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폭설의　기억 (폭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oksur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폭설 땜시 오도가도 못하는 눈 고장에서 한달쯤 푸욱 곰삭아 보는 것이 꿈이라면 꿈이지라.....^^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8 Sep 2026 21:52:40 +0900</lastBuildDate><image><title>폭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0022133504099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poksur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폭설</description></image><item><author>폭설</author><category>음악이 있는 속삭임...(이고 싶었으나 없음)</category><title>&amp;lt;지금 산티아고에 가도 될까요&amp;gt;스페인 여행에세이 책나눔 이벤트 </title><link>https://blog.aladin.co.kr/poksur2/17501844</link><pubDate>Tue, 08 Sep 2026 0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oksur2/17501844</guid><description><![CDATA[&lt;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nbsp;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nbsp;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별을이제 다 못 헤는 것은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후략)&gt;   &nbsp;  안녕하세요?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있다는 말이요 근래 자꾸 입에서 맴돌아 ‘별 헤는 밤’ 시를 찾아보았습니다.그래요. 어느새 가을이 되어버렸네요. 지난여름 정말 땀띠가 났고 아직도 그 흔적이 있기에 어서 가을이여 오라 목 놓아 불렀는데 사람의 마음이란 게 참 요망해서이렇게 하루가 다르게 아침저녁으로 가을의 서늘함을 피부로 느끼니  뜨거워도 좋으니 가는 여름 붙잡고 싶네요.저는 봄 여름을 좋아하고 뜨거운 태양이 내리쬘 때 심리적으로 가장 푸근해지는 겨울 태생이라 다시 여름을 맞으려면 세 계절을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아득해집니다....~~  &nbsp;  지난 8월의 끝자락 한 지인은 자신의 생일에 겸사겸사 &lt;이 여름을 고이 보내 드리리!&gt; 라는 타이틀로 자신만 다 알고 나머지 참석자들은 서로를 잘 모르는 신박한 파티를 기획해서 무척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nbsp;  이 여름을 보내며 여러 사람이 모여서&nbsp;‘여름아 수고 했다, 내년에 다시보자’며안녕을 고하니 계절과의 헤어짐도 뭉클하더군요.  &nbsp;  그런 가운데 지난 금요일 산에 갔다가 우우우~~~ 온 나뭇가지들을 휘저어가며 너무도 시원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보며 또 나뭇잎들의 흔들림을 보며,저도 병오년 올해를 감사하며 이벤트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지난해 봄 산티아고 ‘프랑스 길’을 다녀왔고 그 순례의 기록 &lt;지금 산티아고에 가도 될까요&gt;를 이번 봄 2월에 내었지요.책을 내고 너무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3,4월 두 번째 순례를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스페인 남쪽 세비야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은의길’을 48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한번 물꼬를 트고 나니 이리 쉬운데그 첫 걸음을 떼기는 어찌 그리 어렵던지요.~~ㅎㅎ'은의길'은 스페인 땅이 넓고도 넓음을 실감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nbsp;산티아고에 빠진 각국의 사람들을 보면서 묘한 안도와 연대를 느꼈네요.&nbsp;  &nbsp;  산티아고 순례를 꿈꾸고 있으나 아직 엄두가 안 나시는 분들 혹은이미 다녀오셔서 산티아고를 다시 추억하시고 싶은 분들 아니면 그냥산티아고가 궁금하신 알라디너 분들에게&lt;지금 산티아고에 가도 될까요&gt;를 나눔 하고자 합니다.    &nbsp;  ■ &lt;지금 산티아고에 가도 될까요&gt; 정명희 스페인 여행에세이 나눔 이벤트 ■  &nbsp;  1. 신청기간: 9월 8일~9월 13일 자정까지(6일간)<br>2. 나눔 권수: 10권<br>3. 신청시 비밀댓글로 &lt;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름&gt;을 적으시고산티아고에 대한 그리움이나 동경의 정도를 마음껏 표현해주세요.^^신청자가 많을 경우 간절함은 채택의 기준이 될 수 있어예~ <br>4. 당첨자 발표와&nbsp;책 배송: 9월 14일 발표와 함께 일괄 배송할 예정.<br>5. 알라디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해요~  &nbsp;  ♣(이 책 나눔 이벤트는 알라딘 서재 담당자에게 사전 문의 후 진행함을 알립니다.)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