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지름길이 없다.자기가 가야 할 길은 가야 한다 -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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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아 2007-02-01  

    절판본 판매 대행업에 의뢰하신 책
    http://www.gogobook.net/ 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소설사회학을 위하여>를 검색하시면 종종 구하시는 책이 나옵니다. 제가 헌책방에서 직접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헌책방 사이트를 통해서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노마드북 (1 - 1 / 1 권) 소설사회학을 위하여 - 골드만 저 조경숙 역/1982(초판) 6,000 에서 구하실 수 있네요. 종종 들러 검색하시면 가끔 나오는 책이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가치 있는 소설 쓰시길 기원합니다. 참, 운빈현입니다.
     
     
    플레져 2007-02-02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드려요, 운빈현님.
    아주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책읽기 하시기를....^^
     


    로드무비 2007-01-23  

    플레져 님~
    역시 현명한 님이셔요. 내 사는 꼴은 엉망이면서 나이 좀 더 먹었다고 님께 불쑥불쑥 던지는 말들이 스스로도 거슬렸는데, 히히...... '파이팅' 외치러 왔습니다.^^
     
     
    플레져 2007-01-25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파이팅에 어깨가 들썩여집니다 ^^
     


    blowup 2007-01-11  

    칫.
    어제 그 '당신의 뉴욕' 사진! 오늘 다시 와 느긋하게 감상하고, 플레져 님 놀려 먹으려고 했는데. 왜 감추셨어요.-.-; 짧고 담담하게 서술했지만. 참 살갑구나 싶은 느낌이었어요. 역시 남편은 가끔 출장을 보내야 하는 것이로구나. 절감했지요. 건필!
     
     
    플레져 2007-01-1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힛. 원상복귀 했어요.
    제가 외출한 동안 홀로 떠 있을 페이퍼가
    넘 추워보이더라구요 ^^
    건필!
     


    파란여우 2007-01-02  

    플레져님
    우리 더 친하게 지내요. 그리고 전 반드시 님의 친필서명이 찐하게 박힌 책선물을 받고 싶어요. 축하드린답시고 하는 말이 뭐 이러냐 싶겠지만 저같은 몽매한 백성에게 플레져님의 아량을 감흡하며 바라나이다. 축하 아주 많이 드립니다. 그동안 노력하고 수고하신 결실이 비로소 열매맺기를 시작한거라 믿어요. 새해, 좋은 일 더 많이 있으시길 빕니다.^^
     
     
     


    하늘바람 2007-01-01  

    플레져님
    멋진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언제나 먼저 다가와 좋은 말씀 해주시는 님 님께 많은 인사도 제대로 못 건네 아쉽기만 하네요 건강하시고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만땅입니다. 원하시는 것도 다 이루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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