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토토랑 2005-05-23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판다님.. 그림이 너무 맘에 듭니다. 허락 받기전이지만 퍼가겠습니다. ^^

panda78 2005-05-23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말씀만 해 주시면 전부 퍼 가셔도 되는데요. 흐흐. 좋아해 주시니 뿌듯합니다요,
 


Ground Swell

 

 

 

 


Along the Pier

 

 

 

 



Sailing

 

 

 

 

 


The Lee Shore

 

 

 

 

 

 



The Long Leg

 

 

 

 

 

 

 


The Martha McKeen of Wellfleet

 

 

 

 

 

 


The Bootleggers

 

 

 

 

 

 


Yawl Riding a Swell

 

 

 

 

 

 

 

 


Jo Sketching at Good Harbor Beach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딸기 2005-05-02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퍼갑니다~~

panda78 2005-05-0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또... ^^;;;; 어쨌든! 딸기님. 네! ^ㅡ^

플레져 2005-05-02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우~~ 추천하고...^^

토토랑 2005-05-23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것도 퍼갑니다. 너무 좋네요
 


Two sisters ---  Sorolla y Bastida

내일도 덥다는군요. 벌써부터 바다 생각이 솔솔 납니다. ^^;
선풍기 꺼내야겠어요.  헥헥..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5-04-29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레 비온대요. ^^ 휴우.. 더워라 더워라.

물만두 2005-04-29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 2005-04-29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덕끄덕...
비 오면, 장화 신고 물장구 튀기러 나가야지~~ 룰루~~
저 볼록한 배의 꼬마가 낯익군요. 저두 한때는 저 나이때 배가 수월찮게 나왔었죠 ㅋ

stella.K 2005-04-29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낼 분당으루 후배와 산보 가기로 했는데 뭘 입어야 랄런지...? ㅜ.ㅡ

panda78 2005-04-2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보요, 스텔라님? ^^;;; 흠.. 낮에 나오실 거면 반팔 입으셔야 할 듯... 26도까지는 올라간다고 하니까요. (대구는 30도라던데..;; )

플레져님, 저 나이때는 윗배부터 동그랗게 나온 것도 그저 귀엽지만, 나이먹어서도 저런 배를 하고 있는 저는... - _ -;;

만두님- 휴우- 좀 시원할라구 그럽니다. ^^

깍두기 2005-04-2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현이가 애기때 바다 가면 저렇게 홀딱 벗고 놀았는데^^

깍두기 2005-04-29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자기 배가 뭐 어째?
여러분들 속지 말아요. 저는 판다님 옆자리에 앉아 있었다구요. 불면 날아갈 듯~~

panda78 2005-04-2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소현이 참 좋았겠다... 해수욕 해 본지가 어언... 십년은 훌쩍 넘었네요. 아.. 바다 가고 싶어라...

panda78 2005-04-2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 암만 판다랑 친분이 도탑기로서니 그런 말씀을! (더 해 주세요- 더, 더--- @ㅂ@)

숨은아이 2005-04-2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시원해라. 만두님 선풍기 그림도 짱!
 
 전출처 : 보슬비 > 김용대 - 판다님!!



    김용대
    해풍








    해풍


     

     


    해풍



     

     

     


    절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보슬비 > Eduardo Sanz ( 1855 ~ 1939 ) - 판다님께..




Eduardo Sanz ( 1855 ~ 1939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로드무비 2005-01-29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추천하고 퍼갑니다.^^

stella.K 2005-01-29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어요. 저도 퍼가요.^^

비발~* 2005-01-29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