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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에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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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우리와 어떤 관계가 있는 이 세계가 왜 허구여서는 안 되는가?
(공감7 댓글0 먼댓글0)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만인이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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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독립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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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어떻게 견딜 수 있었겠는가, 아리스토파네스가 없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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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문체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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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범용한 인간에 대한 연구_냉소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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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스피노자 윤리학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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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자기 원인과 의지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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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철학한다는 것은 일종의 최고 수준의 격세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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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그 결과, 그것이 바로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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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하나의 사상은 '그 사상'이 원할 때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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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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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하나의 능력에 의해서' 라고 칸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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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늙은 칸트와 은둔하는 병자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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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진리' 라고 부른 자기 편견의 교활한 대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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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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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6-29
모든 피토레스크한 인간들을 주의하라!
(공감14 댓글3 먼댓글0)
2016-05-13
아첨과 우정 사이
(공감13 댓글0 먼댓글1)
2016-05-06
철학은 모든 교육의 머리이자 간판
(공감5 댓글0 먼댓글0)
<플루타르코스의 모랄리아 : 교육.윤리 편>
2016-04-28
사랑에 대한 내 정의를 들을 만한 귀를 갖고 있는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3-11
문체가 언제나 전제하는 것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6-03-11
고상하고도 미묘한 내 세계로 진입하는 것은 비할 바 없는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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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결국 어느 누구도 자기가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얻어들을 수 없는 법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6-03-11
가장 정선된 귀를 가진 자들에게 한마디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6-03-10
잡다한 종류를 다독하는 것은 내 독서 방식은 아닌 것 같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3-09
뭐라고 말해야 하나?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16-03-09
공격은 내 본능의 일부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6-03-09
르네상스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드디어 이해했는가?
(공감8 댓글4 먼댓글0)
2016-03-07
백 배나 나쁜 것
(공감4 댓글0 먼댓글0)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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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가 낚시질하는 강을 흐르는 물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그 강물을 마신다. ······ 별들이 조약돌처럼 깔린 하늘의 강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 ·····나는 태어나던 그날처럼 현명하지 못함을 항상 아쉬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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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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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글 잘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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