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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12-3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곰브리치에 안나오는 화가 같은데...

날개 2004-12-30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환상적인 바다군요.. 꿈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stella.K 2004-12-30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있다. 퍼가요.^^

플레져 2004-12-30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왜 이렇게 오랜만인 것 같죠? ㅎㅎ

추천 하고 퍼가요~ ^^

털짱 2005-02-0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여전히 미모와 그림으로 알라딘을 지키고 계시네요.^^
아, 너무 반가워요. 참, 처음 그림은 너무 낭만적이네요.
 

사진들, 카테고리에 넣어야 하나...? (퍼 온 곳에서 보니 사진이라 되어있던데, 아무리 봐도 그림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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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ging Butler 2

 

다 예전에 올렸던 그림들이지만,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림 몇 점만 따로 묶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The singing butler

 

 

 


The Picnic Party

 

 

 


Mad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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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tkinson Grimshaw

 

 

 

 


Ivan Constantinovich Aivazovsky

 

이제 곧 보름이죠? 보름달에 대고 소원을 빌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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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9-22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mira95 2004-09-22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ㅎㅎ 전 몇 년 추석때 보름달을 보며 취직하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정말 취직했었죠.. 그 다음부터는 보름달의 위력을 믿고 있답니다.. 올해는 뭘 빌까나~~

stella.K 2004-09-23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