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판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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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BARKER, Black Laceｌ그림들

panda78 l 2005-08-28 20:18

https://blog.aladin.co.kr/panda78/730297

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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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8-28 20: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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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그림 분위기 넘 좋아요..^^

이리스 2005-08-28 20: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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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좋다! 좋다! 추천 꾸욱~

panda78 2005-08-28 21: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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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 제목하고도 너무 잘 어울리죠-

비로그인 2005-08-29 10: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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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그럼 엑박 안 뜨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지?글이 너무 맘에 쏘옥 들어서 올렸는데, 안보이다니...

2005-08-30 0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거울, 거울, 거울.ｌ그림들

panda78 l 2005-08-28 20:16

https://blog.aladin.co.kr/panda78/730294

Auguste Toulmouche - Vanity

Jean Raoux - 거울 보는 여인

Patsy Paulin Palmer

The Cheval Glass ---- 모리조

William McGregor Paxton -------- Girl combing her hair

KIRCHNER ----- 거울 앞의 여인

Christoffer Wilhelm Eckersberg ----거울 앞에 선 여인

Auguste Toulmouche - The Admiring Glance

FREDERICK LEIGHTON-Light of the Harem

Pauline Palmer --- 아침햇살

Pino - Dressing up

렘브란트

고야 ---- 늙은 여인의 시간

Frederick Carl Frieseke ------- Before Her Appearance

육심원

Velimir Ttnski ---------CONTEMP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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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8-28 20: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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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그림을 보면서 왜 자꾸 출산드라가 생각날까요?

panda78 2005-08-28 20: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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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출산드라 본 적이 없어서.. ^^;; 출산드라가 거울 들고 나오나보죠?

물만두 2005-08-28 20:2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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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는 저번에 날개님께 기겁할 거울 그림을 보여드렸었는데^^;;;

panda78 2005-08-28 21:2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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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 그림은 뭘지 궁금하네요. ^^

마태우스 2005-08-28 22: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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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자기한테 반한 건가요? 5번 여자가 가장 멋지군요^^

panda78 2005-08-28 23: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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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태님 스타일은 5번? 오케이 알았슴다. (알면 뭐할건데.. 라고 하심 웃지요 흐흐)

merryticket 2005-08-29 09: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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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번 그림,,거울속의 제자신이 이뻐서 뽀뽀까지 하다니..으으,,
거울 엄청 많이 보는 여인네들은 딱 2가지 타입이라죠?
제가 젤 예쁘다는 타입(공주병)이랑, 콤플렉스가 많은 타입..

로드무비 2005-08-29 11: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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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이렇게 주제별로 그림 모으는 거 판다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추천하고 퍼갑니다.
전 늙은여인들이 꽂히네요.^^;;

하치 2005-08-29 14:2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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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몇 그림들은 무서운 느낌이다. ^^;;난 육심원의 화장하는 여인2가 맘에 들어. 한지로 만든 연습장 표지에 붙이고싶어.--a

수퍼겜보이 2005-08-29 20:3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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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서정주 생각이 나

맨 먼저 일어난 사람ｌ그림들

panda78 l 2005-08-27 03:07

https://blog.aladin.co.kr/panda78/729447

First One Up-Paul G. Oxborough

저는 저 구석탱이에서 정신없이 자고 있는 사람입니다. 언제쯤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어볼까... a

(근데 참.. 간편한 차림으로 자는군요. 무지 기분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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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璉 2005-08-27 08: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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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가운데 보이는 건 소주병인가요(-.-;)?

마냐 2005-08-27 08:4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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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근디 왜이리 에로틱 하답니까. 뭐 눈엔 뭐만 보이는지..ㅋㅋ

이리스 2005-08-27 09: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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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등짝 보이고 자는 사람.. ㅋㅋ 저건 물병이 아닐까용? ^^

merryticket 2005-08-27 10:4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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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도 봉긋^^ 나온거 보면 틴에이저인데, 왜 저리 벗고 잘까나요?

진주 2005-08-27 11: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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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흰 천의 감촉이 너무너무 좋아요.
(눈으로 보기만 해도 감촉이 느껴지다니......)

야클 2005-08-27 12:0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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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흠... 꿀꺽. =3=3=3

Laika 2005-08-27 13: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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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댓글들이.....ㅎㅎ

Phantomlady 2005-08-27 13:1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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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 시트일까요.. 흠.. 시트의 로망 ;;;

히피드림~ 2005-08-27 14: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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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시트의 감촉이 느껴지는 듯...^^*

수퍼겜보이 2005-08-27 17: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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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등짝 보이고 자는 사람~! 제가 잠자는 원칙은 1.사람에게 등돌리기 2.오른쪽으로 3.벽을 보고... 랍니다. 이게 모순될 경우에는 위 순서대로 지켜서 자지요.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꼭 견뎌보려고 해도 잘 안 돼요. 일찍 일어나는 것만큼이나 힘들어요~ 흐

비로그인 2005-08-28 15:4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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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언니! 사진이 너무 매혹적인데요? ^-^ 무엇보다 이불이 가장 매혹적인듯 ㅋㅋ

sweetmagic 2005-08-29 01: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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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전에 이 그림 보고 저도 그림 그렸었는데...
요 분위기가 안나더라구요 ㅎㅎㅎ

Gwen Moyse ---- Lake Hockey at Duskｌ그림들

panda78 l 2005-08-26 18:36

https://blog.aladin.co.kr/panda78/729184

Lake Hockey 라.... 그럼 저 남자가 들고 있는 저건.. 하키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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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6 19:3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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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panda78 2005-08-26 19: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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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굽쇼? ㅎㅎㅎ

물만두 2005-08-26 19: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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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소...

panda78 2005-08-26 19: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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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그러게요. 저 스틱은 사실 흉기였던 것이야요.. 가까이 가면 퍽!

날개 2005-08-26 20: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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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추리계의 대모들 다운 대화군요.....흐흐흐~

Laika 2005-08-26 20:1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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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panda78 2005-08-27 06: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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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날개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ㅎㅎㅎ 좋죠 뭐. 저까지 대모급에? ㅎㅎㅎ

라이카님, ㅎㅎㅎ

가을의 속삭임 ｌ그림들

panda78 l 2005-08-23 23:59

https://blog.aladin.co.kr/panda78/727729

Allan Banks ---- Autumn Whispers

이제 정말 여름이 거의 다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 듯 합니다.

한창 더울 땐 그리도 지겹던 여름이, 막상 다 갔다 싶으니 아쉬워지는

이 간사한 사람 마음..

에효..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잘만 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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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8-24 01: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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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어느날 일어나 보니 바람은 선선하고 햇살은 따스하고,,그러네요,,

panda78 2005-08-24 01: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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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 여름에 뭐 했나 모르겠어요. 히유.

산사춘 2005-08-24 02: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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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너무 좋았는데... 일어나고 좀 있으니까 금방 해가 지더라구요.
시원해지니 늦잠자기 좋구나...생각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그림보니 더 가을기분 납니다. 감사!

merryticket 2005-08-24 08:5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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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기는 한여름이에요^^

짱구아빠 2005-08-24 10: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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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제주도 해수욕장들도 분위기 썰렁해 지기 시작했네요.. 하기사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비가 오고 있으니.. 제주도에 있는 해수욕장을 모두 섭렵하려던 계획은 말 그대로 계획에 그쳐버리고 여름이 갔네요... 아쉬워라

하치 2005-08-24 13: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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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같으면 지금 한참 더울 때 아냐? 가끔 태풍오고....올 해 날씨가 이상해...ㅋ

panda78 2005-08-24 18: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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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님, ^^ 시원해지면 늦잠자기 좋아요. ㅎㅎ 저도 얼마나 늦게까지 잤던지.. ;;;
근데 사실 더워도 늘어져서 자게 되던데.. ;;;;

올리브님, 아웅, 그리루 가고파요. ;;

짱구아빠님, 아무래도 좀 그렇죠? 이제 가을분위기가 나니까 ... 내년엔 꼭 모두 섭렵하시길! ^^ 저도 내년엔 제주도 해수욕장 가 보고 싶어요. 딱 한 번 가봤는데.. ㅎㅎ

왕, 그러게 말야.. 좀 일찍 선선해졌지..? 기상이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