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다니는 헌책방..
유일하게 제주시 하나 있는곳!
헌책방 앞 모습.
안의 모습.
손님이 책을 고르고 있군요...
제주도라는 특성상인지...헌책방에 제주 토산품도 같이 취급하고 있다.
. 앙증맞은 물건들이 많다.
사본적은 없다. 구경만 한다.
절판된 책들은 헌책방에서 찾을때 그 기쁨이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 그자체..
<사진출처:우리말과 헌책방 쉽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