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6-12-22  

우와우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이의 발이여! 플레져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뻐요. 님이 페이퍼 올릴 때까지 꾹 입 다물고 있을게요. 오늘 남편분과 멋진 밤 보내세요. 멋집니다.^^
 
 
urblue 2007-01-02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이 올리신 거, 플레져님 맞는거죠?
우와~ 훌륭하십니다.
축하드려요. ^^
 


로드무비 2006-12-06  

걔들이죠?
파견하신 놈이...... 주하에게 빼앗겼습니다. 예상하지 않으셨어요?ㅎㅎ 주하에게 엄마 어릴 때 이야기를 들려주다 먼저 잠이 들곤 합니다. 어쩌다 그런 귀찮은 일을 시작했는지. 덕분에 까맣게 잊고 있던 옛날 일들이 주문처럼 떠오를 때도 있어요. 내일, 아니 오늘이 결혼기념일인데 플레져 님이 고르신 건 참 적절한 선물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고마워용.^^
 
 
플레져 2006-12-06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상은 했었죠 ㅎㅎ
주하가 싫증날 때를 노려야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흐흐...
거실에 놔두면 이쁠 것 같아요.
침실은 더 좋지만요 ㅎㅎ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근처에 맛난 식당 발견하셨나요?
푸근한 저녁 보내셔용...^^*

 


ch1oe 2006-11-11  

어제 (11/10) 한겨레 신문에서...^^
안녕하세요. 플레져 님의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은 '수많은'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전 한겨레 신문을 구독해서 읽고 있는데요. 어제 신문에 국어 실력이...에 대한 기사가 나왔어요. 기사를 읽다 끄트머리에 플레져 님에 대한 내용을 읽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혹시 모르고 계신 건 아니겠죠? ^^;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글 기대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플레져 2006-11-12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안녕하세요 ^^
모르고 있었어요.
덕분에 기사를 찾아서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듯한 겨울 맞으세요.
 


짱꿀라 2006-11-07  

답방왔습니다.
너무 늦은 밤이라 선듯 내일 회사에서 글을 올릴가 하다가 잠좀 줄이고 지금 방명록에다 글을 올리고 갑니다. 리뷰와 마이페이퍼 정말 잘꾸며 놓으셨네요. 자주 찾아뵙고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플레져 2006-11-10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싼타클로스리님 ^^
(이렇게 부르는 거 맞나요?)
조용한 서재에 조용히 발도장 찍고 가셨네요.
저도 답방 갈게요.
 


물만두 2006-10-24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오랜만에 당선자를 발표했는데 님이 뽑히셨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플레져 2006-10-25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