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차 문화 천년 5 - 조선 중기의 차 문화 한국의 차 문화 천년 5
송재소.조창록.이규필 옮김 / 돌베개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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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書案 하나에 바둑판 하나,
약 달이는 화로에 찻사발 하나.
이만하면 한평생 풍족하니
안달복달 애태울 것 없어라.- P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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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을유사상고전
묵자 지음, 최환 옮김 / 을유문화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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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로는 임금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없고

아래로는 농부처럼 농사지어야 할 어려움이 없으니,

내 어찌 감히 독서를 폐하겠나?- P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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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돈은 갚지마라
차병희 지음 / 무한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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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합본 특별판)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연진희 옮김 / 민음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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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쪽에 바람핀 남편에게 아내가 "당신의 정부(情夫)와 살아요"라고 하는데 정부(情婦)가 맞다. 이 번역은 멀쩡하게 여자와 바람난 이성애자 남편을 게이로 만들어버린 지극히 황당한 한자어 사용이다. 이걸 민음사라는 메이저 출판사에서 완역이라고 내놓았다니...

 

민음사에서 교정보시는 양반하고 번역자 양반은 책 좀 많이 읽고, 한자공부도 좀 하시길!

 

내 돈 주고 산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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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리처드 해리스(1930년 10월 1일~2002년 10월 25일)로 서기 180년, 임종을 앞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 역할을 맡았다. 영화 속에서는 아들이었던 황태자 콤모두스가 아닌 장군 막시무스에게 제위를 물려주려다 콤모두스에게 암살당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극 중에서는 오랜 세월 외적들을 막아냈던 황제로서의 고뇌와 서서히 죽음을 향해가는 노인의 피로감이 잘 전해졌으며 아들(콤모두스)과 딸(루킬라)을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자상한 아버지로서의 모습도 잘 보여주는 듯 하다. 대체로 명상록이라는 명저를 읽으며 지은이(아우렐리우스 황제)에 대한 생각과 인상이 잘 잡히지 않을 때, 영화 속 그의 모습을 보면 명상록이라는 책이 조금은 더 수월하게 머릿속에 들어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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