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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7-08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민 많은 아이의 얼굴 같네요... 바다로 나간 아버지를 걱정하는 건가요??

panda78 2004-07-08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에서 야단 맞고 뛰쳐나와서 "내가 집에 안 들어가면 걱정할까?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 뭐 이런 감상에 빠져있는지도.. ^^;;

꼬마요정 2004-07-0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가출소년???
 


화가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 다음에 알게 되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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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07-08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 갈게요~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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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7-08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틀린그림 찾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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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07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신기한 그림이네요..
멀리멀리서 볼수록 더 많은 게 보이니..참....
저만큼 신비로와요.

panda78 2004-07-07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사과님 생각이 나더군요. 사과색 노을 때문에 말이죠. ^^

미완성 2004-07-0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부끄럽게~~~~*
제가 쫌 더 상큼하긴 합니다만..
아...그냥 풍경그림같으면서도 볼수록 저 요트들이 물살을 가르며
앞으로 향하고 있는 느낌을 받는 건..제 착각일까요? 정말 묘하네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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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07-06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그림같지가 않아요.
저런 곳에 앉아 해가 지는 것을 감상하고, 낮에는 파도치는 것만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지태씨를 위한 요리를 하며 창을 열어놓고 싶어요. ㅠㅠ
마지막 덤은..그야말로 제게 어울리는 장소로군요-_- (이 무슨 되도않은 착각이란 말인가!)
머리에 꽃을 꽂고 미친 척하며 혼자 춤춰도 누구도 놀라지 않을 장소여요 ㅠㅠ

아..너무 아름답다.

mira95 2004-07-06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그림 너무 예뻐요.. 저런 곳에서 자리 깔고 커피 마시면서 책을 읽으면 너무 좋겠어요..

panda78 2004-07-06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ㅁ<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었더니 사람이 좀 이상해지려고 합니다.
저런 곳에 가서 잠시만 있다 오면 기분이 산뜻해 질 터인데... ㅡ..ㅡ
사과님,,, 지태씨는 이미 짝이 있사옵니다... ^^*** 발그레-

stella.K 2004-07-0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태씨가 누구죠? 유지태 그 친구 말하는 건가? 저 그림 멋있습니다. 퍼가요.

꼬마요정 2004-07-06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쩍 퍼 가요~~^^

미완성 2004-07-06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께는 이미 서방님이 계신 것으로....으잉? 그, 그럼 지태씨와는..
신문에서만 보던 <내연의 관계!>
판다님, 조심하세요. 제가 신문에서...내연남에게 칼맞은 여인네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헉, 이렇게 살벌한 코멘트를......!!
"우리의 미모는 좀 더 거창한 목적으로 이용되어야 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