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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readers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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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Alberto Agnoletti


 

 

 

 

 

 

 

 

 

 

 

 

 

 

 

 

 

 

Blue hour in Cesenat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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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포핀스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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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7-08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네요. 퍼가요.

미완성 2004-07-08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팔뚝으로 몸을 지탱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군요;;
으어....어디서든 구름은 너무 예뻐요 *.*

플레져 2004-07-08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람은 가짜이고 나머진 다 진짜 같아요...

panda78 2004-07-08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 합성한 거 아닐까요. 어떻게 저 팔뚝으로.. 흠흠. 제 팔뚝 정도는 되야지.. ;;;
플레져님, 정말요? ^^
스텔라님 이런 분위기의 사진이 한 장 더 있던데 마저 퍼 올걸 그랬어요. 뒤의 배경은 일본인 미술가가 맡아서 한 거라던데..
 



흠.. 전장으로 보내는 거라면 슬프겠지만, 사람들 표정이 다 밝은 것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죠?

로맨틱, 로맨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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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07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여자 팔힘 좋네요.. 나는 매달리기도 잘 못하니까 저런 포즈 불가능.. ( - -) 하긴, 사랑이 있다면.. 불끈!

Fithele 2004-07-07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입술 내지 다른 기관의 흡입력 (-_-/) 으로 붙어있는 것이 아닐지...

LAYLA 2004-07-07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 로맨틱해야 하는데 나는 왜 곡예를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지 ㅋㅋ
 
 전출처 : stella.K > 계단 옆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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