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월이 넘어가 버렸다 9월까지는 읽으려 했는데... 어찌되었건 교양이라는 것과 전문가적이란 것에 줄타기를 적당하게 보고 있노라면 그닥 심심치 않은 재미를 느끼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다음 분기 책이 이미 내게로 오려고 손짓을 하지만 이번달의 가계부가 들숙날숙이라 다음달로 하기로 했다 이번 읽은것은 도덕에대해서 쓴 글이 가장 맘에든다
내용만 보면 그냥 그렇다 뭔가 색다른 것은 하나도 없다 머 제목자체가 그렇긴 한데 너무 내용이 좀 빈약한듯 하다추석때 하나 읽으면서 마무리 하려 했는데 좀 아쉽기는 하다 이번추석때 새로운 도전처럼 뭔가 미래를 보는 조금 더 큰눈을 가지려 했는데 아쉽네~~~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아직 이만화가 매우 유명하다는 것으로 볼때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친다이런 책을 보개되면 꼭 고민하는것이 있는데 다읃권을 사느냐 이다 과연 살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해 본다앞서 읽은 저자의 또다른 작품인 길상천녀가 너무 실망을 안겨 주어서이다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라 하는것 같다 저녁에 졸려서 오면 읽어달라고 날리다 이번에 산책중 가장 성공한 책인듯
생각보다 긴장감 없고 추천의 내용보다 별로인듯 뭐를 이야기 하는지 1권은 아직도 오리무중 이고 재미를 찾기에는 생각보다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