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세바스찬님의 서재 (세바스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16:52: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세바스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05.gif</url><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세바스찬</description></image><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포즈와 구도 연출 드로잉 - [포즈와 구도 연출 드로잉 - 나 혼자 마스터하는 캐릭터 일러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615746</link><pubDate>Thu, 05 Nov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6157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09&TPaperId=176157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31/coveroff/k272131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1209&TPaperId=176157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즈와 구도 연출 드로잉 - 나 혼자 마스터하는 캐릭터 일러스트</a><br/>카리마리카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아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nbsp;  ‘나 혼자 마스터하는 캐릭터 일러스트 포즈와 구도 연출 드로잉’이 책은 캐릭터 일러스트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자유자재로 캐릭터를 그릴 수 있도록 포즈나 구도 연출법을 소개하는 책이다.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캐릭터 일러스트 기본 지식부터 표지 일러스트 메이킹까지 포즈 및 구도 연출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소주제에서 부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memo]코너에서 소개하고 있다.또, 알아두면 편리한 기법은 [column]코너를 통해 책의 중간중간 소개하고 있다.&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한마디로 책의 구성이 알짝딱깔센’이라는 점이다.사람들이 읽기 편하게 군더더기 없이 구성되어 있다.어디하나 버릴 부분이 없다.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알아서 짝 딱 깔끔하고 센스있게 설명하고 있다.각 주제마다 상세한 설명은 기본이고 거기에 이유도 함께 알려줘 이해하기 쉽다.설명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은 마네킹샷이나 일러스트샷을 적절히 섞어가며 알려주거나, 비교샷이나 OX샷 등의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설명하기 때문에 머리에 쏙쏙 들어간다.포즈를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밋밋했던 캐릭터의 분위기가 확확 달라져 신기하게 느껴졌다.구도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일러스트가 주는 느낌이 확 달라진다.솔직히 포즈 및 구도 연출 방법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수많은 포즈 및 구도 연출법을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해주어 더 좋았다.무언가를 하나씩 바꿀 때마다 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나고 점점 생동감있게 변화하니 왜 포즈와 구도 연출을 배워야 하는지 알게 되는 것 같다.&nbsp;  학창시절 친구들이 만화책을 빌려주면서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하곤 했다.그때의 나는 만화책을 보고 따라 그리는 건 가능한데, 그냥 그려달라고 했을 땐 난감했던 기억이 있다.다른 포즈는 아예 생각하지도 못했고, 상반신 정면샷만 그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좀 더 잘 그려줄 수 있었을텐데....&nbsp;  ‘포즈와 구도 연출 드로잉’을 캐릭터 일러스트 그리기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강추한다.책을 읽고 하나하나 따라 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느새 실력이 향상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나도 오늘부터 한장한장 따라 그려보아야겠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6/31/cover150/k272131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63184</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안 무서운 부두 인형 부‘를 읽고 - [안 무서운 부두 인형 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613087</link><pubDate>Wed, 04 Nov 2026 11: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613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1208&TPaperId=17613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99/coveroff/k352131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1208&TPaperId=17613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 무서운 부두 인형 부</a><br/>양은봉 지음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6년 10월<br/></td></tr></table><br/>  &nbsp;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nbsp;  표지에 그려진 인형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포물에서 본 듯한 이미지지만 왠지 귀엽고 사랑스럽다.   &nbsp;  ‘안 무서운 부두 인형 부’부두 인형이란 부두교에서 사람을 저주할 때 쓰는 인형을 뜻한다. 하지만 책 속 부는 안 무섭다. 왜냐하면 부는 누군가를 저주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저주 인형인데 저주를 못하니 사람들에게 쓸모없는 존재나 다름없다. 그런 이유로 부는 사람들에게 버려졌다. 저주 능력이 없는데도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부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다. 부는 버려진 놀이공원에서 버려진 강아지 도도와 함께 산다. 어딘가 모르게 쓸쓸해 보이지만 온갖 물건들이 가득해 외롭지만은 않다. 그곳에서 부는 나름 소소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부가 기다리던 핼러윈 날이 다가온다. 핼러윈은 부가 유일하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부는 집도 멋지게 꾸미고 음식도 만들고 핼러윈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한다. 핼러윈 당일, 부가 마을 입구에 도착했을 때 입구에서 머뭇거리는 아이들을 발견한다. 그들은 독특한 외모 때문에 생긴 사람들의 편견에 마을로 들어가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들을 무서워하지만 부의 눈에 그들은 멋져 보이기만 하다. 부에게는 그런 편견이 없다. 한명 한명의 장점을 먼저 본다. 부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핼로윈 분위기에 맞게 그들을 멋지게 꾸며 주며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파티 후 집으로 돌아온 부에겐 잊지 못할 핼러윈 밤이 시작된다. 부는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이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핼로윈 데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활용하여 주제를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음에도 무심코 가진 편견으로 상처를 주는 모습에 한숨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런 편견 없이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부를 보며 부의 따뜻함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또, 아기자기하고 귀염뽀짝한 삽화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물론 스토리도 좋았지만 그에 어울리는 삽화가 이야기의 매력을 더해주는 것 같다. 그냥 삽화만 보아도  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준다.   &nbsp;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부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안 무서운 부두 인형 부’를 강추한다. 책을 읽고 내가 무심코 가지고 있던 편견을 되돌아보며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nbsp;  <br>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5/99/cover150/k352131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59903</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동사 도감 - [영어 동사 도감 -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611107</link><pubDate>Tue, 03 Nov 2026 1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6111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100&TPaperId=176111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14/coveroff/k502131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100&TPaperId=176111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동사 도감 -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a><br/>Mayu.Forrest Baker 지음, nankaiine 일러스트 / 더북에듀 / 2026년 10월<br/></td></tr></table><br/>*더북에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어를 공부하는 건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연초엔 꼭 영어공부 계획을 세우지만 늘 작심삼일이 되기 쉽다.특히 영어회화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데, 말처럼 쉽지 않은 것 같다. 올해도 공부하긴 했지만 한달만 하고 지금은 휴식상태다.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영어 동사 도감'이 책은 원어민이 실제 대화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사를 활용하여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기본 동사 50개를 를 빈도수에 따라 총 4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장에서는 be, have 등의 기본 동사 5가지를, 2장은 최소한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동사 10개, 3장은 표현의 폭을 넓혀주는 동사 15개, 마지막 장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동사 20개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동사는 학창시절 영어시간에 자주 보았던 동사라 어렵지 않다. ​한 동사당 5~18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페이지는 동사 ,발음기호, 활용법, 동사의 뜻과 예문 등을 제시하고 있다.그 다음은 대화 형식으로 동사를 소개하고 있으며, 구동사와 관용구가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마지막은 퀴즈를 통해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장이 끝날 때마다 연습문제도 제시되어 있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단순하게 그려진 삽화를 활용하여 동사나 구동사, 관용구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준다. 대화체를 통해 동사를 설명하여 회화강사가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예문에 등장하는 문장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로 쓰는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어 회화를 익히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또, 예문에 제시된 문장의 단어 중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어 부담이 없었던 것 같다. 매 동사마다 퀴즈나 연습문제가 제시되어 있다는 점 또한 좋았다.​학창시절 배웠던 동사가 이렇게 많은 표현으로 쓰일 수 있다니 신기하게 다가왔다. 하나의 동사를 활용한 구동사와 관용구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을 읽고 연습을 하니 기초 회화 왕초보자지만 자신감이 생긴다. 한 페이지에 구동사나 관용구가 3~4개씩 소개되는데 매일매일 한 페이지에 소개된 예문은 꼭 익힐 수 있게 노력해야 겠다. 표현 5개는 익힐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노력하고 차츰 분량을 늘려가야겠다. ​익숙한 기본 동사를 통해 회화의 기초를 알려주는 책  '영어 동사 도감'을 영어회화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일상생활과 관련된 표현은 말할 수 있을 것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14/cover150/k502131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1427</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밀드레드와 따라쟁이 - [밀드레드와 따라쟁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88650</link><pubDate>Fri, 23 Oct 2026 16: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88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780&TPaperId=175886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30/coveroff/k8721317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780&TPaperId=17588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밀드레드와 따라쟁이</a><br/>조노 간츠 지음, 신유진 그림 / 하우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하우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붓을 들고 멍때리고 있는 개 한 마리와 음흉한(?) 웃음을 짓는 고양이 한 마리가 그려진 표지가 인상적이다. 저 고양이의 이름이 밀드레드일 것이고, 그럼 따라쟁이는 개인가? 표지만으로도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생기는 것 같다.    &nbsp;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와 따라쟁이’이 책은 미술관에 사는 고양이 밀드레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밀드레드는 큰 도시의 미술관에 살고 있다. 이 아이는 낮과 밤이 다르다. 낮에는 그냥 평범한 고양이로 살고, 밤에는 예술가로 다시 태어난다. 독특하고 다양한 작품들이 많아 큐레이터가 작가의 작품으로 착각할 때도 있다. 어느 날 미술관 밖 나무에 종이학을 잔뜩 매달았는데, 관객들은 그 작품을 낯선 개의 작품으로 오해를 한다. 밀드레드는 그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해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 나간다. 그 과정들을 유쾌하면서도 코믹하게 표현해놓아 나를 웃음짓게 만든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소재다. 책을 다 읽으면서 책 속 밀드레드처럼 미술작품을 만들진 않아도 이런 고양이가 한 마리쯤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실제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사는 고양이 ‘밀드레드’를 모티브로 쓴 작품이라고 한다. 그래서 더 호기심이 일었던 것 같다. 또한 종이를 덧대어 표현한 것 같은 콜라주 스타일의 삽화도 매력적이다.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밀드레드의 표정을  보는 것도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나는 한 사람의 작가가 글을 쓰고, 삽화도 함께 표현하는 작품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도 그래서 더 마음에 들고 좋았던 것 같다.  &nbsp;  미술관에 사는 예술가 밀드레드의 다양한 작품과 그의 달콤 살벌한 일상이 궁금하다면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와 따라쟁이’를 강추한다. 귀염뽀짝한 밀드레드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30/cover150/k8721317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3058</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늑대 아보카도 - [늑대 아보카도 -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75201</link><pubDate>Fri, 16 Oct 2026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752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785&TPaperId=175752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66/coveroff/k192131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785&TPaperId=175752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늑대 아보카도 -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a><br/>장서윤 지음 / 현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현북스로부터 도서를&nbsp;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nbsp;  표지에 그려진 털이 북실북실한 늑대 아보카도의 모습을 보고 인간과 늑대와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막상 책을 펼치니 완전 다른 내용이 펼쳐졌다.   &nbsp;  ‘늑대 아보카도’이 책은 울창한 숲속에 사는 늑대 아보카도가 하얀 늑대 보를 만나면서 겪는 일련의 사건을 그려 놓았다. 첫 장을 넘기면 숲 밖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숲속은 시커먼 반면 밖은 아주 환하다. 다음 장을 넘기면 완전 반대로 컴컴하다. 아마 깊고 깊은 숲속을 표현한 것 같다. 늑대 아보카도는 거의 햇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깊고도 빽빽한 숲속에 산다. 그에겐 빛이라곤 웅덩이에 비친 하늘과 달이 전부다. 지겹지도 않은지 매번 같은 자리에서 하늘과 달만 볼 뿐이다. 아보카도에게 바깥 세상은 웅덩이에 비친 모습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얀 늑대 보를 만나 갇혀 있던 세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간다.   &nbsp;<br>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채색의 삽화다.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소 어두운 느낌이 들지만 삽화를 늑대의 털하나하나, 나무랑 나뭇잎까지 세밀하게 표현하여 다소 몽환적인 느낌도 든다. 왠지 아보카도처럼 웅덩이를 바라보게 되고 그림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nbsp;  아보카도가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늑대 아보카도’를 강추한다. 아보카도가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것을 접하는 데 두려움이 있거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66/cover150/k192131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6668</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늑대 아보카도 - [늑대 아보카도 -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75176</link><pubDate>Fri, 16 Oct 2026 13: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751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785&TPaperId=175751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66/coveroff/k1921317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785&TPaperId=175751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늑대 아보카도 - 제15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a><br/>장서윤 지음 / 현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현북스로부터 도서를&nbsp;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nbsp;  표지에 그려진 털이 북실북실한 늑대 아보카도의 모습을 보고 인간과 늑대와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막상 책을 펼치니 완전 다른 내용이 펼쳐졌다.   &nbsp;  ‘늑대 아보카도’이 책은 울창한 숲속에 사는 늑대 아보카도가 하얀 늑대 보를 만나면서 겪는 일련의 사건을 그려 놓았다. 첫 장을 넘기면 숲 밖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숲속은 시커먼 반면 밖은 아주 환하다. 다음 장을 넘기면 완전 반대로 컴컴하다. 아마 깊고 깊은 숲속을 표현한 것 같다. 늑대 아보카도는 거의 햇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깊고도 빽빽한 숲속에 산다. 그에겐 빛이라곤 웅덩이에 비친 하늘과 달이 전부다. 지겹지도 않은지 매번 같은 자리에서 하늘과 달만 볼 뿐이다. 아보카도에게 바깥 세상은 웅덩이에 비친 모습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하얀 늑대 보를 만나 갇혀 있던 세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간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무채색의 삽화다.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소 어두운 느낌이 들지만 삽화를 늑대의 털하나하나, 나무랑 나뭇잎까지 세밀하게 표현하여 다소 몽환적인 느낌도 든다. 왠지 아보카도처럼 웅덩이를 바라보게 되고 그림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nbsp;  아보카도가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 ‘늑대 아보카도’를 강추한다. 아보카도가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것을 접하는 데 두려움이 있거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66/cover150/k1921317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6668</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래 머무는 마음 - [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69071</link><pubDate>Tue, 13 Oct 2026 0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69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69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off/k97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69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a><br/>나태주 지음, 나난 그림 / OTD / 2026년 09월<br/></td></tr></table><br/>*OTD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오래 머무는 마음’ 이 책은 풀꽃으로 유명한 시인 나태주님과 나나님의 멋진 그림이 어울어진 시화집니다.핑쿠핑쿠한 표지에 핑크빛 꽃 두송이가 그려져 제목과 함께 환상을 이룬다. 표지만으로도 나태주님의 시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물씬 풍긴다.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 총 87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각 장의 제목이 참 멋지다. 제목을 참 잘 붙인 것 같다.  1장은 ‘너도 꽃을 피워라’는 ‘꽃을 피우자’라는 시의 마지막 행을 제목으로 삼았다. ‘꽃다발’을 시작으로 나태주님의 시 중 가장 유명한 풀꽃을 비롯하여 총 27편의 시가 담겨져 있다. 이 장에서는 ‘꽃을 피우자’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언젠가 인생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는 희망과 격려가 담긴 내용이라 더 그랬던것 같다. 1장엔 꽃과 관계된 시와 꽃 그림이 많아 기분까지 화사해진다.  &nbsp;  2장의 제목은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인데, 2장에 수록된 동명의 시 제목을 따왔다. 총 24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곁에, 괜찮아, 그냥, 삶, 너무 외로워 마세요, 당신 등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시가 2장에 특히 많았다.  특히 ’외로워 마세요‘ 이 시는 이 책에 소개된 시 중 긴 시 중 하나인데, 요즘 너무 바쁘기도 하고, 무척 힘들기도 했는데, 시를 읽으면 내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고, 위로해준다. 복잡했던 감정들이 스스로 녹아 사라지는 것 같다. 3장의 제목 ‘다만 사랑해서 좋았다.’는 ‘낙엽처럼’이라는 시의 마지막 행을 따왔다. 이별 후 느끼는 감정들과 사랑했을 때의 추억과 기억, 상대방에 대한 바람을 그리는 내용들이 많았다. 3장에서는 ‘빈자리’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누군가가 베푼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통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담겨있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시화집이라는 점이다. 나태주님 특유의 따뜻함과 소박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시만으로도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데, 거기에 그림까지 어울어져 시선을 오래 사로잡는다.  &nbsp;  나태주님의 시와 나난님의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책 ‘오래 머무는 마음’을 강추한다. 제목 그대로 시가 주는 잔잔한 감동이 내 마음에 오래 머무를 것이다. <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150/k97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776</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배탈 - [배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60991</link><pubDate>Thu, 08 Oct 2026 16: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60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76&TPaperId=17560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9/coveroff/8925568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76&TPaperId=17560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탈</a><br/>박서영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주니어RN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할 리뷰입니다.  &nbsp;  누구나 주인공과 같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기차는 부담이 없는데, 고속버스를 탈 때 배탈이 났던 경험이 있어 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면 장이 괜찮은지 항상 걱정하게 된다.   &nbsp;  ‘배탈’ 이 책은 그런 상황을 실시간으로 쫄깃하게 그려놓은 책이다.  나는 한 작가가 글을 쓰고 삽화도 그린 작품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 작품이 더 마음에 들었다.주인공 단발머리 여자는 운전을 하다 맞닥뜨린 교통체증이 짜증이 난다. 클락션을 누르지만 소용이 없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뱃속이 소용돌이 친다. 뱃속 상황실에선 세포들이 ‘비상’을 외치며 주인공의 장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책임자이면서 윗선인 브레인은 이런 상황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자기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책임을 회피한다. 그의 모습을 보면 사건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담당자나 책임자들이 책임을 회피하는 인간들의 사회를 보는 듯하다. 솔직히 배탈이 났을 때 누구나 그렇듯 아무 생각이 안나는 걸 보면 브레인의 입장도 이해가 가나 너무 무책임하다.그러다 꽉 막혀 있던 도로 사정이 나아지고 주인공은 속도를 내 휴게소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라는 노래가 떠오르면서 아뿔사...대참사는 벌어지고 만다.대참사에 나타난 재난대책본부부터 미제사건 전담반까지 그들이 묵념하는 모습에선 나도 모르게 빵터지고 말았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재와 귀염뽀짝한 삽화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만한 상황을 소재로 삼아 흥미진진하게 스토리를 끌어간다. 그림책 치곤 176페이지로 분량이 많은 편인데, 난리 난 뱃속 상황들을 위와 장, 괄약근, 세포, 장속 내용물까지 등장시켜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동글동글하면서도 코믹한 삽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이 책은 글밥도 거의 없는 편이다. 가끔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지만 거의 한두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읽기 편하다. 교통체증과 뱃속 상황을 비교하여 설명하는 것도 재미를 더해준다. 꼭 배가 아플 때면 차가 더 막히는 것처럼 비상 상황일 땐 교통체증이, 장이 편한 할 땐 도로사정이 너무나 좋아진다.   &nbsp;  배탈이 난 상황을 갖가지 요소를 더해 코믹하게 그려낸 책 ‘배탈’을 아이들에게 강추한다. 이 책이라면 아이들이 책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br><br>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9/cover150/8925568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0987</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아난 도토리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56869</link><pubDate>Tue, 06 Oct 2026 1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56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56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56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풀빛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표지에 그려진 머리에 꽃을 달고 벌에게 쫓겨 헐레벌떡 달아나는 도토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너무 귀염뽀짝한 모습이라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된다.   &nbsp;  ‘달아난 도토리’이 책은 모자 없이 떨어진 도토리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아 달아나다 온갖 고생 끝에 풀숲에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자를 찾아 친구들 앞에 멋지게 나타나는 이야기이다. 어느 가을날 참나무에서 도토리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운데 도토리 하나만 모자가 벗겨진 채 떨어져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다. 이에 도토리는 창피함을 견디지 못해 달아난다. 언덕을 구르기도 하고 온작 고생을 다한다. 그러다 우연히 떨어진 풀숲에서 발견한 멋진 모자를 쓰고 나타나 친구들이 부러움을 산다. 더 이상의 놀림은 없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순간이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삽화다. 단풍이 든 다양한 종류의 나뭇잎과 도토리 등 실물을 활용하여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긴다. 새나 물고기 등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콜라주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표현해 놓았다. 거기다 나눗잎 도장 찍기와 콜라주 스타일을 적절히 배합하여 한편의 작품을 보는 듯하다. 책을 보는 내내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자연물로 삽화를 따라해보고 싶은 기분이 든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주변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자연물을 주워 또 다른 작품을 만들어보는 것도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  또 귀염뽀짝한 스토리 또한 책의 매력을 더한다. 도토리가 우여곡절 끝에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멋지게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가 찾은 가을 산 속의 보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 또한 좋았다.  &nbsp;  귀염뽀짝한 도토리의 모험과 도토리가 찾은 가을 산속의 보물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강추한다. 도토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멋진 가을 풍경에 푹 빠질 것이다.   &nbsp;  <br>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 - [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 - 턱쌤과 함께 하는 초등 고민 해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48693</link><pubDate>Thu, 01 Oct 2026 1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48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204&TPaperId=17548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73/coveroff/k92213020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204&TPaperId=17548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 - 턱쌤과 함께 하는 초등 고민 해결</a><br/>안선모 지음, 정원재 그림 / 책모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모종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고민 또한 많아진다.그 나이 때의 아이들에게 고민은 크게 다가오지만 어른 입장에선 아이들의 고민이 별거 아니게 느껴져 상담하기 곤란할 때가 많다.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고 싶은데, 생각보다 입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어느 수준으로 말해주어야 할지 나 또한 고민이 되곤 한다.   &nbsp;  ‘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이 책은 저자인 턱쌤 안선모 작가님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외모에 대한 고민, 수업시간에 딴 생각하는 것, 내 허락없이 친구가 물건을 함부로 쓰는 것 등 아이들이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수록해놓았다. 이런 갖가지 고민들을 나, 학교, 친구 총 세 장으로 나누어 총 36가지의 고민을 분석하여 해결방법을 제시해준다.   &nbsp;  각 고민들은 2~4페이지 분량으로 고민과 고민을 담은 삽화, 고민에 대한 분석, [턱쌤의 제안!], [더 알아보기]로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민에 따라 상황을 분석하여 때로는 공감과 위로를, 때로는 역질문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마주하고 다시 생각해보게 만든다.[턱쌤의 제안!]코너에서는 고민에 대한 해결방법을 알려주는데,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제시해주어 실천하기 용이하다. 또, 설명과 함께 핵심포인트를 다시 정리해주어 기억하기 쉽게 만든다. [더 알아보기]코너에서는 고민과 관계된 이야기를 좀 더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고민과 관계된 용어의 의미, 뉴스기사나 설문조사도 있고, 체크리스트도 있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초등학생이라면 한번쯤은 해보았던 고민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고민이 생겼을 때 그 고민과 관련된 부분을 함께 읽고 해결할 수 있어 좋다. 또, 해요체로 내용을 풀어놓아 꼭 상담선생님이 상담을 해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다.   &nbsp;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 ‘선생님, 이럴 땐 어떻게 해요?’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를 강추한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73/cover150/k92213020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7321</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혼 : 한자요괴 5 (워크북 포함) - [문혼 : 한자요괴 5 (워크북 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45719</link><pubDate>Wed, 30 Sep 2026 13: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457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55&TPaperId=175457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7/coveroff/k5121302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55&TPaperId=175457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혼 : 한자요괴 5 (워크북 포함)</a><br/>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서울문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문혼 한자요괴 5’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한자를 배울 수 있는 학습 만화이다.난설과 강인이의 활약으로 요괴왕을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다시 등장한 흑부 세력과 강인이가 가진 붓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그들이 가진 비밀과 그들을 가로막는 적의 정체 등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이다.그 과정들을 스펙타클하게 그려 속도감과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br>총 6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이야기는 모두 컷 만화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다.만화 속 인물의 대사 속에 한자들이 표현되어 있고, 한자를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 만화의 윗부분이나 아랫부분에 한자와 한자의 훈음, 뜻도 함께 설명되어 있다. 따로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어 공부하기 편하다.각 화가 끝날 때마다 [평생 써먹는 어휘지식]이라는 코너를 통해 낱말과 관련된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다.그리고 등장인물이 쓰는 다양한 종류의 카드에도 한자가 쓰여져 있어 한자를 잘 기억할 수 있다.<br>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당연히 학습만화라는 점이다.제아무리 재미있는 스토리라도 줄글이라면 아이들의 잘 읽지 않겠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스타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끈다. 만화를 보며 자연스레 한자와 그 한자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익힐 수 있다.또, 흥미로운 스토리 또한 책의 매력을 더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인 요괴들을 등장시켜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인공들의 스펙타클한 모험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마지막으로 만화에 나온 한자를 다시 한번 익힐 수 있도록 부록으로 워크북이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개념익히기, 실력다지기, 정리하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념을 잘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다.<br>아이들이 어렵게 느끼는 한자를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익힐 수 있는 책 ‘문혼 한자요괴’를 아이들에게 강추한다. 만화도 읽고 한자도 배울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7/cover150/k5121302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0769</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 -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43171</link><pubDate>Tue, 29 Sep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431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431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off/k702131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976&TPaperId=175431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a><br/>에스티브 푸졸 이 폰스 지음, 정지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람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요즘 뉴스를 보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여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은 참 다양한데, 성인이 되어서도 내 감정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이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nbsp;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이 책은 책 제목 그대로 감정과 관련된 여러 편의 동화를 읽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책이다.동화라고 해서 신데렐라, 피노키오 같은 동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의 설화, 전설, 이솝우화, 소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학창시절 책에 푹 빠져 살았기에 아는 작품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책에 소개된 20편의 동화 중 내가 아는 것은 피리 부는 사나이, 톨스토이의 포도 한송이, 로미오와 줄리엣, 하를렘의 영웅, 한스, 창문 등 다섯 편이다. 하를렘의 영웅, 한스 이야기는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보았던 이야기라 특히 더 반가웠다. 손가락으로 둑의 구멍을 막은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 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는 이야기는 아는 이야기대로 반가웠고, 모르는 이야기는 좀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것 같다. 동화에 담긴 다양한 감정들이 살아오면서 한번씩은 느껴보았던 감정이라 신기하게 다가왔다. 문득 주인공처럼 감정을 표현했던 기억이 나 웃기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다.  &nbsp;  책의 구성은 참 깔끔한 편이다. 군더더기가 없다. 각각의 동화는 감정에 관한 설명, 동화, 내 감정 사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페이지엔 감정에 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감정의 뜻,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그 다음엔 그 감정과 관련된 동화가 제시되어 있다. 동화는 짧으면 3페이지에서 많게는 7페이지로 분량인데, 글자도 큰 편인데다 거의 매 페이지마다 삽화가 멋들어지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이야기의 마지막엔 [내 감정 사용법]이라는 코너가 있어 해당 동화와 관련된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nbsp;  가장 좋았던 작품은 내 친구 블렌카이다. 이 작품에 표현된 감정은 아름다움 즐기기이다. 온통 새하얀 눈으로 덮여 있고, 고요하며 백야와 극야가 있는 곳에 살아 지루하거나 당화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블렌카가 자신이 사는 곳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정을 느꼈던 작품이었다.  또, 톨스토이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인 포도 한 송이와 가장 마지막에 소개된 창문이라는 작품도 좋았다. 학창 시절 읽었던 작품이라 반갑기도 했고, 배려와 관련된 작품 중 단연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동화를 읽고 감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책 ‘마음을 다스리는 감정 동화’를 아이들에게 강추한다.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알고 이를 다스리는 방법을 통해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8/cover150/k702131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2896</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 -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504374</link><pubDate>Wed, 09 Sep 2026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504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504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off/8901300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504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a><br/>장인혜 지음, 주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특정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해 보라고 하면 ‘몰라요. 그냥요.’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꽤 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기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를 표현하는데 익숙치 않기 때문이다.   &nbsp;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이 책은 장인혜 선생님이 쓴 자기 긍정서이다. 자기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실제로 있을 법한 상황을 제시하여 그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하는지 알려주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해 주는 책이라고 보면 된다.   &nbsp;  이 책은 1장 자기 수용, 2장 자기 존중, 3장 자기 지지, 4장 자기 신뢰, 총 4장으로  각 장마다 15개씩, 총 60개의 긍정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한 장씩 60일 동안 긍정 마인드를 쌓아올릴 수 있다.각각의 긍정 키워드는 각각 2페이지 분량이다. 왼쪽 페이지에는 키워드의 뜻을 쉬운 표현으로 간단하게 제시한 다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더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해요체를 사용하여 누군가가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문장을 읽으면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한마디로 긍정적인 마음을 쌓는 기초 역할을 하는 부분이라고 보면 된다.오른쪽 페이지에는 [나의 00모멘트]코너가 있는데, 키워드와 관계된 상황 2가지를 귀염뽀짝한 2컷 만화로 풀어놓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그 아랫부분엔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말] 코너를 통해 누구나 겪을 법한 상황이나 감정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자기 긍정을 위한 표현을 연습할 수 있어 특히 더 좋았다.   &nbsp;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아이들이 흥미를 끌 만한 요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점이다. 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지루해 보이면 절대 읽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아이들이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캐릭터와 만화 등의 삽화를 적절히 활용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각 장마다 밝은 톤의 노랑, 분홍, 연두, 하늘색으로 배경도 달라져 있어 기분 좋게 책을 읽을 수 있다.   &nbsp;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을 때마다 긍정의 마음 한 스푼을 더하는 책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을 강추한다. 책 제목 그대로 자신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150/89013001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1029</link></image></item><item><author>세바스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뾰롱이 이야기 - [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ey5036/17443570</link><pubDate>Mon, 10 Aug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ey5036/17443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43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off/k34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25&TPaperId=17443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뾰롱이 이야기 - 아직 그리고 있습니다, 그 병아리</a><br/>김진솔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모티브로부터&nbsp;도서를&nbsp;제공받아&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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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nbsp;이렇게&nbsp;동글동글하고&nbsp;귀여운&nbsp;캐릭터가&nbsp;있을까?&nbsp;그동안&nbsp;많은&nbsp;병아리&nbsp;캐릭터를&nbsp;봤지만&nbsp;뾰롱이가&nbsp;단연&nbsp;최고다.&nbsp;노랗고&nbsp;똥그란&nbsp;몸뚱이,&nbsp;동그란&nbsp;눈,&nbsp;세모부리,&nbsp;날개와&nbsp;동그란&nbsp;발바닥까지~&nbsp;세상&nbsp;귀여운&nbsp;것들을&nbsp;모두&nbsp;모아놓은&nbsp;듯한&nbsp;모습이라&nbsp;마음에&nbsp;쏙&nbsp;든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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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뾰롱이&nbsp;이야기&quot;&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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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nbsp;책은&nbsp;작가님이&nbsp;어떻게&nbsp;그림을&nbsp;시작했으며,&nbsp;학창시절의&nbsp;일화와&nbsp;뾰롱이캐릭터의&nbsp;어떻게&nbsp;탄생했는지,&nbsp;그리고&nbsp;군대시절을&nbsp;거쳐&nbsp;그&nbsp;이후의&nbsp;작가님의&nbsp;삶의&nbsp;모습들을&nbsp;작가님의&nbsp;이름처럼&nbsp;진솔하게&nbsp;풀어놓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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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nbsp;모습에선&nbsp;만화&nbsp;그리기를&nbsp;좋아하던&nbsp;공부랑은&nbsp;담쌓은&nbsp;친구의&nbsp;모습이&nbsp;떠올라&nbsp;미소가&nbsp;지어졌다.&nbsp;상향지원한&nbsp;대학에&nbsp;합격한&nbsp;일화에선&nbsp;나도&nbsp;'작가님은&nbsp;운좋은&nbsp;사람'이란&nbsp;생각이&nbsp;들었다.&nbsp;합격한&nbsp;대학에&nbsp;적응하지&nbsp;못한&nbsp;모습에선&nbsp;나도&nbsp;모르게&nbsp;아쉬운&nbsp;마음이&nbsp;들기도&nbsp;했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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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nbsp;겪은&nbsp;10만&nbsp;팔로우&nbsp;계정&nbsp;해킹사건은&nbsp;다소&nbsp;충격적이었다.&nbsp;3년간의&nbsp;작가님의&nbsp;노력이&nbsp;물거품이&nbsp;된&nbsp;장면에서&nbsp;나도&nbsp;모르게&nbsp;화가&nbsp;나고&nbsp;속상했다.&nbsp;그&nbsp;사건을&nbsp;계기로&nbsp;작가님이&nbsp;우울증에&nbsp;걸려&nbsp;힘든&nbsp;시간을&nbsp;보냈기&nbsp;때문이다.&nbsp;나도&nbsp;작가님처럼&nbsp;처음에&nbsp;우울증에&nbsp;대한&nbsp;편견이&nbsp;있었는데,&nbsp;겪어보면&nbsp;얼마나&nbsp;심각한&nbsp;병인지&nbsp;알게된다.&nbs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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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nbsp;우울증을&nbsp;이겨낸&nbsp;원인은&nbsp;바로&nbsp;성실함인&nbsp;것&nbsp;같다.&nbsp;에디슨은&nbsp;백열전구를&nbsp;만들&nbsp;때&nbsp;수천번의&nbsp;실패를&nbsp;겪었지만&nbsp;&quot;실패한&nbsp;것이&nbsp;아니라&nbsp;작동하지&nbsp;않은&nbsp;수천가지&nbsp;방법을&nbsp;알아낸&nbsp;것&quot;이라며&nbsp;포기하지&nbsp;않고&nbsp;노력했다.&nbsp;우울증으로&nbsp;힘든&nbsp;시기에도&nbsp;작가님은&nbsp;뾰롱이를&nbsp;놓지&nbsp;않았다.&nbsp;뾰롱이는&nbsp;그의&nbsp;삶의&nbsp;희망의&nbsp;끈이자&nbsp;마지막&nbsp;보루였을지도&nbsp;모른다.&nbsp;아니&nbsp;자신이&nbsp;탄생시킨,&nbsp;끝까지&nbsp;책임지고&nbsp;지켜야할&nbsp;존재&nbsp;그&nbsp;자체인&nbsp;것&nbsp;같다.&nbsp;뾰롱이&nbsp;덕분(?)에&nbsp;우리는&nbsp;작가님의&nbsp;이야기를&nbsp;계속&nbsp;볼&nbsp;수&nbsp;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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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nbsp;가장&nbsp;기억에&nbsp;남는&nbsp;문장은&nbsp;28화에&nbsp;나오는&nbsp;'그럼에도&nbsp;불구하고&nbsp;당신이&nbsp;묵묵히&nbsp;버텨내는&nbsp;오늘&nbsp;하루가&nbsp;결코&nbsp;무의미하지&nbsp;않다는&nbsp;것을'이다.&nbsp;이&nbsp;문장을&nbsp;보는&nbsp;순간&nbsp;마음이&nbsp;먹먹해졌다.&nbsp;아마&nbsp;이&nbsp;말은&nbsp;작가님&nbsp;경험에서&nbsp;우러나오는&nbsp;조언이자&nbsp;힘든&nbsp;시기를&nbsp;겪고&nbsp;있는&nbsp;사람들의&nbsp;마음을&nbsp;어루만져&nbsp;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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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nbsp;뽀룡이를&nbsp;그리고&nbsp;있는&nbsp;작가님의&nbsp;이야기를&nbsp;알아보고&nbsp;싶다면&nbsp;이&nbsp;책을&nbsp;강추한다.&nbsp;귀염뽀짝&nbsp;뾰롱이&nbsp;이야기의&nbsp;미공개버전과&nbsp;뾰롱이와&nbsp;함께한&nbsp;작가님의&nbsp;성장기를&nbsp;볼&nbsp;수&nbsp;있을&nbsp;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4/cover150/k34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4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