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읽는 핑크팬더 (핑크팬더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andakkk</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7 Oct 2026 03:04: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핑크팬더</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93984119979085.png</url><link>https://blog.aladin.co.kr/pandakkk</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핑크팬더</description></image><item><author>핑크팬더</author><category>책을 만나다</category><title>이집트가 궁금하면 이 책으로! - [아주 짧은 이집트사 - 파라오의 영광부터 현대의 격동까지 핵심만 골라 읽는 이집트 문명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pandakkk/17503194</link><pubDate>Tue, 08 Sep 2026 17: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pandakkk/17503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9611&TPaperId=17503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84/coveroff/k5121396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9611&TPaperId=17503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주 짧은 이집트사 - 파라오의 영광부터 현대의 격동까지 핵심만 골라 읽는 이집트 문명사</a><br/>양보미 외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집트라는 국가의 이름은 매우 친숙하다. 하지만 이집트의 역사는 조금 낯설다. 고립된 지형적 특성때문에 인근의 메소포타미나지역보다 침략이 적어 단일왕조가 오랫동안 유지된 이곳은 그 기간만큼 다양한 역사적 층위가 있다. 중학교 역사1과 고등 세계사에 이집트의 역사가 짧게나마 언급되지만 한 페이지도 되지 않는 분량으로 이집트는 더욱 낯설기만 하다. <br/><br/>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집트는 고대 문명과 오스만제국의 지배를 받았던 곳 정도이다. 하지만 이곳은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지리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나일강의 범람을 안고 찬란한 농경문명을 발달시킨 곳이며 찬란한 종교와 문화를 향유했던 곳, 그리고 지중해와 인도양을 연결해주는 수에즈 운하를 가진 국가. 이곳은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이다.<br/><br/>제목과 같이 결코 길지 않은 설명들이 이집트를 소개한다. 오늘날의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어떤 것들이 지나쳐왔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준다. 역사는 역사 하나만 가지고 이해할 수 없다.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묶여 역사라는 큰 줄기를 만든다. 이집트라는 큰 줄기는 이 모든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만들어진 것이다.<br/><br/>요즘의 학생들은 긴 텍스트를 이해하고 흡수하는것을 어려워한다. 이것은 누구의 탓도 아닌 사회적인 큰 변화가 만들어낸 것이다. 그들을 탓하지 않고 그들에게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제목의 “아주 짧은”이라는 말은 학생 뿐만 아니라 이집트를 궁금해할 모든 연령층에게 아주 매혹적인 말이다. 역사를 어려워하지 않으려면 간단하고 쉽게 접근해 흥미를 느끼도록 해야한다. 세계사는 어렵다고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흥미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꼭 역사를 깊고 진지하게만 바라볼 필요는 없다. 재미를 충분히 느낀 후에 더 상세한 내용을 알아갈 수 있다면 이러한 접근은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br/><br/>나일강의 찬란한 범람이 궁금한가? 혹은 피라미드라는 엄청난 무덤이 지내온 세월이 궁금한가? 오늘날 중요한 무역로로 주목받는 수에즈운하가 궁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또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고 싶다면 이 책을 활용하길 추천한다. 한 챕터씩 읽어나가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8/84/cover150/k5121396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8845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