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도 못했거나..절반쯤에서 물러났거나..마지막페이지를 덮고 감격했거나.. 책장을 메우고 있는 그들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하다..
내가 좋아하거나..좋아했던 작가들의 작품중..순전히 내 기준의 베스트다..
5일
34. 푸른 알약
- 프레데릭 페테르스/유영역/세미콜론
35. 스프링 고양이
- 노석미/마음산책
6일
36. 미친년-여자로 태어나 미친년으로 진화하다
- 이명희/열림원
29.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 모리 히로시/안소현역/노블마인
30.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 김점선/여백
7일
31. 비어즐리 또는 세기말의 풍경
- 박창석/한길아트
32. 울지 않는 여자는 없다
- 나가시마 유/이선희역/창해
8일
33. 종이로 만든 사람들
- 살바도르 플라센시아/송은주역/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