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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ing Story by Laura Muntz Lyall

 

 

 

 

 


Jeffrey T. Larson 

 

 

 

 

 

Joseph Lorusso ------ moments to myself

 

 

 

 

 



Joseph Lorusso ------ A Relaxing Read

 

 

 

 

 

 



William Whitaker ----  Tabled Roses

 

 

 

 

 

 



툴루즈 로트렉 ---- The Reading Room at the Chateau de Malrome

 

 

 

 

 


Paule Gobillard ----- young girl reading

 

 

 

 

 

 



Miriam Br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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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5-09-20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illiam Whitaker ---- Tabled Roses
이 그림이 지하철에서 서서 책읽을 때의 제 모습이네요.
다들 저 모습인가 ㅡ..ㅡ;;;;;;; ㅎㅎㅎ

mong 2005-09-20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말씀하신 그 그림이 저두 눈에 들어와요
판다님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

야클 2005-09-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맨 밑에 여자(Miriam Briks) 분위기 있다! ~..~

stella.K 2005-09-20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은 여자 보는 눈이 높으신가 봐요, 그렇죠 판다님?^^

물만두 2005-09-20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눈이 야해요^^;;;

아르미안 2005-09-20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맨 아래 여자분에 백만표... ㅋㅋ

반딧불,, 2005-09-20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이 판다님이신게죠??ㅎㅎ

icaru 2005-09-20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의 오른쪽 아이.. 흠..사랑스럽군...

panda78 2005-09-20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참 이쁘죠. ^^

반디님, 으하하- 오랜만에 뵈어도 반디님은 역시 제 편이시군요! ^^

아르미안님, 오호- 역시 심미안이...

만두님, ㅋㅋㅋㅋㅋ

스텔라님, 그러게요- 우아한 선녀를 좋아하시나봐요. ㅎㅎㅎ

야클님, 저도 참 마음에 들어하면서 퍼 온 그림이에요. ^^ 좋다시니 기쁩니다. 어디 저런 여인네 주위에 없는지 잘 살펴보셔요- ^ㅂ^

몽님, 무사히 보내고 왔답니다. 길이 안 막혀서 참 수월했어요. ^^

라주미힌님아.. ㅋㅋㅋ

야클 2005-09-2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저 정도는 바라지도 않아요.

merryticket 2005-09-20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뜬금없지만, 판다그림이라 가져 왔읍니다..

panda78 2005-09-20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야클님, 야망을 가지세요! 행동하는 자, 미인을 얻으리니!

올리브님, 아공- 정말 행복해 보여요- ^ㅂ^ 저도 얼렁 아가야 낳아서 저렇게 살아야죠. ^0^
 



 



 

 

 

 



코로

 

 

 

 

 

 



Renoir, Two Girls Reading

 

 

 

 

 


Charles Burton Barber

^^ 너무 깜찍하죠- ?

 

 

 

 

 



DAYDREAMING WITH TEDDY -Garmash

 

 

 

 

 



Didier Lourenco

 

 

 

 

Fabio Cipolla

 

 

 

 

 

 



Greuze - A Student who studies his Lesson

 

 

 



Greuze---- A Child Who Sleeps on his Book

 

 

 

 

 

 


Henri Fantin-La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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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4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든아이 맘에 든다^^

mong 2005-09-14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판다님 페이퍼는 그림 담아 놓는
보물 창고에요?
끝두 없이 계속 나오는 화수분이에요? ^^

panda78 2005-09-14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ㅎㅎ 인터넷이라는 화수분이 있잖아요. ^^ ;; 감사함다-

만두 언니, 저도 학교 다닐 땐 저러구 많이 잤더랬죠. 자고 일어나면 팔 안 펴지구 .. ㅎㅎ

icaru 2005-09-14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읽는 사람 그림은...무궁무진...하군요...그 끝은 어딜까요~
전..위에서 네번쨰 그림 좋네요...
아마 저 시츄에이션은 필시..소녀가 견공의 목을 끌어 앉고 책을 읽은 게 아니라...
소녀가 책을 읽고 있는데 견공께서 소녀의 시선을 책에서 자신에게로 돌리기 위해 책과 소녀의 품 사이를 낑기구 들어간 것이 아닐까... !
예전에 복순이는 제가 엎어져서 책 읽고 있음...저 멀리서 타박타박 걸어와... 펴 놓은 책 위에 엉덩이 깔고 앉아서 ...자기를 봐달라고 눈을 맞추려 들었더랬죠.. ^^

날개 2005-09-1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다섯번째 그림이 맘에 들어요..^^ 저 소녀 너무 이쁘다..

미설 2005-09-15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Daydreaming with Teddy.. 저 그림 한장만 퍼갈께요^^
 


으하하- >ㅂ<;;

 

 

 

 

 


약간 티솟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

 

 

 

 

 


Albert Moore -A Reader

 

 

 

 

 

 



Breton - Virginie Reading in the Garden

 

 

 

 

 

 

 



Chardin

 

 

 

 

 

 



모네  - Camile Reading

 

 

 

 

 


David Hettinger

 

 

 

 

 

 

 

 



PINO  -----   Harmony

 

 

 

 

 

 



James Lewis

 

 

 

 

 



Joseph Lorusso ----   A special book

 

 

 

 

 

 

 


Sally Sto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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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5-09-10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미인들이시군요~ 우아하신 분들도 꽤 되시고
^^
핑계김에 추천! 히히

2005-09-10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05-09-10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런 거 가지고 책갈피 만들면 좋겠어요. 예전에 진우맘님 책갈피 만들어 주는 이벤트도 하시구 했는데...^^

모1 2005-09-1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네의 그림처럼 나무에 기대어 책 읽어보고 싶어요. 저런 치렁치렁한 옷은 말구요. 하하..요즘 더운데..그늘아래서 읽으면 시원할듯.
 


예전에 올렸던 이미지기는 하지만, 귀여워서 다시 올려봅니다.
저런 구두 정말 신고 싶어 했었는데.. ㅎㅎ

제시 윌콕스 스미스.

 

 

 



 

 

 

 

 



렘브란트 - 토론하는 두 철학자

 

 

 

 

 

 

 



르누아르 - A Girl Reading

 

 

 

 

 



 

 

 

 

 

 

 

 

 

 



모네 - Blanche Monet Painting

 

 

 

 

 


 피노 ------- Book  of  Poems

 

 

 

 

 

 

 



보테로 - woman with a  book

 

 

 

 

 

 



Mark Hopkins -----  tall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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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are 2005-09-03 0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슈즈를 메리제인슈즈라 하지요.

조선인 2005-09-1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보테로... 저를 그린 그림인 거 같아요.
 

  


코로

 

 

 

 

 

 



Ann Brockman - Girl Reading

 

 

 

 

 

 

 

 



CERI RICHARDS ----- girl reading on a sedan
배경은 상당히 마티스스럽네요,그죠?

 

 

 

 

 

 



Christophe  Vacher ----- Evening    study

 

 

 

 

 

 


Ennis Creek Mural

저 꼿꼿한 등! 책과 눈의 적절한 거리!
바른 자세의 표본이네요. ^^;;

 

 

 

 

 

 



Girl Reading, detail from The Golden Staircase, by M. Dibdin Spooner

 

 

 

 

 

 

 

 



William McGregor Paxton ------ 노란 재킷

 

 

 

 



제가 애용하는 자세 중 하나.. ^^

 

 

 

 

 



Vladimir Kush ----- 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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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8-31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저렇게 꼿꼿한 자세로 책을 읽다니...
책 읽는 소녀 너무귀여워요...서점 지나다가 어린이 책 코너에서 앉아서 책 읽는 꼬마들 보면 어찌나 이쁜지 몰라요..^^

물만두 2005-08-3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섹쉬하게도 책을 읽을 수 있군요^^

플레져 2005-08-31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 시트위에 누워 하얀 잠옷 입고 책 보는 그림 무지 맘에 들어요.
책이 가벼워야 가능한 자세지요? ^^ 스밀라 같은 책은 들고 눕기가 아주...ㅎㅎ

불한당들의 모험 2005-09-01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정녕 자 자세로 책을 읽는 단 말입니까, 그리고 저 각이 나오는 것인가요?
전 시집 한 권도 무거워서 못 들고 보겠던데^^;;
새끼 손가락의 힘 조절도 걱정되고 손목이 꺽이긴 커녕 주저 앉아버립죠. 플레져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불한당들의 모험 2005-09-01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할머니를 포함해서 주로 책 읽는 여인네들이 대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