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읽고 싶은 신간


페북친구인 k가 어떤 책을 읽고 재미없다고 글을 올렸다. 재미는 둘째치고 내용도 허술하다는 것이다. 책쓸 자격이 있는지 물었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허술하고 맞지 않는 내용이 올라오면 금새 잃기 싫어진다. 이미 책을 샀으니 읽기는 읽어야 하지만 괜히 시간 낭비하는 것 같이 허망해지는 경우다. 책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척보면 알 수있는 책 고르는 방법 없을까?


교과서식 답이 있다. 먼저 저자를 보라. 저자를 모르면 저자파일을 읽어보고 소개문을 읽어 봐야 한다.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출판사도 좋은 책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다. 모든 책은 아니지만 대체로 괜찮은 출판사는 괘찮은 저자의 책을 펴내려고 한다. 가끔 아닌 경우도 있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인터넷 출판사 MD 추천서나 책을 잘 읽는 이들에게 추천을 받는 방법이다.


가을에 읽고 싶은 신간 몇 권을 골랐다.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를 쓴다는 것>

발터 뫼어즈의 <꿈꾸는 책들의 미로>

김혜진의 <비정규 사회>


구입하게 될지 모를 일이지만, 분명 내 눈에 들어오는 가을에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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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걸었다."


책의 제목이 무섭다. 이전에는 낭만여행을 연상했을 단어인데 아내가 암에 걸리고 나서는 낭만이 두려움이 되었고, 고독은 절망으로 바뀌려 한다. '지금 나아지고 있어' 하며 스스로 안위하지만 어쩔때는 가슴이 "쿵!"하고 가라 앉는다. '어쩌면 이대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왠지모를 두려움이다. 그래서 '너 없이 걸었다'는 제목이 철없는 청년의 고뇌로만 들린다. 난 그대 없이 걸을 수 없으니까.

허수경. 아나운서는 아니겠지. 그래 아니다. 저자가 궁금해 저자파일을 검색했다. 지금까지 쓴 책이 공저포함하여 무려 35권이다. 와우! 보통 사람이아니다. 나와 비슷한 연배인데 이렇게 많은 책을 써내다니. 그동안 나를 뭘 했을까? 갑자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나 또한 게으리지 않았다. 그러나 되돌아 보니 남는 게 없다. 잘못 산 것은 아닐까? 


너무 평범하게 살아서 빛나지 않고, 유명하지도 않는다. 심지어 평범하지도 않다. 평범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저그런 삶을 영위해 온 것만은 분명하다. 


영웅 앞에선 범인들은 초라해 진다. 그래서 비교를 그만 두자. 나도 열심히 살았지 않는가. 나도 한 가정의 가장이고, 한 여자의 남편이며, 두 아들의 아버지다. 잘 살지 못해도 밥 굶기지 않는다. 하기야 십여년 전 밥을 굶긴 적이 있다. 정말 힘든 시기였다. 그래도 잘 견뎌왔다. 목숨이 붙어 있는 것을 보면 잘 참았다는 말도 된다. 그대서 말인데, 내가 진짜 영웅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유명하지 않아도, 큰 보상이 없어도 무료한 일상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으니 말이다.


쌩뚱 맞게도 이 책 여행 에세이가 아니다. 시집이고 독일 개론집이라고 해야한다. 제목과 표지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 사신 분들이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지...




아내 없이 걸었다. 함께 걸었던 길인데 무척 외롭다. 함께 걸을 때는 몰랐다. 이곳에 우범 지역이라는 것을. 나도 모르게 긴장이 되고,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그제서야 혼자 걷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다. 과도한 스트레스가 몸을 짓누른다. 역으로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인다. 이처럼 삶은 언제나 역설로 가득차 있다. 아내가 퇴원하면 다시 함께 걸을 것이다. 그 길에서 낯선 사람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 답사기8>권이 예약 판매중이다. 일본에서 돌아와 벌써 전국을 누비고 다녔단 말인가? 집에 세 권이나 있는데 한 권 외는 읽지 않았다. 잘 읽히지 않는다. 그런데 참 묘하다. 꼭 필요한 책이 아닌데 사 두고 싶다. 언젠가를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아내가 병이 나으면 여행을 다니고 싶다. 숲 속 여행. 텐트 여행. 맛집 여행.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았다. 그래서 유홍준 교수의 책들이 눈에 밟히는가 보다.





가토 나오키. 참 양심적인 일본인이다. 이런 사람이 일본에 있다는 것은 다행이자 소망이다.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을 마녀사냥했던 역사의 흔적을 찾아 인터뷰하고 현장을 답사하여 자료들을 긁어 모았다. 다시 정리하고 추려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이런 책은 읽지 않아도 사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









허영만이 또 그렸다. 시대를 잘 드러내는 커피 이야기다. 커피 세계에 뛰어들어 커피의 대가가 되기까지의 도전과 열정을 담았다고 한다. 암 환자에게 커피는 좋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일반인에게 커피는 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암 예방 효과는 암에 좋다는 말인데, 왜 암 환자는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가? 알아보니 이뇨작용 때문이란다. 그래서 어떤 의사는 커피 한 두잔은 암 환자에게 오히려 좋으니 걱정하지 말고 마시라 한다. 마시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고. 아내는 커피는 잘 마지지 않는다. 내가 한 잔 하면 한 모금 마실 뿐이다. 덕분에 커피 값이 많이 줄었다. 아내가 마시지 않으니 나도 덜 마시게 되어 결국 커피 마시는 시간도, 돈도 낮아진 셈이다. 하여튼 허영만의 커피 한 잔. 꼭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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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구공으로 불을 밝혀라

에너지가 시작되는 곳. 태양.

지구의 에너지는 태양에서 온다. 만약 태양이 한 시간이라도 비추지 않는다면 지구는 멸망하고 말 것이다. 그러고보면 태양이 얼마나 귀중하고 절대적인 존재인지 모른다.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공기도 그렇고, 태양도 그렇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는 하지만 자연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도전에 이 책에 눈길이 간다. 







2. 한글 6천년

세종대왕이 집현전 또는 혼자서 한글을 창제 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정설이다. 그러나 이 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부정이 아닌 보완이다. 즉 세종대왕은 모든 것을 혼자 창제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우리나라 역사에 새겨진 한글을 정리하고 체계화 시켜 정식적인 글로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한글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말이다. 참으로 기이한 주장이지만 그 주장이 틀리지 않는다고 믿는다. 도대체 어떤 근거에서 그런 말을 하는지 사뭇 궁금해지는 책이다. 








3. 분단시대의 통일교육

근래에 들어와 유난히 보수적이 된 한국 정치에 신물이 날 지경이다. 다행히 이승만에 대한 다큐 동영상이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만들어져 그나마 해소가 되었다. 작년, 재작년 나는 미친듯이 한국 근대사를 파고 들었다. 불혹을 한참 넘긴 나이에 처음으로 들여다보는 한국사였다. '레드 컴플렉스'라는 단어도 읽었고, 빨갱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도 알게 되었고, 이승만이 왜 건국의 아버지로 불려지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김구 선생이 왜 죽어야 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참으로 불행한 대한민국이다. 작년 <태백산맥>을 읽으면서 왜곡된 한국근대사를 촘촘히 들여다보면서 울고 싶었다. 보수가 말하는 통일론은 이승만의 통일론을 그대로 닮아있고, 국민학교 시절 학교에서 배웠던 통일론도 역시 이승만이 만들어 놓은 통일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치를 떨었다. 어쨋든 통일은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 지금의 북하도 문제고 남한도 문제다. 과연이 통일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성래운의 책을 추천한다.






4. 불량 크리스천

한국교회가 위기다. 아니다.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통증은 몸이 이상하다는 증거가 아니다. 정상이라는 증거다. 몸이 좋지 않으니 조심해서 다루어 달라는 육체의 신호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인들이 교회를 빠져나가는 것은 위기가 아니다. 건강하다는 증거다. 


불량 크리스천이 늘고 있다. 다른말로 종교는 있으나 교회는 나가지 않는 그리스찬을 가나안 성도, 또는 불량 크리스천이라 부른다. 이책은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현상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정신 차리고 읽을 책이다.







5.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봅니다.

고정욱 선생님의 책이다. 말이 필요 없다. 여름숲에서 출간했다. 빗스한 이름이 여럿이다. 요즘은 '꽃보다 아름다운'이란 수식어가 유행인 것 같다. 















6. 식물 이야기 사전

식물에 얽힌 이야기다. 신화까지 찾아가며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모았다고 한다. 대단한 작가이다. 나에게 그런 열정이 있다면 좋겠다. 민들레도 함께 담았다. 시골로 갈 시간이 가까워서 그런지 식물들이 눈에 자주 들어온다.







7. 작은 책장, 우리 책 쫌 팝니다.


숲속작은 책방을 운영하는 저자는 위기의 오프라인 서점을 찾아 여행하며 담은 이야기를 담았다. 거리를 가다보면 서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해가 다르게 서점이 줄어가고 있다. 그런데 정말 서점이 어려운 것일까? 그들의 폐점은 온라인 서점 때문일까? 물론 그 영향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동네 서점을 찾는다. 그들에게는 온라인 서점이 주지 못하는 공동체십과 이웃이라는 강력한 끈이 있다. 그런데도 그들이 망하는 이유는 단지 책만 파는, 이기적인 업주처럼 보여서 그런 것은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아직도 건재한, 책 쫌!!! 파는 서점 이야기를 추천한다.



함께 읽으면 좋을 서점과 책 읽기에 관한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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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주 주목신간



시들시들하던 참외 줄기가 어제부터 내린 비 때문인지 파릇파릇 해졌다. 참 오랫만에 비가 내렸다. 일년 강수량이 1000ml가 넘는다지만 장마에 집중된 탓에 대부분의 날들은 메말라있다.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비 때문에 마음이 설렌다. 5년 전에 구입한 니콘카메라 처음으로 구입한 야심작이다. 셋트로 따라 붙은 18-55m 렌즈로만 부족해 200m 싸구리 렌즈를 하나더 구입했다. 가격이 너무 싼 덕에 조리개값이 형편없다. 맑은 날이 아니면 사진 다운 사진을 얻을 수가 없다. 비오는 틈 사이로 잠깐 햇빛이 비췬틈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그런대로 괜찮은 사진이 나온다.


요즘 어떤 책이 나오는가 싶어 신간마실을 떠났다.

<자동차 구조 교과서> 누군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기관전공자다. 물론 자동차만을 다루지 않는다. 기본 기관을 다룬다. 고등학교 졸업 때 나의 꿈은 자동차 정비사였고, 직업 검사에도 동일하게 나왔다. 이번에 일반인을 위한 자동차 구조교과서 나왔다. 차만 몰지 말고 자신이 운전하는 자동차에대해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왜 지금 드론인가> 몇 달전 해운대에 드론이 떴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작년 '드론'이 떠다니는 동영상을 처음 접하고 과연 상용화가 될까 싶었는데 벌써 우리 곁에 다가왔다. 아직 비싸기 때문에 개인의 소유로 하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얼마 가지 않을 것이다. 


<기적의 꾸지뽕 건강법> 아내가 아프고 난 뒤 이런 책을 눈에서 떠나지 않는다. 항암 작용이 크다는 꾸지뽕은 귀농인들에게도 인기다. 꾸지뽕을 이용한 건강해지는 비결을 담았다. 

















<전기없이 우아하게>는 삶이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한다. 작년 이맘 때 쯤 사무실에 정전이 나서 오전 시간을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그때 알았지만 전기가 없어지자 삶이 허무해지고 심심해졌다. 무엇을 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전기에 종속된 삶이었다. 전기 없이도 얼마든지 생존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멋진 책이다. 귀농하면 만들 생각인 태양전지까지 소개한다. 도시 속에서 5암페어라는 적은 전기로 버텨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골목길에서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다> 전기없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모든 것이 단절될 때 인간은 생존할 수 있을까? 어제 읽었더 쿠바 아바나이야기에 나오듯, 세계화는 교환와 편리함을 선물로 주는듯하지만 함정이다. 미국의 봉쇄계획으로 쿠바는 다른 세계와 단절되었다. 아사 위기에서 그들이 선택한 것은 유기농 농사, 도시농업이었다. 이 책은 한 지역 안에서 교환과 경제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자연에 투자한다> 자연과 자본(투자)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공생할 수 있다. 즉 이런식이다.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서 정수센터를 설립하고 기계적으로 정수작업을 한다. 그러나 자연에 투자하면 일은 훨씬 수월해 진다. 늪과 같은 자연을 정수 수단으로 삼는 것이다. 실제로 인위적 정수시설보다 자연이 훨씬 맑은 물을 선사한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활동하는 기반은 자연에 있다. 그러니 자연에 투자하는 것은 바르고 지혜로운 선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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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주 주목신간


책 속에 길이 있다. 귀가 닳도록 들었지만 실감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일을 계기로 그 말의 진정성을 확인했고, 의미를 파악했다. 독서도 때가 있는 것 같다. 부모의 심각한 충고를 젊은 자녀들이 전혀 귀담아 듣지 않다가 나이 들어 깨닫는 것과 같다. '철 들자 부모 떠난다'는 말이 가슴 저리게 다가온다. 지금부터라도 잘하자. 정말 잘하다. 7월 첫 주다. 읽을 만한 책을 골라 보자.


1. 관절치료 골든 타임을 잡아라.


아내의 암진단 이후 집요하게 건강에 관련된 책을 찾고 있다. 현재 아내는 항암을 거부하고 면역요법으로 치료 중이다. 진단을 받은 지 2주가 흘렀다. 암을 위한 음식을 찾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있다. 특히 하루에 물을 4리터를 마신다. 놀라운건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 물을 마시는 것 만으로 몸이 현저하게 좋아지고 있다. 혈액순환도 좋아져 예전에 밤에 자주 깨던 것도 사라지고 몸에 열도 놓아지고 있다. 혈액순환이 좋아진 탓이다. 


공부하면서 특이한 건 암환자들은 대부분 운동을 거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운동은 식이요법관 병행해야 큰 덕을 본다. 잘못된 관절은 병을 키우기도 하는데, 적당한 운동과 병원치료 병행해야 한다. 건강에 관련된 세권의 책을 골랐다. <운동치료로 완치하라>는 마음에 쏙 든다. 운동을 통해 체형을 교정만 해도 효과가 놓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바른 자세와 운동은 건강에 필수다.


















2. 미각력


무엇을 먹느냐는 어떤 몸을 만드냐이다. 즉 먹는 것을 조심해야 좋은 몸을 만는다. 그런데 잘못 길들여진 입맛은 병을 부른다. <미각력>은 병을 부르는 입맛과 건강을 부르는 입맛을 잘 설명해 준다. <스프링치킨>은 노화에 대한 미심쩍은 이야기를 다룬다.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저자는 여러 실험들을 통해 노화의 비밀에 좀더 가까이 접근한다. 


<왜 챔피언들은 경기전에 껌을 씹을까?>는 재미있지만 껌씹기가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를 밝힌다. 


또하나 <씹을 수록 건강해진다>는 껌과 다른 의미지만, 침, 즉 타액의 중요성을 역설한 오래된 책이다. 침 속에 천연 함암제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3. 협동조합


교과서에서나 배운 협동조합. 조식회사에 밀려 진정한 공동체를 상실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 다시 협동조합을 살려야 한다. 공생과 상생의 길을 위한 멋진 협동조합 만들기 책이 눈에 들어 온다. 


















4. 바이러스


사스, 메르스, 조류독감.. 이 시대는 수많은 바이러스가 횡횡한다. 그런다 대처하기는 쉽지 않다. 잠시 시들해졌다 싶다가도 다시 고개를 든다. 변종 바이러스의 성행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바이러스에 관련된 책이 눈에 자꾸 들어 온다. 


<변종 바이러스 면역요법>에서는 면역력을 통해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나가면서...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은 방법이다. 미로와 같은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책이 인생의 선배들이 겪은 많은 경험담과 지혜가 담겨 있다. 책을 읽으면 그 길이 보인다. 난 이번에 그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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