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o Dugarjapov  (러시아, 196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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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부시게 멋있당^^ 퍼가셈~

merryticket 2005-09-18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름다워요^^

히나 2005-09-18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강아지가 넘 좋아라 하는 걸요? ^^;

책속에 책 2005-09-19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눈부시네요..노란빛깔의 계통이 저렇게 이쁜 색인줄 몰랐어요

비로그인 2005-09-19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언니! ^-^ 나무 매혹적인 그림이네요. 모두가 하나인 느낌.... 좋아요. ^^

panda78 2005-09-20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그림 한 장으로 이 화가에게 홀랑 반해버렸어요. ^^ 다른 그림들도 어찌나 좋던지요.
 

 


쇠라 - Port en Bessin

오늘 읽은 [노다메 칸타빌레] 12권에도 쇠라 이야기가 나오길래...

 

 

 



 

 

 

 




저 점들을 다 찍어서 요절했다나?

 

 

 

 



빈 캔버스를 앞에 두고 점을 찍어 나갔을 쇠라를 생각하면 그저 아득---하다.. ;;;;

 

 

 



포숌포숌 보송보송 보는 사람은 좋지만.. ^^;;

 

 



 

 

 



쇠라가 요절하지 않았으면 혁신적인 기법을 탄생시켰을 거라고도 하던데...

 

 

 



 

 

 



궁금하다. 그가 오래 살았더라면 어떤 그림을 그렸을지...

 

 

 



 

 

 

 



 

 

 

 

 



쇠라 - 그랑자뜨 섬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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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9-14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ou're still up.

panda78 2005-09-14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원래 늦게 자잖아요. 방금 하이드님 페파에 댓글 달고 왔어요. ^^

mong 2005-09-1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절했을법해요...그냥 그리는것두 힘든데
점들이라니
그래두 모래 알갱이 같기도 하고
느낌은 좋죠? ^^

조선인 2005-09-1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쇠라도 요절했군요. ^^;;

stella.K 2005-09-14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좋아요. 가져갈래요.^^

해적오리 2005-09-14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서재 가서 추천하고 보니 퍼오신 거라 저도 부랴부랴 왓어요. 추천합니다.

딸기 2005-09-14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쇠라의 그림들 너무 좋지요!

얼룩말 2005-09-14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그림들로 맨날 바탕화면 바꿔요.^^

panda78 2005-09-1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룩말님, ^^ 기쁩니다. 저도 만날 바탕화면 바꾼답니다. ㅎㅎ

스트롱베리님, 진짜 좋아요! ^ㅂ^

앗 날나리님, ^^ 감사합니다아- !

스텔라님, ^^ 녜이!

조선인님, 아깝게 죽은 천재 중 한 명이었나 봐요. ^^

몽님, 네, 보는 사람은 참 좋은데.. ^^;;; 요절하지 않은 다른 점묘파 화가들이 화풍을 바꾼 게 이해가 간다니까요. ^^

mtlflorist 2009-12-31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마치 꿈속 같은 멋진 그림들 이네여
 


Court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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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5-08-27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정녕 그림이란 말입니까!! 너무 멋져요. 바라보고 있자니, 떠나고 싶어서 한숨만 나옵니다. ㅠㅠ

merryticket 2005-08-27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바다~~~

비로그인 2005-08-27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을 볼 줄은 모르지만,
이 그림만은 정말 굉장하다고 느껴집니다.

히피드림~ 2005-08-27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일 한낮의 파란 바다만 보다 해질녘의 바다를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panda78 2005-08-2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우차우님, 저도 바다 보러 가고 싶어요. 바다바다...

올리브님, 바다아아아-

소피님, 좋다시니 기쁩니다. ^^

펑크님, 저는 눈부신 햇빛 아래 투명하게 빛나는 동남아의 옥색바다가 제일 좋은데요, 이런 것도 가끔은 좋네요. ㅎㅎㅎ

2005-08-27 2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검둥개 2005-08-28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번도 못본 일출이네요 ^^ 너무 멋있어요.
 


Jonathan Linton

 

우선 오늘 시작된 이 장마가 끝나야겠지만요. ^^;

 

 



Damon Carter  ---- Three Loves of Mine

제목이 좋지요? 아내와 아이와 바다인가 봅니다. ^ㅂ^

 

 

 

 



Kroyer  ---- Bano de muchachos

 

 

 

 

 



Marisa Terron

 

 

 

 



Raymond Leech ----- Ready For a Big Splash 

 

 

 

 



Susanna Rios  --- Seaside Romance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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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005-06-27 0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royer의 그림이 너무 좋아요!!

미미달 2005-06-27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ㅑ.. 좋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군요. ^ㅡ^

비로그인 2005-08-07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바다가 보고싶어 지네요. ^-^ 멋져요
 

 

오늘 날씨 너무 좋았죠. 어딘가로 막 떠나고 싶어지더라구요.

 



A Place To Share

 

 

 

 

 


Reflecting The Tide

 

 

 

 

 

 


Moving  on

 

 

 

 

 

 


 Treasures   on  the Shore

 

 

 

 

 


The   Daughter   of   a   Great  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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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16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좋다...!

난티나무 2005-05-1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곱하기 천만 배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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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05-17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stella.K 2005-05-1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톰 헹크스와 착각했어요. 혹시 형제지간 아니었을까요? 그림 좋군요.^^

panda78 2005-05-17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 저두요. 저두 정말 바다 가고 싶어요....

날개님, 비연님 좋죠---- ^ㅂ^

스텔라님도.. ㅋㅋ 저번에 이 사람 그림 올리신 거 봤는데요?

stella.K 2005-05-17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 사람 그림을 올렸다구요? 오 마이 갓! 리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