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UCC 마케팅
신승호 지음 / 해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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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미네날..
제목이 참 인상적이다. 뜨는 동영상은 제목부터 화려하게?

4장 제목.. 마케터가 알아야할 동영상 UCC 제작 매뉴얼
너무나 친절하신 제목. 우린 여기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저자는 여기서 몇가지를 조언하고 있다. 너무 필요적절한 조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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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뜨는 UCC만들기
    from 부산 사람들 2009-06-05 11:11 
    한국형 UCC 마케팅 - 신승호 지음/해냄 뜨는 ucc를 어떻게 만들까? 많은 책들이 동영상 만드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만 진작... 중요한 그 동영상을 의미있게 만드는 법과 알리고 뜨게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지는 ...
 
 
 
예수전
김규항 지음 / 돌베개 / 200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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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늘쌍 있었던 예수전.. 

철저히 인간적인 예수.. 

구원할수없는 예수 

인간이기에 너무 인간적인 예수.. 

그런 예수가 전부라면 누가 예수를 믿을 것인가? 

단지 역사의 한 인물일 뿐이다. 

인간을 넘어서 신이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자신을 귀의한다.   

 

사람들이 왜 이 책에 주목하는가? 

 나로서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을 만큼의 거짓된 해석으로 점철된.. 철저히 자의적 해석을 추구하는 이 책을 쉽게 용납이 되지 않는다. 나는 이 책을 접하면서 이렇게 성경을 자의적으로 비평하고 마음대로 짜집기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놀랍기 까지하다.  

성경의 예수를 따르라는 중요한 교훈은 성경의 저자들의 의도를 무시한 저자만의 고집스런 비평으로 가득차있다. 독설과 야유가 가득한 이책은 참으로 무섭기까지하다.  

난 김규항을 모른다.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추구하는 예수전의 내용들은 용납하기 힘든 이야기들로만 가득차있다. 즉 자기 추측으로 가득차있다는 것이다. 

한예를 들어보자. 

페이지21 에서 저자는 예수를 요한의 제자로 보았다. 과연 그러한 내용들이 성경에 있는가? 문제는 없다는 것이다. 거짓이다.  

"예수는 요한에게서 단지 세례만 받은 게 아니라 순수하고 열정적인 갈릴래아의 다른 많은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요한을 존경하고 따랐으며, 요한을 넘어서는 자신만의 사상을 세우고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까지 그의 그룹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예수는 요한의 제자였던 것이다" 

 얼마나 황당한가? 아니 세상에 성경 어디에 예수가 요한의 제자란 말인가?  

 저자는 처음부터 예수를 경제적, 정치적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하는 혁명가로 설명한다. 

 페이지22 

"갈릴래아 사람들은 지배계급과 로마의 이중적 착취에 시살리며 고통스러운 삶을 이어 갔는데 상황은 점점 더 나빠져갔다..... 유다 사람들에 의해 심한 차별과 천대를 받았다" 

 저자가 또한 얼마나 극단적으로 성경을 풀어가는가 보라. 그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속한 나라에 한정지으려 애쓴다. 

페이지36 

"그러니 예수가 말한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말로 '새로운 세상'이며 복음을 선포하는 일은 우리의 말로 '세상을 변혁하는 운동'이며 기도는 우리의 말로 '신념을 성찰하는 시간'이기도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난 저자에게  

당신은 성경을 해석할 권리가 없다 

고 말한다. 더이상 무모하게 성경을 해석하지도 자신의 예수의 추종차 인 것처럼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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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09-05-15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고 쓰신 리뷰일까요? 이 책에 예수가 단지 역사의 한 인물일 뿐이라는 얘기는 없는 것 같던데....

낭만인생 2009-05-19 14:08   좋아요 0 | URL
좋은 지적이군요.
그렇죠. 예수님은 역사 속의 한 인물이라는 이야기는 없죠.
그러나 [예수던]이라는 의미 자체는 이 책의 모든 이야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예수던의 역사를 살펴 보는 것은 어떨지...

2009-05-2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그러니까 다시 여쭈면, 책을 읽고 쓰신 리뷰인가요? 아니면 소위 진보신학 계열의 책이 잘 나가니까 속상해서 별점을 깎아보신 건가요..

낭만인생 2009-05-26 11:31   좋아요 0 | URL
진보 신학 계열이라는 것도 아시고, 흠... 대단하군요.
근데 댓글을 그렇게 열심히 다는 이유도 알고 싶네요. 책은 당연히 읽었죠..

2009-06-01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js님과는 다른 사람입니다. 심기가 불편하셨던거 같은데요. 그 점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대단하다는 과찬은 정중히 사양하며... 이만.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실전 전략과 파워인터뷰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블로그라는 책 제목 만 봐도 마음이 설렌다. 이 책을 서평한 어떤이의 글을 읽고 주저없이 주문했다. 요즘은 웹2.0이나 네트워크 관련책을 모으는 중이라 꽤 괜찬은  책처럼 보였다. 정말 괜찬은 책이다. 하루만에 거의 다 읽었으니 말이다.  

개인적인 블로그 운영에 관련된 책이 아니라서 조금 의외이기는 했지만 몇가지 점에서 아주 좋은 조언과 충고를 듣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그 중에서 중요한 몇가지를 추려본다. 

 

처음 시작하면서 충격적으로 던져주는 메시지는

기업형 블로그는 반드시 실패한다. 

 

과장된 말처럼 들리는 이 주제는 웹2.0이 가지는 몇가지의 순수한 정신을 헤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기업이 들려주는 세뇌를 위한 억지스러운 광고형태를 참여와 공유라는 블로그에 접목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이며, 방문한 블로거들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극한 당연하면서도 충격적인 조언이다.  어떤 부분에서 블로그를 통해 기업을 홍보할 수 있다는 글을 집중적으로 파헤친 글은 이러한 의도와 이유를 분명히 보여준다. 사실 나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당연하면서도 너무 쉽게 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조금은 충격적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이다.  

 다음을 생각해 볼 것은 실제로 웹상의 80%이상이 펌글이나 약간의 수정 등을 통해 만들어진 모방되며, 카피된 글이라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블로그의 글쓰기가 먼나먼지 알게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개척할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은 거의 광고나 홍보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으며, 수많은 블로거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19-20쪽)

 

창조적 컨덴츠야 말로 진정한 블로거, 블로그이다.  

 

벌써 구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검색필터링 기능은 반복되고 비슷한 내용은 검색 순위에서 밀려나거나 뒷부분으로 밀려나고있다. 그렇다면 진짜글, 처음글, 오리지날 글이 검색 일순위에 오르게 되고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문제를 좀더 심각하게 다루고있다. 옳은 말이다.

플랫폼이 아니라 컨덴츠가 우대받는 시대가 올것이라는 예언은 오래전 어느 예언자의 외침처럼 들린다. 진정 그러한 시대는 오고 말 것이다.   

개점 휴업의 블로그들은(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 블로거들의 가치는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 스크랩이나 펌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도를 닦는 심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콘덴츠를 만들고 유지시켜 나가는 데 있다. 이제 카테고리를 하나로 만들고 펌질했던 모든 콘텐츠를 지우고 스스로 마음 속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112쪽)

 

 

그러나 이 책도 약간의 모호함이 존재한다.

 

분명 앞쪽에서는 블로그는 순수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광고를 삭제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결국 이 책의 목적은 광고가 아닌가? 이런 아이러니는 없다.  

블로그의 가치는 진정성에 있다. (139쪽)

 진정성이란 무엇일까? 필자에 견해에 의하면 순수함이 아닐까? 즉 기업과 아무 관련이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기업을 평가하고, 상품을 리뷰하는 것 말이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가능할까는 미지수다. 이미 널리 알려진대로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사람들은 이미 기업으로부터 상품리뷰를 청탁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용후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일관된 칭찬과 호평을 요구하는 뇌물인 셈이다.  

생각해보라.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매달마다 쏟아지는 휴태폰을 어떻게 사서 사용할 것이며, 수백만원대의 컴퓨터를 어떻게 몇달에 한 번씩 산단말인가?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순수한 블로거는 사라지고 없다.  

이 책에서 나를 가장 놀라게 한 부분은 바로 이곳이다. 

기업에 선택을 받는 블로거들은 매우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러한 현상은 파워 블로그에 접근하여 정보를 얻는 부류가 고객이 아닌 불특정 다수이기 때문이다. 불특정 다수는 클릭율의 상승에는 도움을 줄지 몰라도 실제 콘덴츠 노출을 통한 광고 효과라는 면에서는 무의미하다.  ..지속적인 관심을 끌기위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요리를 준비하여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지 모른다. 하지만 실제 목표 고객에게는 오히련 잔상 효과 때문에 혼란스러운 이미지만을 가중시켜 광고 효과가 떨어진다. 파워 블로거들은 그들의 콘텐츠를 추종하고 인맥이나 네트워크 관계를 맺고자 하는 추종 블로거의 허수까지 포함하고있다. 

 얼마 전부터 다음View를 면밀히 살펴보는 가운데 한가지 알게 된 것은 많은 추천을 받은 글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글도 추천을 잘 한다는 것이다.  상부상조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전통이다. 너무한가? 아니다. 나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누군가가 나의 글을 추천해 주면 나도 그들의 글을 추천해주시고 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분명히 허수다.  

글을 마치며.... 

이 책은 한국 최초의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도발적인 시도이다. 블로그에 관련된 수많은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이처럼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질문과 문재제기를 한 사람은 없었다. 단순히 웹2.0을 소개하고 특성과 방법들을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러한 블로그와 블로거의 관심과 핵심을 예리하게 짚어내고있다. 어쩔대는 몹시 흥분되기도 하고, 어쩔때는 과연 그럴까라는 의구심이 들게하는 대목들도 약간 보인다.  

저자의 말처럼 아직 [덜완성된] 책이다. 더 보충하고 추가하고 정리한다면 멋진 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근데.. 사실 이 책을 두고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 난 아직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지 않는가? 나보고 이 책을 쓰라고 했다면 적어도 십년은 넘게 걸릴 것이고 스트레스 받아 졸도할 것이다. 한 권이 책이 만들어져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힘겹고 고독한 일인지 책을 써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그럼으로 나의 마지막 말은 수고 많았습니다.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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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 세이하쿠의 한국형 블로그 마케팅 실전 전략과 파워인터뷰
세이하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7년 11월
평점 :
절판


기업형블로그책, 기업은누구에게스폰서를지불할까?창조적콘덴츠를생산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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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의 선구자들 눈빛시각예술선서 12
박평종 지음 / 눈빛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절판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비운인가? 

한국 사진역사에 대한 전무후무한 책인데 말이다.  

빨리 재판되기를 소망하며... 

2009년 4월 21일 화요일 오후에

..................

아.. 세월이여, 오늘이 2018년 11월 4일 토요일이니 십년이 흘렀구나. 우연히 다시 이글을 본다. 




한국 사진의 선구자들

박평종지음

눈빛 출판사.

 

 

한국 사진의 비평이나 역사를 다룬 책이 거의 없는 실정에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존재자체가 크다. 서구에서 사진의 역사를 배우고 공부한 저자 박평종씨는 사진 평론가로서 이미 알려진 사람이다. “이 책에 수록한 14편의 작가론은 사진집 소개의 형식으로 연재했던 글과 개인 작품집으로 발간되지 않았던 탓에 다루지 못했던 작가들에 대해 별도로 정리한 글을 모아 한데 묶은 것이다저자는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못내 아쉬웠던 점은 지금까지 한국 사진과 역사, 그리고 비평적 문서가 전무한 점이라고 밝힌다. 책명이 한국 사진의 선구자들인 것처럼 저자 자신도 한국 사진을 비평하는 연구서로서의 선구자적인 위치인 것이 분명하다. 그만큼 한국 사진작가에 대한 무관심과 소외에대해 미안함과 서운함이 있는 것이다.

저자가 정의하는 작가들은 이렇다.

민충식- 기록으로서의 기념사진과 초상사진의 변모

신낙균-예술사진과 사진학의 태동

박필호-전방위적 사진인

현일영-고독한 사색을 통해 일궈낸 사진세계

정해창-미의식을 형상화하는 예술사진

이해선-예술사진과 기록의 접점

임응식-생활리얼리즘의 개척자

정도선-공모전 사진의 빼어난 성과

임석제-리얼리즘 사진의 등장

성두경-기록사진의 잔잔한 서정주의

이형록-살롱사진에서 리얼리즘사진으로

이경모-격변기의 증인

김한용-생활사의 기록

정범태-리얼리즘 사진과 기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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