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물찾기 (행운아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초등학생들의 잠재되어 있는 보물을 찾아주는 꿈샘박상림의 서재</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8 Sep 2026 21:50: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행운아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01973143267073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ppkk</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행운아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 / 김태현 / 프로방스/ 사랑과 관계 그리고 나 -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513934</link><pubDate>Sun, 13 Sep 2026 19: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5139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140&TPaperId=175139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75/coveroff/k222130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140&TPaperId=175139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a><br/>김태현 지음 / 프로방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사랑받고 싶고,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이상하게도 사랑하는 과정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사람이 있습니다.바로 나 자신입니다.​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출발해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며, 결국 자신의 삶까지 사랑하는 태도를 이야기합니다.<br>진정한 사랑을 원하시나요? 누군가와 깊고 단단한 관계를 맺으며 흔들리지 않는 평안함에 물들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타인에게 시선을 던지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가 가진 사랑은 어떤 모양인지, 그 모양을 만든 틀은 어디에서 왔는지 살피는 일이야말로 사랑을 시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지점입니다.p22<br>'지금부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남아있을까?'이 질문을 보는 순간 나는 과연 내 가족과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랑을 잘 전하고 있는지. 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집착하고 구속하고 있는지. 내가 그리는 사랑의 모습으로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지는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내일 당장 사고로 내가 죽는다면? 병이라도 걸려 3개월밖에 안 남았다면? 난 화를 내고 투정 부리고 억지를 부리고 자존심을 세우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내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앞으로 무엇에 집중하며 살아가면 좋을까?나는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무엇에 집중하며 살아야 건강한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까?​다양한 생각들과 질문들을 나에게 던져 봅니다. 답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질문을 던지면 답은 찾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뇌가 그렇게 본능적으로 답을 찾으려 애쓴다고 하네요. 소중한 나와 내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와 작은 배려로 함께 이 시간을 누리고 싶습니다. <br>우리가 각자의 사랑 방식만을 상대에게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같은 언어를 쓰기에 서로를 완벽히 이해한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특수한 영역에서만큼은 저마다 완전히 다른 문법과 어휘를 사용하는 이방인에 가깝습니다.p88<br>사랑이라는 감정은 똑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것을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는 주관적입니다. 우리가 건네는 언어가 상대방에게는 도저히 해독할 수 없는 고대 문자처럼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큰 아이를 보면서 시험 기간에 공부를 안 하는 것을 보면 사실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이 먼저 올라와서 화를 내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듣기에는 잔소리에 들리고 나는 걱정과 조언을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로가 각자의 언어로 자신의 말을 합니다. 전혀 다른 해석으로 서로를 오해하고 미워하고 원망하게 됩니다.​'인정하는 말', '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스킨십'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로 각자 자신이 편한 대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기 위해 그 사람만의 고유한 주파수에 맞추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사랑 방식을 배운다는 것은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것에 시작됩니다. 상대의 작은 행동 이면에 숨겨진 사랑의 신호를 찾아야겠습니다. <br>사랑도 결국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을 흔히 통제 불가능한 감정이라고 생각하지만, 성숙한 관계 속에서의 사랑은 그 사람의 태도이자 언어입니다. 상대가 좋아하는 언어가 무엇ㅇ니지 세밀하게 관찰하고, 나의 욕망이 아닌 상대의 안녕을 먼저 살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가 건넨 사랑이 상대에게는 따뜻한 온기가 되는지, 아니면 차가운 상처가 되는지를 예민하게 느끼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p158<br>사랑하는 사람에게 조금 더 나은 표현을 고민하고, 더 성숙한 거리를 연습하며,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는 최적의 온도를 찾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산책을 하며 대화를 하는데 '불안형' 아빠와 '회피형' 엄마가 만나서 늘 다투는 모습에 자신은 지쳐간다는 말을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불만만 쌓이고 해결하려 들지 않고 그냥 두니 서로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상처를 주기만 합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걸 배웁니다. 그 마음을 담아내는 그릇인 표현이 투박하고 날카로워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나의 거친 모서리를 깎아내고, 상대의 언어에 숨은 긍정적인 면을 찾아야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언어를 사용하셨나요?<br>사랑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시선입니다.건강한 사랑에는 사랑만큼이나 나를 지키는 경계도 필요합니다.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나를 함부로 비난하지 않는 것.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서로에게 필요한 거리를 인정하는 것.날카로운 감정을 조금 더 부드럽게 다루는 것.사랑은 일상에서 어떤 태도를 선택하느냐에서 드러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75/cover150/k222130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7573</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아는 만큼 편해지는 갱년기 상담소 / 카트린 샤우디히, 카드린 지몬센/한스미디어 - [아는 만큼 편해지는 갱년기 상담소 - 산부인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내 몸의 변화와 신호 80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505588</link><pubDate>Wed, 09 Sep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505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864&TPaperId=17505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0/coveroff/k7421318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864&TPaperId=17505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는 만큼 편해지는 갱년기 상담소 - 산부인과 전문의가 알려 주는 내 몸의 변화와 신호 80가지</a><br/>카트린 샤우디히.카트린 지몬센 지음, 김현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갱년기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나갈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막상 그 시기가 찾아오면 당황스럽습니다. 열감과 불면뿐 아니라 심장 두근거림, 브레인포그, 체중 증가, 감정 기복처럼 몸과 마음 곳곳에서 변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여성들이 실제로 궁금해할 만한 80가지 질문을 통해 갱년기의 원인과 증상, 치료, 생활 관리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br>폐경은 마지막 월경 이후 1년 동안 월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그러므로 당연히 시간이 지난 뒤에야 폐경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폐경 전후기에는 무엇보다 호르몬이 극심하게 변동하기 때문이다. 갱년기 증상은 매우 다양하고 개인차가 크다. 전반적으로 폐경 전후기 동안 가장 흔히 겪는 증상은 수면 장애, 기분 변화, 집중력 저하 문제로 알려져 있다.p25<br>갱년기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은 무엇일까요? ​수면 장애, 발한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열성 홍조, 피로와 무기력감, 불규칙한 월경, 월경량이 눈에 띄게 많아지거나 적어지는 현상, 유방 팽창감 및 유방 통증, 기분 변화, 짜증, 분노 발작, 가슴 두근거림과 불규칙한 심장 박동, 두통과 편두통 증가, 우울한 기분, 불안감, 공황 발작, 체중 증가, 집중력 저하, 브레인 포그 현상,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음, 월경 전 증후군 및 월경 전 불쾌 장애 악화, 관절통 및 근육통, 질 건조증, 성관계 시 통증이 느껴짐, 빈번한 방광염, 잦은 배뇨 욕구, 성요 감퇴 등이 있습니다.​갱년기는 호르몬 변화와 함께 몸과 마음에 여러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어떤 여성에게는 열감과 수면 문제가 먼저 나타나고, 또 다른 여성에게는 집중력이 떨어지는 듯한 브레인포그나 감정의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갱년기를 경험하면서 많은 여성들이 ‘왜 갑자기 내가 이렇게 달라졌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이 책을 통해서 그 변화의 이유를 이해하게 해주어 도움이 됩니다. 내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되면 막연한 불안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만 이상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현재의 변화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br>폐경 전후기 초반에 접어들면 여성들은 주로 수면 장애와 감정 기복을 호소하는데, 이는 갱년기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는 전형적인 신호다. 이 경우 월경 주기 후반부에 천연 프로게스테론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폐경 전후기에는 적절한 호르몬 요법을 선택하는 데 의사들의 세심한 판단이 필요하며, 종종 용량을 조정하거나 치료 유형을 변경해야 할 경우도 있다.p139호르몬 치료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해석할 때는 어떤 에스트로겐을 사용했는지, 어떤 프로게스토겐을 함께 사용했는지, 연구 대상 여성들의 나이와 폐경 시점은 어떠했는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합니다.​같은 ‘호르몬 치료’라는 이름 아래에서도 치료 방법과 대상에 따라 고려해야 할 조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본 한 줄짜리 정보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상황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입니다.​결국 어떤 위험을 감수할 것인지, 어떤 이점을 기대할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호르몬 치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현재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br><br>운동을 통해 세포의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따라서 충분히 신체 활동으로 체중이 감소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고, 그 결과 열성 홍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갱년기의 다른 증상들도 신체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운동을 하면 심한 감정 기복이나 우울감이 한결 완화되고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수면의 질도 향상된다. p231<br>우리 몸은 30세부터 근육량을 잃기 시작해서 매년 근육의 약 1%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손실된 근육은 점차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신체 활동이 부족하면 근육 손실은 가속화됩니다. 근육량이 줄어들수록 신진대사와 에너지 소모도 감소합니다. ​근력 운동은 뼈 건강을 증진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근력 운동을 통해 골밀도가 높아지면 뼈의 저항력도 함께 강화됩니다. 근육은 노화를 늦추고 치매 위험도 줄여 줍니다. 사고력을 더 활발하게 만들어 주고, 신진대사 및 면역 체계를 활성화합니다. 매일 4천 보만 걸어도 질병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br>갱년기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하고,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다시 계획하는 것. 어쩌면 갱년기를 편하게 받아들이는 첫 번째 방법은 ‘참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90/cover150/k7421318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902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 / 반병현, 황현목 / 생능북스  - [딸깍! 제미나이 &amp; 노트북 - 초보자도 AI&amp;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501399</link><pubDate>Mon, 07 Sep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5013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47&TPaperId=175013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coveroff/k43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947&TPaperId=175013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딸깍! 제미나이 & 노트북 - 초보자도 AI&AX 전문가로 만들어 주는 50가지 레시피</a><br/>반병현.황현목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구글의 Gemini와 NotebookLM을 활용해 내가 가진 자료를 중심으로 AI에게 업무를 맡기는 방법을 소개하는 실무형 AI 활용서입니다.내 업무 자료를 AI에게 제공하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br>구글의 제미나이는 유료 결제를 하지 않고서도 넉넉한 사용량을 제공합니다. 챗GPT와는 30분 가량 작업을 수행하면 일일 사용량 한도에 도달하지만, 제미나이는 하루 종일도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좋은 프롬프트는 어떻게 만드나요? 논리적으로 이야기한다.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문구를 최대한 배제한다.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전달한다.P85<br>&lt;Canvas&gt; 화면이 2개로 분할되며 좌측에는 채팅 내역이, 우측에는 산출물이 표시가 됩니다. 일반 채팅보다 훨씬 몰입해서 업무를 볼 수 있는 유용한 패널입니다. 대화 내용을 보도자료용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줘.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게 맞을까? 점검이 필요해. 퀴즈로 만들어 줘. 서술형 퀴즈 평가는 플래시 카드 항목을 실행해서 만듭니다. [학습 추적] 버튼을 눌러 두면 스스로 정답/오답을 표기할 수 있는 패널이 표기됩니다. 퀴즈 기능은 "메타인지를 AI가 도와주는, 일종의 고속 학습 보조 장치"라 볼 수 있습니다. <br>비즈니스 분석 에이전트 - 내 사업 분석과 경쟁사 조사 자동화기본적으로 제미나이는 정보를 검색 엔진에서 수집해 옵니다. 따라서 SEO가 잘된 서비스들인 대기업 비즈니스나 IT 서비스를 검색하기에 적합합니다. 로컬 맛집과 같이 인터넷에서 영향력이 부족한 섹터 검색은 잘되지 않습니다. 단, SMS 홍보나 바이럴을 꿈꾸는 자영업자께서는 본인 비즈니스의  SEO가 얼마나 잘 마련되어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자가점검하는 용도로 사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P176<br>구글은 검색 엔진 회사입니다. 즉, 대규모의 정보를 압축하고 큐레이션 하는 것이 구글의 본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외부 검색 엔진에서 정보를 수집하기 보다는, 사용자가 업로드해 준 자료에 온전히 집중합니다. 외국어로 된 논문을 3분 만에 이해해 단축해 해줍니다. 과학 기술 논문 분석 프롬프트 : 어떤 데이터를 사용했어, 어떤 방식으로 실험을 했는데, 논문의 결론이 뭐야. 사회과학 논문 분석 프롬프트 : 가설이 뭔데, 실험설계는 어떻게 했어, 어떤 식으로 검증했어, 결론이 뭐야. 리뷰 논문 분석 프롬프트 : 이 논문에서 소개한 기술들을 요약해 줘, 지금은 어떤 기술이 메인인래, 몇 편 정도 연구를 분석한 거야.P226<br>매일 다양한 문서를 읽어야 하는 사람, 보고서와 발표자료를 자주 만들어야 하는 사람, 정책자료나 법률자료를 검토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책에 소개된 활용법을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AI 활용법을 찾는 사람이나 직장인 AI 업무 자동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cover150/k43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031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대한민국 부의 감각/터보832/ 체인지업/ 다른 기회 발견 - [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501227</link><pubDate>Mon, 07 Sep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501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930&TPaperId=175012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62/coveroff/k072130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0930&TPaperId=17501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한민국 부의 감각 - 같은 세상에서 다른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a><br/>터보832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9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돈을 버는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세상을 읽는 힘부자들은 무엇을 다르게 보고 결정할까?‘세상을 읽는 감각’에서 찾습니다.부를 바라보는 감각을 보는 감각, 관계의 감각, 공간의 감각, 결정의 감각“부자가 되는 것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에서 무엇이 가치가 될지를 알아보는 힘을 갖는 것에서 시작된다.”<br>리딩방이 작동하는 방식은 사이비 종교와 놀라울 만큼 닮았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 '나만 구원받지 못할 것 같은 불안'은 인간의 공포심을 자극한다. 주변에 돈 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누군가의 확신에 기대고 싶어 한다. 직접 공부하고, 분석하고 시행착오를 겪기 보다 더 쉬운 길을 찾고 싶기 때문이다.P33<br>주식 투자는 매 순간 인간의 본능에 반하는 행동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뇌는 손실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본능입니다. 이익은 가능한 한 빨리 확정하고 싶어 하고요.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만들려면 손실을 짧게 끊고, 수익은 가능한 한 길게 가져가야 합니다. 매일 움직이는 시세 앞에서 인간은 본능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투자 방법에는 정답은 없다" ​스스로 공부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야 합니다. 모든 투자는 시간을 녹여 인플레이션보다 더 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복리의 마법이 작동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듭니다. ​우리는 뇌는 성장과 제조직을 통해 특정 상황과 자극에 적응합니다. 레버리지와 변동성에 익숙해진 뇌는 습관처럼 더 위험한 투자처로 이끌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보는 감각'의 출발점은 남의 확신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뇌 상태와 심리적 불안을 통제하는 것입니다.<br>부자들이 예술을 공부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예술은 인간의 욕망과 시대의 분위기, 그리고 감각의 변화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감각이 섬세하고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예술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끌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개의 창을 갖게 된다. 그들은 돈을 번 이후에도 계속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자신의 감각과 세계를 넓혀간다. 그리고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는 바로 그런 축적 속에서 만들어진다.P120<br>진정한 부자들은 초기에 돈을 벌기 위해 공부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삶의 감각을 확장하기 위해' 예술과 인문학을 공부합니다. 당장 돈이 되지 않는 인문학·예술적 소양이 결국 사람을 끌어당기고 독보적인 '관계의 자본'을 만들어갑니다.​'저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시간과 돈을 씁니다. 이 호기심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어줍니다. 감각은 반복될수록 예측이 가능해집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비교 지도는 더욱 정교해지고, 새로운 감각도 자신의 자리를 찾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지나간 자리에는 차가운 물건만 남는다고 합니다. 취향은 결국 자기만의 기준을 세웁니다. 열정이 지나간 자리에 새로운 감각이 삶의 일부로 남아 있습니다.<br>아비투스란 사회가 개인에게 오랜 시간에 걸쳐 새겨 놓은 습관, 태도, 사고방식의 총합이다. 아비투스는 결코 돈으로 즉시 구매할 수 있는 고급 취향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비투스는 삶 전체에 스며든 지식과 학습 그리고 그것으로 만들어진 감각의 체계다. 삶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선택들은 우연과 필연의 조합이다. 계층이나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는 데는 문화 자본과 언어 자본, 지식 자본이 함께 작동한다. P203-205<br>돈 그 자체보다 '돈을 다루는 방식'이 한 사람의 품격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진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어떤 선택에 쓰는가는 단순한 소비 행위를 넘어 느낄 수 있는 감각을 특징짓습니다. ​"나는 어떤 감각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가?"​이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의 기준 안에서 사고합니다. 기준이 생기면 선택이 달라지고, 선택이 달라지면 삶의 방향이 변합니다. 내가 머무는 공간과 환경이 곧 나의 아비투스를 형성합니다. 자본의 크기 이전에 내가 어떤 공간에서 사고하고 어떤 언어 자본을 축적하느냐가 삶의 계층과 격을 결정합니다.<br>자산이 없는 사람이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투자 실패가 아니다. 대부분은 유의미한 투자 단계에 이르기도 전에 무너진다. 소비, 허세, 조급함, 잘못된 인간관계, 그리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 속에서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P249<br>자산 단계가 낮을수록 과소비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찰리 멍거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망은 사람을 멍청하게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비생산적인 인간관계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와 얼마나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인간관계에도 비용이 듭니다.​과도한 레버리지는 피해야 합니다. 먼저 배워야 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입니다. 살아남아야 다음 기회도 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시간을 헐값에 사용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나발라비칸트는 "부자가 되려면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산을 만든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이 미래에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지 고민한 사람들입니다.​"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시간을 쓰는 방식에 있다" - 워런 버핏​무엇에 시간을 쓰고, 무엇에 시간을 쓰지 않는지 그 기군이 내 삶의 방향을 만듭니다. <br> ‘대한민국 상위 0.1% 부자의 시선', ‘부자의 습관’ 는 단순히 통장에 쌓이는 숫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정보를 접하고도 무엇을 보고, 누구와 관계를 맺고, 어떤 환경에서 생각하며, 어떤 순간에 결정하느냐에 따라 기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는 감각, 관계의 감각, 공간의 감각, 결정의 감각이라는 네 가지 관점은 투자뿐 아니라 일과 인간관계, 소비와 삶의 선택에도 적용해 봐야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62/cover150/k072130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1625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투자하는 뇌/ 가미오카 마사아키 / 오픈도어북스/ 오늘 선택 내일의 자산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83851</link><pubDate>Mon, 31 Aug 2026 19: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838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38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38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돈이 모이지 않는 이유가 돈을 쓰는 방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에 있는 것은 아닐까?”‘소비하는 뇌’에서 ‘투자하는 뇌’로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입니다.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경험, 그리고 자신의 두뇌까지 어디에 투입할 것인지 생각하는 태도에 관한 책입니다.<br>투자가 리터리시는 우리 수중에 남은 돈을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투자 뇌에 투자해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늘려 나갈지와 같은, 더욱 고차원적인 사고방식이다. 여기에는 5단계가 있다. 자기 투자를 통해 노동 자산의 효율을 올린다. 자신의 시장 가치를 높인다. 두뇌 자산과 경험 자산을 지렛대 삼아 금융 자산 자체를 늘린다. 금융 자산을 더 열심히 일하게 한다. 이상의 과정을 지렛대 삼아 복리 효과를 시간과 돈을 배로 늘려 나간다. '절세' 등의 지식도 포함된다. p37-38<br>누구나 '두뇌 자산',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을 갖고 있다가 말합니다. 소비 뇌에서 투자 뇌로 머리를 바꾸라 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공평하지만, 그 사용법이나 1분 1초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한정된 시간을 가능한 한 늘리는 것, 그 투자 보상의 차이가 부와 성장의 차이를 만듭니다.​'서점'은 답을 찾는 곳이라 합니다. '문제'라는 이름의 벽을 어떻게든 뛰어넘고 싶다는 고심 끝에 서점에 가야 인생을 급변시키는 '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정말로 답을 찾고 있는가?", "혹시 문제만을 찾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 바꿔보는 것입니다.<br>소비 뇌와 투자 뇌의 차이는 다음 9가지의 가르침으로 집약할 수 있을 것 같다.투자 뇌를 가진 사람은 소비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의 사업을 갖는다. 수입 경로를 여러 개 갖는다. 회사를 만들어 절세한다.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새로운 식견을 배우기 위해 일한다. 배우면 바로 행동한다. 모든 것의 원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안다.p65<br>어떻게 새로운 '행동'을 쌓아서 자신의 미래를 넓힐 수 있을지, 어떻게 새로운 '행동'을 하지 않는 것에 따른 기회 손실에 주목할 수 있을지, 어떻게 빨리 실패해서 '행동'의 최단 경로를 발견해 나갈 수 있을지, 행동 초기에 '소요 비용 &lt; 수입'이라는 투자 방정식을 이해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지식뿐만이 아닌 행동이야말로 생명입니다. 기회를 거머쥘 가능성은 결국 그 사람의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행동 없이는 바뀌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br>투자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여러분의 '시간'을 활용하게 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부터 투자함으로써 돈은 물론 기회, 인맥, 지식과 경험으로 바꾸어 나간다. 특히 내가 추천하는 시간 관리법은 아침 스타트 대시를 앞당기는 것이다. 다만 일찍 일어나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하다.p111<br>아침부터 빈둥거리며 SNS 확인이나 인터넷 검색을 하지 않는다. 메일 회신은 모두 뒤로 미룬다. 일어나면 바로 일과에 따라 작업한다. 아침 시간은 낮이나 저녁보다 10배의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가미오카 마사이키의 아침 시간을 제대로 보내는 방법들이라고 합니다.​책을 읽고 배움 노트를 적어 나고 그것을 SNS로 알리는 일을 꾸준히 한다면 어떤 일이 만들어질까. 두뇌 자산은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길 일이 없습니다.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두뇌 자산'과 '경험 자산', '금융 자산'의 가치를 어떻게 늘릴지를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행동해 나가야겠습니다.<br>'올바른 투자 자세는 올바른 자기 긍정감으로 이어진다.''이번에는 실패했지만, 이것만큼은 잘했다.''개선점을 찾아냈다.''다음에 말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내가 사용하는 돈과 시간은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나에게 어떤 형태로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내가 가진 돈과 시간, 경험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선택하는 힘을 키우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착한 판사, 나쁜 판사/ 류기인/ 펜타클/ 소년재판의 진짜 의미를 묻다 - [착한 판사, 나쁜 판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81328</link><pubDate>Sun, 30 Aug 2026 2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813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02639294&TPaperId=174813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75/coveroff/e502639294_67d6.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02639294&TPaperId=174813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착한 판사, 나쁜 판사</a><br/>류기인 지음 / 펜타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착한 판사는 어떤 판사일까?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는 판사일까, 아니면 잘못을 멈추게 하기 위해 단호한 결정을 내리는 판사일까?‘엄벌이냐 선처냐’라는 익숙한 프레임에서 한 걸음 벗어나 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법정 에세이입니다.<br>아이들에게 착한 판사는 처분이 가벼운 판사다. 소년부에 처음 왔을 때 나는 분명 아이들에게 착한 판사였을 것이다. 소년법은 판사에게 1호부터 10호까지, 서로 무게가 다른 열 개의 보호처분 카드를 쥐여 준다. 1호에서 5호까지는 아이를 원래의 가정과 학교에 두면서 부모의 훈육이나 보호 관찰을 받게 하는 '사회 내 처분'이다. 가정의 보호력이 무너진 경우에는 6호 처분으로 폐쇄형 민간아동복지시설에서 6개월을 살게 하고, 7호는 6개월 동안 치료를 중점적으로 받는 소년의료보호시설 위탁 처분이다. 그다음은 소년원이다. 8호는 1개월 소년원 처분인데, 2년간의 보호관찰에 해당하는 5호 처분을 함께 받는다. 9호는 최장 6개월의 단기 송치다. 그리고 10호는 최장 2년, 사회와 완전히 단절된 장기 소년원 송치다. p16-18<br>아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곁에서 붙잡아줄 어른이 있는지, 돌아갈 곳이 아이를 살릴 자리인지 다시 무너뜨릴 자리인지가 그때마다 다른 결과를 만드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이 아이를 지금 어디에 두어야 다시 같은 일을 막을 수 있는가"​그동안 아이 곁에 어떤 어른들이 있었는지가 보인다는 것과 오랫동안 방치된 결핍과 단절, 그리고 도움을 청할 곳이 어디에도 없는 아이의 삶이 보인다는 작가의 말에 눈물이 납니다.​과연 나는 어떤 어른이고 내 주변에는 어떤 아이들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6호 처분을 받은 친구들과 코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좀 더 그 친구와 코칭을 할 때 따뜻한 어른으로, 믿을 수 있는 어른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br>2023년 6월, 지리산 둘레길에서 첫 걷기학교를 시작했다. 아이 여섯 명, 어른 여섯 명이 함께했다. 출발하기 전 아이들의 스마트폰을 잠시 걷었다. 걷다 보니 "판사님은 군대 때 뭐 하셨어요?", "판사님도 학교 다닐 때 혼난 적 있어요?" 법정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는 질문들이었다. 그냥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대답했다. 아이들도 조금씩 자기 이야기를 꺼냈다.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이유, 학교에서 힘들었던 일,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 과정이 길 위에서 조금씩 나왔다.p95-96<br>어른들에게 미리 부탁하는 규칙은 하나. '충조평판' 하지 말 것. 충고하지 말고, 조언하지 말고, 평가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자는 뜻입니다. 저에게도 꼭 필요한 규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랬구나", "그때 많이 힘들었겠다" 하고 끝까지 들어주기를 해야겠습니다.​1박 2일은 짧았지만 그 시간만으로 아이들은 드문 경험이었을 것입니다. 자기 이야기를 해도 혼나지 않는 시간, 무언가를 잘못했다고 바로 평가받지 않는 시간, 옆에 있는 어른이 끝까지 들어주는 시간을 처음 가져본 아이도 있을 것입니다.​옆에서 걷는 어른이 서두르지 않고 묻기 보다 기다렸고, 가르침보다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내 옆에 있는 어른이 오늘만큼은 내 속도에 맞춰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것. 걷기학교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것입니다.<br>아이들은 소년원 안에서 분명 조금씩 생활을 다시 배우고 있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밥을 먹고, 수업을 듣고, 직업훈련을 받고, 밤에 잠드는 일. 누군가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다시 몸에 익혀야 하는 일었다.p216<br>아이들은 이 안에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 과연 다시 돌아갈 집과 동네는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부모가 아이를 챙길 수 있는 형편이 나아졌을까. 학교는 아이를 다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 밤마다 불러내던 친구들은 사라졌을까. 예전 그대로라면 다시 아이는 흔들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는 생각에 답답해졌습니다.​올바른 처분을 내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 처분이 집행되는 구체적인 환경과 시스템의 빈틈을 살피는 일입니다. 자신의 권한과 의무가 끝나는 지점에서 멈추지 않고, 물리적 장벽과 제도의 한계로 인해 소외된 아이들의 일상까지 직접 찾아가 확인하려는 판사님의 진정한 책임감을 배웁니다.<br>아이의 사정을 이해하는 것과 아이의 행동에 책임을 묻는 것은 서로 반대되는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이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질문해야 합니다. 그 아이가 왜 그곳까지 오게 되었을까? 가정과 학교, 친구 관계, 주변 어른들 그리고 아이가 살아온 환경을 함께 들여다보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을 막기 어렵습니다. ​결국 소년재판의 목적은 단순히 과거의 잘못에 값을 매기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다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 “우리는 그 아이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는가?”라고 묻게 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75/cover150/e502639294_67d6.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753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다정한 플래닝/ 장상구/ 좋은땅/ 가장 따뜻한 계획법 - [다정한 플래닝 - 오늘을 움직이는 가장 따뜻한 계획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77861</link><pubDate>Fri, 28 Aug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77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32&TPaperId=17477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2/99/coveroff/k2621306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632&TPaperId=17477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정한 플래닝 - 오늘을 움직이는 가장 따뜻한 계획법</a><br/>장상구 지음 / 좋은땅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계획을 지키지 못한 것이 정말 나의 의지 부족 때문일까?계획을 지키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기보다 나에게 맞는 방향과 속도를 찾아가는 플래닝을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입니다.<br>계획을 세우는 일조차 나를 몰아붙이는 일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이 책은 계획을 명령이 아니라 오늘의 나와 미래의 내가 나누는 대화라고 말합니다.<br>반복되는 생각은 결국 현실이 된다. 반복되는 생각은 어느 순간 아주 작은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한 번의 검색은 이미 작은 변화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기 시작했는지가 달려졌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인생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갑자기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하루의 방향이 아주 조금 틀어진다.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할 만큼 작은 각도일 수 있다. 하지만 삶은 대부분 그 아주 작은 방향의 차이에서 달라지기 시작한다. 같은 하루처럼 보여도, 이미 다른 길이 열리고 있다.p7-9사람은 자신이 자주 떠올리고 반복해서 생각하는 방향으로 서서히 움직인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매일의 작은 선택과 태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의 회로에서 비롯되며, 피로와 일상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생각을 붙잡아 둘 '기록'이라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하는 삶의 모습과 지향점을 매일 아침 다이어리에 한 줄의 긍정적인 문장으로 명확히 기록해 보면 좋겠습니다.<br>플래닝에서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처음 계획은 어느 정도 틀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서 진짜 플래닝이 시작됩니다. 실제로 해 보면 내 몸과 마음은 생각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러니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처음 계획은 정답이 아니라, 나를 알아 가기 위한 첫 번째 시도에 가깝다.p34-35<br>계획은 미래를 향해 던지는 첫 번째 질문입니다. 실행은 그 문장에 대한 삶의 대답입니다. 세운 계획과 실제의 '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계획은 결코 한 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는 완벽한 정답지가 아니라, ‘이 방향으로 가보면 어떨까?’ 하고 미래의 나에게 건네는 부드러운 질문이라는 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계획이 틀어지거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직접 부딪히며 내 몸과 마음의 진짜 에너지와 한계를 발견해 가는 자연스러운 대화의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계속 실패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채찍이 아니라 다시 믿을 수 있는 마음이고, 계속 미루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비난이 아니라 다시 움직이고 싶어지는 이유다. 목표를 다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한때 내가  왜 그 목표를 원했는지, 그 목표가 내 삶에 어떤 감정을 가져다주기를 바랐는지 다시 떠올려야 한다. 내가 이 목표를 처음 적었을 때 마음속에 있었던 작은 빛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 마음을 다시 살리는 힘이 상상이다.p168<br>상상은 현실로 돌아왔을 때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어야 합니다. 상상 속의 원하는 내 모습에서 어떤 것을 느꼈는지 생생하게 해봐야 합니다. 사람은 결과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결과 뒤에 기다리는 감정을 느낄 때 다시 움직입니다.​이 목표를 이루면 무엇을 얻게 될까가 아니라, 그때의 나는 무엇을 느끼게 될까. 그 감정을 구체적으로 떠올려 봐야 합니다. 목표를 이룬 내가 느낄 감정의 이름을 찾아야 합니다. 감정이 연결되면 같은 행동의 의미가 달라집니다.<br>희망은 아무 증거도 없는 자리에서 먼저 선택하는 것이다. 지금의 나는 나를 믿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나는 너무 많이 미뤘고, 너무 많이 실패했고, 너무 오래 흔들렸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현재의 내가 믿어지지 않는 날에는, 미래의 나를 믿으면 된다. 그냥 믿어 보는 것이다. 미래의 나는 결국 그곳에 서 있다고. 언젠가는 내가 바라던 방향으로 풀려 있다고. ​그냥 믿는 것이다.p192-193<br>미래의 나는 괜찮다.미래의 나는 결국 해냈다.미래의 나는 내가 바라던 삶에 닿아 있다.​과거의 수많은 미룸과 실패, 흔들림 때문에 현재의 내 모습이 초라하고 믿기 힘들 때조차, 그 불완전함을 이유로 미래까지 불신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의 상태에 갇혀 스스로를 의심하기보다, 결국에는 원하는 자리에 온전히 서 있을 '미래의 나'를 조건 없이 믿어주는 것이야말로 오늘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가장 따뜻한 힘임을 배웠습니다.<br>반복되는 생각은 결국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고, 행동이 쌓이면 결국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기록하는 일이 중요합니다.​막연하게 '잘 살아야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삶을 구체적인 언어로 적어보는 것은 다릅니다. 생각을 기록하고, 그 생각을 목표로 만들고, 목표를 작은 행동으로 나누고,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 이 과정에서 최상위 목표 → 주간 목표 → 일간 목표라는 단순한 구조를 제안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2/99/cover150/k2621306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29952</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오디세이/ 제럴딘 매코크런/ 윌마/ 질문하고 생각하는 이야기 - [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77759</link><pubDate>Fri, 28 Aug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77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77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off/k73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477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a><br/>제럴딘 매코크런 지음, 김재용 옮김, 장시은 감수, 호메로스 원작 / 윌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이 책은 호메로스의 오래된 이야기를 처음 만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고전을 쉽게 줄여 놓은 책이라기보다,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지혜로운 사람도 왜 실수하는가?', '선택에는 어떤 결과가 따라오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br>트로이 전쟁을 끝낸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긴 여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트로이 전쟁은 무려 10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오디세우스가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에도 다시 10년이 걸립니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 마주치고, 요정 키르케를 만나며, 세이렌의 노래를 지나야 한다. 스킬라와 카립디스라는 바다의 위협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가지 위기를 넘기면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때마다 오디세우스는 힘만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습니다. 지혜를 발휘하기도 하고, 임기응변을 사용하기도 하며 때로는 거짓말을 통해 위기를 빠져나갑니다.<br>"대장, 이렇게 평화롭공 아름다운 곳에 무슨 위험이 있겠습니까?" 폴리테스가 오디세우스의 어깨너머로 속삭였다. 마을 사람들은 나무 대접에 담긴 열매를 대원들에게 연신 권하고 있었다."대원들은 들으라!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용기를 내라! 너희 전우들은 지금 금기의 로토스 열매에 취했다! 그들의 뇌리에서 기억은 흔적도 없이 녹아내렸고, 분별력은 위험천만한 과즙 속에 가라앉아 버렸다." 오디세우스는 호숫강에 널브러진 전우들을 가리켰다.p26-30<br>현실의 고통과 불안을 지워주는 열매의 달콤함은 당장의 위안을 주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자신의 본분과 삶의 진정한 지향점을 마비시키는 무서운 덫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편안함과 순간의 쾌락에 취해 익숙한 안전지대에 머무르는 것이야말로 성장을 멈추게 하고 인생의 본질적인 목적지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가장 큰 유혹임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일상의 편안함과 타성에 젖어 진짜 중요한 비전과 사명을 잊고 있지는 않은지 늘 깨어있는 태도로 돌아봐야겠습니다. 오디세우스가 열매에 취해 울부짖는 부하들을 억지로 끌고 나와 배에 묶어두며 끝내 항해를 이어갔듯, 흔들리는 순간마다 나를 붙들어 줄 명확한 목표와 기준을 세워야겠습니다. <br>여인은 그들에게 갓 구워낸 따스한 빵과 함께 치즈와 보릿가루, 노란 꿀과 프람네산 포도주를 내주었고, 껍질을 벗긴 과일도 함께 대접했다. 치즈 위에 뿌린 푸른 가루는 얼핏 파슬리와 꽤나 비슷해 보였다. 여인은 포도주를 건넸고, 잔이 빌 때마다 거듭 채워 주었다. 그런 다음··· 지팡이가 머리에 닿을 때마다 대원들의 몸에는 흉칙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그들은 돼지였다. 한 명도 빠짐없이 전 대원이 돼지로 변해버린 것이다.p89-92<br>키르케가 내어준 따뜻한 빵과 꿀, 달콤한 포도주의 화려한 대접 뒤에는 사람을 짐승으로 전락시키는 치명적인 마법의 가루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낯선 호의와 감각적인 쾌락에 무비판적으로 빠져들어 분별력을 잃었을 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지성을 순식간에 빼앗기고 본능만 남은 돼지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것입니다. ​이를 통해 겉으로 보기에 매혹적이고 편리한 유혹일수록 그 이면에 도사린 위험을 꿰뚫어 보는 지혜가 필요하며, 눈앞의각각의 말초적 만족에 휘둘리는 순간 인간다운 본질과 자율성을 상실하게 된다는 뼈아픈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br>"오디세우스야, 이제야 너를 잡았구나. 네놈이 불에 달군 말뚝으로 내 아들 퀴클롭스의 눈을 멀게 했으니, 이제 내가 네놈의 그 뱃머리가 붉은 배를 그 말뚝처럼 카립디스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처박아 주마!" 포세이돈이 고개를 치켜들었다.태양의 신, 헬리오스가 저녁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였다. "네놈들이 내가 그토록 아끼던 붉은 등의 소들을 도살했구나! 이번엔 내가 네놈들을 꼬챙이에 꿰어 울부짖을 때까징 구워 주마!" 아테네 여신이 오디세우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했다. 휘몰아치는 물보라로 포세이돈의 눈에서 숨겼다. 카립디스의 덫에서 혼자 힘으로 벗어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의 손길이 앞으로 밀어 주지 않았더라면.p144-149<br>인간의 오만함과 절제 없는 맹목적 욕망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혹독한 인과응보를 부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고 간절히 도움을 청했을 때 아테나 여신의 손길이 닿았듯이, 인간은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서 겸손을 배울 때 비로소 구원의 길을 찾을 수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br>방랑 지도, 인물 사전, 배경지식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처음 《오디세이》를 접하는 독자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고전을 처음 읽는 친구들에게에게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선택, 책임, 지혜, 오만, 유혹, 가족, 귀향이라는 인간적인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제럴딘 매코크런의 재구성은 복잡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에서 ​고전 입문하기 좋은 책​입니다.​아이들에게 고전을 읽히고 싶지만 너무 어렵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질문을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고전은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져온 책이기 때문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150/k73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633</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돈의 국경을 넘는 사람들/ 데이비드류/ 지식과감성/ 글로벌 금융의 작동 방식 - [돈의 국경을 넘는 사람들 - 상품이 아니라 구조로 자산의 수명을 영속시키는 메커니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72832</link><pubDate>Wed, 26 Aug 2026 1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728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4&TPaperId=174728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89/coveroff/k312130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24&TPaperId=174728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국경을 넘는 사람들 - 상품이 아니라 구조로 자산의 수명을 영속시키는 메커니즘</a><br/>데이비드 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내 자산을 꼭 하나의 통화와 하나의 금융 시스템 안에서만 바라봐야 할까?”자산을 바라보는 시야를 글로벌 금융환경으로 확장해 보라고 제안하는 책환율의 영향을 통해 자산을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구조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하느냐보다 자산을 어떤 구조로 설계하느냐가 중요합니다.<br>해외 금융 구조 큐레이터 역할은 특정 상품을 소개하는 것에 머물지 않습니다. 글로벌 금융의 구조와 생소한 언어를 소비자의 실질적인 삶과 연결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입니다. 글로벌 금융의 언어를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는 사람입니다.p38-39<br>돈은 단순히 숫자의 누적이 아닙니다. 돈은 삶에 대한 거부권이며, 동시에 강력한 선택권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기 싫은 일을 안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만나기 싫은 사람을 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야말로 돈의 진짜 가치입니다.​경쟁 자체가 없는 곳으로 나아가라. 자신만의 구역을 만들고 남들이 보지 못한 가치를 발견하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먼저 걸어 자신만의 위치를 구축합니다. 그 출발점에는 독창성이 있습니다. 성공하려면 경쟁하는 법보다 경쟁하지 않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환율은 자산의 숨통을 쥐고 있는 손입니다. 환율은 그 그릇이 세계 시장에서 얼마나 대접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냉혹한 성적표입니다. 전 재산이 원화로만 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자산 비중을 점검해야 합니다. ​해외 보험 청약은 대한민국 법령이 허용하는 금융소비 행위입니다. 홍콩 금융시장은 별도의 감독 체계와 소비자 보호 절차를 갖추고 있습니다. <br>"교육비를 모으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교육비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으신가요?"질문이 비슷해 보이지만 결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적립금, 같은 기간이라도 구조가 달라지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돈을 모은 사람은 교육비를 냅니다. 구조를 만든 사람은 교육비를 내고도 자산을 남깁니다. P221-223<br>부모들은 자녀에게 돈을 남기려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진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선택지의 개수입니다. 진로를 선택할 여유, 조급하지 않을 권리, 부모의 불안을 물려받지 않을 기회입니다. 부모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돈이 아니라 가능성입니다. 돈은 한 번 쓰이면 끝날 수 있지만, 좋은 구조는 아이에게 다음 선택지를 남깁니다.​자산관리에서 리모델링은 수익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산이 작동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입니다. 같은 돈이 더 오래 일하도록 구조를 바꾸는 것입니다. 가족의 자산은 어떤 시야를 공유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원화만 보던 시야에서 달러를 보고, 국내만 보던 시야에서 글로벌을 보고, 현재 잔고만 보던 시야에서 미래의 현금흐름을 봅니다. 자산관리의 핵심은 돈이 오래, 제대로, 다음 세대까지 일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br>슈퍼 리치들이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 부의 마지막 단계는 증식이 아니라 설계다. 돈을 버는 사람은 수익률을 봅니다. 돈을 지키는 사람은 구조를 봅니다. 슈퍼 리치들이 사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시간과 질서입니다.P244-245<br>좋은 구조는 소유권과 통제권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요할 때 스스로 사용할 수 있고, 적절한 시점에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승계는 자산과 함께 방향을 남깁니다. 자산을 물려주기 전에 자산이 움직일 길을 먼저 만듭니다. 남들보다 먼저 구조를 확보하고, 구조 안에 시간을 넣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수익률의 차이보다 구조의 차이가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결국 부를 만드는 사람과 지키는 사람의 차이는 수익률이 아니라 구조에서 시작됩니다.<br>복리는 직선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속도가 붙는 곡선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금액을 납입하더라도 시작 시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시작한 돈이 더 오래 일한다. 복리에서 10년이 전체 결과를 바꿉니다. 복리에서 늦게 시작한다는 것은 단순히 시간을 잃는 것이 아닙니다. 자산이 스스로 커질 기회를 잃는 것입니다.P335-336<br>복리의 진짜 힘은 초반이 아니라 후반부에서 나타납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수익이 다시 수익을 낳고, 그 수익이 또 다른 수익을 증식시키며, 자산은 어느 순간 가속도를 뿜어냅니다. 복리의 후반부를 더 많이 가진 사람과 덜 가진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길수록 벌어집니다.​인출 전략의 힘은 인출 시점이 아니라, 인출 전까지 쌓아 둔 시간에서 나옵니다. 결국 차이는 돈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같은 상품, 같은 금액, 같은 시장이라도 누가 먼저 시작했는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리는 시간을 먹고 성장합니다. 돈은 복리의 씨앗입니다. 시간은 그 씨앗을 숲으로 만드는 토양입니다. ​복리는 시간이 길수록 강해집니다. 인출을 미룰수록 자산의 체급이 달라집니다. 은퇴 자금과 승계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장기 금융의 성패는 얼마나 오래 복리를 유지했는가에서 결정됩니다. 좋은 금융 설계란 각자의 인생 단계에 맞는 답을 찾는 것입니다. 복리는 '시간'과 '설계' 안에서 작동합니다.<br>자산관리는 단순히 수익률을 높이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해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어느 정도 자산을 모은 사람이라면 ‘더 많이 버는 방법’뿐 아니라 ‘어떻게 지킬 것인가’, ‘어떻게 나눌 것인가’, ‘어떻게 다음 세대와 연결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지금 내 돈을 어떤 구조로 바라보고 있는가?”를 생각해봅니다. 자산 관리의 본질은 수익률을 좇는 기술이 아니라 '시간과 자산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구조'를 설계하는 데 있다는 점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89/cover150/k312130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892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숲처럼 생각하기/ 벤 롤런스/ 한스미디어/ 생태적 성찰과 대화의 기록 - [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72625</link><pubDate>Wed, 26 Aug 2026 1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72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16&TPaperId=17472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4/coveroff/k96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116&TPaperId=17472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숲처럼 생각하기 - 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a><br/>벤 롤런스 지음, 김주희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기후 위기의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입니다. 모든 생명이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하며,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br>머리로 '이건 절대 안 될 거야'라고 냉소적으로 판단하는 경험만큼 몸으로 세상이 변할 가능성을 느끼며 활력을 얻는 경험도 똑같이, 어쩌면 그 보다 더 중요하단다. 희망은 결국 사람들이 함께 움직이고 연대할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 거야.P73<br>석유 정치가 세계 경제와 안보체제에 깊숙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미국, 유럽, 중국의 경제 성장은 안정적인 화석연료 공급이라는 토대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세계 해운의 거의 절반이 석유와 가스 운송에 활용된다는 점도 그 사실을 뒷받침합니다.​화석연료를 운반하기 위해 다른 화석연료를 태우고 있는 현실. 세상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쩔수없는 선택들이 몰고 오는 기후 현상들과 연결지어서 생각해 봅니다.<br>동물은 인간을 자연 세계로 이끄는 자연스러운 통로다. 우리는 동물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거야. 동물에 대한 공감은 본래 어린시절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감정의 일부였어.  P134<br>동물과 비언어적 방식으로 연결되는 경험은 인간 역시 자연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그 일부라는 걸 배우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동물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은 '숲처럼 생각하기', '바다처럼 생각하기' 같은 생태적 사고에 꼭 필요합니다.​인간만의 이익이 아닌, 같은 서식지를 공유하는 모든 생명체의 이익을 위해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략의 약 1퍼센트는 어린이 장남감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생물 다양성 감소를 초래하는 가장 교모하고 해로운 산업입니다. 우리는 매일 최대 5,000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흡입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매립지에 버려지면 이 안에 있던 독성 영구 화학물질이 토양으로 방출되고, 강에 스며들어 결국 바다로 흘러갑니다. 먹이사슬에 축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br>기후 변화는 정말 무서워요. 전쟁이 무섭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후 변화에 비하면 전쟁은 작은 일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우리는 전쟁에 대해 배우는 것처럼 기후 변화에 대해서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배워야 해요. 사람들은 기후 변화를 잘 모르기 때문에 무시하거나 관심 없는 척할 수 있는 거예요.P235-236<br>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시대에는 거대한 변화가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결함이 있을지언정 우리에게 여전히 새롭고 흥미진진한 곳입니다.  날씨처럼 우리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감정적, 지질학적 롤러코스터에 올라탔지만 그 안에서 우리 그럼에도 불고하고 살아가야 합니다.<br>기후 위기 앞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막막함과 두려움은 외면해야 할 나약함이 아니라, 살아있는 지구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건강한 감수성의 증거입니다. 거창한 환경 운동이나 지식 주입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어땠어?"라고 아이의 불안을 온전히 안아주는 따뜻한 경청입니다.​오늘부터는 우리만의 편의를 잠시 내려놓고, 아이와 함께 '숲의 눈'과 '동물의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는 작은 질문을 던져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의 맑은 마음에 지혜로운 뿌리를 내려주는 생태적 대화, 지금 우리 곁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4/cover150/k96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47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허췐펑/ 나비스쿨/ 부정적 감정에서 구해줄 마음 처방전 -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68316</link><pubDate>Mon, 24 Aug 2026 08: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68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33&TPaperId=17468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2/coveroff/k1221300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033&TPaperId=17468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a><br/>허췐펑 지음, 이상환 외 옮김, 이한님 감수 / 나비스쿨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관계를 버티느라 지친 당신에게, 대만 최고의 마음 처방 에세이를 선물합니다. "화를 줄였더니 인생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누군가의 말에 휘둘리는 날, 이 책을 펼쳐보세요."<br>수 많은 경험을 통해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세상이 무너질 듯 심각해 보였던 일들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실 별것 아니었음을 말입니다.P20<br>우리는 종종 스스로를 분노의 늪으로 몰아넣고, 사소한 일에 매달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곤 합니다. "10년 뒤에도 내가 이 일을 신경을 쓰고 있을까?" 10년 뒤의 내가 지금의 나를 바라본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때도 지금 이 문제가 그토록 심각하게 느껴질까요? 내 삶의 결정적 영향을 미칠까요? 아니, 그 건에 과연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관점을 전환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셀프코칭할 수 있습니다. 과연 내가 원하는게 무엇일까? 10년 후에 나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다시금 바라 볼 수 있습니다.<br>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성공은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분야는 달라도 그들에게는 공통된 성공의 유전자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가 수재이든, 걸출한 인물이든, 기업 총수든, 스타든 관계없이 말입니다.P121<br>"만약 내가 존경하는 그 사람이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했을까?" 상상해 봅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 답을 찾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곳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워런 버핏은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의 롤모델을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알 수 있다." 우리가 닮고 싶은 롤모델의 특성이 곧 우리가 습득하게 될 습관과 행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br>어떻게 해야 타인과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상대의 본성을 거스르지 않는 것, 그것이 공존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P169<br>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본성에 따라 살며, 당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당신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내 기준을 들이대며 상대를 평가하고 비판하기 때문입니다.​상대의 반복되는 행동에 매번 새삼스럽게 놀라고 분노합니다. 알고 있지만 바뀌길 바랍니다.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임을 온전히 받아들이면 더 이상 그 문제로 다투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대를 내려놓는 순간 마음에 고요한 평온이 찾아옵니다. <br>인연에 따른다고 하는 것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순응하고 자연스럽게 대응해 나가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조건 위에서 삶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P210<br>누구에게나 바꿀 수 없는 고통스러운 현실이 있습니다. 무능한 부모, 불만족스러운 외모, 혹은 불치병 같은 것들 말입니다. 주어진 인연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성장할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인생을 살다 보면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애써도 얻지 못하는 만남과 사건들이 생갑니다. 이것을 '인연'이라 부릅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다면, '인연을 따르라'는 삶의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br>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나 타인의 말 한마디에 불쑥 감정이 솟구치는 순간을 마주하곤 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일어난 사건이나 상대방의 본성을 내 뜻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해석의 관점과 나의 태도만큼은 온전히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요.​누군가를 향한 섣부른 기대와 비난의 시선을 거두고, 나에게 주어진 고유한 환경과 인연을 있는 그대로 긍정할 때 비로소 내면의 평온이 단단해집니다.​오늘 하루, 마음이 흔들리거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건네보는 것은 어떨까요?"10년 뒤에도 내가 이 일로 마음을 쓰고 있을까?""누구 탓인가를 묻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감정에 휘둘리는 대신 나의 태도를 선택하며, 오늘도 평온하고 단단한 하루를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9/72/cover150/k1221300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9726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김미영/ 바이북스/ 철학 사고력 향상법 - [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68302</link><pubDate>Mon, 24 Aug 2026 08: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68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497&TPaperId=17468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1/coveroff/k9221304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497&TPaperId=17468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를 위한 부모 인문학 - 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a><br/>김미영 지음, 진미경 그림 / 바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질문하는 부모,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의 시간을 선물해 줍니다.AI 시대 철학적 사고력 향상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br>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도 철학이 숨어 있다. "만약 지금의 이 삶이, 똑같이 반복되어 영원히 계속된다면 너는 이 삶을 다시 선택할 수 있겠는가?" -프리드리히 니체, &lt;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gt;P51-52<br>"나는 오늘을 사랑할 수 있을까?""나는 후회 없이 살아가고 있는가?""오늘의 선택을 기꺼이 다시 반복할 수 있는가?"​이 질문에 나는 뭐라고 답을 해야할까 생각해 봅니다. 난 과연 오늘 하루들이 후회 없이 지나가고 있을까. 후회하고 다시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렇게 했다면 저렇게 했다면 하면서 지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작은 반복이 모여 습관이 되고 그것이 자신감이 된다고 합니다. ​매일 운동하는 사람, 매일 감사 한 줄을 쓰는 사람, 매일 책 한 페이지를 읽는 사람, 매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사람은 다릅니다. 이 중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들여다 봅니다. <br>진(眞)은 세상을 올바로 보게 하는 눈, 선(善)은 옳음을 실천하는 마음, 미(美)는 그 모든 것을 조화롭게 드러내는 힘이다. 즉, 진선미는 인간 영혼이 완성되어 가는 세 단계의 여정이다. 진리가 선을 비추고, 선이 미를 피워낸다. 그 순서의 근원을 만든 사람이 바로 플라톤이다.P87-88<br>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을 이성, 기개, 욕망의 세 부분으로 나누었다. "진리를 사랑하는 자만이 철학자라 불릴 자격이 있다." &lt;국가&gt;에서 말했습니다. ​'선'은 머리로 아는 것을 마음으로 실천 하는 용기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영혼을 선으로 이끄는 사다리다."라고 합니다. ​태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어둡듯, 진리가 없으면 선과 미 또한 빛을 잃습니다. 진은 머리를 깨우고, 선은 마음을 움직이며, 미는 삶을 사랑하게 만듭니다. <br>본질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으로 완성된다. -사르트르본질이란 '그 사람을 그 사람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한다.P156-158<br>사르트르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떤 사람이 될지 정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선택을 통해 스스로를 만들어 가는 존재라고 했습니다. ​사유 한 줄 -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잣대가 아닌,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주는 선택은 무엇일까?​"이건 세상이 정해준 정답일까, 아니면 내 가슴이 이끄는 길일까?"​&lt;데미안&gt;, &lt;싯다르타&gt;를 읽고 있는데 그 책 속에서 나만의 길을 가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과 연결되어 내면의 목소리가 하는 말을 무시하지 말고 귀기울이라고 합니다. 나답게 사는게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br>"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방황은 실패도, 패배도 아닌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불안하다는 것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고, 두렵다는 것은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다.P207-208<br>"인간은 극복하는 존재다." 인간은 늘 흔들리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어제의 자신을 넘어서려고 애쓰는 존재라고 니체는 말합니다.​큰 아이가 고2, 작은 아이가 중2 늘 아이들의 학업 문제로 불안합니다. 잘 가고 있는지, 더 도와줄 부분은 없는지,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그 고민들 속에서 선택해야 할 시점들이 나타납니다. 그 선택들이 모아져서 아이들이 가고 싶은 방향이 보입니다. 그 부분을 응원해 주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br>아이를 키우며 매 순간 완벽한 정답을 찾아 헤매느라 마음이 분주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장을 덮으며 깨닫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에게 완성된 지도를 쥐여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침반을 들고 세상이라는 길을 걸어가는 존재라는 사실을요.​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엄마도 잘 모르겠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그 여백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단단하게 자라날 힘을 얻습니다.​오늘 하루, 아이에게 정답 대신 다정한 질문 하나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네 마음에 가장 오래 머문 생각은 뭐였니?" 하고요. 부모의 따뜻한 사유 한 줄이 아이의 세상을 한 뼘 더 넓고 깊게 만들어줄 테니까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31/cover150/k9221304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311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 하시모토 히사시/ 한스미디어 -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49477</link><pubDate>Thu, 13 Aug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49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21&TPaperId=17449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4/coveroff/k6821303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321&TPaperId=17449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a><br/>허영은 옮김, 하시모토 히사시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근육과 뼈, 관절부터 우리 몸의 움직임까지 한 권으로 배우는 생활 밀착형 해부학​해부학은 흔히 의사나 의료 전문가만 배우는 어려운 학문처럼 느껴집니다. 생각해 보면 해부학은 내 몸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부​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근육과 뼈, 관절의 구조와 기능을 중심으로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합니다.<br>해부학이 인체의 '형태'를 배우는 학문이라면, 인체의 '기능'을 배우는 학문은 생리학입니다. 생리학은 우리 몸을 이루는 조직과 기관, 세포가 어떻게 기능하고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연구합니다.p13<br>해부학이 단순히 의사나 전문가들만 배우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운동을 할 때 올바른 자세를 잡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내 몸 공부'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인체의 형태와 구조를 아는 '해부학'과 그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고 기능하는지를 연구하는 '생리학'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br>근육통은 운동 중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근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생기기 때문에 생깁니다. 손상된 근섬유에서는 세포 내부의 다양한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며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때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과 신경의 성장을 촉진하는 물질도 생성되어 감각 신경이 더욱 민감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p42<br>운동 후 생기는 근육통은 근섬유에 생긴 미세한 손상과 이로 인해 유출된 염증 물질 때문이며, 회복 과정을 거치면서 근섬유가 단단하고 굵어진다는 메커니즘을 깨달았습니다. 근육이 늘어난 상태에서 힘을 쓰는 '신장성 수축 운동'이 근육통을 더 잘 유발한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등산이나 내리막길 걷기처럼 신장성 수축이 일어나는 동작을 할 때는 통증이 더 생길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강도를 조절해야겠네요.<br>염좌는 관절이 가동 범위를 넘어서 과도하게 비틀릴 때,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 힘줄, 연골 등이 손상되는 외상입니다. 골절이나 탈구와 달리 뼈 자체에는 이상이 없어 일반적인 엑스레이 촬영만으로는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주변 혈관이 함께 손상되어 내출혈이 생기기도 합니다.p256<br>발목이나 손가락을 삐었을 때 통증이 가라앉았다고 해서 관절 조직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초기 관리를 잘못하면 인대가 늘어나 관절이 불안정해지는 '습관성 염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부상 직후의 따뜻한 목욕이나 찜질은 혈류량을 늘려 염증을 악화시킨다는 걸 배웁니다.<br>허리 척추사이원반 탈출증은 척추사이원반의 일부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척추사이원반은 척추뼈몸통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 조직으로, 변형되면 내부의 속질핵이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게 됩니다. 이때 허리에 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p262<br>허리 디스크는 척추에 쌓인 부담으로 인해 속질핵이 나와 신경을 누르며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우리 몸의 면역 세포가 튀어나온 속질핵을 흡수해 자연 회복되기도 한다는 인체의 신비로운 자가 치유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흡연이 혈관을 수축시켜 디스크로 가는 영양 공급을 방해한다는 악영향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앉아 있을 때 척추에 과도한 부담이 가지 않도록 허리 곡선을 지키는 올바른 자세를 생활화해야겠습니다. 허리 통증이나 저림이 발생하면 엎드린 자세에서 허리에 냉찜질을 해 통증을 완화해야겠어요.<br>몸을 움직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근육통이나 관절의 불편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골절, 탈구, 염좌, 타박상처럼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해서도 증상과 대처법을 중심으로 정리해 필요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책을 통해 내 몸을 이해하고, 이상 신호를 무심코 지나치지 않는 기본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에서 내 몸을 이해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해부학 책으로 읽기 좋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5/54/cover150/k6821303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5543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이이다 가오루코, 데라모토 아이/한스미디어 -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45995</link><pubDate>Wed, 12 Aug 2026 0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459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16&TPaperId=174459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5/coveroff/k9921308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16&TPaperId=174459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a><br/>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매일 먹는 음식, 제대로 알고 먹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영양학 입문서SNS에서는 "이 음식이 몸에 좋다", "이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라는 정보가 끊임없이 등장합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어야 할지 어려워집니다.왜 좋은지,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양학의 기본을 쉽고 실용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br>5대 영양소는 탄수화물(당질), 지방(지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입니다.  제6의 영양소 식이섬유도 잊으면 안 돼. '영양'은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외부에서 섭취해 신체 조직과 기능을 유지하는 데 활용하는 전체 과정을 가리킵니다. '양양소'는 영양을 위해 섭취하는 외부 물질을 뜻합니다.p13<br>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조건 굶거나 특정 영양소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5대 영양소(비타민, 미네랄 추가), 식이섬유까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양 밸런스가 무너지면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몸이 상하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br>비만은 피하지방형 비만과 내장지방형 비만이 있습니다. 더 위험한 것은 내장에 지방이 쌓여 배가 볼록하게 나오는 내장지방형입니다. 허리둘레가 남성 85cm, 여성 90cm가 넘고, 고혈압, 고혈당, 지질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나면 대사중후군으로 판정합니다. p48<br>비만을 판단하는 기준은 단순히 몸무게가 아니라 BMI(체질량 지수)와 허리둘레, 그리고 내장지방형 비만인지 피하지방형 비만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겉보기엔 말라 보여도 내장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나 근육량 부족 역시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겠습니다.<br>기초대사량은 체격에 따라 다르다. 기초대사량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만 있어도 내장과 뇌를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몸이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합니다. 하루 활동량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기초대사량에 자신의 신체 활동 레벨 수치를 곱하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알 수 있습니다.p66<br>다이어트를 위해 무작정 섭취 에너지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키와 나이에 맞는 '표준 체중'과 '기초대사량', 그리고 '신체 활동 레벨'을 고려하여 '1일 필요 에너지양'을 계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섭취하면 몸이 위기감을 느껴 에너지를 저장하려 하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br>비만이란 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비만에 대한 대책으로 에너지를 줄이고 포만감 높은 식사를 하며 운동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양을 기준으로 식사의 내용과 양, 식사 시간을 점검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식사량과 포만감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p178<br>비만 상태에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포만감은 높이는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 현미, 돼지고기, 버섯, 요구르트, 해조류 등을 섭취하고 조리법에도 신경 써야겠습니다.<br>30분이면 이해할 수 있는 영양학 기초부터 시작해 각 영양소가 우리 몸의 어디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으며 조금씩 영양 지식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책에는 감기,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떤 영양소와 식품을 살펴볼 수 있는지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 덕분에 영양학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지방·단백질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비타민과 미네랄은 왜 필요한지 알고 있다면 수많은 건강 정보 속에서도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생활은 무엇인가를 무조건 더 먹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6/15/cover150/k9921308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6151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공감 자본/ 김상은/ 좋은땅/ 예술가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브랜딩 전략서 - [공감 자본]</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38834</link><pubDate>Sat, 08 Aug 2026 10: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388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23&TPaperId=174388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79/coveroff/k21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923&TPaperId=174388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감 자본</a><br/>김상은 지음 / 좋은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기술보다 이야기, 실력보다 공감을 말하는 크리에이터의 필독서AI 시대에도 결국 사람을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이야기'입니다생성형 AI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음악까지 만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이제 기술만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오래 붙잡기 어렵습니다.비슷한 결과물은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삶과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는 쉽게 복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br>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예술을 철저히 현실의 모방, 즉 '미메시스'로 보았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이 인간의 억압된 감정을 배출하고 정화하는 '카타르시스'의 도구라고 반박했습니다. 칸트는 미적 감상이란 도덕적, 실용적, 물질적 욕망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순수한 즐거움이어야 한다며 '무목적적 합목적성' 개념으로 정의했습니다.p42-43<br>계급 전쟁의 핵심 무기는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의 자산인 '문화자본'이라고 합니다. 상류층은 돈이나 경제적 부를 과시하는 차원을 넘어, 어린 시절부터 가문과 교육 환경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한 고적 미학적 지식, 난해한 비평적 안목, 특권적인 예술 향유 능력을 일종의 독점적 자본으로 활용합니다. 기성 엘리트 집단이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와 권력을 대대손손 합법적으로 세습하고 공고히 하는 가장 강력한 눈에 보이지 않는 도구입니다. 이러한 문화자본이 개인의 내면에 깊숙이 스며들어 완전히 체화된 상태가 '아비투스'입니다. ​예술이란 거창하고 압도적인 손재주 연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형태 없는 나의 감정, 내면의 결핍, 지극히 일상적인 오브제에 고유한 기호와 상징을 부여하는 '고도의 의미화 과정' 그 자체인 것입니다. ​돈이나 화려한 기술보다 내면 깊이 체화된 문화자본과 아비투스가 삶의 진정한 태도와 경쟁력을 만든다는 점이 깊게 다가옵니다. 예술이나 창작 역시 거창한 재주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상적인 결핍과 감정에 고유한 상징을 부여하는 ​고도의 의미화 과정이라는 사실은 창작을 대하는 시선을 완전히 바꿔줍니다. 완벽한 테크닉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의 궤적과 내면의 결을 의미 있는 언어로 바꾸어내는 작업 자체가 가장 강력한 오리지널리티가 됩니다.<br>브랜드를 예술가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 대중과 가장 평등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넓고 숭고한 의미의 '상징 체계이자 소통의 플랫폼'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너의 것'과 명확히 구별되는 독보적인 '나의 것'에서 시작해, 결국 동시대 대중이 온전히 공감하여 '우리의 것'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기적 같은 현상을 설계하는 과정입니다.p63<br>뛰어난 기술이나 세련된 포장보다 중요한 것은 그 바탕에 깔린 나만의 철학과 영혼, 즉 '세계관'입니다. 타인의 방식을 모방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나만이 가진 일상과 경험의 서사를 발굴하고 일관성 있게 전달할 때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가 생겨납니다.​나의 닫힌 이야기가 세상 모두의 이야기가 되는 기적 같은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핵심적인 연료는 '스토리텔링'입니다. '이야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에서 가장 비싼 값에, 가장 널리 팔려 나간 최고의 수공 무기이자 돈벌이 수단입니다.​"돈을 버는 것은 예술이고, 좋은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이다" 앤디 워홀"중요한 것은 도구의 숙련도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정직한 시선"  데이비드 호크니<br>오늘날 대중은 물건을 소유하는 물질적 만족을 넘어, 그 물건이 내 라이프스타일 속에 스며들 때 획득하게 될 문화적 상징과 가치 있는 경험을 구매합니다.  번 슈미트 교수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제시한 5가지 핵심 전략적 체험 모듈 감각, 감성, 인지, 행동, 관계의 구체적인 메커니즘p102<br>"내 콘텐츠(기술)가 좋으니 알아서 보라"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은 더 이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단순한 관람객이나 소비자에 머무르기보다, 자극을 느끼고 오감으로 참여하며 이야기의 주체가 될 때 깊은 애착과 팬덤을 형성합니다.​오감의 체험을 통해 대중과 깊은 눈물로 맺어진 끈끈한 관계의 서사는 철할적 목소리로 가장 강력한 확성기이자 대체 불가능한 내러티브 자본이 되어 줄 것입니다. <br>"기술은 예술가의 손을 확장시키고, 매체는 예술가의 목소리를 멀리 보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조형적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인문학적 서사를 가졌더라도, 그것을 세상에 실어 나를 '나만의 매체'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방구석의 천재로 남을 뿐입니다.p148<br>매끈하게 완성된 훌륭한 결과물만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은 오히려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방해합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완성품에 감탄하기보다, 그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고뇌, 노력, 날것의 이야기에 더 깊이 감동하고 응원하게 됩니다.​영리한 소통 전략가로 매체를 통해 대중과 감정 및 철학을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이미지 색감, 배치의 리듬감, 행간의 메시지가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 철학과 일관되게 흐르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각적 이미지와 서사적 테스트가 정교하게 맞물린 SNS 피드의 힘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전 세계의 기획자와 컬렉터가 24시간 소비할 수 있습니다.<br>책에는 쿠사마 야요이, 존 조르노, 데구치 오니사부로 등 여러 예술가들의 사례가 등장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뛰어난 작품성뿐 아니라 자신만의 상징과 철학을 꾸준히 구축해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 로컬 콘텐츠, 도시 재생, 체험 마케팅, 팬덤 형성, 디지털 포트폴리오 등 오늘날 창작자가 실제로 고민하는 주제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단순한 이론서에 머물지 않습니다.​자신의 철학을 정리하고, 세계관을 설계하고, 브랜드 메시지를 점검하는 질문들이 담겨 있어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생각하고 기록해 볼 수 있습니다.​인간만이 만들 수 있는 공감과 서사를 키우는 것이 앞으로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술 분야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79/cover150/k21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798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이사라/ 작가의집 -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37952</link><pubDate>Fri, 07 Aug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37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920&TPaperId=17437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5/coveroff/k2521309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920&TPaperId=17437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a><br/>이사라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생각을 바꾸는 순간, 인생의 방향도 달라진다.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와 퍼스널 브랜드 컨설턴트가 되기까지의 3년 기록​"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그 작은 질문이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결국 삶의 방향까지 바꾸었다는 이야기는 책을 읽는 내내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br>"신청자가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라는 "내 가치가 없다"라는 뜻이 아니었어요. "아직 준비가 덜 됐다"라는 신호였어요. 무료 강의를 통해 먼저 신뢰를 쌓았어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오픈톡방에서 작은 가치를 나누고, 한 명 한 명과 소통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쌓이니, 나중에 유료 과정을 열었을 때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어요. p46<br>지금 당신이 무언가를 시작했는데 반응이 없다면, 그건 실패가 아니라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시간입니다. 한 번 안 됐다고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라는 의미였습니다. 저도 한 번 공지글을 올리고 모집이 안되어 그 이후로 포기한 적이 있는데 끝까지 해나가야 했던 거였어요. ​처음 무언가를 시작할 때 느끼는 성과의 부재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깨닫게 됩니다. 신청자가 바로 나타나지 않거나 몇 달 동안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지만, 실력과 신뢰는 은행의 이자처럼 '복리'로 쌓인다는 점이 깊은 울림을 줍니다. <br>능력은 복리로 쌓여요. 처음 3개월은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 같아요. 6개월이 지나도 큰 변화가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1년, 2년이 지나면 - 갑자기가 아니라 서서히 - 모든 것이 연결되기 시작해요. 당장 성장이 보이지 않아도 계속하는 이유는 지금 쌓고 있는 것이, 나중에 어떻게 연결될지 모르기 때문이에요.p59-60<br>성장은 정직한 직선이 아니라 축적된 시간 이후에 폭발하는 복리의 구조를 띤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초기 3~6개월 동안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더라도,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의 가치를 아까워하며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는 견디는 힘이 결국 모든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열쇠가 됩니다. 당장의 수치적 성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매일 일정량의 기록과 실행을 꾸준히 쌓아가는 루틴을 유지해야겠습니다.<br>1. 나의 콘텐츠 발견하기내가 하는 것, 쉽게 하는 것, 남들이 물어보는 것 정리한다. 관심 분야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10개 수집한다. 수집한 질문 중 3개를 골라, "내가 답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한다. 이것이 콘텐츠 후보. 가장 자신 있는 주제 1가지를 선택한다. "나는 00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를 종이에 쓴다.​2. 첫 무료 콘텐츠 만들기콘텐츠 1개 이상 발행, 무료 강의 기획 완료, 무료 강의 실행 완료한다.​3. 채널을 열고, 첫 10명 모으기오픈톡방 개설, 매일 콘텐츠 1개 이상 발행, 첫 멤버 확보한다.​4. 첫 유료 시도유료 챌린지 기획, 참가자 1명 이상 확보, 챌린지 완료, 후기 수집한다.p167-170<br>무료 콘텐츠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알리는 첫인상'이며, 유료 과정은 '나를 믿게 만드는 확신'이라는 퍼스널 브랜딩의 명확한 구조를 깨닫게 됩니다. 무료라고 해서 내용을 아끼거나 소홀히 하지 않고 100%의 가치를 선사해야 유료 과정에 대한 강력한 기대감과 신뢰가 형성됩니다.​새로운 주제나 대상으로 강의/프로그램을 기획할 때는 먼저 무료 워크숍이나 오픈 강의로 접근하여 진정성 있는 가치를 아낌없이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신뢰 데이터와 고객의 목소리를 충분히 모은 후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유료 서비스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합니다.​좋은 책을 읽는 감상에서 끝나는 지식은 아무런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매일 30분씩이라도 구체적인 질문에 답하고 시장의 반응을 수집하는 '아주 작은 실행'만이 실제 내 콘텐츠를 찾아주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br>좋은 도구가 있어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을 내디디면 조금씩 기회가 생긴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생각을 바꾸고, 작은 행동을 반복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 가는 성장 기록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평범해도 괜찮다. 늦어도 괜찮다. 다만 오늘 하나는 시작해 보자." 온라인 창업이나 퍼스널 브랜딩을 고민하는 사람뿐 아니라, 지금의 삶에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은 누구에게나 현실적인 용기와 동기를 전해주는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8/15/cover150/k2521309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8153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 페마초드론/ 윌마/ 108가지 부처 연습 -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33220</link><pubDate>Wed, 05 Aug 2026 0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332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332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off/k802130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129&TPaperId=174332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a><br/>페마 초드론 지음, 신동숙 옮김 / 윌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페마 초드론의 108가지 마음 수업우리는 종종 "열심히 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이유 없이 힘든 일이 찾아오고, 애쓴 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고통은 벌이 아니며, 기쁨은 보상이 아니다"페마 초드론은 고통도, 기쁨도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일 뿐이라고 말합니다.<br>자기 자신을 향한 자애심은 뭔가를 바꾸거나 없애야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애심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건 예전과 다름없이 터무니없는 짓을 하고, 불쑥 화를 내고, 지레 겁을 먹고, 질투하고 하찮은 존재가 된 기분이어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명상 수련은 자신을 버리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친구처럼 다정히 돌보는 연습입니다.p41<br>명상이나 마음공부조차 '지금의 불완전한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더 나은 사람으로 바꾸려는 목표의식으로 접근하고 있었음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진정한 자애심은 나를 통제해 멋진 모습으로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불쑥 화를 내고 질투하며 하찮게 느껴지는 내 모습조차 '다정한 친구'를 대하듯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마음입니다. 내 안에서 올라오는 부끄럽거나 모난 모습들을 억지로 고치려 애쓰는 대신, 따뜻한 시선으로 허용해 주는 셀프 코칭을 실천해야겠습니다. <br>다르마라는 용어는 불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뜻하는 말입니다. 특히 마음속 이야기를 놓아 보내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 즉 주변 사람, 상황, 생각, 감정에 마음을 여는 데 초점을 맞추지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삶의 모습이 어떻든 모든 삶은 깨어남에 이르기 위한 수단입니다.p67<br>다르마는 어떤 것이 옳고 그른지 절대 알려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옳고 그름은 결국 우리 스스로 알아내야 합니다. 통찰은 순간적으로 찾아옵니다. 진리의 발견은 사진 늘 내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진리는 단순하고 명백합니다. ​지금 내 눈앞에 펼쳐진 주변 사람, 상황, 그리고 내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에 마음을 온전히 열어주는 데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내 삶의 모습이 기쁨이든 고통이든, 어떤 형태를 띠고 있더라도 그 모든 순간은 나를 참된 깨어남으로 안내하는 소중한 수단이자 계기가 됩니다.<br>우리는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며 어떤 부분이 혼란스럽고 어떤 부분이 찬란한지, 무엇이 괴롭고 무엇이 즐거운지 알아내는 것은 단순히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주를 발견하는 일입니다.p202<br>타인과의 관계에서 나의 한계나 부족함을 발견했을 때 이를 스스로를 비난하는 무기로 삼지 않고, 부드럽고 비판 없는 태도로 마주할 때 비로소 타인과도 진정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내 안의 부처를 알아챌 때 비로소 세상 모든 존재가 소중하고 온전하다는 진실에 눈뜨게 됩니다.​다른 사람들과 더 많이 관계를 맺을수록 우리 안의 막힌 부분을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다는 것에 거울처럼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에서 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은 결국은 그것이 내 안에 있기에 때문이라고 합니다. 거울 속에 비친 혼란스러운 내 모습을 안아줘야겠습니다.<br>우리가 겪는 불안과 집착, 두려움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현실적인 언어로 들려줍니다. 명상 추천 도서를 찾는 분은 물론, 마음 치유 책을 찾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108개의 짧은 가르침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에 한두 페이지씩 천천히 읽기에도 좋습니다.​읽는 동안 누군가의 조언을 듣는 느낌보다, 내 마음과 조용히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듯했습니다. 평온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상태가 아니라,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한 번쯤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인문학 책 추천이자 마음 치유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9/cover150/k802130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599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 정말중요한 -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 에너지·수면·노화와 염증까지, 몸의 회복 스위치를 켜는 미네랄 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27822</link><pubDate>Sun, 02 Aug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27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619&TPaperId=17427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59/coveroff/k5021306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619&TPaperId=17427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 에너지·수면·노화와 염증까지, 몸의 회복 스위치를 켜는 미네랄 혁명</a><br/>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외 지음, 이재석 옮김, 황미진 감수 / 정말중요한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몸을 움직이는 진짜 엔진은 비타민이 아니라 미네랄일지도 모릅니다.비타민이나 단백질의 중요성은 많이 접했지만, 미네랄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처음​이었습니다.미네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학적인 근거와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낸 건강 교양서입니다.<br>미네랄은 에너지 생산에서 호르몬 균형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신체 과정에 필요하다. 미네랄이 만성적으로 결핍되면 결국 질병과 좋지 않은 건강 상태로 이어진다. 미네랄 결핍으로 건강에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그렇다.p31<br>미네랄이 단순히 비타민의 보조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엔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잘 챙겨 먹어도 기운이 없고 피곤했던 원인이 단순히 쉬지 못해서가 아니라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네랄 재료가 부족해서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미네랄은 신체의 거의 모든 에너지 과정에 필수적으로 관여합니다. 신체의 모든 부분이 에너지로 작동하며,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신체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과정에도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br>인플라마솜은 다양한 급성, 만성 염증성 질환의 원인이다. 염증은 심혈관 질환, 암, 자가면역, 뇌 노화, 등 많은 만성질환의 주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T세포 노화와  만성 저강도 염증은  다양한 노화 관련 질환과 관련이 있다. 인플라미솜은 특정 전염증 신호에 반응하여 형성되는 단백질 복합체로, 염증을 유발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효과를 낸다. P86<br>인플라마솜가 세포 내 칼륨 고갈과 산화 스트레스로 작동하며, 이를 막아주는 핵심 해독제가 마그네슘과 칼륨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그네슘이 비타민 D를 활성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고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미네랄 균형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수명과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진정한 방법은 미네랄을 최적으로 섭취하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특정 식물성 영양소를 제공하는 식단을 만들어 가야겠어요. 자연은 필요한 모든 미량영양소를 충족하는 슈퍼푸드를 하나도 만들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네요. <br>아연은 면역계에 중요한 영양소로, 결핍되면 면역력이 억제된다. 아연이 조금만 부족해도 대식세포, 호중구, 자연살해세포, 보체 시스템의 기능이 손상되어 세포독성이 감소할 수 있고, 그러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아연은 T세포 생산에도 필요하다. P304<br>아연이 부족하면 폐렴, 호흡기 감염, 설사, 기타 전염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아연 결핍은 1형 당뇨, 류머티즘관절염, 다발경화증, 전신성 루푸스, 자가면역성 간염, 셀리악병, 하시모토 갑상샘염 같은 다양한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연 결핍이 단순히 면역력 저하뿐만 아니라 미각·후각 상실, 피부 문제, 나아가 우울감이나 인지 기능 장애 등 뇌와 마음의 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면역 세포(T세포, NK세포)를 훈련하고 바이러스 복제를 막는 데 아연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배웁니다.<br>신진대사는 항상 작동하고, 신체는 항상 에너지를 생산한다. 신진대사율과 에너지 균형은 목적 바로 아래 있는 갑상샘에서 대부분 조절한다. 갑상샘 세포는 음식으로부터 요오드를 흡수하여 아미노산인 티로신과 결합시킨 뒤 티록신T4 및 트리요오드티로닌T3 같은 갑상샘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쓰인다. 체온, 성장, 하루 카로리 필요량, 심박수, 대사율에 영향을 미친다. P321<br>갑상샘호르몬을 생성하려면 특정 미네랄, 특히 요오드, 셀레늄, 나트륨, 아연 및 마그네슘이 필요합니다. 갑상샘호르몬의 기능이 과도하거나 결핍되면 건강에 해를 끼칩니다. 갑상샘저하증의 증상은 만성피로, 체중 감량 정체 또는 체중 증가, 테스토스테론 및 성욕 저하, 인지 기능 장애, 추위를 잘 탐, 관절 통증, 변비, 탈모, 피부 건조, 수분 저류, 우울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이 있습니다.​장기 하나, 영양소 하나만 단편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미네랄 간의 오케스트라 같은 조화를 바라보아야 함을 배웠습니다<br>현대를 사는 일반인은 연중 24시간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도 여전히 각종 건강 문제와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불과 50년 전과 비교해도 영양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은 영양소가 체내와 세포로 흡수되는 비율을 낮춘다. 전체 칼로리 함량보다 중요한 건 섭취하는 음식의 질과 거기에서 얻는 미량영양소다.P511<br>뇌, 간, 신장, 갑상샘 등 우리 몸의 각 장기마다 집중적으로 요구하는 미네랄의 종류가 다르다는 점이 시각적으로 보입니다. 무작정 고용량 영양제를 복용하기보다 내 몸의 불편한 부위나 신호에 맞춰 맞춤형 미네랄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br>"무엇을 더 먹을까?"보다 "몸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네랄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영양소이지만, 몸속에서는 거의 모든 생리 작용에 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은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적인 균형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59/cover150/k5021306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596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이한빛/ 생능북스/ AI 활용법 추천 도서 - [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20247</link><pubDate>Wed, 29 Jul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20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20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off/k512130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606&TPaperId=17420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내가 쓰는 AI만 멍청해 보일까? - 같은 AI를 써도 결과가 달라지는 진짜 이유</a><br/>이한빛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왜 같은 AI를 사용하면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오는 걸까요?프롬프트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설명하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AI 실무서AI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사용자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충분히 알려줄수록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결국 AI 활용 능력은  생각을 구조화하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br>결과를 가르는 것은 AI가 판단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조건과 기준이 주어졌는가이다. 기준과 조건이 비어 있으면 AI는 가장 무난한 기본 가정에 가까운 출력을 생성다. [조건] 대상, 상황, 목적, 포함해야 할 내용, 톤, 사용처 등 사용하면 사과의 대상이 명확하고 사건의 원인이 구체적이다. 책임의 범위가 통제되어 있다. 감정이 아니라 조치가 중심이 된다. 사용ㅊ에 맞는 톤이 유지된다.  조건과 기준이 '어디에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P70-73<br>"AI가 이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내가 아직 주지 않은 조건은 무엇일까?"가장 자주 누락되는 정보는 사건의 디테일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조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려 하는지, 얼마나 시간이 있는지를 넣어야 합니다.​AI의 성능 부족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나의 방식에 있었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프롬프트를 단순히 문장이나 표현을 다듬는 '질문'으로만 생각했기에 매번 무난하고 뻔한 평균값의 답변만 얻었던 것입니다. ​'상황-목적-제약-요청'의 구조를 세워 단계적으로 질문하는 습관으로 해야겠어요.  <br>생성형 AI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지 않는다. 질문을 받는 순간 어떤 내용을 먼저 말하지, 어떤 관점으로 시작할지, 무엇을 제외할지를 동시에 결정한다. 즉, 입력된 조건을 바탕으로 내부에서 판단 기준의 우선순위를 설정한다.P90<br>생성형 AI는 질문을 받는 순간, 그 자리에서 문장을 만들어냅니다. 입력된 조건 안에서 확률적으로 가능한 문장 중 하나를 계산해서 선택합니다. 정리하고, 방향을 정하고, 구조를 선택한 뒤 하나의 결과로 조합합니다. ​'상황-목적-제약-요청'의 단계적 질문 구조를 적용하고자 합니다.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한 번에 모든 결정을 내리게 하면 AI는 다시 평균적인 틀로 돌아가기 때문에, 단계별로 대화를 나누며 결과물의 방향을 만들어야겠습니다.​책에 수록된 '4가지 설계 진단 출발점, 목적, 경계, 과정' 항목을 일종의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AI에게 프롬프트를 던지기 전 스스로의 상태와 의도가 명확히 정리되었는지 매번 점검하는 설계자의 태도를 가져야겠어요.<br>사람은 질문을 들으면 빠진 상황을 스스로 보완한다. 누구에게 보내는지, 얼마나 급한지, 왜 필요한지 머릿속에 보완한다. 하지만 AI는 그렇게 눈치로 공백을 메우지 않는다. 대신 입력된 단서들을 바탕으로, 지금 주어진 요청이 어떤 상황에 가까운지 확률적으로 해석하며 문장을 만들어간다.P142<br>누가 이 문장을 읽는지, 언제 써야 하는지, 이 문장을 통해 결국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이 세 가지가 비어 있으면 AI는 가장 일반적인 업무 상황을 가정합니다. 이 결과를 실제로 읽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답은 언제 사용하는가?, 이 문장을 통해 어떤 행동이나 결정이 일어나야 하는가? AI가 판단을 시작하기 위한 최소 조건입니다.​허버트 사이먼의 '제한된 합리성' 개념처럼 AI 역시 주어진 수많은 정보 속에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고 무엇을 배제해야 하는지 맥락을 잡아주지 않으면, 가장 안전하고 무난한 보편적 평균값으로 회귀해 버립니다. 사람의 현재 '상태'와 '우선순위의 기준'을 선명하게 짚어주는 인간의 맥락 정의 능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br>먼저 상황을 밝히고, 목적을 적고, 제약을 정한 뒤에 요청하는 방식이다. 설명되지 않는 공백이 평균을 만들고, 평균이 사고를 움직인다. 그리고 책임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는다. 그래서 결론은 기술이 아니다. 더 똑똑한 모델을 찾는 것도 아니다. 더 고급 프롬프트를 배우는 것도 아니다. 판단의 조건을 내가 먼저 말하는 것. 그게 전부다. '나는 지금 어떤 조건을 설계하고 있는가?'P176<br>1단계: 상황 및 페르소나 설정 → 2단계: 목적 및 제약 조건 전달 → 3단계: 초안 작성 요청 → 4단계: 피드백 및 세부 수정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세스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AI와의 대화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통제함으로써, AI의 자동화된 평균에서 벗어나 나만의 의도가 명확히 살아있는 밀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나만의 색깔로 만들어 가야겠어요.<br>누가 말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분명했는가?왜 이 글을 쓰는지, 무엇을 끝내려 했는지 또렷했는가?하지 말아야 할 것, 지켜야 할 기준이 있었는가?한 번에 완성하기보다, 순서나 단계를 먼저 정했는가?P181<br>프롬프트는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AI의 판단 트랙을 깔아주는 '조건'이며, 정보의 양을 무작정 늘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정교한 템플릿을 제시하더라도 한 번에 완성본을 요구하면 AI는 복잡한 결정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시 익숙한 보편적 평균값으로 회귀하고 맙니다. ​결국 내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우선하고 배제할지 맥락을 정한 뒤, 이를 단계별로 요구하며 대화의 주도권을 쥐는 것이 설계자의 진짜 역할임을 실감했습니다.<br>AI를 잘 활용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새로운 프롬프트를 찾기 전에 먼저 자신의 설명 방식을 점검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 책은 AI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AI를 바꾸려 하지 말고, 설명하는 방식을 바꿔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1/69/cover150/k512130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1694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영원의 문장들/ 김지수 편역/ 마음시선/ 문해력을 키우는 고전 읽기 - [영원의 문장들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명문장 100]</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17901</link><pubDate>Tue, 28 Jul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179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4863&TPaperId=174179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71/70/coveroff/k602034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034863&TPaperId=174179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원의 문장들 -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명문장 100</a><br/>김지수 편역 / 마음시선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고전을 처음 읽는 사람도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시대를 초월한 100개의 명문장과 작품의 핵심 줄거리를 함께 담아낸, 새로운 형태의 고전 입문서입니다.​고전을 처음 접하는 중·고등학생이라면 너무 어려운 작품부터 시작하기보다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작품의 핵심 내용을 먼저 이해한 뒤 관심이 생기면 원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하루에 수많은 정보가 스쳐 지나가는 시대에, 짧지만 깊은 고전의 한 문장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br>"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 그리고 네 시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행복해지고, 네 시가 되면 몸을 들썩이며 네가 보고 싶어 안달이 날 거야. 그때의 내 모습이 얼마나 행복해 보일까."&lt;어린왕자&gt;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br>누군가를 기다리고 떠올리는 시간 자체가 이미 삶을 채우는 커다란 행복이자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관계의 소중함은 만나는 순간뿐만 아니라, 서로를 마음속에 품고 준비하는 그 따뜻한 과정 속에 진정한 깊이가 담겨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당연함으로 여기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합니다. 어제와 똑같은 일상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에 감사합니다.<br>"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는 않다는 걸 기억하거라."&lt;위대한 개츠비&gt; F.스콧 피츠제럴드<br>타인의 행동이나 환경을 내 기준만으로 쉽게 판단하거나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마다 걸어온 삶의 맥락과 상황이 모두 다르기에, 겉으로 보이는 모습 너머의 맥락을 헤아리는 넉넉하고 겸손한 시선이 필요함을 느낍니다.​상대를 조급하게 판단하기 전에 한 걸음 물러서서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의 여백이 필요하네요. 그 여유의 공간을 두기 위해서는 조급하지 말아야겠네요.<br>우리가 보는 것들은 우리 안에 있는 것들과 같다. 우리 안에 담긴 것 외에 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이 비현실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들은 바깥의 이미지를 현실로 착각하고, 내면의 세계가 스스로 드러나도록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lt;데미안&gt; 헤르만 허세<br>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은 결국 내 마음의 상태와 내면의 세계를 반영하고 있음을 깨달습니다. 외부 환경이나 타인의 시선에 끊임없이 흔들리는 까닭은 내 안의 중심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내 안에 없는 것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느끼지도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내 안에 그 모습이 있기에 불편하고 싫고 화가 나는 것임을 느낍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가치와 내면의 진실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배웁니다.<br>"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어. 인간은 파괴될 수는 있을언정 패배하진 않아."&lt;노인과 바다&gt; 어니스트 헤밍웨이<br>외적 환경이나 결과가 아무리 불리하더라도, 내면의 의지와 존엄성은 결코 타인이나 시련에 의해 패배할 수 없다는 강인한 생명력을 느낍니다. 진정한 승리는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내 자리를 지켜내는 그 태도 자체에 있음을 깨닫습니다.​결과의 성공 여부에 집착하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끝까지 단단하게 포기하지 않는 반복적인 일상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꾸준함이 결국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걸 믿어요.<br>좋은 문장 하나는 긴 이야기보다 오래 기억되기도 합니다.&lt;영원의 문장들&gt;은 그런 경험을 선물하는 책이었습니다.한 페이지를 읽고, 한 문장을 곱씹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손으로 적어보는 시간.독서모임 추천 도서, 선물하기 좋은 책을 찾는 분들께 한 번쯤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71/70/cover150/k602034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71706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행복 너의 웃는 얼굴/ 나태주 시, 한서형 향/ 존경과행복 - [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15115</link><pubDate>Mon, 27 Jul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15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15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off/k0521307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706&TPaperId=17415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너의 웃는 얼굴 - 나태주 한서형 향기시집</a><br/>나태주.한서형 지음 / 존경과행복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숨결과 평범한 하루 속에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나태주 시인과 한서형 향기작가가 함께 완성한 마음 향기시집 시리즈사랑과 소망, 감사의 시간을 지나 '행복'이라는 감정에 도착하도록 안내합니다.<br>종이에 스며든 은은한 향기가 먼저 마음을 감싸고, 그 위에 나태주 시인의 따뜻한 시들이 조용히 내려앉습니다.향기를 들이마시며 감정을 천천히 느끼는 오감의 독서입니다.<br>오늘​지금 여기행복이 있고​어제 거기추억이 있고​멀리 저기에그리움 있다​알아서 살자.<br>'지금'에는 행복이 있고, '어제'에는 추억이 있으며, '저 멀리'에는 그리움이 있다는 단순한 문장이 이상하리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애쓰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면 된다는 담담한 위로였습니다.<br>좋은 날​하고 싶은 일을 하니 좋고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으니더욱 좋다<br><br><br>여름​나는 나무이고 또 풀이기도 한가 보다​나도 나무나 풀처럼자라고 싶은가 보다​우리 모두 나무가 되자풀이 되어 보디로 하자.<br>자연의 나무와 풀처럼 내 존재 역시 계절과 환경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길 때 비로소 순리대로 자라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햇살을 받아 몸을 따스히 데우고, 바람에 몸을 마냥 나부끼며, 비를 맞으며 마음을 푸르게 물들입니다.​일상의 시련이나 변화를 억지로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흡수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증명하려 애쓰지 않아도, 스스로의 결대로 자라나 결국 각자만의 춤을 추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자연스러운 삶의 생명력을 느낍니다.우리가 느끼는 행복의 본질은 무언가를 거창하게 이루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자율성을 회복하는 데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느끼는 기쁨만큼이나, 마음에서 내키지 않는 일에 유연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바래 봅니다.​내 마음이 기쁘게 반응하는 일에 에너지를 집중함으로써, 나에게 진정 '좋은 날'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일상을 만들고 싶네요.<br>상생​나한테 좋은 것이면너에게도 좋고​너한테 좋은 것이면나에게도 좋다​더 이상 해답은 없다<br>타인을 위해 나를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반대로 내 이익만을 위해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관계는 결코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의 마음이 먼저 기쁘고 평안해야 그 온기가 상대에게 순수하게 전해지며, 상대의 진정한 행복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나의 기쁨 또한 비로소 완성된다는 유대와 연결감을 깨닫습니다.​내가 먼저 마음의 에너지와 행복을 가득 채워,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긍정의 결을 흘려보내는 진정한 상생의 의미를 새겨야겠네요.<br>이번 책에는 필사 페이지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마음에 남는 시를 직접 따라 쓰는 동안 읽는 속도보다마음의 속도가 조금 더 느려집니다.향기를 맡고, 시를 읽고,한 글자씩 써 내려가는 시간은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작은 명상이 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96/cover150/k0521307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964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너의 7월/ 강익빈/ 좋은땅/ 사랑과 그리움,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만난 문장들 - [너의 7월]</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12367</link><pubDate>Sun, 26 Jul 2026 11: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123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22638103&TPaperId=174123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2/coveroff/e722638103_1eff.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22638103&TPaperId=174123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의 7월</a><br/>강익빈 지음 / 좋은땅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7월'이라는 하나의 계절을 통해 사랑과 이별, 후회와 위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담담한 언어로 풀어낸 작품입니다.'질문과 위로', '사랑과 깨달음', '이별과 그리움', '슬픈 진심', '독백'이라는 다섯 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시집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청춘과 사랑의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br>운 없는 날​모두가 떠나가고어딘지 모를 곳에혼자 남겨지는 악몽을 꾸게 된다​모두가 떠나가긴 갔는데보고 싶은 데로 보는 게 오늘의 숙명인가악몽이 길몽이길 바라는 마음으로인터넷에 검색을 한다p64<br>찌는 더위에 지쳐 달력을 넘기다 '손 없는 날'을 '운 없는 날'로 착각하는 시인의 인간적인 모멘트는 웃음을 자아냅니다. 악몽이 차라리 길몽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검색해 보는 모습은 우리네 일상과 참 닮아 있어 다정한 위로가 됩니다.<br>너의 7월​비가 오고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생명력이 강하고도 진한 초록의 계절무탈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따듯이 때로는 고요하게안아 주고 덮어 주며가슴 한가운데 떠 있는마음의 빛, 반가운 햇살 같은 사람에게온전히 여름이라 말할 수 있을 때가 오면너에게 달려가 하고 싶은 말​너의 7월에 내가 살고 싶다p70<br>찌는 듯한 더위와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무탈한 일상의 소중함'을 먼저 발견합니다. 완벽한 여름의 기쁨 속에서 결국 도달하는 곳은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향한 애틋한 마음입니다. 누군가의 가장 푸르고 뜨거운 계절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다는 고백은 가슴 깊은 울림을 줍니다.​일상 속의 평범함에 감사를 합니다. '감사'의 감정은 강한 고마움이라고 합니다. 일상에 숨 쉴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웃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찌는 듯한 더위를 느낄 수 있고 잠시의 시원한 바람에 감사합니다.<br>어제 했던 말​말하지 않으면 없던 일로 만들 수 있는간단한 세상을 산다​눈 한번 딱 감고괜찮다는 거짓말을 한다깜빡거림 없이 살 수 없기에이런 건 별일도 아닐 것이다p128<br>말하지 않았으면 상처가 되지 않았을 말,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은 괜찮지 않았던 마음. 짧은 문장 안에서 사람 사이의 거리와 후회를 담아냅니다. '너무 미안해하지도 사랑하지도 마라'는 흐름은 감정을 극단으로 몰아가기보다 현재를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br>삶​다시 돌아오지 않을매 순간을 사는 사람들잘 살아 보겠다는 목표에 의해유한한 인생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한다​하루를 살며 대부분을 희생하지만사랑하길 바라살아 있는 한 헛된 날은 없다p190유한한 인생 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던 시인은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진리를 전합니다. 지나온 순간이나 희생 속에서도 우리는 결국 사랑하기를 바라며, '살아 있는 한 헛된 날은 없다'는 이 한 줄은 피곤한 삶을 견디게 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그저 현재를 살기로 했다."과거를 붙잡고, 미래를 걱정하며, 오늘을 놓치는 우리의 모습을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행복은 거창한 성공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br>시간은 흘러가고 계절은 바뀌어가지만, 마음속에는 변치 않는 '7월의 자리'가 하나쯤 남아 있습니다. 치열한 일상에 지쳐 마음에 싱그러운 휴식이 필요할 때, 혹은 가슴 한구석에 품어둔 그리움을 조용히 꺼내어 보고 싶을 때 이 시집을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7월의 푸름처럼 싱그럽고도 아련한 온기가 마음 가득 채워질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5/92/cover150/e722638103_1eff.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5922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작가의집/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 -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11503</link><pubDate>Sat, 25 Jul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11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5&TPaperId=17411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9/coveroff/k99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805&TPaperId=17411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a><br/>박일섭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공부는 시험이 아니라 삶을 위한 과정공부를 통해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한 사람의 성장 이야기"왜 우리는 평생 배우며 살아야 하는가?"<br>당신은 나보다 일찍 '게임의 허무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게임은 바로바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지만, 험난한 세상에서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오히려 당신의 시야를 좁게 만들고,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반면에 공부는 게임처럼 즉각적인 즐거움은 없지만, 꾸준히 투자하는 자에게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공부야말로 나 자신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고 믿는다.p35<br>게임이 유일한 피난처이자 인정받는 세계였던 저자의 고백은, 무기력이나 중독 뒤에 숨겨진 진짜 원인이 '성취감과 존재 가치에 대한 갈망'임을 깨닫게 합니다. 30분도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며 자책했던 저자의 모습처럼, 우리가 무언가에 쉽게 몰입하지 못하는 것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마음을 둘 안전한 울타리와 작은 성취의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작정 의지력을 강요하기보다, 작더라도 확실한 성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주어야 함을 배웁니다. 자신이나 타인을 대할 때 "못한다"라는 자책 대신 작은 시도와 행동 자체를 격려하고, 일상 속에서 몰입을 방하 하는 피난처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건강한 도전 과제로 전환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br>요즘 공부가 잘 안 풀려서 답답하진 않니? 지금 공부 방식이 너에게 맞지 않기 때문일 수 있어. 이제 너만의 공부법을 찾아봐. 내게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직접 실험하고 찾아내어 루틴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내가 찾은 나만의 공부 방식은 요약 정리본 만들기와 글쓰기였다.p116-117<br>남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해서 나에게도 정답인 것은 아니며, 무작정 양만 늘리는 양치기식 노력보다는 나만의 학습 특성과 감각에 맞는 훈련법을 찾아내는 개별화된 접근이 성장의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깊이 실감하게 됩니다.​성과가 더디거나 막히는 일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를 탓하며 낙담하기보다는, 현재 활용 중인 방법과 프로세스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적 접근을 시도하는 유연성을 적용해야 합니다. <br>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공부할 시간을 '미리 확보하지 않은 채' 하루를 흘려보내고 있는 게 아닐까? 공부를 잘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시간 확보'였다. 남들보다 한 번이라도 더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부의 세계에서는 결국 반복이 재능을 이기게 되어 있다. 공부는 더 많이 반복한 사람이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다.p192<br>하루를 흘려보낸 뒤 남는 시간에 무언가를 하려 하면 마음은 쉽게 피로해지고 후순위로 밀리게 되지만, 시간을 지배하기 위해 나의 성장을 위한 골든 타임을 '미리 선점'하는 선택이 삶의 판도를 바꿉니다. ​매일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 남는 시간에 공부나 관리를 하겠다는 수동적 태도를 버리고 나만의 성장을 위한 몰입 시간을 '우선순위로 미리 확보'하는 삶의 시스템을 적용해야 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비난하기보다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 "사랑한다", "믿는다"라는 따뜻한 확신의 언어를 스스로에게 건네며 마음의 체력을 먼저 채워나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br>"시험이 아닌 삶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라"라고 조언하였다. 예전엔 무기력했던 하루가, 이제는 탐구심으로 가득 찬 시간이 되었고, 지식을 향한 갈증이 생겼다. 그건 단지 시험을 위한 공부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정이었다.p268<br>넬슨 만델라는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세상을 바꿨습니다. "공부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라는 걸 증명하였습니다. 공부는 단지 문제를 푸는 행위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는 작업입니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생각을 바꾸고, 말투를 바꾸고, 선택을 바꾸게 됩니다. 결국 인생 전체의 궤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공부를 인생을 바꾸어 줍니다. ​성과나 변화가 눈에 바로 보이지 않아 지치는 순간이 올 때 회의감에 찌들어 멈춰 서기보다는, '지금 이 배움과 노력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라는 주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선을 확장하는 태도를 가져야겠습니다. ​부정적인 습관과 자조적인 마인드는 과감히 비워내고, 작은 배움이라도 내 일상과 타인에게 긍정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실천 과제로 연결하며 삶을 스스로 선택해 나가는 실천을 해보려 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9/cover150/k99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096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피코 아이어/ 서사원/ 내면의 안식 - [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409849</link><pubDate>Fri, 24 Jul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409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9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off/k142130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0306&TPaperId=17409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다 괜찮아질 겁니다 - 삶의 벼랑 끝에서 침묵을 택한 어느 은둔자의 이야기</a><br/>피코 아이어 지음, 최지숙 옮김 / 서사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조용한 침묵 속에서 비로소 마주한 삶의 본질때론 멈추고, 침묵하고, 자신을 바라볼 용기가 필요합니다.침묵은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만나는 시간입니다.저자는 삶의 소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도원으로 향합니다.<br>"이곳의 침묵은 소리만큼이나 실제적이고 단단하다. 사실, 그보다 더 실제적이다." 내 앞에 놓인 이 문장들은 마치 내가 손수 써 내려간 것처럼 친숙하게 느껴졌다. 리처드 버드 제독은 성공이란 어쩌면 평화의 다른 말이고, 그 평화의 본질은 끝없는 분투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때로는 죽음에 가까이 다가가기도 했지만, 고독 속에서 자신은 "삶의 어느 때보다 더 살아있음을 느꼈다"라고 그는 고백했다.p18-19<br>우리는 평소 바쁘게 움직이고 타인과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어야 잘 살고 있다고 착각하곤 합니다. 저자는 수도원의 고요 속으로 들어감으로써 비로소 자아가 내려놓아지고 '진짜 삶'을 마주하게 된다고 말합니다.​'낙관'은 그저 막연히 잘 될 거라 기대하는 것이지만, '희망'은 근거가 없는 절망적 순간에도 몸을 던져 나아가는 것이라는 코넬 웨스트의 인용 구절이 기억이 납니다. 결국 삶이 흔들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책임한 낙관이 아니라, 침묵 속에서 단단히 다져진 깊은 희망과 평온이었습니다.<br>고요한 방 안에서 기억이 나를 완전히 집어삼킬 때면, 가끔 기이한 기분마저 든다. 집에서는 기억이 파편처럼 떠오른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나 서둘러 다음 약속 장소로 갈 때, 날카로운 가시처럼 불쑥 찌르고 들어오는 식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기억이 온몸의 숨구멍마다 스며들어 나를 사로잡는다.p70<br>우리가 어떤 일이나 사람, 혹은 삶의 가치에 대해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믿으려고 애쓰는' 이유는 그것을 온전히 마주하지 못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머리로 의심하고 계산하며 억지로 믿으려 애쓸 필요 없이, 온몸과 마음으로 '진짜'를 직접 경험할 때 설명이 필요 없는 명확한 확신이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 의견이 다를 때, 상대를 설득하려 애쓰기보다 그 사람만의 깨달음의 과정과 속도를 조용히 기다려주어야겠습니다.<br>죽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는 어느 수도원에서나 핵심이 되는 화두이지만, 정답이 없는 질문이기도 하다. 내가 수도자들과 수녀들 곁에 머무는 이유는 그들이 본질적인 수행에 삶을 온전히 바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상실의 한복판에서도 사랑하는 법, 죽음을 앞두고도 희망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p192<br>삶에서 만나는 상실과 한계, 언젠가 다가올 끝은 피할 수 않는 삶의 조건입니다. 하지만 고요와 수행은 이러한 절망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어두운 상실의 한복판에서도 여전히 삶을 사랑하고 희망을 품는 담대함을 가르쳐 줍니다. 힘든 순간일수록 우리는 삶의 본질인 '사랑'과 '희망'을 배워가게 됩니다.​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나 상실감이 찾아올 때, 그 안에서도 내가 여전히 지키고 사랑해야 할 소중한 가치 한 가지 떠올려 봐야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미루지 않고 다정한 말과 감사를 표현해야겠습니다.<br>일상으로 돌아와 매일 아침 샤워를 하다가도 머릿속으로 수도원의 풍경들을 하나하나 그려보고 있는 나 자신을 점점 더 자주 발견하게 된다. 흙길 위의 작은 오두막, 유리그릇 안에서 너울거리던 촛불을 떠올린다. p261<br>고요함과 평온은 특정한 장소에 가야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진짜 고요의 힘은 소란하고 바쁜 일상 한복판으로 돌아왔을 때, 내 머릿속에 간직해둔 그 고요한 풍경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한 번 깊이 경험한 정적은 사라지지 않고 일상 속 가장 평범한 순간에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샘물이 되어줍니다.<br>죽음, 상실, 삶의 가혹함 앞에서도 우리가 어떻게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담담하고 지혜롭게 일러줍니다. 마음의 소음이 너무 크거나, 삶의 벼랑 끝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지쳐 계신 분이 있다면 이 책의 침묵 속으로 꼭 한번 숨어들어 보세요.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차오르는 단단한 평온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69/cover150/k142130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694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파돌댁/ 체인지업/ 5천만 원이 17억? - [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95707</link><pubDate>Thu, 16 Jul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957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3957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off/k162130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9&TPaperId=173957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성장주 투자로 40에 은퇴했다 - 5천만 원으로 17억 만든 수익 불패 황금 공식</a><br/>파돌댁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예측보다 원칙,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투자를 이야기하는 책투자를 시작하면 누구나 빠른 수익을 꿈꿉니다. 하지만 변동성을 견디는 힘이 필요합니다. 투자 원칙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투자 에세이이자 실전 가이드입니다.<br>최근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FIRE족)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빨리 은퇴하는 방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꾸준한 투자 공부와 생활 습관, 소비 관리, 긴 시간을 견디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파이어족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단기적인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투자 시스템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br>평범한 공무원이었던 저자가 5,000만 원의 종잣돈으로 시작해 약 4년 만에 17억 원의 자산을 만들기까지의 투자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특별한 정보나 재능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 갔다습니다. 시장의 단기 흐름을 맞히려 하기보다 기업의 가치를 공부하고,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믿으며 투자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br>처음 3년을 버티겠다고 다짐했을 때는 그 일이 얼마나 어렵고 고통스러운지 알지 못했다. 뉴스에서 부정적인 소식이 들리면 귀가 팔랑거리고 마음이 뒤숭숭했다. 커뮤니티 글을 보면 당장이라도 기업이 망할 것 같은 절망감이 몰려왔다. 인간의 뇌가 장기투자와 정반대로 설계된 탓이다. 주가가 10%만 빠져도 뇌는 이를 생존 위협으로 받아들여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킨다.p34<br>투자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을 종목 선택보다 심리에서 찾습니다. 주가가 오르면 욕심이 생기고, 하락하면 공포에 흔들리는 것이 대부분의 투자자가 겪는 과정입니다. 이런 감정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투자 원칙과 생활 습관이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투자는 단순히 주식을 사고파는 기술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br>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데는 통제력과 실행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본능을 이기는 '자기 통제'는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다. 미래 가치를 위해 현재 욕망을 미루는 기술이다. 자기 통제 구조 만들기 예를 드면 매달 20만 원 모을기, 카드 지출 30만 원 줄이기, 목표가까지 기다리기, 부수입 즉시 투자 하기, 하락장 심리 통제 등이 있습니다.p98<br>무언가를 시작할 때 완벽한 계획부터 세우겠다는 다짐은 버려야 합니다. 일단 부딪쳐 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실시간으로 수정해 나가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실패하면 복기해서 투자 원칙을 수정하고, 의문은 끝까지 추적해 알아내는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요즘 주식의 변동성이 너무 크다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5% 오른 주식이 오늘은 10% 이상 빠지고 있습니다. 수익이 나서 좋아하면 바로 빠지고 어디에 맞춰야할지 자기 중심이 꼭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br>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비싼 유료 강의 들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저 없이 말한다. "강의 결제창을 닫고, 그 돈으로 주식 1주라도 더 사라." 백 번의 이론 강의보다 피 같은 내 돈이 들어간 한 번의 매수에서 배우는 게 훨씬 많다. 직접 시장에 몸을 담가봐야 자본의 기본 원리가 눈에 들어온다. 손실과 수익을 직접 경험해야만 나만의 원칙이 세워진다.p144<br>0부터 시작하는 주린이를 위한 실전 투자 로드맵1단계 : 투자 환경 객관화하기이 돈이 없어도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가?빌린 돈이 아닌, 순수하게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인가?비상금과 생활비를 따로 확보했는가?조급함은 투자의 가장 적이기 때문에  생활비나 대출금으로 투자를 시작하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소액으로 시작해야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2단계 : 일단 계좌를 개설하고 정찰병을 보내라S&amp;P500 ETF, 국채, 배당주, 관심 있는 성장주를 1~5주씩만 사봅니다.​3단계: 단타의 유혹을 뿌리치고 인내를 연습하라밤에 발 뻗고 자고 싶다면 주식 창보다 현생에 집중하고, 자산을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중장기 투자로 첫 단추를 끼웁니다. '노잼 기간'을 버텨내는 힘을 기릅니다. ​4단계 : 내 그릇을 확인하고 전략을 세워라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합니다. 하락장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로 자산을 담을 그릇의 크기와 모양이 결정됩니다.-계좌가 -20%를 찍었을 때 '세일기간'으로 생각해 추가 매수 버튼을 누를 수 있는가?-주가가 빠질 때마다 수시로 앱을 열어보며 밤잠을 설치는가?-주가 상승 기쁨보다 매달 통장에 찍히는 배당금이 더 소중한가?<br>수익률보다 중요한 것은 수량이다. 3달러짜리 주식 1주로 1,000%의 수익률을 내서 33달러가 되어도 자산 형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50주로 100% 수익을 달성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수량이 깡패임.P232<br>기업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매도하면 안 됩니다. 진정한 복리는 불어난 수량을 그대로 유지하며 다음 수익 구간을 맞이할 때 커집니다. 1,000주가 2,000주가 되고, 수량이 다시 2배가 되어야 자산의 앞자리 숫자가 바뀝니다. 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건 결국 수량입니다. ​자산의 투자 그릇을 파악한 뒤, 집중과 분산 중 투자 전략을 선택해야 합니다. 자산의 퀀텀 점프를 원한다면 결국 종목의 수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수량이 만들어내는 복리의 힘이 필요합니다. <br><br><br>나는 아들에게 말한다. "살다 보면 하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할 때가 있고, 하기 싫어도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 지금 네가 겪는 이 시간은 바로 이런 가치를 깨닫고 배우는 시기라고 말해준다. 나는 아들이 1등이 되길 바라지 않는다. 다만 주어진 일만큼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p310<br>아이가 태어났을 때 받는 양육수당이나 출산장려금은 아이 계좌로 받아서 증여 공제 한도에 따라 투자해서 절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성년 자녀는 10년 기준 2,000만 원 공제, 성년 자녀는 10년 기준 5,000만 원 공제가 됩니다. 혼인과 출산으로 신고일 또는 출생일 기준 2년 이내 1억 원 공제 가능합니다.​교육의 기회보다 '돈을 다루는 태도', 즉 경제 교육이 가장 큰 유산이 될수있습니다. 시장의 하락과 상승에 함께 겪으며 계좌를 지켜내는 경험을 공유해야겠습니다. <br>경제적 자유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꾸준한 공부와 원칙, 그리고 긴 시간을 견디는 힘이 결국 가장 큰 투자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경제경영서이면서도 실전 재테크설명서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장기적인 성장주 투자와 경제적 자유를 향한 과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투자길잡이라 할 수 있습니다.​성장주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장기적인 자산 관리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95/cover150/k162130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953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죽음의 에티켓/ 롤란트 슐츠/ 스노우폭스북스/ 삶을 준비하는 책 - [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91813</link><pubDate>Tue, 14 Jul 2026 20: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91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1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off/k7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1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a><br/>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죽음을 이해하는 순간 오늘을 살아가는 태도가 달라진다.우리는 죽음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끊임없이 이야기하지만, 어떻게 마지막을 맞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이 책은 죽음을 이야기하지만 결국 ​삶을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br>죽음이 가까워지기 시작하면 마침내 몸에 고통이 서서히 찾아옵니다. 통증이 시작되면 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하루가 다르게 줄어들고,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은 점점 늘어납니다. 이렇게 서서히 삶으로부터 분리됩니다. 진짜 죽음의 과정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의학은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을 '준비하는 시기'와 '마지막 시기' 이렇게 두 단계로 나눕니다.p47<br>죽음은 아주 천천히 삶과 이별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몸이 하나씩 기능을 멈추고, 삶에서 조금씩 멀어지는 시간. 그 시간을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도 함께 죽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죽음은 단지 숨이 멈추는 순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마음에 남았습니다.​과연 내 마지막 가는 길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아니 하기 싫은걸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정말 중요한 삶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시간을 충분히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으신가요?<br>죽음이 찾아온 순간, 모든 전문가가 남겨진 가족들에게 반드시 권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저 멈춰 선 숨을 가다듬으세요. 깊이 숨을 내쉬며,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있으세요. 울어도 좋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떠나간 이의 손을 잡아주세요. 그 외에 아무것도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고, 어차피 장례식은 열릴 것입니다.p102<br>죽음은 인간의 생각이나 분석만으로는 좀처럼 정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만 죽음이 무엇인지 겨우 짐작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별이 늘 똑같은 모양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숨을 거두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습도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죽음이 찾아온 장소는 제각각입니다.<br>장례지도사에게 빠진 서류들을 챙겨다 주고, 차가운 안치실을 서성이다가, 이내 당신이 묻힐 묘지까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위치를 직접 고르고 추후 이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분묘로 할 것인가, 아니면 관리소에서 지정해 주는 자리에 순서대로 묻히되 기간 연장이 불가능한 일반 분묘로 할 것인가. p183<br>죽음의 세계에서도 사소한 절차들이 끊임없이 유족을 상대합니다. 이름, 국적, 마지막 거주지, 출생 신고 등록 지역, 서류 증빙, 결혼 여부, 사망 장소 등으로 삶 전체가 종이 한 장에 압축됩니다. ​삶은 서류 한 장으로 남지만, 기억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나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 한 사람의 가치는 서류가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었는가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미뤄두었던 안부 전화 한 통, 감사의 표현 하나가 결국 내가 남기게 될 유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이별 후 시간이 흐를수록 슬픔의  파도는 더 높게 일렁입니다. 밀려드는 수많은 기억만큼 깊은 고통이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누군가를 떠나보낸 적 있는 사람들이 유품 정리를 절대 서두리지 말라고 조언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과 평생을 함께해 온 물건들을 온전히 정리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필요합니다.p290<br>사진 속에는 당신의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영상 속에는 당신이 웃고, 걷고, 잔소리를 하고, 춤을 추던 생전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음성 메시지나 휴대전화 저장 공간 속에는 당신이 남긴 나직한 목소리와 생전의 대화들이 여전히 살아있을지도 모릅니다. ​기억은 결국 세월 속에서 저절로 희미해지기 시작합니다. 가라앉힌 감정이 다시 흔들어 일상의 기억들이 다시금 올라오기도 합니다. 짧은 순간 기억은 과거의 풍경이 순식간에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나기도 합니다.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남습니다.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의 깊은 곳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부모님과의 대화, 배우자의 웃음소리, 아이의 어린 시절 목소리…... 지금은 평범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언젠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br>우리는 죽음을 피하며 살아갑니다.죽음을 외면한다고 해서 죽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죽음을 이해할수록 삶은 더 깊어집니다.사람을 사랑하는 방법과 마지막을 존중하는 태도, 오늘을 살아가는 자세를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150/k7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823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그림책 서평] 신통방통 마음 반창고/ 박정섭/ 주니어김영사 / 공감 그림책 - [신통방통 마음 반창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80360</link><pubDate>Wed, 08 Jul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80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194&TPaperId=17380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83/coveroff/k0121301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194&TPaperId=17380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통방통 마음 반창고</a><br/>박정섭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하고 속상해하진 않으셨나요? 하는 일마다 꼬이고, 남들보다 부족한 점만 보여서 풀이 죽은 아이들과 우리 어른들에게 건네고 싶은 마법 같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br>어두운 밤하늘과 은은한 달빛을 배경으로 입체감 넘치고 따뜻한 질감의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신통방통 약국 상호만 봐도 궁금해집니다. 신통방통 약이 무엇일까?알골 아저씨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br>주인공 '웅이'는 넘어지고, 실수하고, 되는 일 하나 없는 자타공인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는 아이예요. 터덜터덜 걷던 웅이는 밤에만 나타나는 수상한 '신통방통 약국'에서 해골을 닮은 다정한 '약골 아저씨'를 만나 무릎을 다친 상처를 위로받고, "뭐든지 다 해결해 주는 신통방통 마음 반창고"를 선물받습니다<br>"어휴~ 짜증나······.친구들이 나를 은근히 무시하더라고.아무래도 등에 줄무늬가 한 줄 모자라서 그러는 것 같아."<br>"그랬구나.엄청 속상했겠다······."<br>웅이는 등을 돌리고 흐느끼는 토끼 호랑이의 곁에서 지그시 눈을 맞추며 가만히 마음을 알아봐 줍니다. "하룻밤 푹 자고 나면 멋진 줄무늬가 생길 거야"라며 정성스레 마음 반창고를 붙여주자, 자신감을 얻은 토끼 호랑이는 산삼보다 귀한 유기농 당근을 선물하고, 웅이는 뜻밖의 행운에 기뻐하며 집으로 달려갑니다.<br>타인의 아픔을 어설프게 교정하려 들거나 결점을 메워주려 애쓰는 것보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아픔을 알아주는 '공감'이 가장 큰 치유라는 사실입니다. 반창고는 사실 줄무늬를 진짜로 만들어주는 마법 물건이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을 지지해 주는 작은 매개체였습니다.​"그랬구나. 엄청 속상했겠다……."​부족함은 숨겨야 할 결점이 아니라 나만의 특별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내가 가진 작은 온기를 타인에게 먼저 베풀 때, '세상에서 가장 운이 없다'라고 생각했던 내 불행한 하루가 어느새 "난 참 운이 좋은 것 같단 말이야."라는 커다란 행운으로 마법처럼 되돌아온다는 인생의 아름다운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행운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건네는 다정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었습니다.​책 속에 수록된 특별한 QR 콘텐츠(주제곡, 뮤직비디오, 게임)를 아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독서를 즐거운 놀이와 추억으로 만들고, 아이들이 스스로를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7/83/cover150/k0121301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7831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타블라라사/아날로그 -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서울 여행 가이드북, 2027-2028]</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76493</link><pubDate>Mon, 06 Jul 2026 1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764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290&TPaperId=173764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3/coveroff/k8121302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290&TPaperId=173764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서울 여행 가이드북, 2027-2028</a><br/>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스마트폰 하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시대라지만, 작은 화면을 켜고 확대와 축소를 반복하다 보면 정작 내가 서 있는 도시의 전체적인 맥락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도시의 풍경을 내 눈으로 조망하며 직접 동선을 짜는 설렘을 다시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여행 분야 연간 베스트셀러 출판사 타블라라사에서 선보인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2027-2028 (개정5판)』은 아날로그만의 압도적인 편리함과 감성을 담아낸, 서울 여행의 '최고 완성 버전'입니다. 이 지도 세트의 놀라운 디테일을 공유합니다.<br>A1 사이즈 방수종이 지도는 큼직한 화면으로 서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앞면에는 '서울 주요지역', 뒷면에는 '구도심 지역 지도'가 배치되어 있고, 두 번째 장에는 서울 전체 지도와 상세 구역 지도가 담겨 있어 동선을 짜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방수 재질이라 여행 중 비가 오거나 커피를 쏟아도 끄떡없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휴대용 맵북 &amp; 트래블노트가 있어 커다란 지도를 펼치기 어려운 대중교통 안이나 길거리에서는 맵북으로 간편하게 확인하고, 트래블노트로 나만의 여행 계획을 꼼꼼하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br>에이든 여행지도는 한 장을 넓게 펼쳐놓고 전체적인 공간감과 동선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자체에서 나눠주는 형식적인 지도가 아니라, 진짜 여행자에게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와 동선이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br>트래블 노트 속에 담긴 'PREVIEW CHECK LIST'는 서울 전체의 랜드마크 리스트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꼭 사야 할 것(MUST BUY), 꼭 해야 할 것(MUST DO), 꼭 먹어야 할 것(MUST EAT)이 빈틈없이 정리되어 있습니다.​세분화된 체크리스트를 자세히 보면 '마포구' 페이지를 보면 경의선 숲길, 망원동 소품샵 투어 같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명소부터 공덕동 족발, 망원시장 주전부리 같은 'MUST EAT' 리스트까지 빽빽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리스트들을 하나씩 지워나가는 재미만으로도 서울 여행의 동기부여가 확실해집니다.<br>우이동 먹거리마을의 백숙부터 망원시장 길거리 음식, 광장시장 빈대떡, 신당동 떡볶이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10대 먹거리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보는 내내 군침을 자극합니다.<br>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하거나 기념으로 소장하기 좋은 서울의 특별한 기념품(반가사유상 미니어처, 갓 책갈피, 한지 부채 등) 정보와 함께, 우래옥, 명동교자 등 검증된 '진짜 서울 맛집' 리스트가 타블라라사만의 시선으로 정갈하게 큐레이션 되어 있습니다.<br>거실 테이블 위에 넓게 펼쳐놓고 연필로 선을 그어가며, 혹은 빨간 깃발 스티커를 붙여가며 여행을 '상상하고 계획하는 아날로그적 즐거움' 그 자체를 선물합니다.​이번 주말에는 스마트폰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에이든 지도 위에 나만의 행복한 서울 여행 가이드를 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도를 펼치는 순간, 설레는 여행은 이미 시작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3/cover150/k8121302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036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나는 국내 배당투자로 빚을 다 갚았다/ 배당의 민족/ 부자의 서재 - [나는 국내 배당투자로 빚을 다 갚았다 - 지속 가능한 국내 배당투자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74672</link><pubDate>Sun, 05 Jul 2026 11: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74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8335&TPaperId=17374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59/coveroff/k7421383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8335&TPaperId=17374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국내 배당투자로 빚을 다 갚았다 - 지속 가능한 국내 배당투자의 법칙</a><br/>배당의민족 지음 / 부자의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이 책의 저자인 '배당의 민족'은 국내 배당주야말로 오랜 기간 저평가되어 온 진흙 속의 진주라고 말합니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상법 개정 등으로 기업들이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 환원(배당)을 대폭 강화하는 추세예요. 고배당 기업에는 세제 혜택(절세)까지 주어집니다.미국 주식의 약점인 환율 리스크와 매매차익 양도소득세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br>배당의 형태는 현금 배당으로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과 주식 배당으로 신주를 발행하여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1주 미만의 단수주는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배당수익률은 주식을 보유했을 때, 1년 동안 배당으로 얼마나 벌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국내 배당투자를 할 때는 배당수익률을 기본으로 보되,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배당으로 환원하는지를 나타내는 배당성향, 자사주 매입까지 포함한 주주환원율 그리고 배당이 얼마나 꾸준히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장률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p25-30<br>배당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만 사면 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살펴볼게 많네요. 배당금은 과거에 지급된 기록이니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배당을 줄 수 있을지를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해 판단해야겠습니다. ​배당이 안정적인 기업들은 꾸준한 현금창출력이 있고, 부채비율이 너무 높지 않다고 합니다. 배당정책이 명확한 기업이 어디인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최소 5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고 있는지, 배당성향이 일정한지도 봐야겠습니다. 정부 정책이나 경기 변동에 따라 기업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기업인지도 확인해야 하는군요.<br>적립식 배당투자는 일정 금액을 정해 정기적으로 배당 자산을 매수함으로써 투자 시점에 따른 위험을 분산하는 방식입니다. 받은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함으로써 복리 구조를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주가 변동 리스크 완화, 장기적 자산 축적 효과가 있습니다. 단점은 지난 가격보다 비싸지면 매수하기 어려워지고, 평균 단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p88-89<br>KB금융에 2015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0년간 매월 50만 원씩 적립식으로 투자(배당금 전액 재투자)한 결과, 투자금 6,000만 원이 총자산 1억 3,319만 원(총수익률 257%)으로 불어나는 복리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는 헛된 노력 대신,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가 주가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장기 자산을 축적하는 가장 본질적인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월 정해진 날짜에 고배당주 또는 배당 ETF를 일정 금액씩 매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겠습니다. 배당금은 소비하지 않고 복리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즉시 재투자 해야 더 큰 이익을 만들 수 있겠네요.<br>배당 ETF에는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품도 있어, 매달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PLUS 고배당주는 고배당 인컴 투자 상품으로 국내에 상장된 우량한 기업 중에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3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배당수익과 자본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ETF입니다.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에서 가장 오래된 상품으로서 안정적이면서 꾸준히 배당금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P116-117<br>TIGER 리츠 부동산인프라는 국내 최초 부동산 상장 리츠 및 인프라 펀드에 투자하는 인컴형 ETF입니다. 소액으로도 가능한 부동산 투자이고,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TIGER 200커버드콜은 콜옵션을 활용하여 비과세 효과가 있는 월배당 ETF입니다. 국내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지만, 콜옵션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가 상승을 100% 따라가지 못하는 상품입니다.<br>20년 이상 배당금을 상향했거나 유지한 국내 황제배당주를 소개합니다. 오뚜기, 농심, 동서, 유한양행, 현대백화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고배당주라고 할지라도 실적이 뒷받침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주가 하락으로 인해 전체 수익률은 저주할 수 있으니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P132-151<br>금리 관련 월배당 ETF를 보면 평균적으로 3%가 조금 안되는 배당수익률을 보였습니다. 금리형 월배당 ETF로만 한 달에 1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으려면 평균적으로 4억 원 이상 필요합니다.​TIGER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고배당주로 매월 100만 원을 받으려면 2억 9,000만 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RISE200위클리커버드콜에 투자해 매월 100만 원의 분배금을 받기 위해서는 약 7,800만 원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은 약 6,350만 원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커버드콜 ETF는 ATM, OTM 등 전략에 따라 다르고 데일리 위클리 등 주기에 따라 다르게 운용되기 때문에 주가 상승기에는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품입니다. 투자 전에 반드시 종목 분석이 필요합니다. <br>배당투자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과 시간이라는 걸 배웁니다.꾸준한 투자와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복리의 마법이시작되면 스노우 볼 효과가 빠르게 커짐을 느낍니다.​오늘 심은 작은 배당이라는 씨앗이 언제 어떤 결과로 올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종목을 골라 정성껏 심고, 배당금이라는 거름을 주며 복리로 키워가는 '농사'와 같습니다. 폭풍우가 치듯 흔들리는 주식 시장 속에서도 우직하게 내 계좌에 현금이 쌓이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현실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59/cover150/k7421383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598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AI 감각 수업/ 나도움, 박길영/ 책스미스/ 8가지 감각 - [AI 감각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67492</link><pubDate>Wed, 01 Jul 2026 0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67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7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off/k202130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975&TPaperId=17367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감각 수업</a><br/>나도움.박길영 지음 / 책스미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수많은 AI 책들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의 최신 사용법과 프롬프트 매뉴얼을 이야기할 때,“AI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서고 싶은가”를 묻습니다.어떤 새로운 도구가 등장해도 흔들리지 않을 사람의 ‘감각’을 키워주는 단단한 안내서입니다.<br>프롬프트는 마법의 주문이 아니라 '방향'이다. 프롬프트는 기계를 조종하는 마법의 주문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방향을 설명하는 대화다. 방향이 흐릿하면 결과도 흐릿하다.P54<br>"좋은 글 써줘"라는 넓고 모호한 질문은 엉뚱한 답변을 낳을 뿐입니다. 좋은 프롬프트는 거창한 문장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장입니다. 읽을 대상이 누구인지, 수준과 분량, 형식을 명확히 담아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정해주는 일'이 바로 인간의 몫임을 명쾌하게 짚어줍니다.​좋은 프롬프트를 만들기 전에 짧게 메모해 봅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얻고 싶은가. 이 답을 누가 읽는가. 결과물이 어디에 쓰이는가. 반드시 피해야 할 표현은 무엇인가. 나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상, 목적, 톤앤매너를 명확히 할수록 AI는 더 좋은 도구가 됩니다.  글을 다 완성한 후에 이 글에 대해서 반박해 줘. 다시 개선점을 찾고 그것을 피드백 삼아 수정해 나갈 수 있습니다.<br>AI는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라 단어를 잇는다. 유창함은 정확함의 증거가 아니다. 매끄러운 문장일수록 더 의심해야 한다.P70<br>AI는 맥락을 바탕으로 다음에 올 단어 조각(토큰)을 예측하여 자연스럽게 말을 이을 뿐, 사람처럼 경험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틀린 말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AI의 위험성 앞에서, '자연스러움'과 '사실성'을 분리해 내는 날카로운 의심의 감각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입니다.​AI가 이어놓은 말을 천천히 다시 읽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앞뒤와 맥락, 사실 여부, 사람에게 닿는 방향을 보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검토해야 할 초안을 보고 의심 감각을 써야 합니다. <br>출처는 글을 꾸미는 장식이 아니라 안전장치다. AI가 제시한 정보의 뿌리를 확인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P104<br>AI가 그렇게 말했는데요"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으며, 결국 최종 책임은 사람에게 돌아옵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이름과 링크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맥락에 부합하는지 집요하게 검증하는 것만이 나와 내 글의 신뢰를 지키는 유일한 방패입니다.​누가 말했다는 문장, 특정 연구, 법률, 역사적 사건, 논문 요약 등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내용과 맥락도 확인합니다. 느리게 검증하는 글이 오래 남습니다. 각주를 다는 것은 내 글에 책임을 다하겠다는 태도입니다. <br>AI는 정확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문장이 사람의 마음에 닿을 온도까지 설계하지는 못한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사람의 몫이다.P178<br>AI가 만든 문장은 빠르고 정돈되어 있지만, 그것이 사람 사이에 거리를 만들지, 아니면 다리를 놓을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입니다.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와 "한 번만 확인해 주세요"는 비슷한 요청이지만 받는 사람에게 남기는 온도가 다릅니다.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우리는 문장이 읽히는 '온도'까지 살필 수 있는 사람의 감각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AI 문장을 다듬을 때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퇴고할 때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눈으로는 괜찮아 보이던 문장도 입으로 읽으면 걸릴 때가 있습니다. 문장을 사람에게 닿는 언어로 만드는 일은 오로지 사람의 몫입니다. <br>AI에 대한 정보나 기술 매뉴얼은 한 달만 지나도 구형이 되어버리지만, 사람이 붙들어야 할 본질적인 기준은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AI라는 신세계가 두려워 화면 앞에서 혼자 조바심을 내고 있던 초보자도, 이미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숙련자도, 기술 속에 매몰되지 않고 '인간다움의 중심'을 잡기 위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프롬프트와 문장의 온도는 몇 도인가요? 이 책과 함께 마음에 단단한 나침반 하나를 들여놓으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37/cover150/k202130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375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