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가(?) oren을 즐겨찾기하면서 인사를 남깁니다. 독서 취향에 공통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의 일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오렌님.
페이퍼의 댓글로 남겼지만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여행을 통하여 슬픔이 조금 옅어지셨기를 바라며 마음이 저립니다. 너무 늦은 글 용서해주시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