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6-21  

요플레 키위맛
어제 마트에 물 사러(2리터 생수x6 그거 들고 집까지 걸어갔음 -_-v) 갔다가 요플레 키위맛을 드디더 드디어 발견하고 플레져님 생각 나서 한 팩 사왔어요 아침에 까먹어보니 생각보다 안 셨어요 냐하~ ^^
 
 
플레져 2006-06-21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쿠, 힘드셨겠어요, 정말.
길룡이라도 보내드릴걸 ^^;;
키위맛, 괜찮죠? 저도 신 거 정말 못먹어요.
근데 신 거 잘먹어야 건강하다는 낭설이 있더라구요, 글쎄...홍~
 


어룸 2006-06-19  

칭찬받고싶삼!!
어제 주문하면서 플레져님께 땡투를 세개나 했삼!! `m')v 흐흐흐흐흐....세개를 합하면 돈이 꽤 됩니다...흐흐흐흐흐흐...격렬하게 칭찬해주삼!!!
 
 
플레져 2006-06-19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이리 오삼. 당장 헹가래 모드!! ^^
 


마태우스 2006-06-05  

플레져님
22위로 달인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사실 순위에 관계없이 님은 제 마음 속의 영원한 달인이십니다. 님은 님이 다루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빛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신 분이시잖습니까. 님과 이렇게 호형호제하는 게 저로선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꾸벅. * 제 이벤트 당첨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플레져 2006-06-05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래에 들은 말중에 가장 근사한 말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도록
용기와 자신감으로 승화시켜야겠습니다.

 


잉크냄새 2006-05-26  

리뷰 300편 축하!
플레져님은 문화공보부에서 모니터링 하는 리뷰 300편에 포착되었습니다. 문공부장관이 잘 들어오지 않아도 이런 날은 기가 막히게 포착하네요. 님만의 소중한 기록들, 350편에 다시 오겠습니다.^^
 
 
stella.K 2006-05-2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일이 있었군요. 좋겠어요! 축하!^^

플레져 2006-05-28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문공부장관님, 고마워요.
허접한 리뷰들이 많아서... 부끄럽삼.
350편에도 꼭 오십셔!

스텔라님, 고마워요~
 


Laika 2006-05-24  

축~
<여행하는 나무>서평단에 뽑히셨더군요..축하드려요
 
 
플레져 2006-05-24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삽니다.
친절한 이웃, 라이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