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Vs. 폴 고갱>을 읽고 났더니, 이 그림을 볼 때마다 더욱 가슴이 아프다.
왠지 모르게 계속 보고 있게 되는 그림이다.
아를에서 고갱과 함께 화가공동체를 이룩해 보고자 애쓰던 시절의 그림.
색채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