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독서평설 2013.5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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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읽을 수록 읽을거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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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눈물
SBS스페셜 제작팀 지음 / 프롬북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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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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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집터에서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 1
김용택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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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의 고향 에세이

고향이야기다. 사라져가는 그 이름들과 풍경을 간직하는 것은 소중한 일이다. 전에 나도 이렇게 해 봐야지하며 고향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 결코 쉽지 않았다. 고향을 떠난지도 어언 24년이 흘렀다. 그렇다고 이곳에 온전히 뿌리 내린 것도 아니다. 고향은 고향일 뿐이다. 고향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가정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앞 산도 길고
뒷 산도 길고
산 따라
마을도 길다.
산관 산 사이
앞강도 따라 길다.
노루꼬리같이
해 짧은 마을
긴 뫼가 진메가 되었다.


김용택 시인의 고향인 진메사람들 이야기다.
아니다.
김용택 시인의 이야기다.

"그들은 스스로 이 땅에 뿌리내리고 살았지만 세상의 희망이 되지는 못했다."

가슴 아프게 던지는 첫 문장이다. 뭣땀시 이런 문장을 송곳처럼 끄집어 내어 마음을 찌른단 말인가. 시인다움에 칭찬해 주고 싶지만 마음을 아프게 문장 때문에 그가 갑자기 싫어 진다. 그와 나의 마음이 다르지 않기 때문이고, 희망을 잃어버린 고향 사람들 때문에 마음 아프기 때문이다.


산문과 사진

시와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사연과 눈물,
사연이 담겼다.

포토 리뷰도 일반리뷰처럼 글로 도배해 버리는 못된 습관이 싫다. 굳이 그러고 싶지 않은 탓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자연 속에 스며들어있는 고향을 담았다. 마을 사람들과 고향의 풍경이 좋다. 나도 이 책을 본 삼아 고향 이야기를 담아 보려 한다. 잘 될런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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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나영석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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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처럼 배달된 나피디의 고백을 담았다.
갑자기 그가 1박 2일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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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
김세준.유희성 지음, 이정서 아트디렉터 / 나비의활주로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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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닿는곳이 미술관이고 작품 전시관이다

생면부지의 책이다. 이런 책도 있어나 싶다. 여행에 관심이 많고 고향근처이다보니 고흥에 대한 애착이 끈근하다. 그래서 이 책이 눈에 더 들어 온 듯하다. 결혼식을 마치고 휴계속에 들렀다. 늘상 있는 일이지만 휴계소 바깥에 마련된 책코너에 간다. 대부분이 허접하고 자기계발 서적에 저자나 역자들도 수준 이하인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가끔은 정말 괜찮은 책을 사곤 한다. 마치 로또에 당첨된 느낌이랄까.


책을 펼쳐드는 순간 '로또당첨' 느낌 같은 희열이 강력하게 전달되었다. 도파민이 충분히 분비되고 있음을 감지했다. 정말 괜찮은 책을 산 것이다. 여행에 관련 서적은 이 책 말고도 10권 넘에 있지만 이책처럼 두루두루 겸비한 책도 없을 것이다.

글이면 글, 사진이면 사진, 필요한 정보면 정보가 가득하다. 넉살좋은 저자의 글솜씨도 맘에 든다. 어디를 가도 문화관이고 미술관이 고흥. 언제쯤 하면 가봐야지 생각만 하던 곳을 생생하게 그려준 덕에 이번 여름 휴가때는 꼭 가리리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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