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남신? 아니 여신이다.

영도 할매

제주도 할망


신은 원래 여신이었다. 


조지스 켐벨의 <여신들>을 읽고 있다.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오늘 김신명숙의 <여신을 찾아서>을 읽는데 역시 재미있다. 결국 여신은 원래의 신이었고, 농업의 신이었다. 


가부장적 남성 신들은 전쟁과 살인 폭력을 일삼았다. 그러나 남성과 여신은 다른 것이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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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8-10-10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여신들 재미있나요? 저도 보관함에 담아만 두고 갈등하고 있는데 궁금합니다.

낭만인생 2018-10-10 20:33   좋아요 0 | URL
책을 쓰고 있는데 참고용으로 읽고 있습니다. 성경의 우상들과 관련이 깊네요. 한 두 권도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권일한 선생님의 <선생님의 숨바꼭질>이 출간되었다. 신통방통,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어우러진 멋진 글쓰기 선생님의 지나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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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기 전 읽고 싶은 책


가을, 그러니까 여름이 지나고 있다는 말이다. 아내와 밀양에 다녀왔다. 낯선 밀양. 아내는 추억이 어린 도시다. 그렇게 한 시간 남짓 이곳 저곳을 돌았다. 가장 번화하다는 삼문동도 큰 길만 비켜가면 이런 시골스러운 풍경이 보인다. 통영이나 진주에서도 볼 수 없는 밀양만의 낭만이리라.



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서>를 읽었다. 이 무지막지한 책을 읽어 내다니. 2권으로 된 책을 하루 한 권씩 글자 하나 놓치지 않고 흡입했다. 문학에 둔하여 저자가 누구인지 몰라 검색해 보니 <달과 6펜스>의 책도 보이고, 다른 책들도 적지 않게 보인다. 6펜스는 18세기 노동자 하루 품삯이란다. 달과 육펜스도 읽어야 하리라.



















가을이 되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 아니 읽을까를 고민했다. 읽어가는 김에 세계문학전집을 읽기로 계속해 읽기로 했다. 면도날, 인생의 베일, 단편집... 나중에 다시 서머싯 몸의 책들을 읽게 된다면 이 책부터 읽고 싶다.


















<네루다의 우편 배달부>도 읽었다. 언젠가를 읽으리라 벼르던 책이라 그런지 술술 읽혔다. 물론 얇은 것도 한 몫했지만. 남미 작가들은 거의 몰라 주인공인 네루다에 관한 책도 검색해 보니 몇 권 보여 담아 본다. 




















다카시의 새 책이 나왔다.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다카시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자신의 이야기는 쓴다는 것은 자신의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관점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루키들이 온다>에서는 기술이 무너지고 노동의 가치가 변화하는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다룬다. 그것은 아이디어+기술. 보통 사람들은 아닌 걸로 보이지만 그래도 난세를 살아가는 좋은 모델들이다. 엄마 꽃밭은 내가 가꿀게요는 여성이 '역할'이 아닌 '자신'을 찾는 삶의 여정을 담담히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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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듯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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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딥 지음, 김광래 옮김 / 봄봄스토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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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 알았다. 

첫 느낌은 별로 였다. 편집이 좋지 않다. 그러나 제목을 보는 순간 보틍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팔리지 않을 편집과 제목이다. 


표지를 보라. 영어로 읽어야 하나?


그냥 제목으로 한글로 크게 한페이지 마케팅 플랜으로 다시 쓴다면 지금보다 10배는 더 팔릴 책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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