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구를 하는 내내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그리고 구글이 인간의 삶을 품성하게 해준 놀라운 사례들을 수없이 많이 만났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역에 상관없이 서로 연결될 수 있게 해주었고,
모든 사람들이 수준 높은 정보에 언제든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선견지명 있는 이들 기업이 일으킨 혁신이 기존 세계를 어떻게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바꾸었는지 우리는 여러 번목격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들 거대기업들의 영향력을 어쩐지 너무 과소평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독일군은 보다 나은 군대와 보다 높은 사기와 보다 유능한 장교와 보다 성능 좋은 탱크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연합군은 어떻게 했던가? 독일군이 1갤런의 휘발유를 소비할 때 연합군은 38 갤런을 사용했다. 연합군은 힘으로 독일군을 압도했다.

한국 기업들이 이들을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으로서는 하나다. 한국 내의 다른 기업들을 적이 아닌 전략적 협력자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라면 자원(예를 들면, 데이터)을 공유하는 컨소시엄을 만들 것이며 또 아마존이 미국에서 거머쥐게 된 독점력과 같은 것을 결코 거머쥘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만들 것이다.

흥미롭게도 애플은 기업계에서 역설적인 목표, 이를테면 저비용 제품을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하는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수익성 높은 기업으로 거듭났다.

제품을 검색하는 사람 가운데 55퍼센트가 아마존에서 검색하며 구글의 검색엔진은 28퍼센트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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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에서 돈, 지위, 계급, 자녀, 대인관계들과 같은 수단 가치를 성취한다 해도 여전히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깊이 있는 목적 가치와 함께 하지 않으면 성공하더라도 여전히 진정으로 바라는 궁극적인 만족감을 느끼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어떤 가치 때문에 망설이는 동안 다른 가치가 자신을 부추기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결정을 한다는 것은 가치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밝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기본원칙을 너무 많이 정해 놓으면 그 기본원칙은 항상 깨질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기본원칙을 어겼다고 일일이 대응하다 보면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원칙만 정해놓고 살아가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인간관계에서 원칙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 행복할 수 있다고,

환경이 어떠하든, 우리는 지속적으로 이미 그 목표들을 이룬 사람처럼 행동할 것이다. 그런 사람처럼 숨 쉴 것이다. 그런 사람처럼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반응하며, 사람들을 품위와 존중과 사랑을 가지고 대할 것이다.
우리가 되고 싶은 인물의 모습을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기로 한다면 바로 그런 인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갈림길에 서 있다. 과거는 잊어버려라. 현재 나는 누구인가? 그동안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왔는지는 생각하지 마라.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는가?
의식적으로 결단하라. 신중하게 결단하라. 과감하게 결단하라. 그리고서 행동으로 옮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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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자신감을 체험하라. 지금까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해왔다면, 또다시 그것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신념이 있다면, 예전에 전혀 경험하지 못한 환경이나 상황에 부딪힐지라도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먼 훗날 언젠가 저절로 그러한 감정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가질 가치가 있는 감정에 대해 지금 당장 생생하게 그려 보고 확신을 느껴야 한다.

1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감정의 ‘폭풍‘ 한가운데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명쾌하고, 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이 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 걸까? 나는 이들이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기본 원칙을 발견했다. 절대로 10% 이상의 시간을 문제에 매달려 허비하지 말고, 90% 이상의 시간을 해결책을 위해 사용하라.

누구도 주식 시세가 30포인트 하락했던 어느 하루의 결과만으로 주식 시장 전체를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단 하나의 사건만으로 그 사람의 성격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다. 행동이그 사람 자체는 아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드는지 이해하라. 그러면 그들의 본 모습을 알게 될 것이다.

차이점은 그 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가치 평가 하는가에 달렸다. 가치 평가 방법을 바꿔라. 그러면 삶을 즉시 변화시킬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에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는 신념으로 빛나는 성과를 이루었다."
브루스 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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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하는 법을 배워라. 자신에게 힘이 되는 질문, 새로운 신념을 뒷받침해 주는 질문을 찾아라. 이렇게 질문하라. "이 경험은 내 능력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돌까?" 또는 "함께 어려움을 헤쳐 왔으니, 우리 관계는 정말 돈독해지지 않겠니?"

어느 시점에 가서는 반드시 질문을 멈추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내 인생의 의미는 진정 무엇인가?" "내가 가장 헌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는 왜 여기 있는 가?" 등의 질문은 대단히 강력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한 답을 얻는 데 집착하면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한다. 어떤 질문이든 근본적인 해답은 신뢰와 실천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 따라서 결실을 얻으려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무엇인지 결정하고 그 힘으로 삶의 질을 바꾸기 시작하라.

1. 그것은 반드시 바뀐다. 바꾸겠다는 신념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2. 내가 그것을 바꾸어야만 한다. 다른 사람의 코치를 받을 수는 있지만 그 책임은 나에게 있다.
3. 나는 그것을 바꿀 수 있다. 내 경험과 삶은 내기 만들어 왔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것을 내 의지대로 바꿀 수 있다.

그의 행동이 어리석게 보일지라도 그는 끈기 있게 이를 반복한다. 당장 결과가 없다고 실패로 여기지 않고 계속해서 바위를 치는 것이다. 어느 순간 바위는 두 조각으로 쪼개진다. 마지막 한 방이그 거대한 바위를 깨뜨린 것일까? 당연히 그렇지 않다. 바위에 가해진 끊임없는 힘으로 그렇게 된 것이다.
열정적인 끈기를 위해 이 석수장이의 비유를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실망스런 감정은, 나중에 더 자세히 연구하겠지만, 일이 더 나아질 것을 기대했으나 그렇게 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한다. 이것은 현재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는 신호이다. 이 ‘부정적인 감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이제부터는 부정적이라고 여겼던 감정을 느끼게 되면, 그것을 행동을 부르는 신호 즉 ‘행동 신호‘로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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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secret of success? Often we assume that it‘s genius. Yet I believe that true genius is the ability to marshal our most potent resources simply by putting ourselvesa state of absolute certainty.

성공한 사람들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파악하여 ‘문제의 사면초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들은 과식을 했기 때문에 내 인생을 망쳤다"고 하지 않고 "내 식생활 습관은 조금 고칠 것이 있다"고말하며 습관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반면에, 문제의 사면초가에 갇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조금 실패한 것을 갖고도 뭐든지 실패할 것이라며 무기력감에 빠져 버린다.

그는 선수들에게 팀의 실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는 5가지 핵심 영역에서 1%씩 역량을 더 발휘하면 된다고 설득했다.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 계획의 뛰어난 점은 단순함에 있었다. 모든 선수가 그쯤이야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했던 것이다. 각각의 선수는 그저 5% 향상에 몰두했을 뿐이지만, 12명의 선수를 곱하니 60%의 발전을 가기왔다. 그들은 창단 이래 최고의 시즌을 맞이했다.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하면, 성공한 사람은 좋은 질문을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좋은 해결책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자동차 산업 초창기에는많은 사람들이 어설프게 자동차를 만들고 있었다. 헨리 포드는 "어떻게 하면 자동차를 대량으로 생산해낼 수 있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는 별난 행동을 취했다. 동유럽에서 수백만이 공산주의라는철의 장막에 가려 고통 받을 때, 레흐 바웬사는 용기 있게 질문을 던졌다. "남녀를 불문하고 어떻게 하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도널드 트럼프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있었을까? 투자에 대한 그의 평가 과정이 비결이었다. 경제성이 아주 높은 재산을 평가할 때라도 그는 이렇게 질문했다. "조심해야 할 부분은 없가?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최악의 사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면 그는 거래를 진행시켰다. 나쁜 상황이 오면 해결하면 되는 것이고, 좋은 상황이면 모든 것이 저절로테니까.
트럼프는 사태가 나빠지면 스스로 불굴의 의지를 불사르며, 불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질문을 던져 그것을 해결했다. 잊지 마라. 운명은 우리가 했던 질문뿐만 아니라 하지 못했던 질문에 의서도 결정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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