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보물찾기 (행운아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초등학생들의 잠재되어 있는 보물을 찾아주는 꿈샘박상림의 서재</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1 Jun 2026 12:05: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행운아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1973143267073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ppkk</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행운아이</description></image><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1,2 / 유동완/ 휴엔스토리 - [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1 - 조선 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왕실 최대의 비극, 개정증보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303470</link><pubDate>Fri, 29 May 2026 0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3034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05&TPaperId=173034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40/coveroff/k1221386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605&TPaperId=173034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1 - 조선 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왕실 최대의 비극, 개정증보판</a><br/>유동완 지음 / 휴앤스토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임금을 꼽으라면 단연 단종일 것입니다.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낯선 영월 땅으로 유배되어 짧은 생을 마감해야 했던 어린 왕의 이야기.​“단종의 비극은 정말 세조 한 사람의 야욕으로만 끝나는 이야기일까?” 저자는 이 거대한 슬픔을 단순한 '개인의 악행과 비극적 사건'이 아닌, 조선 왕실을 지탱하던 '권력의 작동 방식과 구조적 균열'로 다시 읽어내기 시작합니다.<br>1441년 7월 23일(양력 8월 9일), 한 아이가 태어났다. 훗날 조선의 임금이 되는 이홍위였다. 적장자 중심의 계승 원리가 비로소 굳건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확신이었다. 왕위 계승의 정통성이 분명해지는 일은 곧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었다. 세종에게 이홍위의 탄생은 곧 조선의 질서와 명분이 한층 또렷해지는 사건이었다.p10-11<br>세종에게 적장자의 탄생은 국가 경영의 리스크를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자 확실한 기준점이었던 셈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이토록 완벽해 보였던 원칙과 명분조차 시스템 내부의 미세한 균열은 세종·문종 대의 국정 운영의 틈새와 인간의 권력욕 앞에서는 무력하게 무너져 내리고 말았습니다. <br>세종이 전제상정소 도제로 진양대군을 임명한 일은 훗날 이홍위의 비극을 예고하는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진양대군은 영향력을 넓혔을 가능성이 크며, 왕의 비서기관인 승정원을 넘어서는 위상을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연스럽게 권력의 감각과 매력을 체득하게 되었을 것이다.p72<br>세종은 이홍위를 보호하고 바르게 이끌고자 했지만, 동시에 종친에게 관대한 선례와 명분의 유연한 적용이라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홍위를 위협할 토양도 함께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수양대군 등에게 &lt;중수석가보&gt;를 한글로 풀어쓰게 하여 &lt;석보상절&gt;을 편찬하도록 함으로써 새 문자의 우리말 표기 기능을 시험하였습니다.<br>문종은 어린 세자 이홍위를 남겨둔 채 세상을 터났다. 그는 즉위 3년 만인 1452년, 39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으며, 당시 이홍위는 12세였다. 이홍위를 중심으로 결속된 '이해관계 공동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수양대군을 비롯한 왕자 세력은 점차 정치의 중심으로 이동하게 된다. p124<br>수양대군이 북경행을 택한 것은 외교적 명분과 정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명 조정과의 인맥을 통해 장차의 정치적 행보에 대비할 수 있는 통로이기도 했습니다. ​수양대군은 비교적 개방적인 안목으로 인물을 가리지 않고 포섭하며 세력을 형성해 나갔습니다. 신숙주와 한명회로 신숙주는 제도권 안에서 이미 인정받은 엘리트 관료였다면, 한명회는 변방에 머물던 야인에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제도권 비제도권의 경계를 두지 않았고, 필요하다면 신분을 초월해 인재를 끌어안았습니다. <br>수양대군은 결국 이홍위의 왕위를 찬탈함으로써 자신의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1455년(단종 3년) 윤6월 11일, 이홍위는 스스로 왕위를 세조에게 넘기기로 결정하였다. 이홍위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 혜빈 양씨를 비롯한 관련 인물들을 모두 유배 보내야 했다. 수양대군은 이렇게 권력과 공포를 동시에 활용하며, 단 한순간의 저항도 허용하지 않는 치밀한 정치적 계산으로 왕위를 손에 넣었다. p218-219<br>정통성과 명분이 확고했더라도 이를 지켜낼 실제적인 힘과 방어 구조가 부재할 때, 한 개인이 마주해야 하는 현실은 너무나 무력하고 가혹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닥쳐온 구조적 압박은 인간을 가장 소중한 관계마저 끊어내게 만드는 극단적인 고립으로 내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오는 삶의 불확실성과 위협적인 환경 속에서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한 '나만의 단단한 방어선(안전장치)'을 평소에 구축해 두어야겠습니다.<br>중종은 이홍위의 묘에 공식적으로 제사를 지낸 최초의 왕으로 평가된다. 국가가 직접 제사를 관리하였다. 중종이 군으로 강등되었던 이홍위를 사실상 대군의 지위에 준하는 인물로 간주했음을 보여주는 간접적 사례로 해석되기도 한다. P205-20<br>현종은 이홍위의 무덤을 왕실 종친이나 왕비 부모의 무덤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우하였습니다. 이홍위 묘의 관리는 국가가 직접 담당하는 체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홍위는 마침내 단종이라는 묘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숙종은 이홍위와 그의 아내에게 각각 시호와 묘호, 능호를 내렸습니다. 왕으로서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예우를 갖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br>정순왕후 송씨는 남편인 단종보다 무려 61년을 더 살았다. 생활은 매우 궁핍했다고 전해진다. 설화에서 전해지는 극적인 궁핍과 고난의 모습과는 달리 실제 생활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정희왕후 윤씨는 정순왕후 송씨가 궁핍하게 생활하지 않도록 입을 것과 먹을 것을 잘 챙겨주었다. P267<br>정순왕후 송씨는 단종과 이별한 뒤, 82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 다섯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비교적 평안한 삶을 산 것으로 보입니다. <br>단순히 "단종은 불쌍하고, 세조는 나쁘다"라는 1차원적 이분법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우리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진짜 지혜를 얻게 됩니다. 이 책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오늘날의 정치 구조, 그리고 우리가 짊어져야 할 '권력과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를 매섭게 성찰하도록 밀어붙입니다.​역사를 낯설게 뒤집어보며 삶의 해상도를 높이고 싶은 분들께, 그리고 한 인물의 눈물 너머에 숨겨진 거대한 구조적 진실을 직시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단단하고도 도발적인 역사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4/40/cover150/k1221386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44072</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불안 끄기 연습/ 오언 오케인/ 웅진지식하우스 - [불안 끄기 연습 - 약속 없이 찾아온 불안을 웃으며 돌려보내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95650</link><pubDate>Mon, 25 May 2026 0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95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60&TPaperId=17295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25/coveroff/8901299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860&TPaperId=17295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 끄기 연습 - 약속 없이 찾아온 불안을 웃으며 돌려보내는 법</a><br/>오언 오케인 지음, 고현석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불안의 악순환을 멈추는 실전 통찰 자꾸만 이어지는 뒤늦은 후회, 최악의 시나리오를 무한 반복하는 상상, 어떻게든 위험을 피해 보려는 과잉 대비와 회피 행동들. 우리는 매일 불안에 시달리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그 불안을 쉽게 놓지 못합니다.​문제는 불안이 아니라, '불안과 맺고 있는 관계'입니다.불안과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다정한 지침서<br>"불안하기를 그만두는 건 코카인을 끊는 것보다 더 어려워요. 아무래도 저는 불안에 중독된 것 같아요."불안은 누구에게나 생겨날 수 있는 정상적인 감정이다. 그러나 불안의 불씨를 지피고 그것을 지속시키는 것은 대개 당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다. 다행히 누구든 충분히 불안이라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불안을 얼마든지 다스릴 수 있다.p8-10<br>불안은 일정한 패턴이 없으며 예측 또한 불가능합니다. 때로는 불안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방치하면 마치 고유한 의지를 지닌 듯 제멋대로 작동하기도 합니다.​불안은 '몸, 마음, 감정, 행동, 에너지' 5가지 영역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납니다. 불안은 대체로 몸에서 시작됩니다. 불안은 일종의 경보 시스템입니다. 먼저 불안이 당신 몸의 어느 부위에서 드러나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br>대체로 불안 중독은 가정 또는 성장기의 주변 환경에서 비롯된다. 불안이 대게 가족 내부의 문제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로 입증되어 있다. 불안은 당신을 안전하게 지키려는 과정이다. p61-63<br>불안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유는 불안만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줄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어린 시절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성인기로 '불시착'합니다. 그 결과 불안은 마치 스타를 따라다니는 사생팬처럼 사람들의 인생 여정에 따라붙습니다. 습관은 학습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학습을 통해 충분히 끊어낼 수도 있습니다.<br>신체적 불안을 끄는 스위치 SIMPLYspace(공간 확보) :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라.ldentify(확인) : 자신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파악하라.meet, greet and enquire(불안을 마주하기) : 불안과 마주해 인ㅅ 나누고,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라. 불안의 존재를 인정하라.pacify(불안 달래기) : 몸을 진정시켜라.letting go(놓아주기) : 증상을 흘려보내라.you(당신) : 해답은 언제나 당신이다.p115<br>불안한 자아의 중독적 요소들을 인정하고 수용하여야 합니다. 문제의 인식과 수용이 회복의 전제 조건이 됩니다. 불안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산이 불안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고유한 불안 반응을 스스로 자각하는 과정이야말로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네가 여기 있다는 거 알아. 하지만 이제 나는 내가 돌볼게"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짧은 한마디는 생각보다 강력한 효과를 냅니다. <br>생각과 새로운 관계 맺기'나와 내 생각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나는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때 나는 에크하르트 톨레가 쓴 &lt;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gt;를 읽고 있었다. 이유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 순간 분명 무언가가 달라졌다. 그때 나는 내가 내 생각을 지켜볼 수 있으며, 생각이 떠오르고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p184<br>문제를 만드는 것은 생각 자체가 아니라, 그 생각에 부여하는 의미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걱정의 90퍼센트는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것입니다. 실제로 걱정이 현실화되는 10퍼센트의 경우도 대부분은 생각만큼 끔찍하지 않습니다. 생각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생각을 자연스럽게 흩어지도록 두면 됩니다. ​'불안한 생각을 놓아주는 4단계 방법'은 인정하기 → 오래된 습관 경계하기 → 관찰하기 →놓아주기입니다. 생각에 대한 존중과 수용을 기반으로 하는 이 방법은 불안이라는 존재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줍니다. <br>내가 '불안에서 벗어나는 과정'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 이유는 '자아'를 다루는 모든 작업이 곧 '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해결된 '완결 지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존재다. p260<br>인간으로서 우리는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불안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불안은 우리 삶의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입니다. 마음은 우리가 어떻게 살고, 어떤 태도를 취하며,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반응합니다. ​삶은 업무, 여가 목적, 휴식, 오락, 창의성, 관계, 의미 있는 일이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어떤 영역은 지나치게 비중이 크고 다른 영역은 거의 없는 경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몸을 염증 상태로 몰아넣지 않도록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당분이나 지방이 많은 식품, 가공이 많이 된 음식을 피합니다. 불안도 일종의 염증이며, 장 건강과 정신 건강 사이에는 분명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군의 다양성을 높여 염증을 줄여주는 프로바이오틱 보충제를 매일 섭취합니다.​잠을 충분히 자고, 어떤 형태로든 운동을 합니다. 카페인 섭취를 줄입니다. 하루 중 규칙적으로 머리를 비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미디어 시청과 인터넷 사용 시간을 제한합니다. 자연에서 시간을 자주 보냅니다. <br>불안의 사이렌이 울리는 와중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오늘 나의 하루를 선택하겠다"라며 발을 내딛는 용기가 필요합니다."부모님의 불안은 아이를 사랑해서 보호하려는 눈치 없는 자아일 뿐이며, 통제하려 할수록 더 커진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1/25/cover150/8901299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1259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 이아코포 멜리오/ 서교책방 -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94591</link><pubDate>Sun, 24 May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945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0&TPaperId=172945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5/coveroff/k942138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8530&TPaperId=172945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a><br/>이아코포 멜리오 지음, 최보민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내 마음에 이름을 붙여주는 순간, 삶의 해상도가 올라갑니다. ​특정한 사람 곁에서만 느껴지는 완벽한 안정감, 누군가와 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 비로소 체감하게 되는 사랑의 무게, 지금 이 순간 행복하지만 이 행복이 금방 끝날지 모른다는 직감까지. 우리는 매일 수많은 감정의 파도를 마주하지만, 정작 그것을 온전히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해 그저 ‘말문이 막히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전 세계 여러 언어권을 탐색하며 번역하기 까다롭고 미묘한 감정 단어 200개를 길어 올려 이 아름다운 사전을 완성했습니다.<br>감정표현불능증 :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함.'자신의 느낌을 말할 단어가 없음'을 뜻하죠. 분명 마음속에는 표현하고 싶은 것이 많은데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 시끄러운 침묵과도 같습니다. 모든 언어는 숨겨진 의미로 가득한 보물 창고이자 한 집단이 가진 영혼의 거울이며, 특정 민족의 문화와 경험이 그려낸 마음의 지도입니다.p8-9<br>언어는 존재의 집, 말이 풍성해질 때 존재도 풍요로워집니다. 말이란 단순히 글자를 이어 붙인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이자 우리가 안전함을 느낄 수 있는 피난처, 세상을 여는 열쇠입니다.​구르파 : 한 손으로 뜰 수 있는 물의 양. 한 움큼, 즉 한 손으로 움켜쥘 수 있는 양을 의미합니다. '적지만 충분한 양'이라는 뜻으로, 주로 물이나 음식의 양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환대와 나눔의 행위를 묘사할 때도 사용됩니다. 사막에서 목이 마른 이에게 한 움쿰의 물을 건네듯 가진 것이 적더라도 그 일부를 기꺼이 나누는 이타적인 친절을 뜻합니다.<br>탈라카 :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도움을 베푸는 것공동체 구성원들끼리 아무런 대가를 기대지 않고 함께 뭉쳐 서로 돕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함께 맛있는 한 끼를 나누는 정도 이외에는 어떠한 보답도 바라지 않고 집이나 밭, 일터에서 도움을 건네는 행동으로, 벨라루스 사람들의 연대와 협력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단어이다.p31<br>아무런 대가 없이 오직 연대의 마음으로 서로를 돕고 따뜻한 한 끼의 온기만을 나누는 벨라루스의 협력 문화를 보여주며, 인간다움은 혼자가 아닌 관계와 상호작용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 ​이를 삶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타인을 조건 없이 수용하고 신뢰를 건네는 안전한 관계의 기지가 되어주어야 하며, 나아가 타인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호의의 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해야겠습니다.<br>혼족 : 고독을 즐기는 기술을 지닌 사람혼자를 뜻하는 '혼'과 종족을 뜻하는 '족'이 합쳐진 단어로, 혼자 있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완전한 고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생각을 정리하고 재충전하며 즐겁게 혼자 있을 시간을 찾는 '의시적인 선택'에 가깝다. 자유를 북돋우는 생활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의 생활을 주도하고자 한다.p43<br>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중심을 잡기 위해 '의도적인 비움과 채움의 시간'을 선택하는 실존적 태도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혼밥도 어려웠던 저인데 이제는 혼자 식당에 들어가서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봅니다. 서울까지 혼자 뮤지컬을 보고 오기도 합니다. 혼자 하는 건 아무것도 못 했던 것들이 혼자 하면서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혼족이라는 단어에서 주는 힘을 느낍니다.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주도함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가는 성숙한 과정입니다. <br>끼이또스 : 감사합니다실제로 핀란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다. 핀란드인들은 끊임없이, 그리고 거의 항상 미소를 띤 얼굴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 어떤 문제가 생기는 경우 핀란드인들은 먼저 양해를 구하고, 관심이나 도움을 받을 때도 재차 감사 인사를 한다. <br>감사라는 단어가 일상에 흐를 때 우리의 존재와 삶의 해상도는 한층 더 풍요롭고 따뜻해집니다. 이를 삶과 코칭 현장에 적용한다면, 당연하다고 여겼던 타인의 호의와 일상의 순간들을 판단 없이 온전히 수용하며 하루의 시작과 끝에 미소를 담은 감사의 말을 의식적으로 건네는 습관을 지니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내 주변의 세계를 향해 조건 없는 감사(끼이또스)를 전할 때, 비로소 내 주변은 누구든 가면을 벗고 편안히 숨 쉴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신뢰 가득한 공간으로 피어나게 됩니다.<br>이치고이치에 : 반복될 수 없는 매 순간을 소중히 여김.' 단 한 번', '단 한 번의 만남' 정도로 직역되며, 인생의 유일한 순간을 가리키는 동시에 매 순간이 특별하고 절대로 반복될 수 없다는 개념을 전한다.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모든 경험을 다시 할 수 없을 것처럼 깊이 즐기며,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고 감사하며 살 것을 제안하는 표현이다.p73<br>사이먼 메이가 유한성을 자각할 때 삶의 가능성을 유예하지 않는다고 했듯, 지금 눈앞의 시간과 인연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마지막인 것처럼 깊이 몰입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매일 만나는 아이들의 눈빛이나 부모들과의 대화를 당연한 일상으로 넘기지 않고 온전한 공감과 존중으로 직면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느라 현재를 미뤄두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의 경험을 온몸으로 향유하며 "이치고이치에"의 마음으로 사람을 대할 때, 우리의 하루는 사금파리처럼 반짝이는 가장 풍요롭고 아름다운 존재의 집이 될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49/55/cover150/k942138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495592</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스트리트 스마트/ 로렌스 A. 코너스, 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 이레미디어 - [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84436</link><pubDate>Mon, 18 May 2026 2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844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355&TPaperId=172844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9/0/coveroff/k6821373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7355&TPaperId=172844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트리트 스마트 - 확률 높은 단기 매매 전략</a><br/>로렌스 A. 코너스.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레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미국과 일본에서 수십만 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던,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이른바 ‘비급(秘笈)’으로 통하던 명저가 드디어 한국어판 완역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단기 매매의 절대 바이블 책을 소개합니다.<br>시장을 읽는 4대 패턴: 테스트, 되돌림, 클라이맥스, 돌파 모드저자들은 시장의 움직임을 단 4가지 큰 줄기.현재 시장이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타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br>스윙 트레이딩은 시장의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고 가장 가능성 있는 결과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다. 예를 들어 시장이 지지선을 돌파해 급락하는 경우, 가장 효과적인 거래는 첫 번째 반등 시점에 매도하는 것이다. P19<br>모든 거래의 주된 목표는 수익의 극대화가 아니라 위험의 최소화입니다. 포지션은 거래 이후의 시장 상황에 따라 관리되지만, 결과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적절한 방향으로 '남보다 먼저 진입'하는 동시에 진입 포인트 가까이에 손절매 포인트를 설정할 기회를 노립니다.​스윙 트레이딩에서 가장 강력한 패턴은 이전에 형성된 고점이나 저점을 테스트하는 구간에서 거래하는 것입니다. '이중 손절매 포인트'를 형성하는 이 테스트 패턴은 가장 적은 손실 위험으로 훌륭한 거래 진입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80-20은 우리가 데이 트레이딩에 사용하는 전략이다. 시가가 당일 범위의 하위 20% 내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추가했다. 그리고 더 많은 거래 기회를 얻기 위해 종가 범위의 함수를 90%에서 80%로 낮췄다. 이 변경 사항은 전반적인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만약 시장이 당일 가격 범위의 하위 20%에서 열린 뒤 상위 80%에서 마감한다면, 다음 날 매도 기회가 있음을 암시한다(매수 기회는 이와 반대다).P66<br>과도한 확장을 사냥하는 '80-20 전략'과 '모멘텀 핀볼'시장의 에너지가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쏠렸을 때 발생하는 단기 반등과 하락을 포착합니다. 시가와 종가의 관계, 혹은 시장 심리가 극에 달했을 때 발생하는 ‘갭 반전’을 이용해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변곡점을 잡아냅니다.<br>진정한 시장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시장이 언제 역으로 움직일지를 파악하려면 이미 알고 있는 기존의 개념과 의견들을 모두 버려야 한다. 그럴 수만 있다면, 이 능력은 가장 유용한 트레이딩 기법 중 하나일 것이다. 한 저명한 시장 전문가는 자신이 트레이딩으로 벌어들인 1억 달러 중 거의 절반은 시장이 소위 말하는 논리를 거스르고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때를 포착할 수 있어서 가능한 수익이라고 말했다.P167<br>시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시장이 말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시장에 당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것보다는 뉴스 이벤트, 계절적 경향, 기술적 매매 기회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투자판에서 감을 잡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br>“내가 얼마를 벌지는 시장이 정하지만, 내가 얼마를 잃을지는 오직 나만이 결정한다.”<br>기관 데스크 트레이더부터 헤지펀드 매니저까지 섭렵한 저자들이 강조하는 제1원칙은 '위험의 최소화'입니다. 그들은 어떤 거래든 진입과 동시에 가장 먼저 손절매 포인트(Stop Point)를 설정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19/0/cover150/k6821373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9004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중독시대 우리 아이 지키기/단비 김태온/작가의집 - [중독시대, 우리 아이 지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79517</link><pubDate>Sat, 16 May 2026 0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79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305&TPaperId=17279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3/57/coveroff/k162138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305&TPaperId=17279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독시대, 우리 아이 지키기</a><br/>김태온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의 문제입니다디지털 독소로부터 아이를 구하는 뇌과학의 힘전두엽은 잠들고 쾌락 중추만 타오르는 '조용한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br>"우리 애는 왜 스스로 멈추질 못하죠?""그만하라고 하면 오히려 더 화를 내요."도파민의 덫 : 중독의 뇌 과학중독은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뇌 보상 회로의 구조적 변화, 즉 도파민 시스템의 교란입니다.p28<br>도파민은 뇌의 복측피개영역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로, 우리가 기대하고, 좋아하고, 반복하게 만드는 뇌 속 보상의 화폐입니다. 디지털 콘텐츠가 자연환경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강도와 빈도의 보상을 인위적으로 공급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속적인 도파민 자극을 받은 외는 현실의 자극을 '심심하다', '무의미하다'라고 느끼게 합니다. 강렬하고 자극적이고 빠른 자극에만 반응하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것이 '팝콘 브레인'이라고 합니다. 도파민 과잉증후군 증상입니다. ​15초 내외의 숏츠, 릴스, 틱톡은 단순한 영상이 아니라 정밀한 A/B 테스트로 설계된 디지털 마약입니다. 이 콘텐츠들은 도파민 회로를 의도적으로 교란시켜, 아이 스스로 욕구 조절력과 현실 만족감을 붕괴시킵니다. ​뇌는 '가소성'을 가진 회복 가능한 기관입니다. 환경을 바꾸고 자극을 조절하며 부모님의 개입이 도파민 회로를 다시 건강하게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가장 쉽게 도파민 자극을 받는 활동은 무엇일까?나 스스로 디지털 도파민 자극을 얼마나 통제하고 있는가?오늘 하루 도파민 회로를 지키기 위해 내가 줄일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 <br>하루 30분 무자극으로 아이의 뇌를 쉬게 하라뇌의 과열을 식히고 자기조절력을 회복하는 훈련이다. 깊은 사고, 감정 조절, 창의성은 무자극의 침묵 속에서 자라난다. 뇌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오히려 활발하게 작동한다. 이때 활성 되는 것이 바로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다. P49<br>뇌가 스스로 정비하는 시간을 만듭니다. 무자극 시간은 뇌가 정보를 정돈하고, 기억을 정리하며, 감정을 가라앉히는 회복의 시간입니다. 하루 중 최소 30분, 디지털 자극이 전혀 없는 조용한 시간을 만듭니다. TV, 스마트폰, 음악, 학습지, 대화까지 모두 끊습니다. 창밖을 바라보거나, 하늘을 멍하니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멍 때릴 때'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활성화됩니다. 휴식상태에서 자아성찰, 창의성, 사회적 인지 등이 이루어집니다. 심심함을 견디는 힘을 기릅니다. 가족과 함께 습관을 만들어 나갑니다.<br>취침 1시간 전에 모든 스크린을 종료합니다. 아늑하고 어두운 수면 환경을 만듭니다. 잠들기 전에 멍 때리기, 간단한 스트레칭, 독서를 습관으로 만듭니다. 기상과 취침 시간을 주말, 평일 모두 30분 이내 차이로 일관되게 유지합니다.​규칙적인 식사가 감정 안정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장은 제2의 뇌라 불릴 만큼 정서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장청뇌청이란 말은 장이 깨끗해야 머리가 맑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 위주의 식단, 급하게 먹는 습관은 혈당과 신경전달물질 균형을 깨뜨려 감정 기복을 심화시킵니다.​뇌를 위한 뇌가 쉬는 시간, 감정을 나누는 시간, 손을 쓰는 시간, 몸을 움직이는 시간, 자극을 차단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배치합니다. 무너진 뇌를 회복시키는 가장 강력한 치료제는 삶의 리듬입니다. 수면, 식사 루틴, 하루의 시스템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br>부모의 행동이 바꾸며 아아의 뇌도 바뀝니다. 먹을 때, 잘 때, 쌀 때는 디지털 절제 원칙을 만듭니다. 관계, 수면, 건강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식탁, 침대, 화장실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금지, 디지털 기기는 거실에서만 사용, 보관, 충전한다로 재설정해 봅니다. 가족의 규칙을 만들고 신체 리듬 회복 루틴을 만듭니다.<br>아침 햇살을 받으며 걷는 순간, 뇌 속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세로토닌은 기분 안정, 충동 조절, 집중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침 햇빛은 뇌의 리듬을 리셋하는 강력한 자극입니다. ​자연은 뇌의 원래 집입니다. 숲과 바람, 햇빛과 별빛 속에서 뇌는 차분함과 경외심을 회복합니다. 매일 아이와 함께 작은 자연을 발견하고, 경외의 순간을 나누며, 그 경험을 언어화, 기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br>선택권이 있을 때 동기는 오래 지속됩니다. 아이에게 자율성을 부여합니다. 작은 성취를 반복 경험할 때 뇌는 건강한 도파민을 분비합니다. 중요한 사람과 연결될 때 지속 의욕이 형성됩니다. 아이와 함께 공동 설계합니다. <br>인간의 일상 행동 중 43%는 의지가 아니라 환경 자극에 의해 결정된다. 아이의 중독 위험 또한 '의지 부족'이 아니라 환경 설계 실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환경이 유혹을 줄이면, 아이의 의지는 절반만 써도 충분하다"P167<br>아이의 뇌는 지금 이 순간에도 회복을 기다리며 자라고 있습니다. 과학의 힘을 빌려 아이의 전두엽을 깨우고, 다시 대화가 흐르는 거실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3/57/cover150/k162138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3576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뇌를 비워라/ 유영준/ 뇌 건강 에센스 테라피 - [뇌를 비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71498</link><pubDate>Tue, 12 May 2026 06: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71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168&TPaperId=17271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78/coveroff/k162138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168&TPaperId=17271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뇌를 비워라</a><br/>유영준 지음 / 좋은땅 / 2026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당신의 뇌는 지금 과열 중입니다.현대인의 일상은 ‘과잉’ 그 자체입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더 빠르게 반응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우리의 뇌는 단 1초도 쉬지 못하고 과열되고 있습니다. 비움으로 되찾는 삶의 균형. <br>가역적 치매, 가성 치매는 뭐지?가역성이니까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치매가 낫는 것을 말하지.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다양한 신체적 증상뿐만 아니라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  노년층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하여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질환이야.p63<br>노년의 우울증은 감정적 증상(슬픔, 무기력)보다는 기억력 저하, 집중력 문제 같은 인지장애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종종 치매로 오인되기도 하는데, 이를 가성 치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인지 저하의 중증도를 객관화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도구는 전반적 퇴화 척도와 임상 치매 평가 척도가 있습니다. 전반적 퇴화 척도는 인지 저하의 진행 단계를 1단계(정상)에서 7단계(최중증)로 구분하며,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인지, 기능, 행동적 특성을 상세하게 기술합니다.​임상 치매 평가 척도는 기억력, 지남력, 판단력 및 문제해결 능력, 사회활동, 집안생활과 취미, 그리고 위생 및 몸치장의 6개 영역을 종합하여 0(정상)에서 3(중증)까지의 점수를 부여합니다. 이러한 척도들은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향후 진행 경과를 예측하는 데 필수적인 지표로 활용합니다. <br>일상생활에서 최소한 이것만은 하자! 치매 예방 일반 수칙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운동'이다. 하루에 빨리 걷기(6.4km/h) 50분 이상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하니 쉬운 일은 아니다. 태극권을 통해서도 뇌 용적의 변화 및 인지 기능의 개선이 관찰되었다.p115<br>3·3·3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해 봐요. 일주일에 3번 이상 걸으세요. 식사는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챙겨 드세요. 독서는 부지런히 읽고 쓰세요. 술은 한 번에 3잔보다 적게 마시세요. 담배는 피우지 마세요. 머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해요.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합니다. 사회 활동으로 소통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합니다. 60세 이상부터는 매년 치매 조기 검진을 받습니다.<br>내 몸으로 나를 치료하다.외단법은 몸 밖의 물질을 사용하여 블로장생을 추구하는 연금술적 수련 방식이다. 내적인 수행(호흡, 명상)이 아닌, 외부의 물질(광물, 약초 등)을 연금술처럼 가공하여 선약, 즉 금단을 만들어 복용함으로써 신선이 되려는 방법이다.p177<br>내단법은 도교의 핵심적인 수련법 중 하나로, 몸 밖의 물질을 사용하는 외단법과는 달리 자기 자신의 몸 안에서 정(精), 기(氣), 신(神)을 단련하여 불로장생을 추구하는 수행 체계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나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인체의 근본이 되는 물질적 에너지(호르몬, 체액 등) 정과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에너지(호흡, 순환 등)인 기 그리고 정신적 활동, 의식, 마음(정신력)인 신을 수련해 단전에 응축된 불사의 '단'을 만드는 것을 '금단을 이룬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스스로의 내적 수련을 통해 생명의 근원적인 힘을 되찾아 건강과 장수를 얻고 궁극적으로 시선과 같은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호흡의 조절을 통해 자율신경을 안정시킴으로써 내장 계통의 원활한 활동과 안정된 수면으로 얻는 이득이 큽니다. 이것이 건강한 생활의 큰 밑바탕이 됩니다. <br>뇌에도 하수도가 있다고? 글림프 시스템과 수면, 치매글림프 시스템은 '뇌의 림프계'라고 불리는 뇌 내노폐물 청소 시스템이다. 뇌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글림프 시스템의 핵심은 뇌척수액의 순환이다. 뇌는 림프관이 없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림프계의 역할을 대신한다.p213<br>충분한 수면을 통해 글림프 시스템이 잘 작동하도록 돕는 것이 치매와 같은 뇌 질환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글림프 시스템은 수명 중에 가장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잠이 들면 뇌세포 간의 공간이 최대 60%까지 확장되어 뇌척수액의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깊은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이 뇌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다음 날 맑은 정신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 주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밤 11시~ 오전 1시 사이 전에 잠들어야 깊은 잠에 들 수 있어 글림프 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이 담보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을 손에서 내려놓고 과열된 엔진 같은 두뇌를 시원하게 만들어줘야 심부열이 떨어져 잠들 준비가 됩니다. <br>에센스 테라피의 구체적인 실천 방법은 생활 속에서 곡식과 채소를 균형 있게 먹는 것입니다. 밤 11시~1시 사이 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입니다. 백화사설초는 뇌의 '만성 염증 저격수'입니다. 항암 약재 중 하나입니다. 뇌 면역 세포의 폭주를 막아 신경 독성을 차단합니다. 뇌척수액이 흐르는 길목마다 쌓인 만성 염증을 제거하고 뇌 배터리가 충전될 수 있게 돕습니다.​황금의 바이칼린 성분은 뇌 속의 청소부이자 방패입니다. 타우 단백질의 과인산화를 막아줍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이 뇌를 청소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만성 스트레스 → 수면 장애 → 글림프 시스템 기능 저하 → 아밀로이드 축적 위험 증가" 스트레스받은 뇌는 천천히 열을 받고 변성이 오게 됩니다. ​오늘 밤, 11시 전에 불을 끄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에센스 테라피는 뇌수의 근원인 정을 채워주고, 뇌의 하수도라고 할 수 있는 글림프 시스템을 통해 노폐물을 원활하게 비우는 치료법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7/78/cover150/k162138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7783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 엘리사 송/ 솜씨컴퍼니/ 장 회복력 - [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 - 장 건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회복력 통합의학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54157</link><pubDate>Sat, 02 May 2026 2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54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455&TPaperId=17254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27/coveroff/k452137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7455&TPaperId=17254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 아픈 아이 잘 낫는 아이 이렇게 키워라 - 장 건강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 회복력 통합의학 가이드</a><br/>엘리사 송 지음, 김예성 옮김, 김경철 감수 / 정말중요한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회복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힘입니다”아이의 감기가 나을 만하면 다시 시작되고, 기침과 중이염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을 때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 갑니다. 병원을 열심히 다녀도 왜 악순환은 반복될까요? ​소아과 전문의이자 기능의학 전문가인 엘리사 송 박사는 그 답을 '장(腸)'에서 찾습니다.아이의 면역 70%가 집중된 장을 돌봄으로써, 어떤 바이러스가 와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진짜 회복력'을 만드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합니다.<br>우리의 장은 100조 개가 넘는 미세한 미생물들이 살고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다. 장내 미생물은 면역체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지, 유전자가 아이에게 유리하게 혹은 불리하게 작용하는지에도 싶이 관여한다.p27아이의 장내 미생물을 잘 돌보려면 무엇을 먹이느냐만큼 무엇을 피해야 하느냐도 중요하다. 애물단지 방해꾼을 꼽자면 FDA 승인 식품 및 색소 첨가물, 첨가당(그리고 영양가 없는 대체 감미료), 글리포세이트(제초제 성분)이다. P146아이의 전인적 회복력은 장내 미생물에 달려있습니다. 아기가 엄마 자궁에 수정된 순간부터 약 2년 반이 될 때까지, 아이의 장내 미생물은 아이의 성장 속도만큼 빠르게 발달하고 변화합니다. 아이의 평생 장 건강을 좌우할 건강한 장내 미생물의 기초를 다지는 결정적인 시간입니다. 이때 형성된 장내 미생물은 아기의 기질과 행동뿐 아니라 미래의 면역, 뇌, 신체적, 심리적 건강까지 좌우할 수 있습니다.​우리의 면역체계의 70~80%가 장에 존재합니다. 우리의 뇌를 움직이는 '뇌 화학물질'이 사실은 대부분 '장 화학물질'입니다. 신경전달물질이라고 불리는 이 뇌 화학물질 중 무려 95%를 장내 미생물이 만듭니다. 그래서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릅니다.​우리 몸에는 인간 세포보다 10배나 많은 미생물 세포가 살고 있으며, 유전자의 150배에 달하는 장내 미생물 유전자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고,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 습관에 따라 장내 미생물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br>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3,000개가 넘는 FDA 승인 식품 및 색소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진짜 음식보다 가짜 음식을 훨씬 많이 먹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입맛은 더 달고, 더 짜고, 더 화려한 맛에 길들여져 있습니다.​유화제나 계면활성제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식품 첨가물입니다. 유화제는 음식의 표면 장력을 줄여 서로 잘 섞이고 붙도록 합니다. 아이스크림, 케첩, 껌이 분리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계면활성제는 소장 내벽의 밀착연접을 파괴해 직접적으로 장을 새게 만듭니다. <br>오늘은 어떤 '든든한 챔피언'을 섭취할 수 있을까?어떤 '애물단지 방해꾼'을 줄일 수 있을까?오늘은 어떤 마음 챙김의 순간을 마련할까?오늘은 얼마나 많은 물을 마실까?오늘은 어떤 방식으로 몸을 움직일까?오늘은 얼마나 푹 잘까?P258<br>아이가 아플 때는 아이를 푹 쉬게 해주기, 회복을 돕는 수분 섭치에 집중하기, 의사와 상의해야 하는 시점을 미리 알아두기입니다. 아이가 아플 때는 몸속 모든  에너지는 감염과 싸우고 있습니다. 열은 아이가 더 빠르게 병을 이겨내도록 돕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입니다. 열을 억지로 내리면 병이 더 오래가고, 전염성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br>우리의 몸과 장내 미생물은 올바른 기반을 마련해 주면 스스로 건강한 방향으로 회복하려는 힘을 지니고 있다. 요즘 우리가 먹는 음식은 예전보다 영양 밀도가 훨씬 낮아졌다. "지금은 오렌지 8개를 먹어야 50년 전 할머니가 먹던 오렌지 1개의 영양가를 얻는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P354<br>어린이에게 흔히 결핍되거나 부족한 영양소는 비타민D, 아연, 마그네슘, 철분, 오메가-3 지방산입니다. 음식을 약처럼 생각하고, 해당 영양소 풍부한 음식을 식단에 많이 챙겨 넣습니다. 필요하다면 영양 보충제를 섭취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나쁜 식습관과 생활방식은 어떤 보충제로도 이길 수 없습니다. 장은 우리 몸에서 재생 능력이 가장 뛰어난 기관입니다. 3~4일마다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어 낡은 소장 세포를 대체합니다. 즉, 완전히 새로운 소장 점막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장에 휴식을 주고, 장 회복을 돕는 영양소를 추가합니다. 이 두 단계는 최소 3개월 이상 진행합니다. 장 건강 지킴이 무지개 음식을 늘리고, 애물단지 방해꾼 음식을 줄이기만 해도 아이의 장은 회복을 향해 나아갑니다. ​장내 좋은 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유익균을 충분히 늘려주면, 나쁜 균이 머물 자리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좋은 균은 건강에 이롭고 나쁜 균 증식을 억제하는 힘이 있습니다.<br>어릴 때 형성된 장 건강 습관은 아이의 평생 건강 아비투스가 됩니다. 아이의 식탁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다듬는 작은 선택이, 병원에 의존하지 않는 단단한 아이로 키워내는 기적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아이의 증상이 아니라 '뿌리'인 장을 들여다보십시오. 그곳에 아이의 밝은 미래와 당신의 평온한 밤이 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8/27/cover150/k452137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8270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우리는 왜 할일을 미루는 걸까/ 사이먼 메이/ 문학동네/ 미루기 극복하는 방법 - [우리는 왜 할일을 미루는 걸까 - '미루는 나'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45306</link><pubDate>Wed, 29 Apr 2026 0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45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759&TPaperId=17245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21/coveroff/k1121377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7759&TPaperId=17245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왜 할일을 미루는 걸까 - '미루는 나'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a><br/>사이먼 메이 지음, 박다솜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왜 사소한 일은 잘해내면서, 인생을 바꿀 일 앞에서는 멈춰 서나요?”세금 신고, 설거지, 잡무는 해치우면서도 정작 꿈꾸던 프로젝트, 소중한 사람과의 대화, 새로운 삶을 위한 결단은 '준비가 되면' 하겠다며 끝없이 뒤로 미룹니다. 우리는 이것을 의지 부족이나 게으름이라 자책하죠.하지만 영국의 철학자 사이먼 메이는 이 평범한 조언을 뒤집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미루는 진짜 이유는 그것이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라고요.<br>습관처럼 진짜 인생을 나중으로 미루고 있지 않는가? 가장 생산성 높은 시간을 잡무나 하찮은 일을 하는 데 허비해버리고, 정작 가장 중요한 일은 그다음으로 미루고 있지 않은가? 자신에게 해로운 선택이라는 걸 알면서도, 소중한 목표를 제쳐두고 더 쉽고 즐거운 활동에 전념하고 있지 않은가?p11<br>우리는 스스로에게 해롭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미루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은 나중에도 충분할 거라는 착각에 빠집니다. 조금만 더 미루면 일이 한결 수월해질 거라는 근거 없는 믿음을 품습니다. 목표를 나중으로 미룰 때는 생산적이거나 적어도 즐거운 다른 활동을 찾아 나섭니다. ​우리는 뭔가를 미루면서 어디까지나 일시적으로 미루는 것뿐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미루는 것이 무엇이든, 나중에 얼마든지 손에 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미루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에게 그 일이 아주 소중해서 너무 부담스럽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입니다.<br>어떤 과업이 너무나도 중용하다는 느낌에 짓눌려 있을 때는, 관점을 180도 뒤집어야 한다. 이 과업이 훨씬 더 중요한 어떤 일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새로이 상상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이 과업에 착수하는 것은 해방적인 행위가 된다.p65<br>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의 내면의 동기와 연결되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순위가 높은 어떤 일을 마감이나 시간표의 압박에 지배되지 않는 회피 활동으로 진행할 때 한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우선순위를 낮추려는 시도를 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인정받아야만 자신을 인정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우리의 삶을 판단할 권한을 타인에게 내어 주었습니다. 인정에 연연하지 않는 것은 그 권한을 되찾는 선택입니다.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올 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써 내려갈 힘이 새로이 샘솟게 됩니다.<br>놀이 정신은 미루기에 대한 해독제 가운데 지속력이 가장 오래가는 것일 테다. 그 비결은 놀이가 즐겁다는 데 있다. 놀이는 우리의 영혼을 소진시키는 생산성, 목표, 마감일 위주의 일 숭배에서 벗어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태도다.p110<br>"놀이 중인 모든 아이는 마치 창조적인 작가처럼 행동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거나, 자기 세계의 사물들을 자신을 기쁘게 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재배열한다는 점에서 아이는 작가와 비슷하다. 아이가 그 세계를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오히려 아이는 자신의 놀이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거기에 큰 감정을 쏟아붓는다." -지그문트 프로이트​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놀이는 "질서를 창조하며, 그것이 곧 질서이다. 이는 불완전한 세상과 인생의 혼란에 일시적이고 제한적일지언정 완전함을 가져다준다." 이렇게 질서를 창조하고 규칙과 관습을 세우는 힘을 지니고 있기에, 하위징아는 놀이를 모든 공동체에, 나아가 문명에 근본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놀이 정신은 승리를 향한 경쟁 의지나 목적 지향적 사고와 모순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놀이의 본질적인 목표는 "경쟁에서 이기는 것"라고 플라톤은 말했습니다. 놀이는 목적과 야망이 있고, 집중적이고, 진지하며, 때로는 긴급한 우선 과제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즐거운 실험 정신으로 수행하는 것입니다.<br>우리가 무언가를 미룬 결과로 느끼게 되는 감정 중 제일 흔한 것은 후회다. 그리고 그와 밀접하게 연관된 감정으로는 수치심과 양심의 가책이 있다. 후회는 전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아니다. 후회는 우리가 잘못된 길에 서 있다는 걸 일깨워 주고 방향을 바로잡아줄 수 있다. 후회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p125<br>'만약'이라는 생각에 깃든 끈질긴 유혹은 내가 선택한 우선 과제를 미루는 데서 오는 결과이지만 동시에 그 결과에서 오는 고통과 후회를 회피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만약'의 삶에 대한 환상은 지금 내 삶의 우선 과제들을 더 심하게 미루게 만드는 강력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대한 상상은 '이것만 하면' 모든 게 달라질 거라는 사고방식으로 발전합니다.​"앎이 그 사람의 일부가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그러므로 아크라시아(혹은 미루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무대 위 배우의 대사처럼 취급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후회는 우리가 치러야 할 대가를 최선을 다해서 평가하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비로소 미루려는 충동을 이겨낼 수 있게 만듭니다. 후회가 우리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건, 실존적 선택을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후회는 그에 수반되는 고통을 통해 우리의 눈을 밝혀줍니다. 우리가 반드시 내려야 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해줍니다. <br>미루기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시간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내면 깊숙한 곳 어딘가에 분명히 존재하지만 얼어붙어 있는 내재적 동기를 어떻게 끌어내느냐의 문제다. 우리가 삶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들을 추구할 수 있도록, 목표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바꾸는 방법이다. p207<br>우선 과제라고 생각하는 중요한 일에 지워진 부담을 덜어내는 것입니다. '해야 할 일'이 아니라 도피 수단이라고 상상하기, 목표가 사회적 인정을 받을지 아닐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기, 완벽함에 도달한다는 허황된 꿈을 버리기, 우리의 존재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이 우주에서 우리의 삶과 프로젝트가 얼마나 사소한지 상상함으로써 해방감 느끼기 등이 있습니다.​목표에 지워진 버거운 부담을 덜어낸 다음에 놀이 정신에 입각하여 목표들을 추구합니다. 어린아이들의 놀이처럼 현재에 깊이 몰두하면서도 진지하고 목표 지향적인 태도를 취합니다.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겨두면서 주어진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미루기가 언제나 문제는 아닙니다. 미루기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무엇이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루기는 영혼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반란이기도 합니다. 미루기가 잠시 멈추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건전한 삶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br>미루고 있는 바로 그 일이, 삶에서 목표라는 증거입니다. 미루기로 인해 느끼는 고통과 후회는 역설적으로 "나는 이 일을 정말로 간절히 원하고 있다"라는 내면의 외침입니다. 미루기는 제거해야 할 결함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알려주는 신호인 셈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2/21/cover150/k1121377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2214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Flat 4/ 책과나무 - [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 천재도 부자도 아닌 청춘에게 고독은 선택지가 아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38922</link><pubDate>Sun, 26 Apr 2026 08: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389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187&TPaperId=172389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5/coveroff/k48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7187&TPaperId=172389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쇼펜하우어가 아니다 - 천재도 부자도 아닌 청춘에게 고독은 선택지가 아니다</a><br/>Flat 4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쇼펜하우어를 읽으며 고독을 동경한 적이 있나요?”관계는 피곤하고 혼자가 편한 시대입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이런 우리에게 "혼자여야 비로소 자유롭다"라는 면죄부를 주기도 합니다."천재이자 부자였던 19세기 철학자의 고독을, 평범한 우리가 무작정 따라 해도 괜찮은 걸까?"질문하고 사유할 수 있게 하는 책을 소개합니다.<br>청년이 주된 인생의 과제로 배워야 하는 부분은 외로움을 견디는 방법이다. 외로움이야말로 행복과 내면의 평정을 가져오는 원천이기 때문이다."스스로 혼자 있는 상태에 만족하는데, 굳이 그것이 부정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쇼펜하우어도 욕심부리지 않고 현 상태에서 만족하는 행복을 강조했는데" 하며 말이다.p20-21<br>40대부터 유지되는 관계. 나에게 필요한 사람, 우정이 매우 깊은 관계, 나와 가치관이나 삶의 방향이 맞는 사람, 나와 삶의 결이 같은 사람 정도로 볼 수 있을까. 당신은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나요?​다른 사람들이 전해주는 이야기와 함께 겪는 사건들 속에서 삶의 재미와 풍요함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의 진정한 재미는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처럼 우리의 긴 인생의 여정의 여행에 누구와 함께 있을 때 즐겁고 행복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br>내가 청년들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은 뭔가를 얻기보다는 뭔가를 제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라는 것이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가난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다. 건강해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병에 걸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즐겁게 놀기보다는 욕을 먹거나 비난받지 않도록 한다.쇼펜하우어 p44<br>"존재를 최대한 풍요롭게 실천하고 최대한 만끽하기 위한 배경은 바로 이것이다. 위험하게 살아라! 베수비오 화산의 비탈에 너의 도시를 세워라!" - 니체​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욕망이 있고, 기회가 있습니다. 다양한 자아가 표현되는 수많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시의 타생은 인간 문명의 시작이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큰 불행이다. 빈곤을 몰아내고 건강이 유지된다면 노년은 인생에서 감당할 만한 시기이다. 노년기의 주요 욕구는 안락과 안정이다. 그래서 노년에는 이전보다 더 돈을 사랑한다. 돈이 잃어버린 능력의 대체재가 되기 때문이다." ​쇼펜하우어의 마을처럼 지금 노년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시간의 복리를 쓸 수 있는 지수 ETF와 금현물 ETF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제대로 잘 된 인간은 자신의 욕구나 욕망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재발견했다. 다시 말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려면 자신이 원하는 것, 소유하고 싶은 것, 삶에서 체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인간 말종은 그저 즐거운 소일거리만 매달리는 삶을 산다.니체 &lt;짜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gt; 중 P169<br>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경험이 중요한 세상입니다. 많이 부딪혀 본 사람, 실패한 사람이 기회를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경험해 봐야 내게 맞는 길이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스스로 모든 것을 못하지만 함께 움직이고 연결되어 있으면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연결은 단순한 '의존'이 아니라, 상호작용 속에서 피어나는 기회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준비는 스스로 움직이는 것입니다.​행동은 불완전한 사람이 자신에게 부여하는 용기이자 선언이라고 합니다. 아직 다 준비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보겠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br>불편함을 피하지 말고 더 성장하고 연대하라'인간 존재의 의미는 자아와 타자 간의 관계 속에서 발견된다' -마르틴 부버p202<br>편안함을 추구할수록 우리는 고립됩니다. 고립이 길어질수록 성장의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성장은 불편함에서 시작됩니다. 연대는 그 불편함을 함께 나누는 데서 탄생합니다. ​서로가 불편함을 공유할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과정이 생겨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했음을 알고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불편함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에 배려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며 고마워하는 과정에서 인간다움이 묻어납니다.​영국에서 지하철이나 일부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는 물론 통화도 되지 않는 이유를 "사람들에게 생각할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것을 통해서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지만 그 환경 속으로 들어가서 생각할 시간과 공간을 얻는 것은 잠시 휴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단어 하나가 세계를 바라보는 창문을 하나 더 내줍니다.'연대'와 '호의'라는 새로운 창문을 내어줍니다. 철학적 사유에 갇히기보다 일상의 다정한 동료가 되고 싶은 분들께, 고독이라는 근사한 감옥에서 나가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65/cover150/k48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6523</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블루노트의 인문학 사전/ 이서영/ 솔아북스/ 인문학 사전 - [블루노트의 인문학 사전 - 서양 철학사를 한 눈에 파악하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32819</link><pubDate>Wed, 22 Apr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328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22&TPaperId=172328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21/coveroff/k8021371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7122&TPaperId=172328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블루노트의 인문학 사전 - 서양 철학사를 한 눈에 파악하는</a><br/>이서영 지음 / 솔아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단어 하나가 생기면, 세계를 바라보는 창문이 하나 더 생깁니다.인문학 사전은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무심한 일상에 작은 물음표를 붙이는 책입니다.인문학 용어를 삶을 번역하는 '동사'로보여주는 책을 소개합니다.<br>존재는 하나파르메니데스 (그리스의 철학자 /BC510~450년)헤라클레이토스가 "모든 것은 변한다"라고 말할  때, 그는 단호하게 "존재는 있고, 비존재는 없다."라고 말했다. 변화란 감각의 착각일 뿐이었다. 우리가 늙고 사라지는 것처럼 보여도, 존재 그 자체는 결코 생겨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진리는 흐르지 않고, 단단하게 머문다.P26<br>존재는 하나움직이지 않음나누어지지 않음영원함​우리가 보는 탄생과 소멸, 변화와 운동은 모두 감각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말합니다.​변하는 것 속에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감각이 아니라 이성으로 볼 때 보이는 세계는 어떤 모습인가?나라는 존재의 중심으로 과연 흔들리는가?​"같은 것은 생각됨과 존재함이다."​아이들의 성적, 사람들의 표정, 주식 차트의 등락을 보며 일희일비합니다. 파르메니데스는 '감각의 그림자'라고 불렀습니다. 파도가 높게 치고(변화), 거품이 일다 사라져도(탄생과 소멸), 바다라는 존재 그 자체는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코칭의 관점에서 보면 '문제'가 아닌 '존재'를 보세요. 이 맥락과 함께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황은 변해도 존재의 귀함은 변하지 않는다. '믿음'을 전달할 때 진정한 치유가 시작됩니다.<br>존재의 시간하이데거(독일 철학자 / AD 1889~1976)"우리는 존재를 잊고 살고 있지 않은가?"인간을 단순한 생물이 아니라 현존재(Dasein)라고 불렀다. 세계 안에 이미 던져져 있으면서, 그 세계를 이해하고 선택해야 하는 특별한 존재라는 뜻이다.p62<br>우리는 항상 어떤 세계 속에 있습니다. 도구와 사람, 언어와 분위기 속에 이미 얽혀 있습니다. 이 상태를 세계-내-존재라 부릅니다. 현존재를 깨우는 결정적 사건은 죽음의 자각입니다. 죽음은 남의 일이 아니라, 오직 나의 가능성입니다. ​나는 '사람들'이 사는 방식대로만 살고 있지 않은가?바쁨 속에서 존재를 잊고 있지는 않은가?내 삶의 시간은 누구의 것인가?​"언어는 존재의 집이다."말속에 세계가 살고, 말이 가난해질 때 존재도 가난해진다는 뜻입니다.​단어의 한계가 곧 우리 세계의 한계입니다. '짜증 나'라는 단어 하나로 퉁치면 내 존재는 그만큼 단순해지지만, 그 안의 섬세한 감정(서운함, 아쉬움, 고독)을 언어로 집을 지어줄 때 우리 존재는 풍성해집니다.​변하지 않는 본질(존재)을 믿되, 유한한 시간(죽음)을 인식하며 오늘 하루를 가장 뜨겁게 살아내는 것이야말로 하이데거가 말한 '본래적 실존'의 완성입니다.<br>인간중심 치료로저스(미국 심리학자 /AD 1902~1987)"사람은 본래 선하고, 성장하려는 경향을 지닌다."이 믿음에서 인간중심 치료가 태어났다. 치료는 '기술'보다 '관계'이며, '판단'보다 '이해'라는 선언이다.P89<br>무조건적 긍정적 존중 : 평가하지 않고 존재를 받아들이는 태도공감적 이해 : 상대의 눈으로 세계를 보는 능력일치성(진실성) : 치료자 자신이 가면을 쓰지 않는 상태​"문제는 네가 무엇이냐가 아니라, 네가 무엇이 되어 가느냐이다."​나는 누군가를 판단하기 전에 이해하려 하는가?나 자신에게 무조건적 존중을 주고 있는가?안전한 관계가 내 주변에 있는가?​"사람은 신뢰받을 때 가장 빨리 성장한다."​로저스는 인간을 고장 난 기계가 아니라, 스스로 꽃을 피울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씨앗으로 보았습니다. 무조건적 존중은 상대의 행위가 옳다는 뜻이 아닙니다. 행위(Doing) 뒤에 숨겨진 그 사람의 존재(Being) 그 자체를 판단 없이 수용하는 것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땅은 씨앗을 품어주듯 말입니다.​현재의 모습이 부족하더라도, 그것은 완성된 종착역이 아니라 '성장해가는 과정의 한 지점'일 뿐입니다. 사람을 명사가 아닌 동사로 바라보는 것, 그것이 로저스 철학의 핵심입니다.<br>아비투스부르디외(프랑스 사회학자 / AD 1930~2002)"왜 불평등은 그렇게 자연스러워 보이는가?"계급은 법 조항이 아니라 몸의 습관과 취향 속에서 재생산된다. 이 열쇠가 바로 아비투스(Habitus)다. p114<br>아비투스는 생각 이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방식, 세상을 대하는 무의식적 태도입니다. 우리는 선택하고 믿지만, 사실은 길들여진 경로를 걷습니다. 말투와 표정, 음식 취향, 옷차림, 공부와 여가 방식 등 가장과 학교, 계급 속에서 천천히 새겨집니다. 불평등은 강요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선택처럼 보입니다.​경제 자본 - 돈과 재산, 사회 자본 - 인맥과 관계, 문화 자본 - 학력, 취향, 언어가 있습니다. 문화 자본은 눈에 보이지 않게 작동합니다. ​돈(경제 자본)보다 무서운 것이 취향과 언어(문화 자본)입니다. 같은 학위라도 사용하는 단어의 품격, 예술을 즐기는 태도 등에서 차이가 발생하며, 이것이 사회적 성공과 신분을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됩니다.​교육과 노력이 모든 불평등을 해결한다는 믿음은 환상일 수 있습니다. 출발선 자체가 '문화적 배경'에 의해 이미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는 서늘한 진실을 직시하게 합니다.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언어를 접하는 환경을 서서히 노출해 주어야 합니다.​내 취향은 정말 나의 것인가?학교와 미디어는 어떤 몸을 만들고 있는가?노력이라는 말 뒤에 가려진 구조는 무엇인가?​"취향은 계급의 표식이다."​자녀에게 '자산'보다 '취향'을 물려줘야 합니다.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돈이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당당한 태도와 품격 있는 언어'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전시를 보며, 대화를 나누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아이의 몸속에 강력한 '문화 자본'으로 쌓입니다.<br>책장을 덮는 순간, 사전의 설명은 끝나지만 우리의 질문은 비로소 시작됩니다."내 욕망의 주인은 누구인가?" "내 언어는 어떤 세계를 만들고 있는가?"반짝이는 이 질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은 당신에게 지식을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손에 '삶을 번역할 수 있는 사전' 하나를 쥐여줄 뿐입니다.더 많이 알기보다 '다르게' 보고 싶은 분들, 내 삶의 이정표를 스스로 세우고 싶은 모든 여행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1/21/cover150/k8021371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1218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지두 크리슈나무르트/스노우폭스북스/ 철학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29310</link><pubDate>Tue, 21 Apr 2026 05: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293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329&TPaperId=17229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71/coveroff/k13213732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329&TPaperId=172293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a><br/>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1969년 출간 이후 60년간 단 한 번도 절판되지 않은 현대 영성의 고전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 답을 주기를 기다립니다. 타인의 말에 기대어 사는 삶은 얕고 공허하며, 결국 '이류의 존재'에 머물 뿐이라고 말합니다.<br>자기 자신을 배우다자기 자신에 대한 배움 - 단순함과 겸허 - 조건화자기 자신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데 동의한다면 우리는 전혀 다른 관계가 된다. 기쁘고 세심하며 지성적인 탐구로 함께 나아갈 수 있게 된다.P37<br>자기 자신을 탐구하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고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어디에 있든 사람들은 우리와 똑같은 일상의 문제에 붙잡혀 있습니다. 내가 나인 그대로 세계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전체 영역을, 개인의 의식이자 곧 사회의 의식인 것을 온전히 자각해야 합니다. ​나는 오직 관계 속에서만 나 자신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삶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과, 사물들과, 관념들과의 관계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그 관계들을 살피는 가운데 나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바깥의 것들과의 관계를, 내면의 것들과의 관계를 살피는 가운데. 실제 속에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아야 합니다. 지식은 언제나 과거 속에 있습니다. 배움이란 과거 없이 지금 이 순간 살아 숨 쉬는 움직임임을 발견합니다. ​직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가슴으로 느낄 때에만 살아 움직이게 됩니다. 진정으로 보는 것이 곧 행동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답을 찾아 많은 책을 보고 강의를 듣고 나를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br>우리는 서로를 진짜 보고 있는가모든 관계에서 우리는 각자는 상대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며 실제로 관계를 맺는 것은 그  두 이미지이지 인간 존재 자신이 아니다. 아내는 남편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남편도 아내에 대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관계를 맺는 것은 이 이미지들이다. 두 사람 사이의 진정한 관계는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순간 완전히 끝난다.P101<br>어떤 문제든 이해하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대단히 열정적이고 지속적인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신체적이고 지적인 에너지뿐만 아니라 어떤 동기에도, 어떤 심리적 자극이나 약물에도 의존하지 않는 에너지가. ​우리는 언제나 자기 자신을 비교합니다. 더 부유한 자, 더 총명한 자, 더 지적인 자, 더 다정한 자, 더 유명한 자와. '더'가 우리 삶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무언가나 누군가에 견주어 언제나 자기 자신을 재는 이것이 갈등의 근본 원인 중 하나입니다.​열정은 살아 있는 에너지입니다. 열정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다면 지금 있는 그대로일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실제로는 언제나 전혀 다르게 행동합니다. <br>나를 보는 나는 누구인가관찰자와 관찰되는 것무언가에 대해 이미지를 만들 때 나는 그 이미지를 관찰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이미지와 이미지의 관찰자가 있다. 관찰자는 하나 이상의 이미지를 자각한다. 수천 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관찰자는 항상 자기인 바에 보태고 빼고 있다. 외부와 내부로부터의 압력의 결과로 항상 저울질하고 비교하고 판단하고 수정하고 변화하는 살아 있는 것이다. P165<br>관찰자는 과거이면서 현재이며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찰자인 하나의 이미지는 자기 주위와 자기 안의 수십 개의 다른 이미지를 관찰하며 말합니다. 관찰자는 자신이 각종 다른 이미지에 대한 반응을 통해 생겨난 여러 이미지에 의해 조합된 것입니다. ​관찰자가 '자신이 곧 관찰되는 것'이라는 것을 자각할 때 관찰자는 전혀 행동하지 않습니다. 관찰자가 자기가 행위하고 있는 대상이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자기 자신과 이미지 사이에 갈등이 없습니다. 그가 곧 그것입니다. 그것과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찰자가 자기가 곧 그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호불호가 없으며 갈등이 그칩니다. <br>이 책 전체를 통해 관여해 온 것은 우리 안에서, 따라서 우리의 삶에서, 사회 구조의 개혁이 아닌 우리 내면에서의 온전한 혁명을 가져오는 것이다. 결국 가치 있는 운동, 깊은 의미를 가진 행동은 우리 각자에게서 시작되어야 한다.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세계와의 나의 관계의 본성과 구조가 무엇인지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봄 자체가 행동함이다.P206<br>에너지는 행동이며 움직임입니다. 모든 행동은 움직임이며 모든 행동은 에너지입니다. 모든 삶이 에너지입니다. 모든 생명이 에너지입니다. 마찰이 없을 때 에너지에 경계가 없습니다. 에너지에 한계를 주는 것은 마찰입니다. ​정신의 구조에서 가장 기이한 것 중 하나는 우리 모두가 듣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수천 년에 걸친 선전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타인에 의해 확인되고 입증되기를 원하며 반면 물음을 던지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것입니다. <br>"실제로 진실한 것은 이념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당신이다."저자는 그저 보라고 합니다. 지금 당신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살아있는 눈으로 바라보라고 말이죠. 수많은 지식을 쌓아왔음에도 여전히 삶이 무겁고 공허하다면, 이제 '아는 것'을 내려놓을 시간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71/cover150/k13213732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7108</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김상협/ 지상의책  - [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 지구 생물부터 우주 행성까지, 세상을 해석하는 양자역학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26417</link><pubDate>Sun, 19 Apr 2026 19: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264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5&TPaperId=172264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4/97/coveroff/k852137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15&TPaperId=172264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을 연결하는 최소한의 양자역학 - 지구 생물부터 우주 행성까지, 세상을 해석하는 양자역학 이야기</a><br/>김상협 지음 / 지상의책(갈매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양자역학을 분광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으로다양하게 연결하여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식물이 광합성을 할 때 어떻게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내는지,죽어가는 별인 백색왜성이 왜 붕괴하지 않고 빛나는지,철새가 지도 없이 수만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비결은 무엇인지를양자역학이라는 렌즈로 투명하게 보여줍니다.<br>"원자를 축구장만큼 키우면 원자핵은 중앙에 앉은 파리만큼 작다. 그런데 파리의 무게는 축구장 전체 무게와 맞먹는다." -리더퍼드"원자핵이 모래알 크기라면 첫 번째 전자는 수 미터 밖에 있다." -칼 세이건"우리가 만지고 느끼는 모든 물질은 사실 거의 완전히 빈 공간이다." - 리처드 파인먼p31<br>키르히호프와 분젠은 원소를 불꽃에 태울 때마다 다른 색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분광기로 들여다보니 각 원소가 고유한 방출 스펙트럼을 갖고 있었습니다. 나트륨이 내뿜는 노란색 D선은 프라운호퍼가 태양빛에서 차아낸 D선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태양 대기에 나트륨이 존재하고, 이 나트륨이 노란빛을 흡수한다는 증거였습니다.​파란색 LED의 개발은 빛의 3원색을 완성함으로써 디지털 조명 기술과 디스플레이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백색 LED 조명이 가능해졌고, 풀컬러 디스플레이가 현실에 자리 잡았습니다. 2014년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 나카무라 슈지 세 사람은 파란색 LED 덕분에 노벨물리학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LED로 양자역학의 숨결을 체험하고 있습니다.<br>스마트폰에는 수천 장의 사진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양자역학이 이 사진을 지켜 주고 있다는 사실은 아마 몰랐을 거예요. '양자 터널링' 덕분입니다. 전자는 작은 공처럼 딱딱한 입자가 아니라, 물결처럼 퍼져 있는 존재죠. 이 파동의 성질 덕분에, 전자는 고전 물리학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을 해냅니다.P95<br>문을 열지 않고도 문 반대편에 갑자기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터널링입니다. 순간 이동 같은 것이 아니라 통과할 확률이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전자처럼 작은 입자는 가능합니다.​플래시 메모리가 전자의 터널링 현상을 이용해 데이터를 기록하는 부품입니다. USB 메모리, SD 카드, 스마트폰 저장 공간 모두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전원을 꺼도 데이터는 지워지지 않습니다.<br>1925년 물리학자 볼프강 파울리는 같은 양자 상태에 동일한 두 개의 전자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배타 원리'라고 합니다. 전자는 같은 양자 상태에 있을 수 없으므로 나머지 전자들은 강제로 더 큰 에너지를 가진 다른 양자 상태로 옮겨 갑니다. 가뜩이나 공간도 비좁은데 위층으로 내쫓긴 전자들은 더 빠르게 움직이며 서로 밀어내는 압력을 만들어 냅니다.P176<br>시리우스는 하늘에 보이는 별 가운데 태양을 제외하고 가장 밝은 별입니다. 베셀은 시리우스가 쌍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관측된 별을 시리우스 A라고 하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을 시리우스 B라고 했습니다.​1926년 랠프 파울러는 이를 전자 축퇴압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 압력이 안으로 쪼그라드는 중력과 평형을 이루어 백색왜성이 붕괴하지 않고 유지된다고 생각했습니다. 1931년 수브라마니안 찬드라 세카르가 전자 축퇴압에 상대론적 효과까지 고려하여 백색왜성이 버틸 수 있는 최대 질량을 계산하였습니다. 이 한계는 태양 질량의 1.4배 정도로, 이보다 무거워지면 백색왜성은 원자핵과 전자가 붕괴하여 중성자로만 이루어진 중성자별이 됩니다. 중성자별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중력이 커져 버리면 블랙홀이 됩니다.<br>불확정성 원리는 정확도의 한계를 정하거나 그 한계에 최대한 가깝게 다가가도록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과학의 기초를 정하거나 기본을 다루는 데 기여하죠. 대표적으로 시간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에 불확정 원리가 쓰입니다.P191<br>오늘날 원자시계는 매우 정확하여 300만 년에 1초 정도 오차를 보인다고 합니다. 전파를 낼 수 있는 발진기를 만들어 1초에 91억 번 진동하는 전파를  원자에 보냅니다. 원자가 이 전파를 받았을 때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공명하지 않아서 전류 세기가 줄어듭니다. 그러면 발진기는 진동수를 약간 조정해서 전류가 세지는 공명 진동수를 찾아냅니다. 이 진동수가 정확한 시간을 의미합니다. ​유명 가수의 콘서트 예매, 주식 거래, GPS를 활용하는 위치 정보 서비스 등이 정확한 시간이 제대로 필요한 곳입니다.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양자역학이 숨어 있어네요. 일상의 평화로움을 유지할 때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br>양자역학을 안다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관점을 바꾸는 일입니다. 양자역학은 "자연 그 자체를 읽어내는 새로운 언어"입니다.가랑비에 옷 젖듯 자연스럽게 양자역학의 세계로 젖어 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주가 숨겨놓은 비밀의 문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4/97/cover150/k852137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4978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일본 간다면, 이 정도 역사는 알고 가야지/ 송덕호, 이우권/ 대한민북 - [일본 간다면 이 정도 역사는 알고 가야지 - 일본 여행을 더욱 새롭게 즐기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214935</link><pubDate>Mon, 13 Apr 2026 2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2149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1923&TPaperId=172149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4/88/coveroff/k952031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52031923&TPaperId=172149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본 간다면 이 정도 역사는 알고 가야지 - 일본 여행을 더욱 새롭게 즐기는 방법</a><br/>송덕호.이우권 지음 / 대한민북 / 2025년 09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라멘 맛집보다 먼저 들러야 할 '일본 역사 맛집역사를 알고 떠나면 여행의 맛이 달라지는 다정한 가이드북을 소개합니다.<br>천황은 일본의 교황인가?천황은 일본의 상징이다. 실제 통치는 하지 않았다. 진무 천황부터 시작하여 레이와 천황까지 126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p39<br>실질적 통치는 막부의 우두머리인 쇼군이 담당하였습니다. 쇼군은 우리말로 장군입니다. 약 700년 동안 이 막부가 일본을 지배하였습니다. 가마쿠라 막부, 무로마치 막부, 에도 막부가 있습니다. 근대에 들어와 메이지 유신을 하면서 쇼군의 막부 체제는 무너지고, 천황에게 통치권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br>에도 시대의 일본은 조선보다 많이 앞서 있었다. 정보 유통의 발전으로 이미 출판 대국 반열에 올라섰고, 문맹률이 아닌 문해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했다. 일본은 일찌감치 선진국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타고 있던 셈이었다. p156<br>일본은 1854년 미국의 페리 제독에 의해 개항하게 되었습니다. 개항 이후 일본은 근대화에 성공하여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조선은 1876년 운요호 사전을 계기로 강화도 조약을 맺고 개항했습니다. ​에도 시대는 도시의 발전, 생산력의 증대, 경제 시스템의 구축 등에 있어 막부 시대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19세기 초 정도에는 거의 모든 국민이 책을 일상생활에서 접할 정도로 출판 대국이 되었습니다. 신문과 광고도 성행했습니다. 서양의 책과 자료들을 번역하는 활동도 늘었습니다. <br>천왕과 총리대신 독특한 일본 1당 정치일본은 자민당이라는 1당의 장기 집권 국가다. 천황은 국가의 상징이고, 실질적인 권한은 '내각총리대신'이 가진다. p232<br>오늘날 일본 헌법은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천황은 단지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만 존재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실제 권력을 내각에 두는, 즉 의회의 다수당이 운영하는 내각책임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자유여행으로 일본을 다니기 위해서는 철도와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일본 천도는 신칸센과 재래선, 공영과 사철 등이 두루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별도의 독립된 터미널이 없어 기차역과 연계하여 탑승합니다. <br>도쿄의 옛 이름은 에도이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에 따라 1590년 에도를 통치의 중심으로 삼았다. 에도 시대의 유적과 메이지 유신 이후의 근대 역사 유적들을 둘러보기에 좋다.p257<br>황거는 에도 막부 시절 도쿠가와 쇼군이 거처하던 곳입니다. 현재는 일본 천황이 살고 있습니다. 해자 등과 어울려 뛰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메이지 신궁. 메이지 천황의 능은 교토에 있습니다. 도쿄에는 메이지 천황과 그 왕비를 모시는 신사를 1912년 건설하였습니다. 아름드리나무 등 자연환경이 매우 뛰어납니다. 신주쿠, 시부야 지역을 갈 때 잠깐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에도 도쿄 박물관은 에도 역사 400년간의 생활 모습 등을 복원시켜 놓아서 아주 편하게 구경할 만합니다. 지하철 료고쿠 역에서 가깝습니다.​에도 시대의 건축물들을 모아 놓은 야외 박물관인 에도 도코 건축 박물관. 도코 중심에서 쥬어선을 타고 1시간가량 가면 고가네이시가 있는데 고가네이시 공원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br>일본의 정신적 수도 교토교토는 794년 칸무 천황이 천도하여 옴으로써 수도가 된 곳입니다. 윤동주 정지용 시비도 여기에 있습니다. p266<br>도시샤 대학은 기독교에서 세운 대학으로 일본 최초의 사립대학입니다. 윤동주, 정지용 두 시인이 다녔던 학교로 캠퍼스 한편에 두 시인 시비가 나란히 세워져 있습니다. ​니죠죠는 교토 중심에 있는 성입니다. 이 성은 원래는 오다 노부나가가 교토를 점령한 이후 자신의 저택이자 막부의 본부로 삼아 건설하였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전국 통일 후 국가 운영 시책의 선포를 여기서 하였습니다. 도쿠가와 막부 마지막 쇼군이었던 요시노부가 천황에게 권력을 되돌려 준다는 소위 대정봉환 발표도 이곳에서 하였습니다.​임진왜란 중에 왜군은 전과를 보고 하기 위해 조선인의 귀와 코를 베어 일본으로 보냈습니다. 귀와 코를 무덤으로 만들었는데 약 3만 명에서 5만 명분의 것이라고 합니다. 아픔 역사에 안타까운 그들의 명복을 빌어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244/88/cover150/k952031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244885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박영수, 정동술/ 율도국 - [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97439</link><pubDate>Sun, 05 Apr 2026 0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974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930649&TPaperId=171974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90/97/coveroff/k2529306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930649&TPaperId=171974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a><br/>박영수.정동술 지음 / 율도국 / 2024년 05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를까?"주식 초보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은 차트를 '수학 공식'처럼 외우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습니다. 수만 명의 투자자가 각자의 공포와 탐욕을 가지고 부딪히는 거대한 심리전의 장이기 때문입니다.​차트 이면에 숨겨진 투자자의 심리를 읽는 법을 전수합니다. 입소문만으로 3쇄가 완판된, '스마트 개미들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이 책을 소개합니다.<br>종목의 저점을 알 수 있다면?떨어져도 반등할 종목을 알 수 있다면?매수 시점을 알 수 있다면?매도 시점을 알 수 있다면?p11<br>주식을 싸게 사고 비싸게 팔면 돈을 법니다. 주가 결정 변수는 경제, 시장, 종목, 투자자의 심리입니다. 개미들이 해야 할 일은 종목과 투자심리, 양쪽의 조건을 다 고려하며  투자 결정의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주가 변동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요는 주식을 사려고 하는 심리에 의해 정해집니다. 많이 사려고 하면 수요가 증가하므로 가격이 오릅니다. 반대로 보유자의 심리에 의해 공급이 결정됩니다. 매도자가 팔려고 하면 공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합니다.​투자자의 심리는 종목을 둘러싼 객관적 요소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의 상황에 따라 매수자와 매도자의 매매 의사가 결정됩니다. 매일매일의 거래 상황에 따라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심리가 자극됩니다. 이런 복잡한 심리가 모여 그래프로 표현된 것이 바로 차트입니다.​차트 심리를 읽으면 시장과 세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주가는 예측 가능한 영역입니다. 개미들은 환상으로 매수하고 공포심으로 던지지만 기관들은 그 환상과 공포심을 이용해 가격과 물량을 조절하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시장과 기관투자자들 이기는 것입니다. <br>종목 찾기는 보물찾기와 같다. 떨어져도 올라올 종목을 고르면 부자가 된다. 떨어져도 올라올 종목은 어떻게 고르는가? 저점이 확인된 종목이어야 한다. 저점신호, 즉 팔려는 사람이 없다는 정보는 전저점을 뚫고 하락해도 안 팔고, 시장이 더 빠져도 안 팔고(거래량이 없음), 이평선을 깨도 안 파는 (거래량이 없음) 모습으로 나타나다.p121-122<br>시장이 폭락하는데 안 판다면 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평선을 깼는데 안 판다면 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저점이 확인된 종목은 떨어져도 올라오는 종목이 됩니다. 저점 가격이란 죽어도 안 파는 가격이므로 그 이하로 낮은 가격으로 팔리가 없고, 따라서 평상시 매수만 회복되어도 가격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안 파는 종목이 관심이 많아지면서 강한 매수세가 동반이 되면  크게 오르게 됩니다. 평소에 관심이 없던 종목도 호재를 만나면 관심이 커지게 되고 그 사람들이 아까워하는 세력이 됩니다. 매수세가 막 강해지려다 시장 때문에 꺾었다면 이때 사려는 사람들이 아까워하는 세력이 됩니다. 상승 중에도 시장이 하락하는데 잘 버틴다면 더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물대, 전고점, 신고가 돌파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br>매수 타임 잡는 심리기법. 매수 신호 잡는 포인트. 주식투자의 가장 좋은 습관은 매수신호가 나오기 전까지 절대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큰 손실을 보지 않는다. 시장대비 매수가 강한지, 현재 가격대가 고점인지, 저점인지, 안 사려고 하는 구간이지, 골드크로스인데 매수가 강해지는지, 단타쟁이가 많은지 등을 체크한다.p139<br>매수 타임은 어떻게 잡나? 특징을 지워 줄 눈에 띄는 매수 가격대를 찾습니다. 고점에서도 매수 타임은 나옵니다. 크게 상승한 후에 다시 하락하고 오르면서 등락을 거듭한 종목, 즉 오르면서 다시 빠지고 바닥을 치고 다시 반등하는 경우는 고점이라도 더 이상 고점이 아닙니다. ​가장 강력한 매수신호는 자력으로 강해지는 시점입니다. 매수 세력이 강해지면서 상승할 때는 거래량 상승까지 동반하게 되지만, 거래량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로 상승하는 경우는 매수가 강해서가 아니라 이전보다 더 안 팔았기 때문에 올라간 것입니다.​시장이 폭락한다면? 좋은 종목을 찾는데 유용한 기회입니다. 이때 버티는 종목을 찾는 것입니다. 시장이 빠지는데 들어온다는 것은 매수가 매도보다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br>매도 타임 잡는 심리 기법. 불안하면 팔아라. 시장이 폭락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전저점을 지켜보다가 깨지면 불안해진다. 이평선이 깨지면 불안감이 증폭된다. 고점일수록 불안감이 커진다. 시장 역행하면 불안하다. 강한 매물대를 만나면 불안하다. 기대심리가 무너지면 불안해진다. 악재가 터지면 공포심이 생긴다. 초보자는 불안하면 파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p171-173<br>일봉과 거래량을 보면서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팔아서 빠지는 것인지, 시장이 하락해서 떨어지는 것인지를 봅니다. 분봉을 보면서 시장대비 잘 버티는지도 봅니다. 호가창을 보고 매수, 매도 상황을 점검합니다. ​고점매도도 매수 타임 잡기와 원리는 같습니다. 일봉, 거래량, 분봉, 이평선, 매물대, 호가창 등으로 매수세기를 읽고 매수했듯이 같은 지표로 매도세기를 읽고 판단합니다. <br>잘 파는 법. 단타의 매도는 수익률이 기준이다. 5~10% 정도 수익을 보면 바로 매도하고 나온다. 매수, 매도는 호가창에 걸어놓고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급한 매매는 화를 부른다. 시장가로 매매하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개개인의 성격도 좌우한다. 9시 30분까지는 매매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면 어이없게 물리는 일은 없다. 여유 있게 매매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p223<br>언제가 매도 시점일까요? 최적의 매도 타임은 분봉을 보고 판단합니다. 고점에서의 매도 여부는 보유심리가 강한가 아닌가를 보고 판단합니다. 올라가다가 빠지면서 5일 이평선을 깨거나 전저점을 깬다면 고점인지, 아니면 단기 고점인지를 판단합니다.​하락할 때는 항상 거래량을 먼저 체크하고 이어서 호가창을 봐야 합니다. 관심 종목 중에서 매수가 강해지면서 안 사는 구간을 뚫었고 시장 역행하는 모습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5일 이평선을 깨고 내려간다면 매도하지 말고 기다립니다. ​투자자금은 70%만 매수하고 나머지는 30%는 항상 남겨 둡니다. 5종목에서 10종목 사이에서 분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종목당 투자금도 분산하면서 매수합니다. 계좌를 두 개로 나누어 운용합니다. 한 계좌는 저점분석 등 투자 판단에 의해 매수, 매도하고 다른 하나는 단타를 하는 계좌입니다. ​수익금은 최소한 60%는 남겨두고 최대 40%만 인출합니다. 그래야 복리로 투자 자금이 늘어납니다. 상승장일 때 현금 비중을 줄이고 하락장일 때 현금 비중을 늘립니다. 자기만의 수익실현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br>차트 분석을 넘어, 시장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는 '멘탈 가이드'이기도 합니다.기존의 차트 분석법에 한계를 느끼셨나요? 공부해도 수익이 나지 않아 답답하신가요? '사람의 마음'을 읽기 시작하십시오. 계좌를 빨간색으로 물들여줄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90/97/cover150/k2529306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9909726</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떡볶이 사주/ 하원만/ 책과 나무/ 나에 대한 안내서 - [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87489</link><pubDate>Tue, 31 Mar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87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87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off/k4221377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765&TPaperId=17187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a><br/>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내 인생, 왜 자꾸 같은 패턴일까? 답답할 때 꺼내 먹는 사주 한 그릇"​살다 보면 누구나 벽에 부딪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MBTI를 찾아보며 위안을 얻거나, 타로 카드나 사주를 보러 가기도 하죠. ​&lt;떡볶이 사주&gt;는 제목만큼이나 친근하고 맛있는 책입니다. 사주는 '나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언어'라고 말합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와 실제 사례로 채워 넣었죠. 명리학이 떡볶이처럼 가볍고 즐겁게 읽힐 수 있습니다.<br>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일주는 태어난 날의 간지로 천간과 지지가 결합된 글자다. 모두 60 가지다. 천간은 나 자신을 나타내고 지지는 천간이 기대고 의지하는 삶의 기반을 의미한다. 즉, 일주는 네 개의 기둥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글자로서 일주가 지닌 특성과 에너지를 살펴보면 자신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일주는 태어난 날의 고유한 특성과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 속에 숨겨진 의미와 이야기들이 나를 이해하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p9-10<br>대운과 세운, 좋은 시절은 언제 오는가? 사주가 타고난 선천적인 조건이라면 운은 그 본질이 지나는 시간의 환경이고 외부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운은 큰 운을 의미합니다. 10년을 하나의 주기로 삶에 영향을 미치며 거시적인 환경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월주를 기준으로 산출됩니다. 태어난 해와 성별에 따라 시작하는 나이가 결정됩니다.​대운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큰 계절 속에서 살아가듯 거대한 기운의 환경입니다. 10년간 강한 '불' 기운을 만나면, 그 기간 동안 그의 삶은 '불'의 속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개인의 행동 양식, 주변 환경, 만나는 사람, 사고방식까지 삶의 전반적인 방향을 결정짓습니다.​세운은 1년의 기운이 만드는 현실 변화입니다. 매년 바뀌는 그해의 천간과 지지가 가진 기운입니다. 세운은 큰 계절 속의 날씨와 같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이 여름이라는 환경에 놓여 있더라도 올해의 세운은 장미이거나 가뭄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대운이 들어와도 세운이 흉한 기운이면 잠시 고난을 겪을 수 있습니다. 흉한 대운 속에 있더라도 세운이 길의 기운을 가져오면 일시적인 돌파구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br>용신은 좋은 시절을 여는 열쇠입니다. 용신이 들어오는 시절이 온다는 것은 기회를 준다는 뜻입니다. 앉아서 기다리라는 뜻이 아니라,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평소에 실력을 갈고닦고 인품을 수양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확신을 가지고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자신으로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br>인간의 감정 변화는 오행의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무, 불, 흙, 쇠, 물의 다섯 가지 기운이 내 사주 안에서 어떻게 배치되고 상호작용하는가에 따라 나만의 감정 패턴이 형성된다. 오행 간의 불균형이 심할 때 감정적으로 취약해지는 지점이 생긴다. p82-83<br>특정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켜지는 것처럼 감정과 반응이 반복됩니다. 이 반응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오행의 구조와 성장 과정에서 겪은 경험이 함께 만들어 낸 '감정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나무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성장과 발전에 대한 갈망이 큽니다. 이들의 감정 패턴은 정체감과 좌절감을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지 못할 때 답답함과 조급함에 빠집니다. 반대로 성장의 기회를 얻으면 급격히 기분이 좋아지는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보입니다.​흙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안정과 소속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변화나 불확실성 앞에서 불안과 걱정이 커지며,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확신을 얻지 못할 때 무력감에 빠집니다. 안정된 환경에서는 누구보다 평온하고 든든한 감정 상태를 유지합니다.​불의 기운을 두드러진 사람은 표현과 인정에 대한 욕구가 강합니다. 관심받지 못하거나 자신의 진심이 전달되지 않을 때 외로움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낍니다. 감정의 기복이 크고 표현이 직접적이며 타인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쇠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질서와 완성을 추구합니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거나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스트레스와 자책감을 느낍니다. 감정 표현은 절제되어 있지만 내적으로 예민합니다.​물의 기운이 강한 사람은 깊이와 유연성을 중시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차분해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복잡한 감정의 파도를 경험합니다. 외로움과 고독감에 빠지기 쉽지만, 동시에 통찰과 지혜를 얻는 감정적 여정을 거칩니다.​자신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반응할지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심의 감정적 강점은 발전시키고 취약점은 보완하는 전략을 세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기록하고 인정해 주며 잘 다독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감정은 옳다'는 마음성장학교 김은미 대표님의 배움이 이것과 연결된다는 걸 느낍니다.<br>지금 내 인생의 계절은?십이운성에는 강약에 따른 희미가 있지만, 어느 단계 하나 의미 없는 시기는 없다. 상승기라면 기회가 왔을 때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강기라면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몸과 마음의 내실을 다지는 편이 좋다. 전환기라면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며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한다. 지금 어떤 계절이 지나고 있든, 결국 이 시기가 지나가야 다음 장면이 열린다.p90<br>일간이 각 자리에서 어느 단계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삶에서 어떤 부분이 강점이고, 어떤 부분이 부담이나 과제가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간은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 자아의 표현 방식을 보여 줍니다. 지지는 내면의 욕구, 심리적 환경, 잠재력을 나타냅니다. 두 기운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지, 갈등 속에서 단련되는지, 어떤 방향으로 삶의 특징을 드러나는지 살펴봅니다.​일지의 지장간을 통해 어떤 십성이 힘을 얻고 있는지, 지장간에 없는 오행은 어떤 십성이고 힘의 세기는 어떠한지를 확인합니다. 어떤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어떤 상황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는지, 그 패턴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뤄 나가야 할지를 정리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9/73/cover150/k4221377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97317</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부모를 위한 원칙/ 리처드 템플러/ 서교책방/ 양육의 철학 109 가지 - [부모를 위한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78643</link><pubDate>Sat, 28 Mar 2026 08: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78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187&TPaperId=17178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0/coveroff/k712137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187&TPaperId=17178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모를 위한 원칙</a><br/>리처드 템플러 지음, 이문희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알면 알수록 더 혼란스러워요."SNS에는 화려한 육아 꿀팁이 넘쳐나고, 전문가마다 제각기 다른 교육법을 말합니다. 부모들의 마음은 불안과 자책으로 무거워져만 갑니다.​영미권을 비롯해 전 세계 33개국 부모들이 '육아 성경'처럼 곁에 두는 책, 리처드 템플러의 &lt;부모를 위한 원칙&gt;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수십 년간 지혜로운 부모들이 검증해온 '양육 불변의 원칙'을 제시합니다. 육아의 본질은 화려한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원칙에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불안한 육아의 마침표를 찍어줄 109가지 지혜를 만나보세요.<br>지난 수년간 관찰해온 바에 따르면, 지혜로운 부모들은 자녀의 양육 문제와 관련 없는 일에도 늘 관심을 보였다. 어떤 부모는 열정적으로 커리어를 쌓는가 하면, 어떤 이는 한 번씩 훌쩍 자신만의 휴가를 떠났다. 어떤 형태든 삶의 숨구멍이 될 만한 활동을 찾아 즐겼다.p53-54<br>지혜로운 부모는 언제 스위치를 끌지를 알고 있습니다. 비상등 스위치는 켜놓고 늘 대기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 상태에서 쉼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했 일 중 일부만이라도 할 시간을 반드시 확보합니다. 그래야 자식이 성인이 되어 곁을 떠난 뒤에도 자신의 삶과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자식이 태어난 뒤에도 배우자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부부 사이를 위해 노력하고, 서로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기울인다면 삶의 기쁨을 맛보며 아이와의 관계도 행복할 것입니다. 양보다는 질에 집중합니다. <br>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배운다. 부모가 다른 사람들에게 예의 바르게 대하면 아이들 역시 똑같이 한다. 화가 치밀어 오를 때, 바로 그때가 중요하다. 모범을 보이기가 가장 어려운 순간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고함을 치는 순간마다 아이에게 화가 날 때는 그래도 된다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는 점을 명심하라.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 아이에게 손을 댄다면 아이는 부모가 냉정을 잃었다고 생각한다. 자신 또한 화가 날 때 냉정을 잃고 상대방에게 공격적으로 굴어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p167-169<br>만일 화가 폭발해서 막 손이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그 신호를 재빨리 감지하고 최대한 빨리 그곳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참을성을 발휘할 수 있을 때까지 그 상황에서 빠져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타임아웃제입니다. ​부모의 행동 방식이 아이들의 행동 방식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모델입니다. 아이가 예의 바르길 원한다면 부모인 당신이 먼저 아이들에게 예의를 차려야 합니다. '황금률의 법칙'이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다는 걸 깨닫는 즉시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br>자녀를 둔 부모라면 부부간 팀워크를 반드시 길러야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형제자매 관계를 생각하면, 이 팀워크는 가족 전체로 확장되어야 한다. 온 가족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 일 때, 아이들 사이의 유대는 한층 더 깊어진다.p227<br>식사를 준비할 때, 식사를 마치고 나서 가족 모두 서로 도와 주방을 깨끗이 정리한다는 규칙을 세우고 함께 해나간다면 자신의 역할도 생각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쓸모 있는 사람으로 느껴질 수 있다. 아이들 스스로 협동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됩니다. 여행을 떠날 때 아이들끼리 서로 도와 준비물을 챙기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위기 상황은 팀워크를 키우기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형제자매 사이에 질투와 경쟁심이 커지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서로 좋은 관계를 맺기가 어려워집니다. 아이들을 서로 비교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나름대로 자신들 가운데 누가 부모의 편애 대상인지 단서를 얻기 위해 감시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 누구에도 편애하는 아이가 누구인지 절대 말해서는 안 됩니다. <br>십 대 아이는 밀수록 반대로 간다. 더 많은 말을 보탤수록 아이를 반대 방향으로 더 세게 미는 것과 같다. 당신의 힘이 세지면 세질수록 아이의 힘도 세진다. 아이를 성인으로, 즉 동등한 인격체를 대하는 방식으로 말하라. "결국 네가 결정할 문제지만, 이렇게 돈을 다 써버리면 무슨 돈으로 다시 입시 준비를 할지 생각해 보았니?" p293-294<br>18년이면 이제 몇 년이 남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독립이 시작됩니다. 스스로 필요한 것을 사고, 집안일할 줄 알고, 생활비를 벌고 저축하는 법을 알고, 그 밖의 모든 일들을 스스로 해결할 줄 알게 됩니다. 창의력을 발휘해 아이에게 중요한 삶의 기술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는 오늘과 내일, 그리고 다음 달에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를 보고 앞으로의 부모의 반응을 평가하게 됩니다. 멘토로 조언자의 역할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할 수 있습니다. 더는 다그치거나 고함을 지르지 말고, 어른에게 하듯 이야기해야 합니다. ​아이가 인생에서 배워야 하는 가장 필수적인 교훈 중 하나는 권리와 책임이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십대가 되면 이 원칙은 본격적으로 적용됩니다. 아이가 요구하는 모든 권리에 대해 책임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용돈을 받을 권리에는 집안일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는 사실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br>육아는 매일 반복되는 지루하고 힘겨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그 사소한 순간에 우리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어떤 원칙을 지키느냐가 아이 인생의 지도를 그립니다.​&lt;부모를 위한 원칙&gt;은 부모인 우리가 어떻게 더 성숙한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틈날 때마다 한 장씩 꺼내 읽어보세요. 전 세계가 18년 동안 실천해온 이 명쾌한 지침서가 당신의 가정에 고요하고 단단한 평화를 가져다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29/70/cover150/k712137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297021</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 김경준/ 원앤원북스 / 위기 극복 시스템 - [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71680</link><pubDate>Wed, 25 Mar 2026 0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716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1716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off/k05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162&TPaperId=171716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a><br/>김경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인구는 줄고, 빚은 늘고, 기술은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빠릅니다. 서점에 가도 '위기'라는 단어가 넘쳐납니다. 폭풍우 한복판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나침반'이 없다는 사실이 우리를 떨게 만드는 것이죠.​오늘 소개할 &lt;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gt;는 대한민국 대표 전략가 김경준 작가가 3,000년 인류사를 관통해 찾아낸 '생존의 지도'입니다. 스파르타의 몰락부터 반도체 전쟁까지, 역사는 놀라울 정도로 반복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여러분은 위기를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기를 타고 넘는 '지배자'의 시야를 갖게 될 것입니다. <br>위기 시의 리더십과 조직 구조의 기본 개념은 톱-다운이다. 위기 시에는 단기간에 많은 일이 일어나고 즉각적으로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위기 대응 체제의 출발점은 핵심 인력으로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것이다. 컨트롤 타워를 통해 상황을 장악해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리고 통합적으로 대처해야 한다.p69-70<br>조선 후기의 정조는 왕권을 확립한 개혁 군주로 평가됩니다. 정치적 입지를 확보하고자 정조는 친위 세력 구축에 착수해 먼저 규장각을 설치하였습니다. 규장각의 핵심인 여섯 명의 각신에게는 파격적인 특권을 주었습니다. 수시로 왕을 대면하고 탄핵권과 청요직인 전랑에 곧바로 추천되는 인사상의 특전입니다. 검서관에는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서이수 등 능력 있는 서얼 출신을 등용해 서얼허통 정책을 부분적으로 실시하는 등 신분제를 초월하는 인사를 실시했습니다.​다음으로 군권 장악으로 장용영 중심 체계로 군제 개편의 핵심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화성 건설로 정조는 사도세자의 명예를 회복해 국왕인 자신의 위상을 높이고, 친위 세력을 대거 화성에 배치해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려 하였습니다. <br>원칙은 언제나 지켜져야 하지만 위기 상황일수록 더욱 중요하다. 특히 위기 상황을 일시적으로 모면하기 위해 원칙을 버리는 것은 장기적으로 공동체를 파멸시킨다. 위기를 단순히 모면하거나 덮는 것이 리더의 목표가 아니라, 위기 극복을 통해 조직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근본적인 개혁을 추구해 더 큰 발전의 계기로 만드는 것이 리더의 목표이기 때문이다.p103<br>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사람은 김상헌이 아니라 최명길이었습니다. 청에 대해 현실적 자세를 취하면서도 조선의 자존심을 끝내 지킨 이는 바로 최명길이었습니다. 현실론에 입각해 청에 화의를 청하고 전쟁을 평화롭게 종결시키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습니다. 척화파와의 정면충돌을 필연적으로 야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최명길은 전쟁 전에는 실질적인 국가 이익을 모색했고, 전쟁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는 국가의 생존을 추구했습니다. 군사력, 외교 노선 등 현실적인 대책도 없이 명분만을 내세우는 김상헌의 허세가 아니라 엄혹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실질적인 생존을 추구한 최명길의 현실론이 국가 패망의 위기에서 조선을 구원했습니다. <br>탁월한 리더는 조직원의 심리를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역량이 있다. 특히 조직원의 집단 심리는 단순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감안해 심리를 조율하고 에너지로 만든다. 마음가짐에 따라 개인의 인생이 달라지듯 조직원의 마음가짐에 따라 경쟁력의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리더가 가진 소프트 파워의 핵심은 심리를 이해하고 다룰 줄 아는 능력이다.p210-211<br>서희는 소손녕의 심리를 철저히 활용하여 고려의 실리를 최대한 확보하였습니다. 요와 고려가 사대 관계를 수립하고 조공을 받는 조건으로 철군하여 압록강 유역을 고려의 영토로 인정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서경 이북 땅을 넘겨주는 상황에서 도리어 압록강 유역을 고려로 편입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서희는 요나라의 전쟁 목적과 의도, 현재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요나라의 최대 관심사는 송나라였고, 고려와 송나라의 연합을 가장 우려하였습니다. 적국의 요구 조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협상을 진행해 고려는 외교적 방법으로 전쟁을 종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br>위기 상황에서 위기를 극복하고자 공동체 전체의 힘을 집중하는 총력 체제 구축의 핵심은 원칙에 입각한 개방과 포용 정책에 있다.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막연한 대화와 타협과는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p273<br>존 디어는 200년 전통의 미국 농기계 회사로 전 세계 100대 기업에 들 만한 강력한 브랜드와 높은 고객 충성도로 유명합니다. 존 디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 회사가 아니라 농부들과 고락을 함께하는 사업 동반자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이라는 공통의 위기에서 존 디어는 상생 철학에 기반해 공존하는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리더가 개방적, 포용적으로 보이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이면에는 분명한 원칙과 목표가 자리 잡고 있어야 합니다. 마키아벨리의 관점에서 군주의 목표는 '공동체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번영시키는 것'이고, 개방과 포용을 비롯한 모든 덕목은 이 목표를 위한 범위에서만 인정되는 수단이 됩니다. <br>에드워드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지정학적 갈등과 기술 격변은 이미 역사 속에서 수없이 반복되었던 장면들입니다.​위기는 예외적인 사고가 아니라 성장의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lt;격변의 시대, 위기를 지배하라&gt;를 통해 "어떻게 저 파도를 탈까?" 고민하는 리더의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운 경영자, 커리어의 정체기를 돌파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이 책이 건네는 냉정한 질문과 뜨거운 용기를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결정은 당신의 통찰에 달려 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23/cover150/k05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2344</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에이브러햄 힉스 / 스노우폭스북스/기분이 곧 방향 - [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 삶의 모든 순간에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71056</link><pubDate>Tue, 24 Mar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710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636&TPaperId=171710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99/coveroff/k3821366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6636&TPaperId=171710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이 알려주는 것들 - 삶의 모든 순간에서</a><br/>에스더 힉스.제리 힉스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인생이라는 강물 위에서, 당신은 지금 어느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나요?"성공하고 싶어서, 건강해지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우리는 매일 필사적으로 노를 젓습니다. 하지만 삶은 제자리걸음인 것만 같습니다. 에스더 힉스와 제리 힉스는 이 고통의 원인을 아주 명쾌하게 진단합니다. 당신이 지금 '역류(Upstream)'를 향해 노를 젓고 있기 때문입니다.​돈, 건강, 평온한 관계 등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하류(Downstream)'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lt;감정이 알려주는 것들&gt;은 억지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감정이라는 나침반을 따라 삶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조용한 기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br>당신은 몸의 감각을 통해 지금 주변 환경을 인식해요. 이 환경을 해석하는 것은 의도적인 집중 없이 너무 자연스럽게 일어나요. 진동을 의미 있는 삶의 경험으로 바꾸는 능력이 세포 안에 담긴 몸으로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당신이 인식하는 다섯 가지 감각,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너머에 덜 인식되는 또 다른 감각이 있어요. 감정이에요. 감정은 모든 사람의 삶에서 큰 역할을 해요. 하지만 자기감정의 놀라운 힘과 가치를 의식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p55-57<br>삶의 어떤 순간에든 느끼는 감정은 나와 참자아 사이의 진동적 관계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지금 활성화된 생각과 그에 따른 진동이 참자아의 진동과 맞는지 아닌지를 말해줍니다. 맞거나 가까우면 기분이 좋아요. 맞지 않으면 기분이 안 좋아요. 기쁜 삶을 살려면 삶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가야 합니다.​깨어 있는 모든 순간에 삶의 세부 사항을 통해 확장하고 우리는 그 확장이 멈추지 않습니다. 경험하는 모든 것과 함께 개선을 위한 진동적 요청을 보내옵니다. 참자아는 이미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더 나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삶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만드는 것은 행동이 아니라 생각을 맞추는 것입니다. 욕망을 낳은 현재 상황을 뒤돌아보는 게 아니라 욕망의 방향으로 주의를 돌리는 것입니다. 행동에 영감을 받을 수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에 생각을 맞추는 것입니다.​참자아와 맞춰지면 어떤 행동을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맞춰지지 않으면 어떤 행동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직면하는 모든 문제는 해결책을 만들어 냅니다. 자신의 습관적인 생각이 기분과 태도에 완벽하게 맞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확장된 자신의 진동에 반응합니다. 그 반응이 삶의 흐름을 만듭니다. <br>&lt;&lt;나는 비물질적 에너지이고 그 의식의 일부를 이 몸으로 보냈다. 이 몸으로 살면서 삶의 경험이 끊임없이 장단점을 저울질하게 하고 끊임없이 욕망을 쏘아 올리게 한다. 그러면 비물질적인 나는 요청한 것에 대답할 뿐 아니라 요청한 것을 주고 말 그대로 요청한 것이 된다.&gt;&gt;p92<br>시간이 지나면 항상 근원의 부름을 느낄 수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시작해요. 들으려고 하면 느낄 수 있어요.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고 주제마다 연습이 필요하지만 어느새 진동에 너무 민감해져서 원래 의도한 대로 이 안내를 쓸 수 있게 됩니다. 참자아가 모든 것에 대해 아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미 된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 느낌을 그 방향으로 움직이면 몸이 편안해집니다. 노를 놓는 순간 대부분의 저항이 가라앉아요.​"지금 여기에 있어. 그리고 충분해. 중요한 감정은 딱 하나, 안도감이야. 지금 여기에 있고 가진 전부니까 괜찮아. 강력하고 멋진 선택이 있어. 하류냐 역류냐! 조금 더 좋게 느끼기, 조금 더 나쁘게 느끼기. 그게 가진 전부야. 하지만 충분해. 어디에 있든 하류 생각을 찾고, 또 하류 생각을 찾고, 또 찾고,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하류 생각을 찾으면···."​흐름과 함께 가기 시작하면 원하는 모든 게 하루에 있으니까 원하는 상황과 사건 속으로 떠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들이 즉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진작 노를 놓았으면 훨씬 빨리 도착했을 겁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조금만 편안해지고 돌아서 흐름과 함께 가보세요. 흐름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의 힘, 자신이 가치 있다는 것, 존재가 영원하다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삶은 좋아야 하고, 기분이 좋아야 해요. 재미있어야 해요. 투쟁을 하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니까요.<br>나는 흐름을 거슬러 가고 있는가, 따라가고 있는가? 이것만을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다면 원하는 건강 상태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할 수 있어요. 이것 외에 고려할 것은 없어요. 지금 나는 개선을 향해 돌아섰는가, 멀어졌는가? 느끼는 감정이 그 답을 줄 거예요.p123<br>흐름을 거슬러 가고 있는지, 따라가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요. 흐름이 얼마나 빠르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살고 싶은 욕망이 강할수록 참자아가 이미 만들어 놓은 건강한 버전과 간격이 크게 느껴집니다. 진단이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것인데 살고 싶은 열정이 강하다면 그 진단에 초점을 맞추는 순간 매우 강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살고 싶은 욕망이 강한 만큼 건강한 당신을 향한 흐름이 빠른데 - 두려움에 초점을 맞추면 그 빠른 흐름을 거슬러 가는 거니까 저항이 크고 두려움도 강합니다.​참자아는 이미 그 강한 욕망을 받아서 건강한 당신을 만들었고 그것은 이미 오고 있습니다. 이미 오고 있다는 걸 믿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 순간 빠른 흐름이 자신의 편이 됩니다. 강하게 원한만큼 빠르게 건강을 향해 데려갑니다. ​어떤 순간이든 느끼는 감정은 두 가지를 알려 줍니다. 첫째 욕망이 얼마나 강한지, 둘째 지금 흐름의 어느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이 진단이 나로 하여금 더 큰 건강을 요청하게 했어. 참자아는 이미 그 건강을 이뤘어. 나는 계속 진화하고 더 많은 것을 요청할 거야. 진동의 차원에서 나는 가장 건강한 상태에 있어. 참자아인 나는 지금 어느 때보다 더 좋아. 끌어당김의 법칙이 나머지 나도 그 개선된 상태를 향해 부르고 있어. 자연스러운 흐름은 나의 행복을 향해 움직이고 있어. 선택하는 어떤 행동도 이 흐름에 대한 앎보다 덜 중요. 이 모든 것에서 투쟁할 이유가 없어. 나의 행복은 불가피해."<br>먼저 감정 상태를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일단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아지면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도 찾게 될 거예요. 다시 말해서 먼저 마음의 어지러움을 다뤄야 해요. 그래야 바깥에 나타난 것도 다룰 수 있어요.p219<br>"내 관심사를 추구한 것에 잘못은 없어. 관심사에 필요한 재료를 모으는 건 자연스러운 거야. 많은 사람이 자기만의 매력적인 관심사나 취미를 갖고 있어. 이 물건을 찾았을 때의 열정이 기억나. 이 주제들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이것들을 찾게 했는지 알 수 있어. 그게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야. 이걸 전부 버릴 필요는 없어. 관심 있는 것을 모으는 데 잘못된 건 없어. 모든 것을 잘 저장하고 분류해서 원할 때 찾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찾을 거야. 한 번에 다 할 필요는 없어. 시간이 지나면 이것으로 뭘 해야 할지 알아낼 거야. 이것을 찾는 걸 즐겼던 것처럼 정리하는 것도 즐길 거야."​자기 비하는 생각보다 더 무력하게 자신을 만듭니다. 자신에게 관대해질 때 참자아와 다시 일치하게 됩니다. 자신의 단점을 지적하는 것은 가장 큰 부정입니다. 그것은 참자아와 분리시킵니다. <br>원하는 것을 창조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동의가 필요 없다는 걸 아는 건 정말 해방이에요. 다른 사람의 반대 생각을 더 이상 내 안에 섞어 넣지 않으면 영향력이 강력하게 커져요. 아무도 당신에게서 어떤 것도 빼앗을 힘이 없어요. 이걸 이해하고 더 이상 아무것에도 밀어붙이지 않으면 원하는 모든 것이 경험으로 쉽게 흘러들어와요.p296-297<br>삶의 모든 사람, 친구, 낯선 사람, 심지어 적까지 창조 과정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익을 더하는지 해를 더하는지 결정하는 건 당신입니다. 그들을 역류의 저항적인 눈으로 보는지, 하류의 내맡기는 눈으로 보는지는 당신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고 나아지는 하류 생각을 찾아보세요.​"동의하면 좋지만 원하는 걸 얻는 데 꼭 필요하지는 않아. 혼자 조용히 원했던 것들이 이뤄진 적이 있어. 그 멋진 것들은 아무와 힘을 합치지 않아도 나에게 왔어. 원하는 걸 창조하기에 내 존재만으로 충분히 강력해. 우리는 다른 눈으로 삶을 보니까 좋은 팀이야. 우주가 나에게 반응하는 걸 지켜보는 게 즐거워. 시간이 지나면 원한다면 많은 것을 함께 창조할 수 있어. 그때까지 조용히 기쁘게 원하는 걸 만들어갈 거야. 정말 그를 사랑해."<br> 힘을 뺄 때, 우주의 강물은 나를 가장 안전하고 풍요로운 하류로 실어 나를 것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고민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면, 이제 그 판단의 노를 살며시 놓아보세요. 강물은 이미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싣고 흐르고 있습니다. 하류의 평온함으로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5/99/cover150/k3821366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5998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 나폴레온 힐/ 시원북스/ 생각과 행동의 축 - [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61280</link><pubDate>Fri, 20 Mar 2026 0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61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013&TPaperId=17161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49/coveroff/k4121350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013&TPaperId=17161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스터 마인드 - 성공을 만드는 생각</a><br/>나폴레온 힐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lt;마스터 마인드&gt;는 성공 철학의 창시자 나폴레온 힐이 1억 부 판매 신화를 뒤로하고, 수많은 실패와 재기를 반복한 끝에 도달한 '최종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성공 이후에도 찾아온 파산과 좌절 속에서 그가 처절하게 깨달은 '집단적 사고의 힘'에 대한 고백록입니다. 혼자 애쓰고 버티는 것에 한계를 느낀 분들이라면, 이 글이 당신의 성취를 현실로 만드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br>뚜렷한 목표나 계획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휩쓸려 살아가는 방향성을 상실한 인생 태도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명확한 주된 목적의 부재절제력 결여 - 괴식, 과음, 무절제한 성생활, 정신적 성장 기회에 대한 무관심 등시작한 일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는 인내심의 부재시간을 전략적으로 계획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태도 -태만 보다 더 강력한 실패 요인조화롭게 타인과 협력하지 못하거나, 협력을 소홀히 하는 태도좋은 기회를 인식할 수 있는 상상력의 결여,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자기 신뢰의 부족p51-53<br>"성공이란 그 단어의 가장 넓은 의미에서 보았을 때 타인의 권리를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양심에 한 점의 거리낌도 없이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는 힘이다." - 앤드루 카네기​헨리 포드는 누구보다도 자신의 부를 가장 잘 활용한 인물이었습니다. 돈과의 관계를 바르게 맺고 있었습니다. 돈이란 그저 모아 두는 축적의 대상이 아니라, 목적을 위해 써야 하는 도구였습니다. 부를 어떻게 모으고, 또 어떻게 세상을 위해 부를 쓰는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만을 위해서 쓰지 않고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도 함께 쓰였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손길로 닿았습니다. ​인간에게 오래 지속되는 참된 행복을 가져다주는 유일한 길은 어떤 형태로든 '쓸모 있는 봉사'를 실천하는 데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리적 소유는 분명 일정 수준의 신체적 자유를 제공해 줍니다. 그러나 육체적 자유만으로는 결코 행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소유했는가' 보다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대가로 우리에게 정신적 자유와 영적인 자유를 선물합니다.<br>성공이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고 양심에 거리낌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는 성취의 힘이며, 그 정점에는 부를 축적의 대상이 아닌 세상의 변화를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헨리 포드가 증명했듯 진정한 부는 소유한 액수가 아니라 타인의 삶에 닿은 손길의 크기로 결정되며, 인간에게 가장 깊은 정신적 자유를 선물하는 것은 오직 '쓸모 있는 봉사'뿐입니다. ​결국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무엇을 했는가"에 집중할 때, 우리는 개인의 한계를 넘어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마스터 마인드'의 단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br>문제를 잘게 나누고, 각 조각을 책임질 주체를 찾아 연결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마스터 마인드 방식입니다. 인생에는 반드시 하나의 분명한 목적이 필요하며, 교육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 p125<br>'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타인을 대하라'는 삶의 원칙인 황금률. 때로는 모든 것을 잃는 경험이야말로, 진짜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길입니다. "실패는 언제나 그에 상응하거나 더 큰 성공의 씨앗을 조용히 품고 있다." 성공의 씨앗은 언제나 전혀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조용히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대체로 어떤 문제든 해답은 문제 자체 안에, 혹은 최소한 그와 매우 밀접한 상황이나 사실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 문제 안에 적절하고 만족스러운 해결의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세일즈의 세계에서 진정한 힘은 무엇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적절하게 던진 질문 그리고 정교하게 방향을 잡은 질문은 상상을 초월하는 가치를 지닙니다.<br>조화로운 관계와 부조화의 관계가 남긴 교훈. 인생에서 얻는 가장 값진 지혜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태어난다고 강조해 왔다. 동시에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해로운 영향 역시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비즈니스와 산업계의 걸출한 리더들을 분석해 보면, 그들의 삶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다름 아닌 배우자였다.P284<br>'올바른 관계'란 무엇인가? 올바른 관계란 영구적이든 일시적이든 관계의 지속성에 상관없이, 모든 당사자가 각자 삶의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상호 간에 도움을 주고받는 동맹을 의미합니다. 모든 참여자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관계야말로 진정한 '올바른 관계'라 할 수 있습니다.​인간관계는 결국 '습관'의 문제입니다. 특히 결혼생활에서는 더더욱 습관으로 인해 갈등과 오해가 일어납니다. 사소한 말다툼, 잔소리, 비난, 불충과 같은 불화의 습관으로 인해서 서로를 힘들게 만듭니다. ​관계의 질을 떨어뜨리는 불화의 습관을 끊어내고, 상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는 태도와 일상적인 대화 습관으로 서로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br>만약 내가 성공의 열일곱 가지 원칙 가운데 오직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마스터 마인드' 원칙을 택하겠다. 이 원칙은 삶의 모든 장애를 뛰어넘는 다리가 되어 주고, 정규대학 교육을 받지 않았더라도 그에 맞먹는 지혜를 얻게 한다. P347<br>부정적인 마음을 지닌, 스스로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은 결코 마인드 원칙을 온전히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이 우주의 습관력을 긍정적으로 작동시키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자신의 마음을 의식적으로 통제해야 합니다. 그 마음을 명확한 목표를 향해 단호하게 이끌어야 합니다. ​"우주의 습관력은 생각을 고정된 습관으로 굳혀버리는 힘이에요. 이 법칙은 마치 최면처럼 작용하죠. 너무 조용하고, 너무 비물질적이라서 누구도 그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개입되면, 이 힘은 사고의 리듬을 영구적인 패턴으로 굳혀버려요. 마치 자연이 포도즙을 오랜 세월에 걸쳐 와인으로 숙성시키는 것처럼요."​"우리가 싸우고 있다고 믿었던 대상은 사실 우리 자신이었지. 그들은 그저 우리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비추는 거울이었을 뿐이야. 시간은 마음속에 오랫동안 자리를 잡은 목적만을 현실로 옮겨 놓는 매개체였던 거야."<br>모든 진정한 성공은 강한 믿음에서 비롯됩니다. 그 믿음은 '우주의 습관력'이라는 법칙이 인간의 신념과 욕망에 작용하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법칙은 개인이 자신의 정신을 의도적으로 조율함으로써 무한 지성의 창과와 연결되게 하고, 그로부터 원하는 바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힘입니다. 스스로 그 법칙을 적용하려는 의지가 있을 때에만, 이 힘은 비로소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이 법칙은 어떤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뇌에 도달하는 순간 그 순간부터 작용을 시작합니다. 그 생각이 반복될수록 그리고 강렬한 감정으로 물들수록, 이 법칙의 힘을 통해 보다 빠르게 '습관'이라는 형태로 굳어집니다. 반복의 힘이 습관으로 습관이 인생을 바꾸게 됩니다.​믿음, 우주의 습관력, 명확한 목적의식. 이 세 가지는 성공의 핵심 축입니다. 세 축이 서로 맞물려 올바르게 작동할 때, 비로소 진정한 자기결정권을 손에 쥐게 됩니다. 자기 마음을 믿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인생으로부터 무엇이든 끌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습관에 의해 지배받습니다. 그 습관은 반복된 생각과 경험을 통해 우리 정신 속에 고정됩니다. 우리는 사고를 통제하는 만큼, 자신의 운명도 통제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고를 통해 삶의 패턴을 설계하고, 우주의 습관력은 그 설계를 물질적 형상으로 구현하며, 그 결과에 지속성을 부여합니다.<br>마스터 마인드 원칙이란, 두 사람 이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발휘되는 힘을 뜻합니다. 서로의 생각과 에너지가 결합될 때, 개인의 능력을 뛰어넘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시너지가 탄생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73/49/cover150/k4121350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734990</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박순호(담백한대출)/ 체인지업/ 부동산 필독서 - [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49361</link><pubDate>Sat, 14 Mar 2026 0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49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49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off/k0321368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6821&TPaperId=17149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 - 한 번은 알아야 할 부동산 투자 전략</a><br/>박순호(담백한대출)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대출 규제 때문에 이제 집 사는 건 불가능 아닌가요?"두 차례의 강력한 규제 이후, 많은 이들이 절망 섞인 질문을 던집니다. LTV는 묶이고 잔금 대출마저 막막해진 상황, 과연 부동산 투자의 문은 닫힌 걸까요?​25만 유튜버이자 〈담백한대출〉 연구소 박순호 대표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정부에게 규제가 있다면, 민간에는 대책이 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발을 뺄 때, 대출의 원리를 정확히 아는 이들은 오히려 쏟아지는 급매물을 잡고 상급지로 이동합니다. ​대출은 단순히 '빚'이 아니라, 부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은 복잡한 규제 속에서도 '더 많이 받고 적게 내는' 대출의 공식을 집대성한 실전 책으로 부동산 바이블, 경제경영 추천서입니다.<br>인생에서 단 한 번도 대출 없이 살아가기는 쉽지 않다. 대출은 순서 게임이다. 시작도 끝도 '순서'가 승부처. 가장 유리한 정책 자금으로 시작해, 낮은 금리 순서대로 금융권을 이용하는 것이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첫째, 정책자금부터 확인하라.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생애최초 주택 구입 특례처럼 소득, 연령, 무주택 요건을 충족할 때만 열리는 각종 정책 상품은 시장 금리보다 낮은 경우가 많고, 보증기관이 함께 들어오기 때문에 심사 자체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p108-109<br>정책자금으로 바닥을 깔았다면 다음 중심축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제1금융권은 DSR 40% 규정이 엄격하고 서류도 까다롭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낮음 금리와 안정적인 상환 구조를 제공합니다. 제1금융권 대출을 준비할 때는 마이너스 통장, 카드론, 리볼링 등 한도성 신용을 줄이거나 해지 또는 동시 대환해 DSR 여유를 만드는 것이 순서입니다.​제1금융권에서 한도가 부족하면 제2금융권 주택담보대출로 보완을 합니다.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은 통상 DSR 50%까지 계산하기 때문에 같은 소득, 같은 담보라도 연간 원리금을 더 태울 수 있습니다.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은 상호금융권(새마을금고, 신협, 농협, 수협)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사업자 담보대출은 일반적으로 내가 부동산의 소유권을 가져온 소유권이전등기일 기준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개업일 기준 최소 3개월이 지난 사업자에 대해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 목적이 사업상의 목적에 쓰여야 하기 때문에 사업자담보대출 실행 3개월 이내에 대출액을 쓴 용도에 대한 증명을 금융사에 제출해야 합니다.<br>대출은 모르면 '독'이지만, 순서를 알면 부의 사다리를 오르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지렛대'가 됩니다. 내가 지금 쓸 수 있는 정책 상품이 무엇인지, 내 소득과 연령에서 최선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금융 전략을 갖춘 셈입니다.​"대출은 빚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치밀한 전략이어야 합니다." '순서의 법칙'만 기억해도 부동산 항해는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br>유주택자도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1주택자라면 HF와 HUG에서 보증금의 80% 한도로 최대 2억 원까지, SGI에서 최대 3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2025년 9월 8일 이후 수도권, 규제지역의 1주택자는 세 보증기관 모두 2억 원까지만 가능하다.P140<br>2주택 이상 보유자, 다주택자의 경우 제1금유권의 전세대출은 불가능하지만, 제2금융권에서는 제한적으로 가능합니다. 1주택자든 다주택자든 전세 자금을 대출받을 때는 소유 주택의 가격, 위치, 구입 시기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1금융권의 대출 한도와 금리, 제2금융권의 폭넓은 가능성을 꼼꼼히 비교한 뒤에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 사기나 깡통전세가 무서운 이유는 집이 경매로 넘어갈 때 선순위 근저당(은행 빚)에 밀려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월세 계약에서 보증금을 소액임차인 최우선 변제금 범위 내로 설정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요건을 갖춘다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내 보증금을 '최우선변제금' 이하로 맞춰야 합니다. 서울은 보증금이 1억 6,500만 원 이하일 때 최우선 변제 금액이 5,500만 원입니다.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1억 4,500만 원 이하일 때 4,800만 원입니다. 광역시는 8,500만 원 이하 2,800만 원입니다. 그 밖의 지역은 7,500만 원 이하 2,500만 원입니다.<br>투기과열지역, 수도권 비규제지역, 수도권 외 비규제지역와 주택을 매수할 때 매수자의 상황(생애최초, 1주택자, 다주택자)에 따라서 겹치는 조건을 살펴본 뒤, 시세에 따른 실제 대출 금액은 뒤에 나오는 그래프들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P182<br>생애최초 무주택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도 LTV 70%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가격 구간별 절대 상한(6억, 4억, 2억)이 먼저 걸리고, 그 상한 안에서 LTV 70%가 적용된 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DSR이 소득 기준으로 최종 실행액을 확정합니다. ​생애최초 무주택자가 수도권 이외의 비규제지역 생애최초는 '80%냐 70%냐'가 아니라 '80%를 쓰는 순간 상한이 붙는 구조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다음 DSR로 가능한 한도를 역산해 결정해야 합니다.  <br>금융기관은 다주택자의 대출 심사에서 추가로 받으려는 대출의 만기를 15년으로 고정해 산정함으로써, 대출자가 부담해야 할 월별 부채 상환액을 보수적으로 평가한다. 실제 대출 만기가 15년보다 길더라도, 더 짧은 만기를 기준으로 월 상환액을 계산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원리금 상환이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다주책자의 주택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기존 대출의 상환 부담을 반영해 추가 대출의 조건과 한도를 결정한다. p261<br>부동산 시장에서 성공하는 고수들의 전략에는 항상 '대출'이 있습니다. 똑같은 정책 발표를 보더라도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그 틈새에서 부의 시그널을 읽어냅니다.​&lt;부동산 대출의 모든 것&gt;은 내 상황에 꼭 맞는 대출 무기를 장착하게 도와주는 가이드북입니다. 대출의 순서와 원리를 이해하는 순간, 난공불락 같던 내 집 마련의 문은 반드시 열립니다.​내 가족의 10년 뒤 입지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 바로 박순호 대표가 제안하는 '수익률 폭등 대출 공식'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8/80/cover150/k0321368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88079</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권민수 엮음/ 리텍 콘텐츠/ 내려놓음의 마음공부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30281</link><pubDate>Wed, 04 Mar 2026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30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30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30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선택지는 넘쳐나는데 확신은 줄어들고, 관계는 더 예민해지며, 하루는 속절없이 소진됩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애쓸수록 삶이 얇아지는 기분이 든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마음의 청소'입니다.​법정 스님의 문장이 시대를 넘어 우리 곁에 머무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정답을 가로막고 있는 혼탁한 마음의 소음부터 덜어내라고 조언합니다. ​저서부터 법문, 강연 기록까지 스님의 사상을 집대성한 책 &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을 통해 삶의 잃어버린 감각을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세요.<br>현대인의 불안은 종종 '부족해서'가 아니라 '넘쳐서' 생깁니다. 할 일, 만남, 약속, 걱정, 기대가 한꺼번에 몰려오면 마음은 자연히 경직됩니다. 법정 스님은 어떻게 덜어내고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삶으로 보여줍니다. "내 삶을 내 자리에서 살라" 내 안에 기준이 서야 남의 말에도 휘청하지 않고, 관계 속에서도 나 자신을 잃지 않게 되니까요.p4-7<br>"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불안할수록 우리는 더 많이 쥐어 마음을 달래지만, 늘어난 소유는 관리와 걱정을 키웁니다. 무소유는 모두 버리는 일이 아니라 내 삶에 정말 필요한 것만 남기고, 물건, 습관, 계획 등에서 불필요한 몫을 덜어내는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일입니다.​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면 걱정할 것도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본질에 집중하는 힘 '에센셜리즘' 책에서 말하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본질적인 것들을 가려내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 이것이 공통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극소수의 일들을 찾아내고, 다수를 차지하는 비본질적인 일들을 없애고, 업무의 장애물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평가하고, 버리고, 실행하는 세 단계의 과정을 계속해서 순환되는 과정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속적으로 순환시킴으로써 우리가 추구하는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br>"언젠가 우리에게는 지녔던 모든 것을 놓아 버릴 때가 온다. 반드시 온다! 그때 가서 아까워 망설인다면 그는 잘못 살아온 것이다. 본래 내 것이 어디 있었던가."우리는 가진 것이 아니라 잠시 맡아 돌보는 사람들입니다. 언젠가 손에서 떠날 것을 알면, 오늘 누구와 함께하고 무엇에 감사할지 더 분명해집니다.p46<br>더 모으기보다 지금 가진 것을 제대로 쓰려고 할 때 선택이 단순해지고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관계에서도 함께한 시간에 고마움을 남기려 할 때, 머무름도 떠남도 조금 덜 아프게 지나갑니다.​"버리고 떠나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자기답게 거듭거듭 시작하며 사는 일이다. 낡은 탈로부터,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새 출발은 오래 쓰던 가면을 조용히 벗는 일입니다. 남의 기대에 맞춘 역할은 한동안 나를 지켜 주지만, 언젠가 내 목소리를 흐리게 만듭니다.​새 학년이 시작되었고, 새로운 날들이 새로 써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6,200이었던 코스피는 5,093 마감했습니다. 이틀 사이에 엄청난 낙폭을 기록하면서 숫자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 이틀 만에 1150p 빠졌다…시총 821조 증발하였습니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내일이 오기를 기다립니다.<br>나의 행동이 나의 품격을 만든다. "순간순간의 삶이 얼마나 엄숙한 것인지, 정신이 번쩍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같이 귀중한 시간을 매 순간 어떻게 맞이하여 보내고 있는지 깊이깊이 살펴보아야 합니다."p73<br>한순간의 작은 선택이 내일의 방향을 바꾸니, 지금 이 행동이 내 가치에 맞는지 자주 묻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메시지 답장, 약속 시간 준수처럼 사소해 보이는 결정들이 하루의 품격과 밀도를 만들고, 분주함에 휩쓸리면 그 순간은 그냥 지나가지만 주의를 기울이면 배움이 됩니다.​종종 잠깐 멈춰 스스로의 하루와 행동을 돌아보세요. 몸과 시선을 오늘로 돌리면 후회는 줄고 선택은 또렷해져, 빛나는 과정과 좋은 결과가 따라옵니다.​딸이 감자샐러드가 먹고 싶다는 말에 어제저녁에 사 놓은 재료를 손질하여 만들었습니다. 양이 꽤 많아 친한 언니와 운동 후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나누어 먹고, 조금 싸주면서 아이 맛 보여주라고 주었습니다. 딸도 학교 끝나고 나와서는 샌드위치를 하나 만들어 먹더니 사랑의 손하트를 만들어 주며 웃어주네요. 오늘의 행동이 좋은 나를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br>"참된 앎이란 타인에게서 빌려 온 지식이 아니라 내 자신이 몸소 부딪혀 체험한 것이어야 한다. 다른 무엇을 거쳐 아는 것은 기억이지 앎은 아니다."​읽은 문장보다 살아낸 문장이 남는다. ​스마트폰으로 세상 소식은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내가 무엇을 진짜 아는지 물으면 쉽게 답하지 못합니다. 책과 영상에서 얻은 지식은 길만 가리킬 뿐, 그 길을 걸을 때의 두려움과 숨 가쁨, 작은 성취감은 직접 부딪혀야 내 것이 됩니다.​내가 선택하고 넘어져 본 시간들이 결국 내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책 속에서, 영상에서 좋은 이야기를 한들 내가 실행하지 않고 경험하지 않는다면 내것이 아닙니다.​슬픔과 상실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중심을 잡고 싶은 분들, 관계의 무게를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 옮겨오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은 고요하지만 강력한 응원이 될 것입니다.​"삶은 덜어낼 때 비로소 단단해집니다."삶이 너무 무겁고 소란스럽게 느껴진다면, 잠시 멈춰 이 책을 펼쳐보세요. ​법정 스님의 말이 남긴 조용한 울림이 하루를 고요하고 단단하게 채워줄 것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말의 부자/ 김도연/ 언더라인/ 말이 나의 자산 - [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29109</link><pubDate>Wed, 04 Mar 2026 06: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29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151&TPaperId=17129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8/coveroff/k5821351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5151&TPaperId=17129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부자 - 내가 가진 말이 곧 내가 가진 자산이다</a><br/>김도연 지음 / 언더라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25년간 2만 번의 상담을 진행한 관계 심리학자 김도연 박사 "문제는 당신의 성격이 아니라, 말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을 뿐입니다."돈을 관리하듯 말도 관리하고 훈련해야 할 '자산'입니다. ​오늘 소개할 &lt;말의 부자&gt;는 말로 인한 삶의 손해를 줄이고, 단 한마디로 나의 품격과 관계의 주도권을 지키는 법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낸 실전 지침서입니다. 말 한마디에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글이 그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br>말의 품격, 관계의 자산.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자, 나를 세상에 증명하는 인격 명함입니다. 말은 근육과 같아서, 올바른 방향으로 훈련하면 얼마든지 알맞고 유연해질 수 있습니다. 훈련된 말은 관계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말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투자하고 관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소프트 스킬이자 자산입니다. 이 책은 잃어버린 '말의 품격'을 되찾고, 관계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여정입니다. p7-8<br>잘못 사용된 비교는 관계를 망치는 독이 됩니다. 독이 되는 비교는 주로 상대방의 약점이나 부족한 점에 초점을 맞추고, 비난조의 언어를 사용하며, 이상적인 기준을 고집할 때 발생합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나 능력을 부정당하는 느낌을 받아 위축되고 열등감이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저 사람처럼 될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에 무기력해지고, 체념하게 됩니다. ​비교가 '독'이 아닌 '득'이 되려면, 상대방의 장점을 살핀 후,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성장지향적 대화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는 데 있습니다.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이나 안내가 함께해야 방향을 찾고 자존감도 보호가 됩니다. 상대방은 무엇을,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고, 상생의 관계가 북돋아집니다. ​자신을 위한 좋은 비교는 타인이 아닌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변화를 관찰하고, 발전을 돕는 방향으로 보완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나아진 나의 모습으로 변화해 나갈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나'를 발견하고, 성장에 필요한 변화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갑니다. 이때 기록의 힘을 활용합니다. 특정 기간을 정해 비교하기, 구체적인 성장 지점을 찾아 자기 칭찬하기 등 나에게 필요한 자기 조력을 적재적소에 실천하면 됩니다. <br>"야, 너 지금 나한테 말 다 했어?!""내가 어제 그렇게 말하지 말랬지!"화가 났을 땐, 타임아웃!p75<br>화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DEARMAN 기술'은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의 핵심으로,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해 관계를 지켜내는 실용적인 대화법입니다.​D(Describe, 묘사하기)상대방의 행동이나 상황을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단계입니다. 비난이나 판단 없이 사실만을 이야기합니다.​E(Express, 표현하기)상대방의 행동 때문에 당신이 느낀 감정을 '나'를 주어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단계입니다. "나는 ~하게 느꼈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전달합니다.​A(Assert, 요구하기)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단계입니다. 요청 사항은 현실적인 것이어야 합니다.​R(Reinforce, 강화하기)상대방이 요구를 수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결과를 언급하는 단계입니다. 상대방의 행동 변화가 어떤 도움이 되는지 설명합니다.​M(Mindful, 집중하기)대화 중에는 전달하려는 핵심 메시지에만 집중하는 단계입니다. 상대방이 주제를 벗어나도 다시 주제로 돌아옵니다.​A(Appear Confident, 자신감 보이기)말하는 동안 안정적인 태도를 유지하여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단계입니다.​N(Negotiate, 협상하기)상대방에게 대안을 제시하거나 타협점을 찾는 단계입니다. 절충점을 찾아 서로에게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합니다. <br>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정지 신호 보내기 → 심호흡하기 → 장소 피하기<br>마음을 여는 라포 대화법. 라포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 친밀감을 쌓아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라포가 잘 형성되면 상대방은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꺼내기가 편합니다. 이는 피상적인 대화에서 벗어나 관계를 한 걸음 더 옮기는 부드러운 안내가 됩니다. 마치 '함께해요'라고 손길을 내미는 것과 같습니다.p133<br>라포를 잘 형성하는 방법으로 미러링 기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언어나 비언어적 행동을 거울처럼 따라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무의식적인 동질감을 형성하여 심리적인 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됩니다.​오픈 퀘스천 던지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답형 질문 대신 상대방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개방형 질문을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회의 힘들었지." 닫힌 질문보다 "오늘 회의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어?" 또는 "회의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열린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라포는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핵심입니다.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기는 대화는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코칭을 진행 시 라포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라포시 말했던 이야기가 코칭 주제와도 밀접한 관련을 갖기도 합니다. 이때 경청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br>피드백도 요령, 샌드위치 화법. 부정적인 피드백을 가운데 두고, 그 앞뒤로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를 배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칭찬, 조언, 다시 칭찬 순으로 말을 구성하는 소통의 기술입니다. 상대방의 방어적인 태도를 누그러뜨리고, 전하고자 하는 조언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합니다.p235-236<br>샌드위치 화법 실천 가이드 1단계는 긍정적인 말로 시작하기(빵 윗부분)입니다. 상대방의 잘한 점, 노력, 장점 등을 먼저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2단계는 개선 방향을 제안하기(속 재료)입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비난'이 아닌 '제안'의 형태로 부드럽게 전달합니다. '나'를 주어로 '나'전달법을 활용합니다. 3단계는 다시 긍정적인 말로 마무리하기(빵 아랫부분)입니다. 상대방의 노력과 잠재력을 인정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신뢰를 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샌드위치 화법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진심이 담긴 칭찬과 균형을 찾고,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문제점 뒤에는 명확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존중의 태도가 가장 핵심입니다. 샌드위치 화법으로 문제점을 해결점으로 전환하는 지혜로운 소통의 시간들이 필요합니다.<br>진정한 말의 부자는 상황에 맞는 단 한마디로 자신을 지키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사람입니다.할 말을 못 해서 뒤돌아 후회하고, 말 한마디 때문에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다면 '말의 기술'을 정식으로 배워야 할 때입니다. ​&lt;말의 부자&gt;는 당신이 더 이상 말로 상처받지 않도록, 말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자산이 되도록 이끌어 줄 것입니다."오늘 당신이 건넨 한마디가 당신의 품격을 결정합니다." 말의 빈곤에서 벗어나 관계의 풍요를 누리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68/cover150/k5821351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6895</link></image></item><item><author>행운아이</author><category>성장의 씨앗 책</category><title>[서평] 담대하고 끈덕지게/ 박유연/ 원앤원북스/윤종규의 철학 - [담대하고 끈덕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ppkk/17126518</link><pubDate>Mon, 02 Mar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pkk/17126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859&TPaperId=17126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38/coveroff/k2821358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859&TPaperId=17126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담대하고 끈덕지게</a><br/>박유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2014년, 대한민국 최대 금융그룹 KB를 향한 세상의 냉혹한 평가였습니다. 회장과 행장의 집안싸움, 초유의 자진 감사 요청 사태로 조직은 갈가리 찢겼고 신뢰는 바닥을 쳤습니다. 위기의 한복판, 윤종규가 등장합니다.​9년 후, KB는 보란 듯이 국내 1위 금융그룹의 왕좌를 탈환합니다. 불가능한 반전을 어떻게 가능케 했을까요? &lt;담대하고 끈덕지게&gt;는 윤종규라는 인물이 보여준 50년의 집념과 리더십이 어떻게 조직의 운명을 바꿨는지.본질을 바꾸는 결정적 차이를 보여줍니다.<br>윤종규 부행장이 국민은행에 오면서 가졌던 목표는 시종일관 금융의 삼성을 만드는 것이다. ROE 20%, ROA 1.5%가 가능한 이유는 첫 번째는 국내에서 압도적인 1등을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리테일 뱅킹의 확실한 강자가 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이른바 '웰스 매니지먼트', 자산관리 부문의 강화다. 네 번째는 해외 진출, 글로벌화의 성공이었다.P31-32<br>전무후무한 인도네시아 BII 은행 인수 성공. BII 인수에 들어가는 KB 직접 자금은 715억 원으로 내려 이사회 과반수 통과와 당국의 승인을 통해 인수에 성공했습니다. 국민은행은 고객 관리 시스템, 금융 상품 개발 능력, 고객 마케팅 기법 등을 이식했고, BII는 곧 우량은행으로 거듭났습니다. 인수 5년 만인 2008년, 3670억 원에 BII 지분을 되팔면서 국민은행은 2900억 원이 넘는 차익을 거뒀습니다. 한국 금융사에서 전무후무한 투자 실적입니다. <br>윤종규 부행장은 국민은행 시절 본인의 성과로 크게 5가지를 꼽았다. 첫째,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의 통합을 마무리하고 카드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했다는 것이다. 둘째, 업무 영역 간 협업 체계를 만든 것이다. 셋째는 리스크 관리 체계의 확립이었다. 넷째는 관리 회계 시스템의 정비다. 다섯째는 확실한 1등 은행을 위한 기반 다지기였다. P73-75<br>2014년 11월 21일 윤종규는 KB금융지주 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리딩금융그룹, 1등 KB가 되겠다는 비전은 명료했다. 3년 안에  KB국민은행을 리딩뱅크로 만들고, 그다음 3년 안에 KB금융그룹을 리딩 금융 그룹으로 만들고, 그다음 3년 안에 '아시아 지역 선도 금융 그룹'의 일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122-123<br>리딩뱅크의 조건은 첫째 직원이 그 업계에서 리더가 되는 것이고, 정직하고 믿을 만한 직원이 주인의식과 전문성을 갖고 혁신적으로 일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얻는 것입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권유할 수 있는 은행이 되고, 저절로 많은 고객이 모이면서 진정한 1등이 됩니다.​4가지 세부 이정표로 첫째는 디지털 부문을 강화해서 KB의 핵심 경쟁력인 리테일 시장에서 확실한 1위가 되는 것입니다. 둘째 기업 금융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고객 웰스매니지먼트(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넷째는 비은행과 글로벌 영역을 키우는 것입니다.​통찰력과 예지력은 일정 부분 타고나는 것이지만 노력으로 극복도 가능합니다. 거경궁리(居敬窮理) 마음가짐을 겸손하게 한 채 내가 처한 상황과 업무에 대해 고민하면서 일의 의미를 추적하고, 시나리오별로 실행했을 때 결과를 예측하면서,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해야 답을 얻을 수 있다는 듯입니다.<br>위닝샷은 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전략의 집합을 뜻한다. 윤 회장은 10년 후 어떠 ㄴ일이 벌어질지를 예상해 위닝샷을 5년마다 만들고 매년 업데이트했다. 2026년이라면 2036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예측하고, 그 예측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위닝샷을 만드는 것이다.p215-216<br>ESG는 환경, 사회, 지배 구조에 관한 것으로,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반성과 체제에 대한 위기감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윤 회장은 ESG에 대해 본질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향하며 주주 가치에도 부합한다고 정의했습니다. 직원 만족을 위한 20-30-40 프로젝트. 다양성, 공정성, 형평성, 포용성, 일체감. 지역, 성별, 인종, 학력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형평성 있게 모든 직원에게 기회를 주고, 투명하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경쟁하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경쟁에서 도태된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면서 패자 부활의 기회를 줍니다. ​윤 회장은 고령화 시대 보험사가 금융 그룹 자산 운용의 앵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워런 버핏이 보험 회사를 통해 투자 활동을 함으로써 단기 상환 압박에 시달리지 않고 중장기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AI 시대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을 첫 번째 자질로 '융복합'을 제시했습니다. 전문 분야와 폭넓게 알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쉼 없이 공부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종합 컨설턴트가 돼야 합니다. 대출뿐 아니라 자산 관리, 증권까지 아우르는 유니버설 맹커가 되는 것입니다.    <br>아침 6시 기상하자마자 공부를 시작해 9시 출근. 부족한 잠은 출근 버스쪽잠으로 해결했다. 오후 5시 30분 퇴근해서는 등교해 야간 수업을 듣고, 저녁 10시쯤 집에 오면 바로 씻고 새벽 2시까지 또 공부. 그렇게 평일 하루 4시간 수면의 생활을 했다. 주말에도 눈 떠 있으면 공부. 평일보다 더 자는 시간은 1~2시간 정도에 불과했다. 회계사 시험 합격과 결혼. 윤종규는 4학년 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대학 졸업 전 회계사 시험과 행정고시 합격이란 문과 천재가 할 수 있는 성과를 2가지나 주경야독으로 이루게 된다.p262-273<br>윤종규는 광주상고 수석 졸업이 확정되어 외환은행을 선택합니다. 해외 근무 기회가 가장 많은 은행이란 점에서 마음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야간 대학을 운영하는 성균관대를 선택 후에 75학번으로 입학합니다. 쉬운 길 없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잠도 줄이고 공부와 일을 병행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결과는 결국 원하는 길로 간다는 걸 느낍니다. 목표점을 향해서 어떤 어려운 시련도 다 이겨내는 힘을 배웁니다.<br>윤종규는 직원들에게 '초심, 뚝심, 득심' 세 가지를 강조했습니다. 첫째가 늘 초심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끈덕지게 실행해 나가는 '뚝심'입니다. '열심'이나 '뒷심'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제 몫을 다 하는 문화'는 직업인에게 기본이라고 강조합니다. 셋째는 주변과 고객의 마음을 얻는 '득심'입니다. 직원의 마음,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야 조직 관리와 성과 관리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자율은 책임이 따르는 자유를 뜻합니다. 성과를 위해 어떤 일도 할 수 있지만 책임이 따릅니다. 진정한 자유는 자기 규율에 따라야 합니다.<br>"위기를 반전시키는 힘은 결국 담대함과 끈덕짐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에 있습니다." 지금 앞이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혔나요? 무너진 조직을 다시 세워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고 계시나요? 한국 금융의 거인이 남긴 이 뜨거운 기록을 통해, 당신의 상황을 반전시킬 담대한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52/38/cover150/k2821358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52380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