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생의 사람들은 대부분 용모가 단정하고 출중한 편이어서 속으로 감추거나 묻어두는 성질이 아니고 잘 드러내는 성격이므로 비밀이 없습니다. 사교성이 있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자유자재의 교제가 가능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맺게 됩니다. 그러나 조금은 냉정하고 이기적인 면이 있는 것이 흠이며 이로 인해 손해를 보거나 사람들에게 비난을 살 수 있습니다. 의식주의 걱정이 없고 금전운도 좋은 운세인데 무역업이나 영업 사원, 여행사, 항공사 등과 같이 돌아다니는 직업이 좋고, 상업이나 서비스업, 유흥업도 좋습니다. 초년이나 중년보다 말년에 대운을 받아 큰 복을 누리는 것도 운명적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화려하고 편력하는 기질이 있으며 뛰어난 지능과 개인적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힘과 강한 의지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합니다. 대단히 흥분을 잘하고 다혈질입니다. 그래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반복적인 일에는 계속적으로 달라붙지 못합니다. 재주와 기지, 매력은 많지만 대단히 변덕스러운 다방면에 걸쳐 재능이 있으며 여러 가지의 일을 해보고자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두 세 가지의 일을 해 나가며 여러 종류의 작업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일과 변화를 기대하며 자신이 맡은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합니다. 비록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뛰어나더라도 다른 사람의 감독을 거의 받아들이고자 하지 않습니다. 이 화의 말띠는 모험을 즐깁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의 관찰로도 모든 종류의 사람과 상황의 성격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게 일을 처리합니다.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재주가 있지만 분쟁에 휘말리기 쉽습니다. 재간이 뛰어나고 능력도 많지만 꾸준하지는 못하다는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이 사주의 여성은 밝고 우아하며 인기도 있어 주위의 호감을 받습니다. 그러나 대인 관계에 있어서 좋고 싫음이 확실하게 나타나 그 이유로 인하여 교제 범위도 좁고 제멋대로 행동하여 자기 중심적인 행동을 합니다. 여러 사람과 융화되려고 노력하면 운수가 열릴 것입니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하고 화도 잘 내며 가끔씩 변절도 합니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맑음과 탁함을 적절하게 취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모이지 않는 법입니다. 대인 관계에서는 인내와 관용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본래의 육감으로 친구를 사귑니다. 적극적인 성격으로 주목받는 존재가 됩니다. 솔직한 성품이라 좋고 싫음의 감정이 확실히 나타나 때때로 반발을 사기 쉬우니, 주위와 융합하고 유연하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창 일할 때의 사람은 정직하고 신뢰를 받아 중요한 책임을 지니는 입장이 되어 보다 세밀하게 대인 관계를 유지합니다. 이 때에는 지금까지 화목과 친절로 얽힌 사람들로 인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말년은 감정에 좌우되는 시기입니다. 사교성이 있어 주위 사람들이 호의를 가지고 접근해 와 좋은 상담자가 됩니다. 그러나 도에 지나치게 행동하면 나쁜 결과를 가져오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오행상으로 기해는 토극수로서 비록 상극이지만 천간의 기토가 음토 즉 습토이기 때문에 해의 습성만 자극할뿐 그 기질은 더욱 완고해집니다. 따라서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고 염세적으로 보기 때문에 신변에 우울한 일이 많고 걱정되는 일이 생겨서 불안을 느끼며 불쾌한 일을 자주 보게 됩니다. 무릇 해는 입동에서 소설까지의 음기가 끝나는 마지막 절기로서 음이 극한에 이제 바야흐로 음이 양의 절기로 넘어가는 때이므로 이 영향을 받은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고 안절부절하게 되는 것이며, 따라서 그 마음속엔 늘 화려한 세계를 동경하면서도 실지 행동에서는 대범하지 못하고 침울한 형상이 나타납니다. 그 까닭은 내심으로 양기, 즉 햇볕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의욕적으로 자신을 갖고 화려하게 부딪쳐야만이 대성할 수 있는 운세가 됩니다. 역상으로도 해는 조급하고 독단적이며 미래에 대한 손익을 가리지 않고 단독적인 의견을 행하는 성질이 있는데 말하자면 편굴, 완고,변덕, 둔직의 기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나 옳다고 하고그것이 틀려지면 즉시 화를 내기도 합니다. 부모, 형제, 친구는 물론 자식간에도 어제까지는 친목했다가도 하루 아침에 적수로 돌변하여 불화를 일으키는데 이 모든 것이 고집과 편굴, 열등의식, 그리고 초조한 성격에서 기인하는 것이니 만큼 이 사주에선 수양이 필요합니다. 직업은 자기의 자존심이 침해받지않고 미적 감성을 살릴수 있는 직업이 좋습니다. 특히 관계는 물론 의술 계통중에서도 소아과나 산부인과등의 직업이 적격입니다.
성격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격으로 매사에 빈틈이 없고 자로 잰 듯 정확하고 논리적인 성품에 온순하면서도 강한 면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단 매사에 수동적이라 진취성이 부족하고, 내성적이라 대인 관계에 큰 발전이 없습니다. 그 기질은 담대심소하여 배짱이 있는 듯 보이지만 마음은 매우 소심한편으로 무슨 일이건 일을 벌이기도 전에 미리 걱정부터 하고 의심이 짙어져 호기를 놓치고 나서 후회하는 내성이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일에 솔선하지 못하고 수동적인 경향이 있으며 신체적 결함으로 딜레마에 빠지기도 합니다. 명랑한 듯 보여도 사람을 기피하는 우울성이 있으며 내심에는 현실을 도피하여 먼 여행이나 산사에 은거하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가끔 일어나게 됩니다. 그 감성 또한 극히 여성적인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기가 행하고자 하는 일이 신통치 않을때는 광적인 신경질이 발동하여 그 일을 중간에서 작파해 버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행운을 놓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정운은 남녀 모두 원만한 부부 생활 속에 좋은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으나, 출생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라면 부부간에 갈등과 번민으로 가정이 냉랭해지고 중년에 가서 생리사별을 하게 됩니다. 대체로 조혼보다 만혼이 길하고 연애보다 중매 결혼이 유리합니다.
건강은 위장 장애, 시력 감퇴, 신장 질환에 유의해야 하며 오너 드라이버는 돌발적 교통사고에 항시 주의해야 합니다. 수명은 19, 26, 29, 31, 41, 59, 67세때를 조심하면 남녀 모두 장수할 명입니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자신감을 갖고 활동해야 복이 찾아든다.
이 오시생 사주는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하고 고상한 것을 좋아합니다. 오시생의 남자와 여자는 모두 성격이 좋은 것으로 여겨도 좋습니다. 남자의 경우는 주관이 뚜렷하고자기 고집도 있어서 남성스러움이 물씬 풍겨집니다. 또한, 여자의 경우에는 애교가 많고 뭇남성들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넘치는 인기있는 타입입니다. 예능 방면에 소질이 많고, 특히 연예인으로 대성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어서 탤런트나 배우, 가수, 개그맨 등으로 출세할 성공의 기회를 통해 유명 스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찌감치 예능계로 나아가 노력하는 것이 호운을 불러오는 비결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성 관계로 인한 실패수가 암시되어 있으므로 스무살이 갓 넘은 시기부터는 각별히 이성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성과의 애정에 집착한다기 보다는 상대편에서 먼저 열렬하게 구애를 해오는 편이라 인생의 한창인 20대에 복잡한 애정문제에 발목을 잡혀 패가망신할 수도 있으니 유념해야 합니다. 아울러 13세, 32세, 44세에는 생활에 장애와 우환이 따르게 되므로 조심해야 하고, 33세에 천생배필을 만나 결혼하면 백년해로할 것입니다. 오시 초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부친이 먼저 사망하게 될 것이고, 오시 말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모친이 먼저 사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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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편한 모임..그래서 언제나 망가져주시는..

두테이블짜리 구성멤버..

청하 4병..

돼지갈비, 기억안나는 전골..

평소 청하2병에 맥주 한두캔마셔도 노래방에 이르면

마구 발광을 하는 수준인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뜨문뜨문 생각나는 건..

남의 노래 지워가며..기계독점하고,,

안올라가는 노래 신청해서 괴성을 지르고,,

얌전한 분 붙들고 부르스 춘다고 난리..

거기다..헤어질땐 가방도 못챙겨서..멤버들 걱정끼치고..

결정적으로..

술먹은 다음날은 기어서라도 출근했던 기록을 깨고

결근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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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산사춘 2병,

육계장...

역시 확인하고..

잠자다.. 소란에 깸..

더러운 것...

50리터 쓰레기봉투을 꺼내 모두 쓸어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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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10. 열세번째 이야기

     - 다이안 세터필드/이진역/비채

11. 사랑스러워

     - 가와카미 히로미/권남희역/두드림

17일

12. 위풍당당 그녀의 맛있는 하루

     - 황명화/매일경제신문

13. 뉴욕이야기

     - 소피 칼,폴 오스터/심은진역/마음산책

14. 진실된 이야기

     - 소피 칼/심은진역/마음산책

15. 빠지다

     - 가와카미 히로미/오유리역/두드림

18일

16.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 이종호외/황금가지

17.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 가이도 다케루/권일영역/예담

20일

18. 대답은 필요없어

    - 미야베 미유키/한희선역/북스피어

22일

19. 뼈 모으는 소녀

    - 믹 잭슨/문은실역/생각의나무

25일

20. 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최용준역/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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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

산사춘 1과4/5병,

게맛살..

한잠자고 일어나..불안한 마음으로 둘러봤으나 이상무..

근데 잠이 오지않아..라면먹고 다시 잠을 청해봤지만..

5시까지 말똥말똥하여 아침에 늦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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