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는 하룻밤에도 푸르러진다
장주경 지음 / 뿔(웅진)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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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가도 이야기했듯, 세상 풍경 중에서 참 아름다운 풍경은 무언가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이다(시인과 촌장, 풍경) 라는 노랫말이 참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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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벌루션 No.3 더 좀비스 시리즈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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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죽어도 죽을 것 같지 않은 `더 좀비스`, 핵존심으로 똘똘뭉친 삼류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웃픈 이야기. 무슨 일이 생기더라고 끝까지 춤추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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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2 - 꽃이 지기 전, 나는 봄으로 돌아갔다 샘터만화세상 3
다니구치 지로 지음 / 샘터사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나카하라. 그게 인생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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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1 - 꽃이 지기 전, 나는 봄으로 돌아갔다 샘터만화세상 3
다니구치 지로 지음 / 샘터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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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이라는 원제목보다 `열네 살`이라는 제목이 훨씬 잘 어울린다. 지금 가지고 있는 기억과 지혜를 모두 가지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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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나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임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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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보이지 않는 게` 중요한 거야. 발레에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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