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맞추시는 분들 분명 계실 겁니다만..  ^^;;

 

 

그림 많이 보시라는 의미에서 힌트1


House with Drying Laundry

 

힌트2


the Mill

 

 

 

마지막 힌트3


 

부리님- 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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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6-17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곤 쉴래 맞나요?
헷갈리옵니다.

panda78 2004-06-17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낼 것이 점점 떨어져 가고 있는데다가... 내는 족족 단번에 맞춰주시니..
계룡산으로 수행이나 갈까 싶사옵니다--

가을산 2004-06-1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
작가와 작품... 이름 잘 외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워낙 이름 외우는데는 젬병이라...

마태우스 2004-06-1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곤 실레, 클림트가 이뻐한 화가라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의 그림을 몇편 봤는데, 저 그림들은 처음입니다. 으흐흑. 다른 분들은 다 잘하시는데, 전 여전히 헤메고 있습니다. 판다님! 판다님, 순식간에 내공을 향상시키는 비법이 없을까요?

panda78 2004-06-18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 많이 보시는 수 밖에는 없을 듯 한데, 쥴님께 한 번 물어보세요- 쥴님은 정말 내공이 대단하시거든요.. 자신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 주시는 분이랍니다! 저는 깜짝 놀랐지요.
 

하루에 두 번은 잘 안 올리는데... ^^;;


 

 

힌트1

 

힌트2



 

마지막 힌트-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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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6-15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흐... 두 번은 안 나옵니다..

panda78 2004-06-1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로 시작하는 프랑스인..

panda78 2004-06-15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힌트가 과한데... ^^;;;


panda78 2004-06-15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힌트 올리고 나니 벌써 답이 떡- ^^;;;

진/우맘 2004-06-16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수~~~만 치고 가는 구경꾼.

밀키웨이 2004-06-16 0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경꾼 2

마태우스 2004-06-16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쥴님 너무 잘하신다...전 쿠르베라는 사람은 처음 들어보는데... 제가 계속 못맞추니까 판다님은 더이상 제게 관심을 가지지 않으시더군요. 흐흑, 너무해요. 낙오된 어린 양에게 따뜻한 말한마디가 얼마나 필요한데...

호랑녀 2004-06-16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쿠르베 좋아하는데, 풍경은 첨봤군요. 자화상은 본 적 있는 듯.
쿠르베 그림 중에, 노동자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서있는(아, 가물가물하여라) 그림을 예전에 참 좋아했었지요. 자화상 위에 있는 저 여자 얼굴, 피카소 그림에 나오는 얼굴들 닮았어요.

Fithele 2004-06-18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제로 피카소가 쿠르베의 그림을 나름대로 리메이크해서 그린 게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쿠르베는 모르는데 피카소 작품집에서 마지막 힌트의 그림을 봤던 것 같네요.

panda78 2004-06-1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혹시 이 그림 말씀하시는 건가요?


돌깨는 사람들

이 그림은 원본이 유실되어 이미지로만 볼 수 있다는군요.


저는 쿠르베의 이 그림 <목욕하는 사람>이 제일 좋아요.. ^^*

 



눈보라

 

 

힌트1

대장간

 

힌트2



마녀의 집회.  이 그림은 좀 유명하죠.. 그렇지만 하나 더. ^^;;

 

                      탄탈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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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6-15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프란체스코 고야라고 생각됩니다만......

starrysky 2004-06-15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panda78 2004-06-15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맞습니다만...

로렌초의시종 2004-06-15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판화를 보고 겨우 맞췄다는......^^;

panda78 2004-06-15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우....이런 걸 문제라고.. 쯔쯔.. 그러셨을까봐 잠깐 걱정했사와요... ^^;;;

로렌초의시종 2004-06-15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고야의 백미는 떄로는 아름답고 때로는 풍자적인 초상화에 있다는 생각을(제가 사실은 초상화 매니아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panda78 2004-06-1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번째 그림은 "파라솔" 등 태피스트리 밑그림들하고 아주 유사하답니다. 사람 눈이라는게 원래 좀 간사하지요.. ^^;;;
로렌초님(시종님보다는 이게 낫지 싶어서..) 저도 초상화 좋은데요, 고야의 초상화들은 대체로 다 유명하고, 너무 고야 그림같아서 탈락... ^^;;
 


피아노 레슨 

 

아.. 대번에 아실 듯... ^^;;;

그러나 힌트 1


 

힌트2

 

마지막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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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06-15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 주세요! 제가 아는 화가인가요???

마태우스 2004-06-15 0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 자네는 이 화가도 모르는가? 자네와 내가 같은 알라디너라니, 부끄럽기 짝이 없소. 그림 공부 좀 하시오! 어젠 에두아르 마네라고 해서 망신을 당하더니, 쯧쯧.

부리 2004-06-15 0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서재를 떠난 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떠났군. 자네야말로 아는 화가라곤 달랑 르느와르 하나밖에 없지 않는가. 판다님 앞에서 우리가 싸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으니, 앞으로는 서재 주인에게만 보이기로 대화하세.

마태우스 2004-06-15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뭐시여? 내가 르느와르밖에 모른다고? 이런 만두나 먹을.... 그러는 자네는 제대로 아는 화가가 하나라도 있나? 자네가 '드가'를 보고 '이게 사람 이름이냐'고 했던 장면은 알라딘 100대 명장면이네.

밀키웨이 2004-06-15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고 있던 기존의 마티스와는 좀 다르네요 ^^
그거이 판다님 퀴즈의 특징이지만.

엊그제 리뷰한 책의 안쪽그림을 보고 친구홈의 누군가가 우유를 타놓은 마티스같다고 해서 또 열심히 찾아봤걸랑요 ^^
어디서?
판다님 서재에서 ^^

메시지 2004-06-15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손오공처럼 분신과 함께 출현하시는 분때문에 정신이 혼란하여 알 수가 없네요. 사실은 원래 몰라요.

panda78 2004-06-15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티스 맞아요- ^^ 어제 노블 리더님 서재에서 힌트 1그림을 보고 @_@ 이렇게 되어
퀴즈로 올렸지요. 다른 것들도 그리 유명하지 않은(? <-- 내가 잘 모르는..) 그림들로 따 왔구요. 마지막 성당은 스테인드 글라스 및 인테리어를 마티스가 맡아 했다는 니스의 로제르 예배당입니다.

그런데 부리님과 마태우스님은 찰떡에 콩떡 궁합이시군요.. 이런 만두나 먹을... ㅋㅋㅋ

쥴님- 저는 저 등짝ㅋㅋㅋ이란 그림을 처음 봐요... 입문용 책에 안 나오는 화가들은 잘 모르거든요.. T^T 언젠가 내공이 쌓이면 .. 멋진 퀴즈로 보답을-

밀키웨이님, 아항- 뭔가 통했군요! >.<
메시지님, 부리님 때문인 거 다 알아요-- ^^

starrysky 2004-06-15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과 마태님은 저 새벽에 뭘 하신 거래요? -_-;;; 아침부터 디게 심심하셨나부다...

panda78 2004-06-15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파리스의 화살에 맞아 죽는 아킬레우스

 

 

 

힌트1


4명의 철학자

 

 

 

 

힌트 2


화가와 그의 아내

 

 

 

 

 

마지막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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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6-14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저는 폴라이우올로란 화가를 잘 모른답니다... ㅡ.ㅡ;;;

starrysky 2004-06-14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벤스 맞는 것 같아요. 두번째랑 세번째 그림이 눈에 익네요. 마지막 것도 쪼끔.. 근데 첫번째 그림 봐서는 잘 몰겠당.. ^^;

밀키웨이 2004-06-14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터 폴 루벤스 ^^
그리고 그의 아내는 이사벨라 ^^
하하하 맞췄당

마지막 그림의 제목은 The Elevation of the Cross입니다.
십자가로 들려올라가는 그리스도(?) 정도로 해석되나요?

저 그림이 플란다스의 개에서 네로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그 그림입죠 ^^
미술에 완전꽝인 제가 어캐 알았겠습니까?
만화에서 보고 알았죠...^^;;;


starrysky 2004-06-14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어.. 저게 바로 그 유명한 '파트라슈'의 그..?? 그렇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돼..
그나저나 뜬금없이 이승환의 '파트라슈~'가 갑자기 듣고 싶네요. CD 뒤적뒤적..

panda78 2004-06-14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맞아요 맞아! 십자가 강하랑 짝인 작품이죠. 루벤스 그림은 직접 보면 그 물감의 양과 화려한 반짝임에 놀란다는데... 언제 한번 볼 수 있을런지..
저는 다 알고 낸다지만, 맞추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_ _)>
쥴님, 쥴님은 정말 많은 것을 아시는군요----- @0@

로렌초의시종 2004-06-14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벤스...... 정말 수많은 왕공귀족들의 초상화를 그렸더랬죠...... 사실은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에 꼭 가보고 싶어하는 이유가 그곳에 있는 그가 그린 최고의 걸작이라고 하는 '마리 드 메디치의 생애' 연작 수물몇점을 보고 싶어서라는...... 아무리 찾아봐도 그 그림을 다 보여주는 곳은 없더라구요 ㅜ ㅜ

플레져 2004-06-1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벤스였구낭....... 밀키웨이님 감사~~~
판다님, 저 퍼갈게요 ^^

panda78 2004-06-14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껏 퍼가 주세요! 플레져님 서재에서 제가 업어오는 거 생각하면, 손수 퍼 드리고 싶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