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플라자로 옮긴 후 두 번째 방문이다. 이전 매장보다 훨씬더 직관적이고 매력적이다. 이층 달콤 카페와 연결되니 더 좋다. 




서면 알라딘 갔다. 나의계정으로 들어가니 구입한 계정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똑똑한 알라딘이다. 구입한 책들이 고양이 소설 마케팅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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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이 왔다. 뇌전증이란 책인데 단순한 간질로만 치부했는데 의외로 복잡하다. 간질도 결국 몸의 건강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 또한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과 다르지 않다는 점도 특이하다. 결국 건강한 몸이 건강한 정신을 만들고,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을 만든다. 



뇌전증 (腦電症) [뇌전쯩]


[명사] <의학> 경련을 일으키고 의식 장애를 일으키는 발작 증상이 되풀이하여 나타나는 병. 유전적인 경우도 있으나 외상(外傷), 뇌종양 따위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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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더워도 이런 더위가 또 있을까?

다음달 전기세가 걱정이다. 작년에도 몇 번 켜지 않았지만 18만 원이라 전기세를 물어야 했다. 올해는 세 배 가까이 더 켠 것 같은데... 길고양이들까지 철퍼덕 누워 꼼짝도 하지 않는다. 무서운 폭염이다. 




폭염사회라... 이 기묘한 책이 나왔다. 제목이 현재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것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편의점에 있어서 얼음과 음료수가 가장 많이 나간다고 한다. 수박 값은 어떤가? 벌써 이 만 원을 넘어갔다. 폭염을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간략한 책 소개만으로는 뭔가 부족해 사고 싶지만 빈약한 재정탓에 꾹꾹 눌러 참는다. 



오늘 정말 덥다. 


바이킹을 추적한 바다의 늑대라는 책.... 이 또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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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표지들.... 동일한 디자이너는 아니겠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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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를 사려한다. 아내가 아파 내일 병원에 가야 한다.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내게 선물하고 프다. 책과 고양이 검색하니 다른 책도 보여.. 일단 담아본다. 


나는 책의 힘을 믿는다. 

그리고 고양이의 진실도 믿는다.

난 고양이가 있는 서점을 하고 싶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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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08: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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