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판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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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차 한잔 하실 분... ^^ｌ커피 한 잔 어때요?

panda78 l 2004-10-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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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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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10-20 23: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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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그래도 지금 막 커피 한잔 타와서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panda78 2004-10-20 23: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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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 그럼 저도...

마태우스 2004-10-20 23: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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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요!!

panda78 2004-10-20 23: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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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마태님! ^ㅂ^ 환영입니다요- 실시간에 만나 뵙는 건 얼마만인지- ^^ ㅎㅎㅎ

진/우맘 2004-10-21 00: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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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요저요!!! 마태님은 걍 술 시켜주고, 차는 저 주세요!!!!

panda78 2004-10-21 00: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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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훕! 안되요, 마태님 술 살 더 찌시면 양복 새로 사셔야 한단 말예요. 다 같이 차로 통일(- _ -)/

soyo12 2004-10-21 01: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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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타러 가야겠습니다. 마실까 말까 많이 망설이고 있었는데.......^.~

하얀마녀 2004-10-21 07: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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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도 유효한가요?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모닝커피 한잔 해야겠습니다. ^^

panda78 2004-10-21 18:3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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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소요님, 한밤중에 커피 드시고 괜찮으셨어요? ;;;;
마녀님- 빈 속에 드시면 아니되어요- ^^

Masumi Kuwahara - 따스한 차 한 잔이 그리운 시간.ｌ커피 한 잔 어때요?

panda78 l 2004-10-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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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0-14 00: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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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한잔 마시면 참 좋은 시간...그죠? ^^

2004-10-14 1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0-14 14: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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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여 주신 님, 못 받았는데요... ;;;;
으음.. 경비실에 물어봐야 하나....;;

2004-10-14 16: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0-14 23: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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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비실일텐데... 등기물 있다는 표시가 없었어요. 오늘 확인하러 갔었는데.... ;;; 어찌된 일인지.. 아저씨가 받고는 잊으셨는지도.. 내일 다시 가 볼게요.. 에고, 이런.......

Cafe Brasserie by Leonard Wrenｌ커피 한 잔 어때요?

panda78 l 2004-10-12 16:59

https://blog.aladin.co.kr/panda78/550091

라이카님, 우리 같이 차 한잔 마셔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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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0-12 17: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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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차 한잔 마실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panda78 2004-10-12 17: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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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우리 차 한잔 해요- ^ㅂ^ Edward Cucuel - 공원에서의 티파티ｌ커피 한 잔 어때요?

panda78 l 2004-10-02 00:13

https://blog.aladin.co.kr/panda78/543981

정말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죠? ^ㅂ^ 단풍이 곱게 든 공원에서 알라디너님들께 차 한 잔씩 대접할 그 날을 마담 스따리님과 따까리( 죄송;;; 하지만 이게 진실인 것을.... - _ -) 새벽별님과 판다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ㅡㅡㅡ^
흠.. 저는 이제 코 그만 풀고 자러 갑니다. 열이 나서 몸이 따끈 따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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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4-10-02 00: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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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속삭여 주신 님! ㅜ_ㅜ 눈물이 앞을 가려요- 흑흑.. 지난번에도 받았건만..
감사합니다. <(_ _)> (^ㅂ^) 얏호-! 히히히 이제 자자.

starrysky 2004-10-02 00: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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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b 단풍구경 가고 시포요!!
근데 따까리라뇨.. 별다방 초특급 매니저들이시면서!! ^^ (제가 아직 연봉을 못 드려서 그렇지. 흑흑)
추석이랑 제사, 연이어서 무리하시는 바람에 몸살 나셨구만요. 저런저런. 얼릉 쌍화탕 한 병 쭉 들이키시고 따땃한 이불 덮고 코~ 주무세요. 감기몸살에는 뭐니뭐니해도 휴식이 최고라구요!!

밀키웨이 2004-10-02 01:0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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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보내셨어요?
긴긴 명절동안 힘드셨나보다....^^
에휴휴....울 나라가 좀 며느리들에게 관대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요.
얼른 푹 쉬시옵소서
내일은 예상기온이 10도라던데...어디 돌아다니지 마시고 이불 속에서만 계셔요.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 하는 게 감기인데...쩝...
어쩌나???

정말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곳이로군요.
바람내음 좋은 곳에서는 차맛도 더 그윽하던데.....
가을 바람 쐬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