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치사상사 1 - 선진 중국정치사상사 1
류쩌화 지음, 장현근 옮김 / 글항아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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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백성은 마음으로 생각하여 입으로 드러낸다. 말이 되어 나오는 쪽으로 행해야지 어떻게 틀어막을 수 있는가? 만약 입을 틀어막는다면 그들과 더불어 몇 해나 넘길 수 있을 것인가?"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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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거지꼴을 한 주인공 테렌스 힐(튜니티=트리니티)이 식당에 들어와 손도 씻지 않고 콩 요리와 빵을 다부지게 흡입하는 먹방이다. 영화 '황해'에서 하정우가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소시지를 맛깔나게 먹는 장면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데 황해의 나홍진 감독도 이 영화의 먹방에서 어느 정도 영감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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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4-01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이영화 예전에 TV에서 봤는데 주인공이 정말 잘 먹더군요^^

포와로 2019-04-01 11:39   좋아요 0 | URL
고전영화에서 보기 드문 먹방이었죠...ㅋㅋ
 
미술품 컬렉터들 - 한국의 근대 수장가와 수집의 문화사
김상엽 지음 / 돌베개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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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상점 박고당 대표이자 <월간 문화재> 회장 등을 역임한 황규동은 전형필의 인간적 풍모를 이렇게 회고했다.
(...)한데 그분의 옷차림이나 평소 차리고 다니시는 모습은 이를 데 없이 검소했어요. 어떤 때 보면 20년, 30년 전에 입던 것을 걸치고 나오시고, 시계도 싸구려예요. 한데도 언제나 대인의 풍모였죠. 몸에서 풍기는 것이 크고 여유가 있었죠. -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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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는 말 그대로 날짜와 시간을 말하는 것이고 "일자"는 날짜만을 의미한다. 아래 현수막을 보면 일시라고 표기를 하였으나 정작 시간은 기재되어 있지 않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자리에서 이렇게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으니 수준을 알 만하다.

 

이렇듯 대민 신뢰도와 관련하여 공공기관에서는 특히 사소한 단어 사용에도 철저를 기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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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강화 범우문고 129
이태준 지음 / 범우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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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있어서나 수필은 자기의 심적 나체다. 그러니까 수필을 쓰려면 먼저 ‘자기의 풍부‘가 있어야 하고 ‘자기의 미‘가 있어야 할 것이다. 세사 만반에 통효해서 어떤 사물에 부딪치든 정당한 견해에 빨라야 할 것이요 정당한 견해에서 한 걸음 나아가 관찰에서나, 표현에서나 독특한 자기 스타일을 가져야 할 것이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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