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CSI 드라마며 책이며 쭈욱~ 버닝중이다...ㅡ.ㅡ;
CSI 뉴욕편도 책으로 나왔으면 하는데...(요즘 뉴욕편에 버닝중~)
깍두기님이 선물해주신 책 입니다._** 감사합니다._**
벤트 선물 받은 순서대로 읽을까 했는데 순서와 상관없이 그 기분에 따라 집어 들기로 했다...
선물 받은 추리물은 이번 여름 7월부터 읽어야지~!!^^;;
또 로맨스 소설을 읽는구나...쩝.... -_-;;;;;;;;;;;;;;;;;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 소설이다.
대충 홍콩에 있는 두 조직간의 싸움과 사랑이다...
버스안에서 반 정도 봤는데...
오늘 다 읽고 잠 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