔 기이한 기분마저 든다. 집에서는 기억이 파편처럼 떠오른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나 서둘러 다음 약속 장소로 갈 때, 날카로운 가시처럼 불쑥 찌르고 들어오는 식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기억이 온몸의 숨구멍마다 스며들어 나를 사로잡는다.p70<br>우리가 어떤 일이나 사람, 혹은 삶의 가치에 대해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믿으려고 애쓰는' 이유는 그것을 온전히 마주하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머리로 의심하고 계산하며 억지로 믿으려 애쓸 필요 없이, 온몸과 마음으로 '진짜'를 직접 경험할 때 설명이 필요 없는 명확한 확신이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 의견이 다를 때, 상대를 설득하려 애쓰기보다 그 사람만의 깨달음의 과정과 속도를 조용히 기다려주어야겠습니다.<br>죽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는 어느 수도원에서나 핵심이 되는 화두이지만, 정답이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내가 수도자들과 수녀들 곁에 머무는 이유는 그들이 본질적인 수행에 삶을 온전히 바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상실의 한복판에서도 사랑하는 법, 죽음을 앞두고도 희망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p192<br>삶에서 만나는 상실과 한계, 언젠가 다가올 끝은 피할 수 않는 삶의 조건입니다. 하지만 고요와 수행은 이러한 절망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어두운 상실의 한복판에서도 여전히 삶을 사랑하고 희망을 품는 담대함을 가르쳐 줍니다. 힘든 순간일수록 우리는 삶의 본질인 '사랑'과 '희망'을 배워가게 됩니다.​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나 상실감이 찾아올 때, 그 안에서도 내가 여전히 지키고 사랑해야 할 소중한 가치 한 가지 떠올려 봐야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미루지 않고 다정한 말과 감사를 표현해야겠습니다.<br>일상으로 돌아와 매일 아침 샤워를 하다가도 머릿속으로 수도원의 풍경들을 하나하나 그려보고 있는 나 자신을 점점 더 자주 발견하게 된다. 흙길 위의 작은 오두막, 유리그릇 안에서 너울거리던 촛불을 떠올린다. p261<br>고요함과 평온은 특정한 장소에 가야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진짜 고요의 힘은 소란하고 바쁜 일상 한복판으로 돌아왔을 때, 내 머릿속에 간직해둔 그 고요한 풍경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한 번 깊이 경험한 정적은 사라지지 않고 일상 속 가장 평범한 순간에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샘물이 되어줍니다.<br>죽음, 상실, 삶의 가혹함 앞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담담하고 지혜롭게 일러줍니다. 마음의 소음이 너무 크거나, 삶의 벼랑 끝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지쳐 계신 분이 있다면 이 책의 침묵 속으로 꼭 한번 숨어들어 보세요.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단단한 평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150/k142130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694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파돌댁/ 체인지업/ 5천만 원이 17억?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95707</link><pubDate>Thu, 16 Jul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95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395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395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예측보다 원칙,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투자를 이야기하는 책투자를 시작하면 누구나 빠른 수익을 꿈꿉니다. 하지만 변동성을 견디는 힘이 필요합니다. 투자 원칙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투자 에세이이자 실전 가이드입니다.<br>최근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FIRE족)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빨리 은퇴하는 방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꾸준한 투자 공부와 생활 습관, 소비 관리, 긴 시간을 견디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파이어족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단기적인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투자 시스템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br>평범한 공무원이었던 저자가 5,000만 원의 종잣돈으로 시작해 약 4년 만에 17억 원의 자산을 만들기까지의 투자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특별한 정보나 재능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 갔다습니다. 시장의 단기 흐름을 맞히려 하기보다 기업의 가치를 공부하고,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믿으며 투자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br>처음 3년을 버티겠다고 다짐했을 때는 그 일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지 알지 못했다. 뉴스에서 부정적인 소식이 들리면 귀가 팔랑거리고 마음이 뒤숭숭했다. 커뮤니티 글을 보면 당장이라도 기업이 망할 것 같은 절망감이 몰려왔다. 인간의 뇌가 장기투자와 정반대로 설계된 탓이다. 주가가 10%만 빠져도 뇌는 이를 생존 위협으로 받아들여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킨다.p34<br>투자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을 종목 선택보다 심리에서 찾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욕심이 생기고, 하락하면 공포에 흔들리는 것이 대부분의 투자자가 겪는 과정입니다. 이런 감정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투자 원칙과 생활 습관이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투자는 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기술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br>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데는 통제력과 실행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본능을 이기는 '자기 통제'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다. 미래 가치를 위해 현재 욕망을 미루는 기술이다. 자기 통제 구조 만들기 예를 드면 매달 20만 원 모을기, 카드 지출 30만 원 줄이기, 목표가까지 기다리기, 부수입 즉시 투자 하기, 하락장 심리 통제 등이 있습니다.p98<br>무언가를 시작할 때 완벽한 계획부터 세우겠다는 다짐은 버려야 합니다. 일단 부딪쳐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실시간으로 수정해 나가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실패하면 복기해서 투자 원칙을 수정하고, 의문은 끝까지 추적해 알아내는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요즘 주식의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5% 오른 주식이 오늘은 10% 이상 빠지고 있습니다. 수익이 나서 좋아하면 바로 빠지고 어디에 맞춰야할지 자기 중심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br>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비싼 유료 강의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저 없이 말한다. "강의 결제창을 닫고, 그 돈으로 주식 1주라도 더 사라." 백 번의 이론 강의보다 피 같은 내 돈이 들어간 한 번의 매수에서 배우는 게 훨씬 많다. 직접 시장에 몸을 담가봐야 자본의 기본 원리가 눈에 들어온다. 손실과 수익을 직접 경험해야만 나만의 원칙이 세워진다.p144<br>0부터 시작하는 주린이를 위한 실전 투자 로드맵1단계 : 투자 환경 객관화하기이 돈이 없어도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가?빌린 돈이 아닌, 순수하게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인가?비상금과 생활비를 따로 확보했는가?조급함은 투자의 가장 적이기 때문에  생활비나 대출금으로 투자를 시작하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소액으로 시작해야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2단계 : 일단 계좌를 개설하고 정찰병을 보내라S&amp;P500 ETF, 국채, 배당주, 관심 있는 성장주를 1~5주씩만 사봅니다.​3단계: 단타의 유혹을 뿌리치고 인내를 연습하라밤에 발 뻗고 자고 싶다면 주식 창보다 현생에 집중하고, 자산을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중장기 투자로 첫 단추를 끼웁니다. '노잼 기간'을 버텨내는 힘을 기릅니다. ​4단계 : 내 그릇을 확인하고 전략을 세워라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합니다. 하락장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로 자산을 담을 그릇의 크기와 모양이 결정됩니다.-계좌가 -20%를 찍었을 때 '세일기간'으로 생각해 추가 매수 버튼을 누를 수 있는가?-주가가 빠질 때마다 수시로 앱을 열어보며 밤잠을 설치는가?-주가 상승 기쁨보다 매달 통장에 찍히는 배당금이 더 소중한가?<br>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은 수량이다. 3달러짜리 주식 1주로 1,000%의 수익률을 내서 33달러가 되어도 자산 형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50주로 100% 수익을 달성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량이 깡패임.P232<br>기업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매도하면 안 됩니다. 진정한 복리는 불어난 수량을 그대로 유지하며 다음 수익 구간을 맞이할 때 커집니다. 1,000주가 2,000주가 되고, 수량이 다시 2배가 되어야 자산의 앞자리 숫자가 바뀝니다. 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건 결국 수량입니다. ​자산의 투자 그릇을 파악한 뒤, 집중과 분산 중 투자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산의 퀀텀 점프를 원한다면 결국 종목의 수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수량이 만들어내는 복리의 힘이 필요합니다. <br><br><br>나는 아들에게 말한다. "살다 보면 하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할 때가 있고, 하기 싫어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지금 네가 겪는 이 시간은 바로 이런 가치를 깨닫고 배우는 시기라고 말해준다. 나는 아들이 1등이 되길 바라지 않는다. 다만 주어진 일만큼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p310<br>아이가 태어났을 때 받는 양육수당이나 출산장려금은 아이 계좌로 받아서 증여 공제 한도에 따라 투자해서 절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성년 자녀는 10년 기준 2,000만 원 공제, 성년 자녀는 10년 기준 5,000만 원 공제가 됩니다. 혼인과 출산으로 신고일 또는 출생일 기준 2년 이내 1억 원 공제 가능합니다.​교육의 기회보다 '돈을 다루는 태도', 즉 경제 교육이 가장 큰 유산이 될수있습니다. 시장의 하락과 상승에 함께 겪으며 계좌를 지켜내는 경험을 공유해야겠습니다. <br>경제적 자유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공부와 원칙, 그리고 긴 시간을 견디는 힘이 결국 가장 큰 투자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경제경영서이면서도 실전 재테크설명서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장기적인 성장주 투자와 경제적 자유를 향한 과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투자길잡이라 할 수 있습니다.​성장주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장기적인 자산 관리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죽음의 에티켓/ 롤란트 슐츠/ 스노우폭스북스/ 삶을 준비하는 책 - [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91813</link><pubDate>Tue, 14 Jul 2026 2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91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1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off/k7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1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a><br/>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죽음을 이해하는 순간 오늘을 살아가는 태도가 달라진다.우리는 죽음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어떻게 마지막을 맞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이 책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br>죽음이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마침내 몸에 고통이 서서히 찾아옵니다. 통증이 시작되면 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은 점점 늘어납니다. 이렇게 서서히 삶으로부터 분리됩니다. 진짜 죽음의 과정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의학은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을 '준비하는 시기'와 '마지막 시기'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눕니다.p47<br>죽음은 아주 천천히 삶과 이별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몸이 하나씩 기능을 멈추고, 삶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시간. 그 시간을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도 함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죽음은 단지 숨이 멈추는 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마음에 남았습니다.​과연 내 마지막 가는 길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아니 하기 싫은걸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정말 중요한 삶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시간을 충분히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br>죽음이 찾아온 순간, 모든 전문가가 남겨진 가족들에게 반드시 권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저 멈춰 선 숨을 가다듬으세요. 깊이 숨을 내쉬며,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있으세요. 울어도 좋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떠나간 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그 외에 아무것도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고, 어차피 장례식은 열릴 것입니다.p102<br>죽음은 인간의 생각이나 분석만으로는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만 죽음이 무엇인지 겨우 짐작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별이 늘 똑같은 모양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숨을 거두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도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죽음이 찾아온 장소는 제각각입니다.<br>장례지도사에게 빠진 서류들을 챙겨다 주고, 차가운 안치실을 서성이다가, 이내 당신이 묻힐 묘지까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위치를 직접 고르고 추후 이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분묘로 할 것인가, 아니면 관리소에서 지정해 주는 자리에 순서대로 묻히되 기간 연장이 불가능한 일반 분묘로 할 것인가. p183<br>죽음의 세계에서도 사소한 절차들이 끊임없이 유족을 상대합니다. 이름, 국적, 마지막 거주지, 출생 신고 등록 지역, 서류 증빙, 결혼 여부, 사망 장소 등으로 삶 전체가 종이 한 장에 압축됩니다. ​삶은 서류 한 장으로 남지만, 기억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 한 사람의 가치는 서류가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었는가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미뤄두었던 안부 전화 한 통, 감사의 표현 하나가 결국 내가 남기게 될 유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이별 후 시간이 흐를수록 슬픔의  파도는 더 높게 일렁입니다. 밀려드는 수많은 기억만큼 깊은 고통이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누군가를 떠나보낸 적 있는 사람들이 유품 정리를 절대 서두리지 말라고 조언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과 평생을 함께해 온 물건들을 온전히 정리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필요합니다.p290<br>사진 속에는 당신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당신이 웃고, 걷고, 잔소리를 하고, 춤을 추던 생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음성 메시지나 휴대전화 저장 공간 속에는 당신이 남긴 나직한 목소리와 생전의 대화들이 여전히 살아있을지도 모릅니다. ​기억은 결국 세월 속에서 저절로 희미해지기 시작합니다. 가라앉힌 감정이 다시 흔들어 일상의 기억들이 다시금 올라오기도 합니다. 짧은 순간 기억은 과거의 풍경이 순식간에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나기도 합니다.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습니다.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깊은 곳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부모님과의 대화, 배우자의 웃음소리, 아이의 어린 시절 목소리…... 지금은 평범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언젠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br>우리는 죽음을 피하며 살아갑니다.죽음을 외면한다고 해서 죽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죽음을 이해할수록 삶은 더 깊어집니다.사람을 사랑하는 방법과 마지막을 존중하는 태도, 오늘을 살아가는 자세를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150/k7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823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그림책 서평] 신통방통 마음 반창고/ 박정섭/ 주니어김영사 / 공감 그림책 - [신통방통 마음 반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80360</link><pubDate>Wed, 08 Jul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80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194&TPaperId=17380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83/coveroff/k0121301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194&TPaperId=17380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통방통 마음 반창고</a><br/>박정섭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하고 속상해하진 않으셨나요? 하는 일마다 꼬이고, 남들보다 부족한 점만 보여서 풀이 죽은 아이들과 우리 어른들에게 건네고 싶은 마법 같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br>어두운 밤하늘과 은은한 달빛을 배경으로 입체감 넘치고 따뜻한 질감의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신통방통 약국 상호만 봐도 궁금해집니다. 신통방통 약이 무엇일까?알골 아저씨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br>주인공 '웅이'는 넘어지고, 실수하고, 되는 일 하나 없는 자타공인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아이예요. 터덜터덜 걷던 웅이는 밤에만 나타나는 수상한 '신통방통 약국'에서 해골을 닮은 다정한 '약골 아저씨'를 만나 무릎을 다친 상처를 위로받고, "뭐든지 다 해결해 주는 신통방통 마음 반창고"를 선물받습니다<br>"어휴~ 짜증나······.친구들이 나를 은근히 무시하더라고.아무래도 등에 줄무늬가 한 줄 모자라서 그러는 것 같아."<br>"그랬구나.엄청 속상했겠다······."<br>웅이는 등을 돌리고 흐느끼는 토끼 호랑이의 곁에서 지그시 눈을 맞추며 가만히 마음을 알아봐 줍니다. "하룻밤 푹 자고 나면 멋진 줄무늬가 생길 거야"라며 정성스레 마음 반창고를 붙여주자, 자신감을 얻은 토끼 호랑이는 산삼보다 귀한 유기농 당근을 선물하고, 웅이는 뜻밖의 행운에 기뻐하며 집으로 달려갑니다.<br>타인의 아픔을 어설프게 교정하려 들거나 결점을 메워주려 애쓰는 것보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아픔을 알아주는 '공감'이 가장 큰 치유라는 사실입니다. 반창고는 사실 줄무늬를 진짜로 만들어주는 마법 물건이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을 지지해 주는 작은 매개체였습니다.​"그랬구나. 엄청 속상했겠다……."​부족함은 숨겨야 할 결점이 아니라 나만의 특별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내가 가진 작은 온기를 타인에게 먼저 베풀 때,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다'라고 생각했던 내 불행한 하루가 어느새 "난 참 운이 좋은 것 같단 말이야."라는 커다란 행운으로 마법처럼 되돌아온다는 인생의 아름다운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행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건네는 다정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었습니다.​책 속에 수록된 특별한 QR 콘텐츠(주제곡, 뮤직비디오, 게임)를 아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독서를 즐거운 놀이와 추억으로 만들고, 아이들이 스스로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83/cover150/k0121301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831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타블라라사/아날로그 -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서울 여행 가이드북, 2027-2028]</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76493</link><pubDate>Mon, 06 Jul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76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290&TPaperId=17376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3/coveroff/k8121302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290&TPaperId=17376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서울 여행 가이드북, 2027-2028</a><br/>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스마트폰 하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시대라지만, 작은 화면을 켜고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다 보면 정작 내가 서 있는 도시의 전체적인 맥락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도시의 풍경을 내 눈으로 조망하며 직접 동선을 짜는 설렘을 다시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여행 분야 연간 베스트셀러 출판사 타블라라사에서 선보인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2027-2028 (개정5판)』은 아날로그만의 압도적인 편리함과 감성을 담아낸, 서울 여행의 '최고 완성 버전'입니다. 이 지도 세트의 놀라운 디테일을 공유합니다.<br>A1 사이즈 방수종이 지도는 큼직한 화면으로 서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앞면에는 '서울 주요지역', 뒷면에는 '구도심 지역 지도'가 배치되어 있고, 두 번째 장에는 서울 전체 지도와 상세 구역 지도가 담겨 있어 동선을 짜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방수 재질이라 여행 중 비가 오거나 커피를 쏟아도 끄떡없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휴대용 맵북 &amp; 트래블노트가 있어 커다란 지도를 펼치기 어려운 대중교통 안이나 길거리에서는 맵북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트래블노트로 나만의 여행 계획을 꼼꼼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br>에이든 여행지도는 한 장을 넓게 펼쳐놓고 전체적인 공간감과 동선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자체에서 나눠주는 형식적인 지도가 아니라, 진짜 여행자에게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와 동선이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br>트래블 노트 속에 담긴 'PREVIEW CHECK LIST'는 서울 전체의 랜드마크 리스트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꼭 사야 할 것(MUST BUY), 꼭 해야 할 것(MUST DO), 꼭 먹어야 할 것(MUST EAT)이 빈틈없이 정리되어 있습니다.​세분화된 체크리스트를 자세히 보면 '마포구' 페이지를 보면 경의선 숲길, 망원동 소품샵 투어 같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명소부터 공덕동 족발, 망원시장 주전부리 같은 'MUST EAT' 리스트까지 빽빽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리스트들을 하나씩 지워나가는 재미만으로도 서울 여행의 동기부여가 확실해집니다.<br>우이동 먹거리마을의 백숙부터 망원시장 길거리 음식, 광장시장 빈대떡, 신당동 떡볶이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10대 먹거리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보는 내내 군침을 자극합니다.<br>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하거나 기념으로 소장하기 좋은 서울의 특별한 기념품(반가사유상 미니어처, 갓 책갈피, 한지 부채 등) 정보와 함께, 우래옥, 명동교자 등 검증된 '진짜 서울 맛집' 리스트가 타블라라사만의 시선으로 정갈하게 큐레이션 되어 있습니다.<br>거실 테이블 위에 넓게 펼쳐놓고 연필로 선을 그어가며, 혹은 빨간 깃발 스티커를 붙여가며 여행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아날로그적 즐거움' 그 자체를 선물합니다.​이번 주말에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에이든 지도 위에 나만의 행복한 서울 여행 가이드를 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도를 펼치는 순간, 설레는 여행은 이미 시작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3/cover150/k8121302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036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나는 국내 배당투자로 빚을 다 갚았다/ 배당의 민족/ 부자의 서재 - [나는 국내 배당투자로 빚을 다 갚았다 - 지속 가능한 국내 배당투자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74672</link><pubDate>Sun, 05 Jul 2026 1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74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8335&TPaperId=17374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59/coveroff/k7421383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8335&TPaperId=17374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국내 배당투자로 빚을 다 갚았다 - 지속 가능한 국내 배당투자의 법칙</a><br/>배당의민족 지음 / 부자의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이 책의 저자인 '배당의 민족'은 국내 배당주야말로 오랜 기간 저평가되어 온 진흙 속의 진주라고 말합니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상법 개정 등으로 기업들이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 환원(배당)을 대폭 강화하는 추세예요. 고배당 기업에는 세제 혜택(절세)까지 주어집니다.미국 주식의 약점인 환율 리스크와 매매차익 양도소득세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br>배당의 형태는 현금 배당으로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과 주식 배당으로 신주를 발행하여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1주 미만의 단수주는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배당수익률은 주식을 보유했을 때, 1년 동안 배당으로 얼마나 벌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국내 배당투자를 할 때는 배당수익률을 기본으로 보되,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배당으로 환원하는지를 나타내는 배당성향, 자사주 매입까지 포함한 주주환원율 그리고 배당이 얼마나 꾸준히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장률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p25-30<br>배당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만 사면 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살펴볼게 많네요. 배당금은 과거에 지급된 기록이니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배당을 줄 수 있을지를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해 판단해야겠습니다. ​배당이 안정적인 기업들은 꾸준한 현금창출력이 있고, 부채비율이 너무 높지 않다고 합니다. 배당정책이 명확한 기업이 어디인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최소 5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고 있는지, 배당성향이 일정한지도 봐야겠습니다. 정부 정책이나 경기 변동에 따라 기업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기업인지도 확인해야 하는군요.<br>적립식 배당투자는 일정 금액을 정해 정기적으로 배당 자산을 매수함으로써 투자 시점에 따른 위험을 분산하는 방식입니다. 받은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함으로써 복리 구조를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주가 변동 리스크 완화, 장기적 자산 축적 효과가 있습니다. 단점은 지난 가격보다 비싸지면 매수하기 어려워지고, 평균 단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p88-89<br>KB금융에 2015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0년간 매월 50만 원씩 적립식으로 투자(배당금 전액 재투자)한 결과, 투자금 6,000만 원이 총자산 1억 3,319만 원(총수익률 257%)으로 불어나는 복리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는 헛된 노력 대신,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가 주가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장기 자산을 축적하는 가장 본질적인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월 정해진 날짜에 고배당주 또는 배당 ETF를 일정 금액씩 매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겠습니다. 배당금은 소비하지 않고 복리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즉시 재투자 해야 더 큰 이익을 만들 수 있겠네요.<br>배당 ETF에는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품도 있어, 매달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PLUS 고배당주는 고배당 인컴 투자 상품으로 국내에 상장된 우량한 기업 중에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3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배당수익과 자본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ETF입니다.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에서 가장 오래된 상품으로서 안정적이면서 꾸준히 배당금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P116-117<br>TIGER 리츠 부동산인프라는 국내 최초 부동산 상장 리츠 및 인프라 펀드에 투자하는 인컴형 ETF입니다. 소액으로도 가능한 부동산 투자이고,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TIGER 200커버드콜은 콜옵션을 활용하여 비과세 효과가 있는 월배당 ETF입니다. 국내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지만, 콜옵션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가 상승을 100% 따라가지 못하는 상품입니다.<br>20년 이상 배당금을 상향했거나 유지한 국내 황제배당주를 소개합니다. 오뚜기, 농심, 동서, 유한양행, 현대백화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고배당주라고 할지라도 실적이 뒷받침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주가 하락으로 인해 전체 수익률은 저주할 수 있으니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P132-151<br>금리 관련 월배당 ETF를 보면 평균적으로 3%가 조금 안되는 배당수익률을 보였습니다. 금리형 월배당 ETF로만 한 달에 1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으려면 평균적으로 4억 원 이상 필요합니다.​TIGER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고배당주로 매월 100만 원을 받으려면 2억 9,000만 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RISE200위클리커버드콜에 투자해 매월 100만 원의 분배금을 받기 위해서는 약 7,800만 원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은 약 6,350만 원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커버드콜 ETF는 ATM, OTM 등 전략에 따라 다르고 데일리 위클리 등 주기에 따라 다르게 운용되기 때문에 주가 상승기에는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품입니다. 투자 전에 반드시 종목 분석이 필요합니다. <br>배당투자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과 시간이라는 걸 배웁니다.꾸준한 투자와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복리의 마법이시작되면 스노우 볼 효과가 빠르게 커짐을 느낍니다.​오늘 심은 작은 배당이라는 씨앗이 언제 어떤 결과로 올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종목을 골라 정성껏 심고, 배당금이라는 거름을 주며 복리로 키워가는 '농사'와 같습니다. 폭풍우가 치듯 흔들리는 주식 시장 속에서도 우직하게 내 계좌에 현금이 쌓이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현실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59/cover150/k7421383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598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AI 감각 수업/ 나도움, 박길영/ 책스미스/ 8가지 감각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67492</link><pubDate>Wed, 01 Jul 2026 0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67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7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7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수많은 AI 책들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의 최신 사용법과 프롬프트 매뉴얼을 이야기할 때,“AI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서고 싶은가”를 묻습니다.어떤 새로운 도구가 등장해도 흔들리지 않을 사람의 ‘감각’을 키워주는 단단한 안내서입니다.<br>프롬프트는 마법의 주문이 아니라 '방향'이다. 프롬프트는 기계를 조종하는 마법의 주문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을 설명하는 대화다. 방향이 흐릿하면 결과도 흐릿하다.P54<br>"좋은 글 써줘"라는 넓고 모호한 질문은 엉뚱한 답변을 낳을 뿐입니다. 좋은 프롬프트는 거창한 문장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장입니다. 읽을 대상이 누구인지, 수준과 분량, 형식을 명확히 담아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정해주는 일'이 바로 인간의 몫임을 명쾌하게 짚어줍니다.​좋은 프롬프트를 만들기 전에 짧게 메모해 봅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얻고 싶은가. 이 답을 누가 읽는가. 결과물이 어디에 쓰이는가. 반드시 피해야 할 표현은 무엇인가. 나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 목적, 톤앤매너를 명확히 할수록 AI는 더 좋은 도구가 됩니다.  글을 다 완성한 후에 이 글에 대해서 반박해 줘. 다시 개선점을 찾고 그것을 피드백 삼아 수정해 나갈 수 있습니다.<br>AI는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잇는다. 유창함은 정확함의 증거가 아니다. 매끄러운 문장일수록 더 의심해야 한다.P70<br>AI는 맥락을 바탕으로 다음에 올 단어 조각(토큰)을 예측하여 자연스럽게 말을 이을 뿐, 사람처럼 경험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틀린 말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AI의 위험성 앞에서, '자연스러움'과 '사실성'을 분리해 내는 날카로운 의심의 감각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입니다.​AI가 이어놓은 말을 천천히 다시 읽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앞뒤와 맥락, 사실 여부, 사람에게 닿는 방향을 보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검토해야 할 초안을 보고 의심 감각을 써야 합니다. <br>출처는 글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안전장치다. AI가 제시한 정보의 뿌리를 확인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P104<br>AI가 그렇게 말했는데요"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으며, 결국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이름과 링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맥락에 부합하는지 집요하게 검증하는 것만이 나와 내 글의 신뢰를 지키는 유일한 방패입니다.​누가 말했다는 문장, 특정 연구, 법률, 역사적 사건, 논문 요약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내용과 맥락도 확인합니다. 느리게 검증하는 글이 오래 남습니다. 각주를 다는 것은 내 글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태도입니다. <br>AI는 정확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문장이 사람의 마음에 닿을 온도까지 설계하지는 못한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P178<br>AI가 만든 문장은 빠르고 정돈되어 있지만, 그것이 사람 사이에 거리를 만들지, 아니면 다리를 놓을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입니다.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와 "한 번만 확인해 주세요"는 비슷한 요청이지만 받는 사람에게 남기는 온도가 다릅니다.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우리는 문장이 읽히는 '온도'까지 살필 수 있는 사람의 감각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AI 문장을 다듬을 때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퇴고할 때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눈으로는 괜찮아 보이던 문장도 입으로 읽으면 걸릴 때가 있습니다. 문장을 사람에게 닿는 언어로 만드는 일은 오로지 사람의 몫입니다. <br>AI에 대한 정보나 기술 매뉴얼은 한 달만 지나도 구형이 되어버리지만, 사람이 붙들어야 할 본질적인 기준은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AI라는 신세계가 두려워 화면 앞에서 혼자 조바심을 내고 있던 초보자도, 이미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숙련자도, 기술 속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다움의 중심'을 잡기 위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프롬프트와 문장의 온도는 몇 도인가요? 이 책과 함께 마음에 단단한 나침반 하나를 들여놓으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AI 시대 비즈니스 코칭 클래스/ 김방숙, 박명희, 반경희, 윤정혜, 최연미 - [AI시대 비즈니스 코칭 클래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63923</link><pubDate>Tue, 30 Jun 2026 09: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639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093&TPaperId=17363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34/coveroff/k8921390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093&TPaperId=173639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시대 비즈니스 코칭 클래스</a><br/>김방숙 외 지음 / 헬로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규제의 벽에 막혀 사업 아이템을 펼치지 못할 때," "정부지원사업 공고를 봐도 사업계획서 첫 줄부터 막막할 때," "열심히 버는데도 세무 지식이 부족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느껴질 때…"​'즉시 실행할 수 있는 무기'를 쥐여주는 책을 소개합니다. <br>세금 불안의 해소와 관리방향입니다. 합법적인 절세 기회를 찾습니다. 세금은 매출 규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업종, 거래, 방식, 경비 관리, 사업자 유형 등 수십 가지 변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세 이 세 가지  흐름으로 이루어집니다. 세금은 항상 '전체 흐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P156-157<br>세무 관리는 불확실성을 '관리 가능한 숫자'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원천세는 독립적이지 않고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입니다. 부가세 신고 데이터가 종소세 신고의 기초가 되고, 직원을 고용하는 순간 원천세 의무가 발생합니다.​이 세 가지 세금의 신고/납부 기한을 하나의 연간 세무 일정표(캘린더)로 만들어 관리하세요.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무는 실수를 막는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방법입니다.​모든 신고, 납부 기한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과 겹치면 그다음 첫 번째 평일로 기한이 연장됩니다. 연도별로 실제 기한을 홈택스에서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br>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은 중소기업 사업자가 종합소득세 또는 법인세 신고 시 산출 세액의 일정 비율을 감면받는 제도입니다. 업종, 소재지, 규모에 따라 감면율이 달라집니다. 이 감면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매우 많으므로 반드시 세무사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P196<br>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 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사망 등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공제 제도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합니다. 납입한 공제금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가 큽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외 지역에서 창업한 중소기업은 최초 소득 발생 연도부터 5년간 법인세(소득세)를 50~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창업자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에서도 50%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을 줄이는 것은 합법적인 권리입니다. 그 밖에 주요 세액공제, 감면이 무엇이 있는지 찾고 적용하면서 사업을 해나가야겠습니다.<br>사업계획서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의 방향을 설정할 때 꼭 필요한 문서입니다.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는 여섯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첫 단계는 생성형 AI를 통해 사업 아이템 정보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초 질문과 심화 질문을 통해 내용을 구체화합니다. 사업계획서의 구조와 논리, 설득력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P216-217<br>AI가 하루 만에 사업계획서를 뚝딱 만들어주지만, 그것은 '초안'일 뿐입니다. 내 사업의 핵심 가치와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확정하고 논리적 오류를 수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경영자)의 몫임을 깨달았습니다.​사업 아이템 개요 작성(Step 1) → 기초 질문(Step 2) → 1차 초안 작성(Step 3) → 심화 질문(Step 4) → 2차 초안 작성(Step 5) → 최종본 완성(Step 6)의 단계를 실행해야겠습니다.<br>책에 수록된 체크리스트와 프로세스를 내 사업에 하나씩 대입해 볼 때 진정한 가치가 드러납니다. 변화하는 AI 시대에 경영지도사 5인의 든든한 가이드를 무기 삼아,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더 탄탄하고 전략적으로 설계해 보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34/cover150/k8921390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342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죽음의 수용소 이후/ 빅터 프랭클/ 북하우스 퍼블리셔스/ 인생 강의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57032</link><pubDate>Fri, 26 Jun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57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57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57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저마다의 아우슈비츠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빅터 프랭클의 미출간 유고작 네 편의 인생 강의를 함께 만나보시죠."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아우슈비츠가 있다"인간의 본질이 '자유'에 있으며,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와 책임이 있다고 강조합니다.<br>전쟁 중 3년간 네 곳의 강제수용소를 전전하셨는데요, 수용소 경험을 한 뒤에 어떻게 삶의 의미를 찾으셨는지, 어떻게 삶을 가치 있는 것으로 느낄 수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삶이 어떤 조건에서도 의미가 있고, 의미 있게 남는다는 생각은 강제수용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이에요. 강제 수용소에서 겪었던 그 모든 고통과 죽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신으로 남아 있지요. 강제 수용수가 내 확신의 정당성을 확인해 주는 시험장 역할을 했을 따름입니다.p63-64<br>어떤 의미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미래에 실현될 의미를 향해 나아갔던 사람들이 가장 생존 확률이 높았습니다. 미래를 향한 지향성 - 미래에 실현해야 할 개인적인 과제나 미래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랑하는 사람-이 이들을 버티게 한 결정적인 요인이었습니다. 살아남아야 할 이유가 있어야 했습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남아야 하는가가 중요했습니다.​인간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소망은 바로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고 실현하는 것입니다. 실현할 의미가 있고, 그런 의미를 의식할 때 사람은 기꺼이 고생과 희생을 감내합니다. ​내가 궁극적으로 실현하고 싶은 미래의 가치와 소중한 이들을 향한 책임감을 늘 명확히 인식해야겠습니다. "나는 오늘 무엇을 위해 살아가며, 어떤 의미를 실현할 것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짐으로써, 일상의 작은 흔들림에 지치지 않고 기꺼이 전진할 수 있는 단단한 내면의 힘을 길러나가고자 합니다.<br>인간이란 무엇일까요? 인간은 언제나 선택하는 존재입니다. 그는 언제나 현재의 모습, 다음 순간의 모습을 선택합니다. 인간 안에는 천사가 될 가능성과 악마가 될 가능성이 공존합니다. <br>인간을 '결정하는 존재'라고 본 카를 야스퍼스의 인간관은 인간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매 순간 스스로 결정해나가는 존재라고 합니다. 인간은 본질적 자유에 근거하여 책임지는 존재로 봅니다. ​자유와 책임의 관계는 인간의 자유가 무엇무엇으로부터의 자유, 즉 뭔가에서 벗어나는 자유뿐 아니라, 무엇인가를 향한 자유라는 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임을 지는 것이야말로 자유의 '지향성'을 보여줍니다.​"하고 싶은 걸 다하면서 살 수 없어."  엄마의 역할, 아내의 역할, 며느리의 역할, 강사의 역할 등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할 땐 그에 따른 책임도 같이 해야 함을 압니다. 자유로이 선택하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본질적 나의 모습을 찾아가야겠습니다.<br>인간은 죽음 앞에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삶이란 그 자체로 끊임없는 죽음의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은 이별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란 이렇듯 끊임없는 이별, 소멸 과정의 종착점일 따름입니다.p146<br>죽음은 삶에서 의미를 앗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또한 오히려 삶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미 두 번째 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당신이 지금 막 저 지려하는 그 잘못들을 첫 번째 생에서 다 저질렀던 것처럼 살아라."​"그대가 애써 얻고, 사랑하고, 고통받은 그 무엇도 헛되지 않습니다."​삶은 덧없음에도 불구하고 의미를 지니고, 의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불행할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갈 능력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의미를 향해 나아가고,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의미지향적인 존재입니다.<br>죽음과 시간의 유한함은 삶을 허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을 단 한 번뿐인 보석으로 만드는 최고의 배경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실패와 후회를 겪고 '두 번째 기회'를 얻은 것처럼 오늘을 대할 때, 일상의 사소한 행동마저도 깊은 책임감과 의미를 입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나의 두 번째 인생이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물어야겠습니다. 매 순간 삶에 정성을 다해 살아가야겠습니다.​빅터 프랭클은 삶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으며, 우리는 '태도'와 '책임'으로 그 질문에 응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 책을 읽으신 분이 계신다면, 댓글로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과 깨달음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휠체어 댄스/ 김율도/ 율두국/ 고정관념 타파 동시집 - [휠체어댄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54091</link><pubDate>Thu, 25 Jun 2026 0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54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432&TPaperId=17354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5/19/coveroff/k7921384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8432&TPaperId=17354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휠체어댄스</a><br/>김율도 지음 / 율도국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편견의 알을 깨고 날아오르는 엉뚱하고 따뜻한 날갯짓.이 동시집은 지체, 시각, 자폐 등 다양한 장애와 장애인을 동시의 중심 소재로 아동문학의 세계를 한 단계 넓혀주었습니다.<br>서서 추는 버드나무와 앉아있는 해바라기처럼 서로의 높낮이와 모습은 달라도 손을 맞잡고 리듬을 타는 순간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휠체어의 바퀴가 해바라기로 피어나 하늘을 나는 삽화. 장애는 단절이나 한계가 아니라 세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또 다른 몸짓과 개성​임을 깨닫게 됩니다. 일상에서 타인의 조건이나 겉모습에 갇혀 한계를 규정짓지 않기. 각자가 가진 고유한 호흡과 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포용의 자세를 배웁니다.<br>빨강, 노랑, 검정 등 저마다 색깔이 다르고 배, 학, 비행기처럼 접힌 모양이 다릅니다. 본질은 모두 소중한 '색종이'라는 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조금 구겨지거나 많이 구겨져서 다시 접힌 색종이라도 모두는 다 같은 가치를 지닌 존재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상처를 입거나 남들과 조금 다른 모습을 가졌다고 해서 편견을 갖는 게 아니라, 그 굴곡마저도 고유한 무늬로 인정하고 서로를 귀하게 여기는 다정한 시선을 가져야겠습니다.<br>자연의 먹이사슬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인간이 무심코 버린 오염된 물과 환경이 고스란히 인간의 입으로 되돌아온다는 날카로운 반성을 담고 있습니다. "물은 사람들이 버리면 그냥 흘러갈 뿐이야"라는 우리의 방관이 결국 생태계 전체를 순환해 우리 자신을 위협하는 부메랑이 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지구 환경과 인간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임을 기억합니다. 일상 속 작은 쓰레기 하나를 버릴 때도 이것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일회용품 줄이기와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해야겠습니다.<br>교과서와 문자 속에 갇힌 공부만을 정답이라 여기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립니다. 낫을 본 적이 없으니 '낫 놓고 기역 자'를 모르는 것이 당연하며, 진짜 공부는 바람에 고개 끄덕이는 나뭇가지나 하루 종일 신나게 나무를 쪼는 딱따구리처럼 "어디서나 무엇으로든" 할 수 있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배움을 지루한 의무나 성적 경쟁으로 여기지 않고, 내 주변의 모든 자연과 일상의 경험 속에서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는 즐거운 '놀이이자 삶'으로 공부를 재정의 해 봅니다.​어린이들에게는 고정관념을 깨는 짜릿한 창의력을, 어른들에게는 주변의 약자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부끄러움과 다정함을 선물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앉아 한 편씩 소리 내어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동시집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5/19/cover150/k7921384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5190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리셋 유어 마인드/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오픈도어북스/ 잠재력 깨우는 루틴 - [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51371</link><pubDate>Tue, 23 Jun 2026 19: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51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1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off/k6421391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9109&TPaperId=17351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셋 유어 마인드 - 반복되는 루틴에 가려진 내 안의 잠재력과 마주하는 법</a><br/>마리오 알론소 푸이그 지음, 성소희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25년간 인간 정신을 탐구한 의학 박사 마리오 알론소 푸이그는 내면의 치열한 전쟁을 끝낼 과학적 열쇠를 제안합니다.  당신의 뇌를 리셋할 세 가지 질문과 깨달음, 삶에 바로 쓰는 적용점을 전합니다.<br>신체 접촉은 인간에게 무척 중요하다. 특히 아기는 꼭 안고 쓰다듬어 주어야 한다. 신체 접촉이 부족하면 편도핵을 비롯한 여러 핵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며, 성인이 되어 사회적 상호 작용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생긴다. 편도체는 대뇌변연계의 중심이며, 지극히 감정적인 기억을 모두 저장하는 곳이다.p57-58<br>포유류에게는 정서적 유대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인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유대감이 없다면 공격적으로 행동할 뿐 아니라, 신체가 심각하게 허약해지기까지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받기를 원하며, 외로움과 무력감을 피하고 싶어 합니다. 우리의 트라우마는 대체로 상처와 거절, 애정 결핍의 결과입니다.​어린 시절 엄마의 품에 안겨 사랑받는다고 느꼈던 감각이, 성인이 된 후 외롭고 결핍을 느낄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음식 섭취'나 과식으로 이어져 심각한 비만을 초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를 엉뚱한 행동(전략)으로 충족하려는 뇌의 속임수입니다.​스트레스를 받거나 폭식, 충동구매 욕구가 올라올 때 행동을 잠시 멈추고 내면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정말 필요한 게 음식(물건)이니, 아니면 따뜻한 관심과 위로니?"<br>타인의 행동에 관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과거에 겪은 일을 이해해야만 한다. 이는 과거가 현재나 미래를 결정한다는 뜻이 아니라, 상황을 올바른 맥락에서 파악하려면 과거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다. 특정 행동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란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 p65<br>타인의 행동을 비난하거나 겉모습만으로 재단하기 전에 그 사람이 지나온 과거의 맥락을 헤아리는 것이 진정한 이해의 시작임을 깨달았습니다. 상대방이 왜 특정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지 그 원인과 상처를 깊이 들여다볼 때, 우리는 비로소 오해의 고리를 끊고 관계의 본질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마주한다면 즉각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저 사람에게는 내가 모르는 어떤 과거의 맥락이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며 그 원인을 파악하고 포용하는 태도를 삶에 적용하겠습니다.<br>우리는 좌반구와 연결된 의식인 언어 의식이나 자의식을 통해서 정체성과 자아를 구성하는 서사를 다진다. 이 서사를 이른바 '자기중심적 언어'라고 한다. 자기중심적 언어는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의 이유까지 무엇이든 설명한다. 우리는 현실과 아무리 동떨어진 내용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낸 그 서사를 믿는다.p81<br>생각은 자신만 들을 수 있는 말하기 방식입니다. 자기중심적 언어는 우리의 감정, 인식에도 강한 영향력을 줍니다. 생각이 감정과 신체 활동에서 행동까지 좌우합니다. 물질세계와 상호 작용하며, 시간과 공관의 영역 안에 있는 대상과도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생각은 내면에만 머물지 않고 물질세계는 물론, 시간과 공간의 영역 안에 있는 대상과도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나의 현실을 창조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머릿속에 무심히 떠오르는 부정적인 혼잣말을 방치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떤 언어로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언어와 생산적인 생각을 선택해야겠습니다.<br>좌뇌가 우뇌에서 벌어지는 일을 탐구하며, 두 반구의 운영체제가 통합되면서 놀라운 능력과 자원을 갖춘 새로운 체제가 탄생한다. 이를 이루려면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알려 주는 영역이 우뇌라면, 좌뇌는 정체성을 다듬어 세상에 특정한 방식으로 존재하게 한다.p163-164<br>우뇌가 내 삶의 진짜 정체성을 알려주는 뿌리라면, 좌뇌는 그것을 세상에 멋지게 꽃피우도록 돕는 도구라는 점을 배웁니다. 이성적인 판단(좌뇌)이 앞설 때마다 한 걸음 물러나 직관과 내면의 깊은 감각(우뇌)에 귀 기울이는 조화로운 삶의 태도를 일상에 가져야겠습니다. 분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br>잠재력을 일깨우는 명상록집중해야 하는 활동을 잠시 멈추고, 조용한 곳에 앉거나 누워 명상에 빠져 보자.의자에 곧게 앉아 호흡에 집중하고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이완할 때, 뇌는 비로소 과거와 미래의 불안을 멈추고 창조적 무의식이 주는 이미지와 평온함을 받아들입니다.p263<br>우리는 용기와 능력이 넘치며,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창조적 무의식은 신경 가소성을 활성화합니다. 이 덕에 신경 세포와 새로운 연결 회로가 재창조됩니다. 우리를 제한하던 기억의 내용은 그대로 유지되겠지만, 그 일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 달라지면 더는 우리를 제하지 못합니다. ​나만이 내 삶에 진정한 소리 내어 의견을 주창하고 행동하며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삶의 주최자입니다. 새로운 현실을 건설할 수 있으며, 진정으로 내 안의 내면에서 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목소리는 놀라운 삶을 선물할 것입니다. 더욱 수준 높은 건강과 번영, 행복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br>우리는 상처받았던 과거가 괴로우면서도 그것이 '익숙하다'는 이유로 자꾸만 무의식적으로 재현하며 살아갑니다. 변화는 익숙한 고통의 굴레를 알아차리는 순간 시작됩니다.​호흡을 가다듬고 이성과 감성을 통합하는 순간,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꿀 진정한 자유와 새로운 가능성이 눈앞에 열릴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마음을 리셋할 시간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3/55/cover150/k6421391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3557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클로드 코워크/ 신승희/ 생능북스/ AI에이전트 실전 가이드 - [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45926</link><pubDate>Sat, 20 Jun 2026 22: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45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2&TPaperId=17345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94/coveroff/k1521394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492&TPaperId=17345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a><br/>신승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챗GPT, 클로드 등 세상에는 똑똑한 AI가 넘쳐나지만, 업무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명령어(프롬프트) 몇 줄을 입력하는 것을 넘어, '내 일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서포트하는 24시간짜리 비서'를 고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책을 소개합니다.<br>같은 마케팅 메시지라도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은 각각 다른 톤과 형식을 요구합니다. 채널별로 콘텐츠를 하나의 핵심 메시지에서 출발하여 채널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워크플로 제작해 봅니다.P192<br>원 소스 멀티유즈(OSMU) 콘텐츠 제작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07 멀티채널 콘텐츠 제작하기에서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에서 출발하여 각 채널의 독자층에 맞춘 콘텐츠로 변환하는 워크플로우를 단계별 화면을 보여줍니다.​성과가 좋았던 기존 콘텐츠를 레퍼런스로 제공하면 그 톤과 구조를 학습해 비슷한 결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어줍니다. 타깃을 세분화할 때는 연령, 성별, 라이프스타일, 구매 동기까지 나누면 더 구체적인 메시지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30대 직장인 여성' 대신 '야근 잦은 30대 직장인, 자기 보상 소비에 관심 많음'처럼 상황을 덧붙여 메시지를 만들어 보세요.​발생 전에 브랜드 톤 일치하는지, 가격, 혜택이 정확한지, 링크와 CTA 작동이 잘 되는지, 이미지, 해시태그가 올바른지 확인합니다.<br>코워크를 활용해 경쟁 채널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파악한 뒤, 내 채널에 맞는 주제를 추천받아 영상 스크립트까지 한 번에 만들어 봅니다.  벤치마킹할 유튜브 채널 3~5곳을 선정하고 최근 영상의 제목, 설명, 테크를 코워크가 자동으로 수집하는 워크플로를 설정합니다. 수집 결과를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면 매주 데이터가 쌓여서, 경쟁 채널의 콘텐츠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201-202<br>[프롬프트 예시]위에서 추천받은 주제 중 [선택한 주제]로 유튜브 영상 스크립트를 작성해 줘.조건 : 영상 길이 - 10분(약 2,000자)구조 : 도입(후킹 30초) → 본론(핵심 포인트 3개) → 마무리(구독 유도 CTA)도입부에 시청자가 궁금해할 질문이나 충격적 사실로 시작각 포인트 사이에 전환 멘트 포함​쇼츠용 스크립트는 그대로 유튜브 쇼츠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긴 영상을 먼저 제작한 뒤 쇼츠 버전을 티저로 올리면 본편 유입 효과가 높아집니다. ​"AI 활용 능력의 차이는 프롬프트의 화려함이 아니라, 내 업무 프로세스를 얼마나 정교하게 쪼개어 AI와 나누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과정은 신입 사원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과 닮아 있습니다.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맥락을 제공할 때, AI는 비로소 '일 잘하는 수석 비서'로 거듭납니다.<br>매출 하락의 원인, 5 Whys 질문법으로 알아보기코워크에게 데이터를 주고 관점을 바꿔가며 다시 물으면 혼자서는 보이지 않던 후보들이 튀어나옵니다. 단, 모든 단계를 AI에 맡기면 그럴듯한 추론의 사슬이 '분석 결과'로 둔갑할 수 있으니, 단계별 분업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P258<br>코워크가 제안한 원인 중 하나를 본인이 선택하고 그 선택의 이유를 명시한 후 다음 Why로 진행합니다. 코워크가 첫 번째로 제시한 원인을 자동으로 수용해서는 안 됩니다. 한 번에 하나의 Why만 진행합니다. Why 1~5를 한 프롬프트에 모두 요청하면 중간 검증 없이 진행되어 논리 비약이 누적됩니다. 단계마다 데이터 근거를 요구합니다. "이 원인의 근거를 파일 데이터에서 찾아줘."를 매번 묻습니다.​'내가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가?'에 답이 나오는 지점에서 멈춥니다. 핵심 원인만 남기는 '가지치기' 과정이 필요합니다. 판단과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판단합니다. 5 Why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쓰는 도구입니다. <br>복잡한 코딩이나 어려운 이론 없이, 오직 '말(텍스트)' 하나로 나만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가이드북 삼아 한 단계씩 따라가 보시길 권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4/94/cover150/k1521394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4946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국어가 바뀌면, 진로가 보인다/ 김현지/ 한국학술정보/ 나다움 진로 찾기 - [국어가 바뀌면, 진로가 보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40546</link><pubDate>Wed, 17 Jun 2026 2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40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112&TPaperId=17340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6/89/coveroff/k9321391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112&TPaperId=17340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어가 바뀌면, 진로가 보인다</a><br/>김현지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국어 수업, 지식을 넘어 ‘나다움’을 찾는 도구가 되다이 책은 단순히 국어 성적을 올리는 기술을 말하지 않습니다. 국어 교과 지식이라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 당당히 자신의 몫을 해내도록 돕는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br>대부분 되고  싶은 것이 없다. 잘 모르겠다.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다는 대답이 대부분이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벗어나서 오롯이 자신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내 수업 시간을 이용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할 시간을 주자. 적어도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래서 무엇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도와주자.p22-26<br>"꿈이 없다"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무기력함 이면에는, 타인의 시선과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주입식 지식의 홍수가 있었습니다. 내 감정과 생각이 무엇인지 채 깨닫기도 전에 '정답'만을 요구받는 환경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린 것입니다.​진정한 진로 교육이란 거창한 직업 탐색이 아니라, 아이들의 멈춰버린 내면을 깨우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자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질문과 사색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입니다.<br>3학년 1학기 교육과정 속 '자서전 쓰기'가 눈에 들어왔다. 자서전 쓰기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과정이자, 나만의 이야기를 구성해 가는 최초의 출발점이 된다. 그래서 나는 1학기 자서전 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삶의 이야기로 이해하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스토리텔러로 성장하도록 이끌고자 한다.p106<br>자서전은 흔히 삶을 마무리하는 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지곤 합니다. 저 또한 어르신들과 자서전 그림책 만들기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삶을 전체적으로 돌아보면서 행복했던 기억, 후회했던 경험, 하고 싶은 일 등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세울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내가 어떤 순간에 웃었고, 어떤 결정을 내리며 이 자리까지 왔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내가 누구인지' 정의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속에 숨겨진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아이들을 단순한 지식 수용자가 아니라 자기 삶의 주도권을 쥔 '최초의 스토리텔러'로 아이들의 꿈과 연결시킬 수 있는 수업에 매력을 느낍니다.<br>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행동의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 이에 독서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도록, 구체적인 실천 행동을 스스로 정리하는 칸을 활동지에 추가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이번 기회에 성장시키고 싶은 영역을 떠올리고, 공부 습관이나 독서 습관, 성실함을 기르기 위한 운동 습관 등을 직접 작성했다. p239<br>아이들에게 "적용해라"라고 말로만 다그치는 대신, 활동지 안에 '구체적인 실천 행동을 스스로 정리하는 칸'이라는 눈에 보이는 시스템을 설계해 두었습니다.​아이들이 거창한 미래 계획이 아니라 공부, 독서, 운동 등 아주 일상적이고 사소한 '습관'의 영역을 스스로 채워 넣으며 행동의 변화를 시작했다는 점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진짜 교육이란 멋진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이 삶으로 흘러 들어가 행동을 바꾸도록 돕는 정교한 '마중물'을 제공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깨달음이 행동이 될 때, 배움은 삶이 된다"라는 가치를 배웁니다.<br>이 책은 문해력 저하와 무기력이라는 시대의 파도 속에서 '국어'라는 가장 본질적인 도구로 아이들의 영혼을 깨우고 삶을 디자인해 나간 한 교사의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실천 기록입니다. 교실이 어떻게 한 아이의 삶을 구원하는 교실로 변모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아이의 무기력 앞에 고민하는 학부모님께, 교실 안에서 매일 분투하시는 선생님들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는 모든 교육자·코치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56/89/cover150/k9321391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56891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그림책 서평] 나의 첫 번째 미역국/ 염혜원/ 웅진주니어/  - [나의 첫 번째 미역국]</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39425</link><pubDate>Wed, 17 Jun 2026 0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39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28&TPaperId=17339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off/89012998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28&TPaperId=17339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미역국</a><br/>염혜원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KSC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엄마가 미안해!" 콩나물 김칫국이 소환한 인생 첫 미역국의 비밀혹시 살면서 등 뒤로 식은땀이 쫙 흐르고, 눈앞이 아찔해지던 '대박 사건'의 순간이 있으신가요?  인생에서 가장 아찔했던, 하지만 지금은 매년 생일마다 소환되는 우리 집만의 재미난 추억을 고백하며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br>여느 때와 다름없는 주말 아침, 저는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싱싱한 콩나물이 보이길래, 망설임 없이 보글보글 시원하고 얼큰한 '콩나물 김칫국'을 끓였죠."얘들아, 밥 먹어라~!"기분 좋게 외치며 식탁 가득 아침상을 차려냈습니다. 부스스 눈을 비비며 일어난 남편과 아이들이 식탁 둘레에 앉았고, 국그릇을 본 남편과 아이들의 눈동자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고요를 깨는 남편의 한마디.<br>"여보... 오늘 주하 생일인데? 미역국 안 끓이고 콩나물 김칫국을 끓였어...?"<br>쿵...!!! 순간 머릿속에 번개가 친 것 같았습니다. 우와, 대박. 저 정말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예요!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케이크는커녕, 평소에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얼큰한 콩나물 김칫국으로 생일 아침상을 차려내다니요!그날 이후로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딸은 콩나물 김칫국을 절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사실은 싫어하게 된 걸지도 모릅니다 ) 매년 생일 시즌만 되면 어김없이 이 복수혈전 같은 멘트가 흘러나오죠."엄마, 올해는 콩나물 김칫국 아니지? 미역국 맞지?"왜 우리는 생일날 케이크보다 '미역국'을 먼저 찾게 되는 걸까요? 왜 미역국이 아니면 서운하고, 콩나물 김칫국을 보면 배신감마저 드는 걸까요?<br>그 답을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답게 풀어낸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인 염혜원 작가의 신작, 『나의 첫 번째 미역국』(웅진주니어)입니다.​이 책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무심코 넘겼던 미역국에 담긴 '진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아주 먼 옛날, 바닷속에서 새끼를 낳은 엄마 고래가 미역을 뜯어 먹는 모습을 본 해녀들이 있었대요. 그 모습을 보고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 미역국을 끓여 먹이기 시작했다는 오래된 설화로부터 이야기는 출발합니다.<br>"엄마도, 할머니도, 할머니의 엄마도 모두 아이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대……"<br>책을 읽다 보면 미역국은 단순히 태어난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음식을 넘어, '이 세상에 아이를 품고 무사히 낳아 가꾼 이들을 향한 위로와 돌봄의 음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br>염혜원 작가의 실제 경험담이 녹아있어 울림이 더 깊습니다. 작가님이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했을 때, 한국에 계신 친정어머니가 그 멀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커다랗고 곧은 미역을 한 보따리 싸 들고 비행기를 타셨대요. 그리고 타국에서 몸조리하는 딸을 위해 한 달 내내 정성껏 미역국을 끓여주셨다고 합니다.​생일날 아침, 아이 앞에 놓이는 미역국 한 그릇은 사실 "너를 낳느라 고생했다"라는 앞선 세대 어머니들의 눈물겨운 사랑이자,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너를 소중히 돌보겠다"라는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장 따뜻한 약속이었던 것입니다.아이에게 내가 태어난 날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싶은 부모님들, 친정엄마의 따뜻한 미역국 한 그릇이 문득 그리워지는 분들, 저처럼 생일날 미역국 대신 다른 국을 끓여 서운함을 남겼던 모든 '인간미 넘치는' 부모님들께 이 다정하고 아름다운 그림책 『나의 첫 번째 미역국』을 강력히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3/cover150/89012998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033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톨스토이 단편집/ 레프톨스토이/ 스노우폭스북스/21편의 명작 - [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36571</link><pubDate>Mon, 15 Jun 2026 1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36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36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off/k4021390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36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서진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100년 전 러시아 농촌의 거친 입말을 단단하고 정결하게 다듬어 낸 책입니다. 내가 왜 사는지,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잊어버리셨나요? 톨스토이가 평생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 질문이, 우리의 삶을 깨우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br>톨스토이는 농부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직접 밭을 갈고 구두를 만들었고, 농부들이 오래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이야기를 글로 옮겼습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의 절반이  바로 그렇게 태어났습니다.p5<br>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는 1880년대, 인생 최고의 정점에서 깊은 내면의 위기를 맞이합니다. "내가 이토록 유명하고 부유한데, 이 모든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실존적 질문에 그 어떤 명성도 답을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묵묵히, 그리고 단단하게 살아가는 농부들의 삶이었습니다.​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보는지,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 사람이 자기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 톨스토이는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랑'은 톨스토이 작품 속에 늘 작은 곳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사람을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만듭니다. <br>&lt;이반 일리치의 죽음&gt; 1886년 출간한 중편으로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걸작 중 하나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는 "19세기 러시아 최고의 소설"이라고 평했으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 의과대학과 법학대학원에서 삶과 죽음의 본질을 성찰하는 작품으로 읽힌다.p177<br>성공 가도를 달리던 평범한 한 관리인 이반 일리치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사흘이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들여다봅니다. 흥미롭게도 소설의 1장에서는 주인공이 이미 죽어 있고, 그의 동료들은 승진을 계산하며 아내는 연금을 따지는 속물적인 민낯이 드러납니다. "죽음이 끝났다. 이제 없다."라고 외치며 숨을 거두는 그의 마지막은 가짜 소음에 떠밀려 사는 우리에게 강렬한 충격을 줍니다.​일상에서 사회적 직책, 경제적 성취, 타인의 평판이라는 ‘채움’을 향해 정신없이 달려갑니다. 하지만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세상이 요구하는 규칙과 소음들에만 떠밀려 사는 삶이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허망하게 무너져 내릴 수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내가 사라진 자리에서 세상은 나의 부재를 슬퍼하기보다 각자의 이해관계를 계산할 뿐이라는 비정한 현실은, 우리가 붙잡으려 애쓰는 가짜 가치들의 민낯을 폭로합니다.​나는 지금 진짜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사회가 옳다고 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지금의 내 모습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br>&lt;크로이체르 소나타&gt; 1889년에 발표된 중편으로, 한 남자가 야간열차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자신이 자기 아내를 죽인 사연을 털어놓는 1인칭 독백 형식의 작품이다. 결혼·욕망·질투·살인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19세기 가장 충격적이었던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p220<br>야간열차 안에서 한 남자는 냉소적으로 외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자기 욕망에 붙이는 이름이오. 결혼은 그 욕망 위에 세워진 거짓말이오." 톨스토이는 이 파격적인 고백을 통해 우리가 사랑이라 착각하는 이기적인 탐욕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발가벗깁니다.​타인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타인을 통해 나의 외로움을 채우고, 나의 불안을 끄고, 나의 소유욕을 만족시키려는 '자기중심적 욕망'에 사로잡혀 있곤 합니다. ​톨스토이의 이 날카로운 고찰은 우리가 맺는 수많은 관계가 상대방의 존재 자체를 온전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 욕망을 투사하여 만들어낸 환상일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내 뜻대로 상대가 움직여주기를 바라고, 상대를 내 소유물처럼 통제하려 드는 순간, 사랑은 가장 잔인한 폭력이자 집착으로 변질됩니다. 내가 가진 고정관념과 이기적인 욕심을 비워내지 않은 채 채우려고만 하는 관계는 결국 서로를 갉아먹는 파멸로 이어질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그 사람이 있는 그대로 존재할 수 있도록 안전한 거리를 유지해야겠습니다. 상대의 행동을 내 이익과 연결 지어 판단하지 않고, 온전한 단 한 사람으로 바라보고 존중하겠습니다.<br>&lt;알료샤 단지&gt; 1905년에 쓰여 톨스토이 사후에 발표된 짧은 단편이다. 평생 묵묵히 자기 일만 하며 살다가 짧게 떠난 한 농민 청년의 생애를 그린다. 한 사람이 평생 자기를 위해 무엇을 한 적이 없어도 그 삶이 어떻게 단단할 수 있는지를 응시한 톨스토이 만년의 걸작이다.p293<br><br>평생 묵묵히 자기 일만 하며 바보처럼 살다 간 농민 청년 알료샤는 타인을 미워하지도, 무언가를 요구하지도 않는 가장 순수한 인간입니다. 주인과 부모의 반대로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하지 못했을 때도 그는 원망 대신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 그는 고백합니다. "내가 평생 좋은 사람을 한 번 만났던 것에 감사하오. 그것으로 충분하오."​이 짧은 단편을 보면서 이렇게 눈물이 펑펑 쏟아지기도 처음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잠시 본 것처럼 알료샤를 욕하면서 "미친 거 아냐?" 소리를 지르면서 읽었습니다. 죽어가는 그의 모습에 엉엉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세상의 어느 누구도 알료샤를 기억하지 않았다. 그의 삶은 세상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살아 있는 동안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다.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다. 그저 시키는 일을 묵묵히 했고, 짧게 한 사람을 사랑했고, 평온한 얼굴로 떠났다."​"오직 우스티니아만이 알료샤를 잊지 않았다. 그녀는 매일 부엌에서 일을 하면서 가끔 알료샤를 떠올렸다. 마지막에 그녀의 손을 잡고 평생 좋은 사람을 한 번 만났던 것에 감사하다는 한마디. 그녀는 평생 그것들을 가슴에 품었다."​톨스토이가 발견한 알료샤의 삶은 세상의 거친 소음과 기준을 완전히 비워낸 자리에 도달한 '가장 완벽한 존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원망 없이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태도야말로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깊고 단단한 내면의 깊이임을 깨닫게 됩니다.<br>세상의 거친 소음과 가짜 성취를 비워낸 자리에 비로소 인간을 살게 하는 진짜 본질이 깃든다는 실존적 깨달음입니다. 인생을 가장 풍요롭고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거창한 성공의 채움이 아니라, 타인을 통제하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오늘 내 곁에 있는 단 한 사람에게 대가 없는 호의와 다정한 온기를 건네는 일상의 '작은 사랑의 동작들'임을 거장은 우리에게 나직이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150/k4021390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315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평온, 김지형/이나우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17838</link><pubDate>Fri, 05 Jun 2026 08: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17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17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off/k33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530&TPaperId=17317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a><br/>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전작 『월 50만 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평온한 투자'를 선물했던 누적 조회수 930만의 최고 배당 블로거 '평온'이, 한층 더 치열해진 시장 환경에 맞춘 생존을 위한 실전 투자 지침서. 노동 유통기한이 길어야 10년에 불과하다는 서늘한 진실, '돈이 일하는 구조'를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선언합니다.<br>커버드콜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주식을 보유한 채로 그 주식이 올랐을 때 상승분을 취할 권리를 다른 사람에게 팔아서 돈을 버는 전략'입니다. 그 돈을 '프리미엄'이라고 하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매달 받는 배당금의 재원입니다.p51<br>주가가 오르면 상승분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기하는 대신, 콜옵션을 팔아 받는 프리미엄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것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배당은 높지만 주가 상승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사과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사과 콜옵션이 안 팔리고, 그러면 다시 사과를 팔아야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ROC(자본 반환)가 계속되면 기초 자산(사과)가 줄어들고, 줄어든 자산으로는 콜옵션도 적게 팔수밖에 없어 배당금과 원금(주가)이 동시에 줄어드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위험입니다.​콜옵션은 만기가 짧을수록 위험이 커집니다. 위클리, 데일리 콜옵션으로 만기가 짧을수록(주가 급등락 시) 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할 위험이 커집니다. 커버드콜 ETF를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은 나스닥100, S&amp;P500, 코스피200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커버드콜을 선책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 섹터나 AI 섹터처럼 여러 종목을 묶어 변동성을 낮춘 커버드콜에 투자해야 합니다. 거래량이 충분하고 수수료가 낮은 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국내 상장 미국 커버드콜의 매매 차익에는 배당 소득세 15.4%가 부과됩니다. <br>KODEX200 타겟위클리커버드콜(498400) 커버드콜은 상승 여력의 일부를 콜옵션으로 매도하기 때문에, 목표 지수보다 주가가 덜 오르고 하락 시에는 상대적으로 덜 떨어집니다. 이 ETF의 상위 10종목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KB금융, 두산에너빌리터, 현대차, 네이버 등이 있습니다. 지난 1년간 17%가 넘는 고배당을 지급하였습니다. 배당 지급일은 매월 15일기준이니, 월 중순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P85-86<br>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는 커버드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액티브하게 운용하면서 배당과 주식 상승을 모두 노리는 상품입니다. 주식 시장이 상승할 때는 콜옵션 매도 비중을 줄이고 주가 상승을 따라가고, 그에 따른 차익을 특별 배당으로 지급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이 상품이 좋은 점은 주가 상승에 따른 매매 차익을 '특별 분배금'으로준다는 것입니다. 국내 주식 시장은 옵션과 주식 매매 차익에 대해 과세하지 않는데, 특별 배당금은 비과세이므로 세금부담이 줄어듭니다.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0018C0)은 코스피200 위클리 콜옵션 매도 전략을 쓰는 상품입니다. 커버드콜 비중을 10%로 고정해 지수 추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대차, 기아자동차, 우리금융지주, NH투자증권 등 국내의 굴지의 배당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br>4050세대는 성장주, 배당주, 채권, 금을 함께 담은 분산 포트폴리오가 현실적입니다. 1억을 가지고 있으면 반도체 SMH, 나스닥100 QQQ, S&amp;P500 SPY, 안정형 배당주 DIVO, JEPQ, 국채 IEF, 금 GLDP286<br>국내 유사 ETF는 KODEX 미국반도체, KODEX 미국AI반도체, TIGER 미국나스닥100, KODEX 미국나스닥100, KODEX 미국S&amp;P500, TIGER 미국S&amp;P500,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ACE 미국배당퀼리티, ACE 미국배당퀼리티+커버드콜액티브, KODEX 미국종합채권ESG액티브(H), KODEX 골드선물(H), TIGER 골드선물(H)<br>매달 20만 원이면 자녀가 부자로 출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녀에게 증여세 없이 최대 9,000만 원을 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시기에 10년간 2,000만 원(0세부터 만 19세까지는 20년이므로 최대 4,000만 원), 성년이 되고 만 20세부터 10년 간 5,000만 원까지입니다. 매달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자녀의 독립 준비를 미리 시작하는 현명한 젊은 부부가 많습니다. 매달 20만 원의 투자로 30년 후에 자녀를 21억 원자산가로 만들어주는 것, 이것이 장기 투자의 힘입니다.P347<br>"아동이 작은 재정적인 출발점이라도 얻으면, 그들의 세계는 넓어진다.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미국인들에게 단순한 저축 계좌 이상의 자신감과 기회를 줄 것이다."​미국은 2025~2028년 사이에 태어나는 미국 시민권자 아이에게 정부가 1,000달러를 지원하고, 부모와 가족이 매년 최대 5,000달러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게 하는 '트럼프 계좌' 제도를 추진합니다.  18세까지는 인출이 금지되며, 백액관은 이 계좌에 매년 5,000달러씩 납입하면 28세에 최대 190만 달러(약27억 5,000만 원)까지 불어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br>이 책이 제안하는 6단계 배당머신을 가동해 보십시오. 복리로 자라난 시간의 씨앗이,통장에 월급보다 큰 평온을 찍어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89/cover150/k33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893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1,2 / 유동완/ 휴엔스토리 - [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1 - 조선 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왕실 최대의 비극,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03470</link><pubDate>Fri, 29 May 2026 0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03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05&TPaperId=17303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40/coveroff/k122138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05&TPaperId=17303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1 - 조선 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왕실 최대의 비극, 개정증보판</a><br/>유동완 지음 / 휴앤스토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임금을 꼽으라면 단연 단종일 것입니다.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낯선 영월 땅으로 유배되어 짧은 생을 마감해야 했던 어린 왕의 이야기.​“단종의 비극은 정말 세조 한 사람의 야욕으로만 끝나는 이야기일까?” 저자는 이 거대한 슬픔을 단순한 '개인의 악행과 비극적 사건'이 아닌, 조선 왕실을 지탱하던 '권력의 작동 방식과 구조적 균열'로 다시 읽어내기 시작합니다.<br>1441년 7월 23일(양력 8월 9일), 한 아이가 태어났다. 훗날 조선의 임금이 되는 이홍위였다. 적장자 중심의 계승 원리가 비로소 굳건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확신이었다. 왕위 계승의 정통성이 분명해지는 일은 곧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세종에게 이홍위의 탄생은 곧 조선의 질서와 명분이 한층 또렷해지는 사건이었다.p10-11<br>세종에게 적장자의 탄생은 국가 경영의 리스크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자 확실한 기준점이었던 셈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이토록 완벽해 보였던 원칙과 명분조차 시스템 내부의 미세한 균열은 세종·문종 대의 국정 운영의 틈새와 인간의 권력욕 앞에서는 무력하게 무너져 내리고 말았습니다. <br>세종이 전제상정소 도제로 진양대군을 임명한 일은 훗날 이홍위의 비극을 예고하는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진양대군은 영향력을 넓혔을 가능성이 크며, 왕의 비서기관인 승정원을 넘어서는 위상을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연스럽게 권력의 감각과 매력을 체득하게 되었을 것이다.p72<br>세종은 이홍위를 보호하고 바르게 이끌고자 했지만, 동시에 종친에게 관대한 선례와 명분의 유연한 적용이라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홍위를 위협할 토양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수양대군 등에게 &lt;중수석가보&gt;를 한글로 풀어쓰게 하여 &lt;석보상절&gt;을 편찬하도록 함으로써 새 문자의 우리말 표기 기능을 시험하였습니다.<br>문종은 어린 세자 이홍위를 남겨둔 채 세상을 터났다. 그는 즉위 3년 만인 1452년, 39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으며, 당시 이홍위는 12세였다. 이홍위를 중심으로 결속된 '이해관계 공동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수양대군을 비롯한 왕자 세력은 점차 정치의 중심으로 이동하게 된다. p124<br>수양대군이 북경행을 택한 것은 외교적 명분과 정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명 조정과의 인맥을 통해 장차의 정치적 행보에 대비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했습니다. ​수양대군은 비교적 개방적인 안목으로 인물을 가리지 않고 포섭하며 세력을 형성해 나갔습니다. 신숙주와 한명회로 신숙주는 제도권 안에서 이미 인정받은 엘리트 관료였다면, 한명회는 변방에 머물던 야인에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제도권 비제도권의 경계를 두지 않았고, 필요하다면 신분을 초월해 인재를 끌어안았습니다. <br>수양대군은 결국 이홍위의 왕위를 찬탈함으로써 자신의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1455년(단종 3년) 윤6월 11일, 이홍위는 스스로 왕위를 세조에게 넘기기로 결정하였다. 이홍위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 혜빈 양씨를 비롯한 관련 인물들을 모두 유배 보내야 했다. 수양대군은 이렇게 권력과 공포를 동시에 활용하며, 단 한순간의 저항도 허용하지 않는 치밀한 정치적 계산으로 왕위를 손에 넣었다. p218-219<br>정통성과 명분이 확고했더라도 이를 지켜낼 실제적인 힘과 방어 구조가 부재할 때, 한 개인이 마주해야 하는 현실은 너무나 무력하고 가혹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닥쳐온 구조적 압박은 인간을 가장 소중한 관계마저 끊어내게 만드는 극단적인 고립으로 내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삶의 불확실성과 위협적인 환경 속에서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한 '나만의 단단한 방어선(안전장치)'을 평소에 구축해 두어야겠습니다.<br>중종은 이홍위의 묘에 공식적으로 제사를 지낸 최초의 왕으로 평가된다. 국가가 직접 제사를 관리하였다. 중종이 군으로 강등되었던 이홍위를 사실상 대군의 지위에 준하는 인물로 간주했음을 보여주는 간접적 사례로 해석되기도 한다. P205-20<br>현종은 이홍위의 무덤을 왕실 종친이나 왕비 부모의 무덤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우하였습니다. 이홍위 묘의 관리는 국가가 직접 담당하는 체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홍위는 마침내 단종이라는 묘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숙종은 이홍위와 그의 아내에게 각각 시호와 묘호, 능호를 내렸습니다. 왕으로서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예우를 갖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br>정순왕후 송씨는 남편인 단종보다 무려 61년을 더 살았다. 생활은 매우 궁핍했다고 전해진다. 설화에서 전해지는 극적인 궁핍과 고난의 모습과는 달리 실제 생활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정희왕후 윤씨는 정순왕후 송씨가 궁핍하게 생활하지 않도록 입을 것과 먹을 것을 잘 챙겨주었다. P267<br>정순왕후 송씨는 단종과 이별한 뒤, 82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 다섯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비교적 평안한 삶을 산 것으로 보입니다. <br>단순히 "단종은 불쌍하고, 세조는 나쁘다"라는 1차원적 이분법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우리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진짜 지혜를 얻게 됩니다. 이 책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정치 구조, 그리고 우리가 짊어져야 할 '권력과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를 매섭게 성찰하도록 밀어붙입니다.​역사를 낯설게 뒤집어보며 삶의 해상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께, 그리고 한 인물의 눈물 너머에 숨겨진 거대한 구조적 진실을 직시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단단하고도 도발적인 역사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40/cover150/k122138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4407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