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11-07-18  

어떻게 하다가(?) oren을 즐겨찾기하면서 인사를 남깁니다. 독서 취향에 공통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족의 일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oren 2011-07-20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즐겨찾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알라딘에 자주 찾아오지 못해 글도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마립간님 서재 글도 찾아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녀고양이 2011-06-17  

오렌님. 

페이퍼의 댓글로 남겼지만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여행을 통하여 슬픔이 조금 옅어지셨기를 바라며
마음이 저립니다. 너무 늦은 글 용서해주시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ren 2011-06-17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마고님.

실크로드로 여행을 떠날 때까지만 하더라도 괜찮으셨는데, 여행을 돌아온 직후에 돌아가셨답니다.
아무튼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크나큰 슬픔도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방명록에 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녀고양이 2010-10-11  

오렌님.

 
 
2010-10-11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0-11 14: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opin 2005-12-05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저 아시겠습니까? oren님께서 쓰신 글들 많이 읽진 않았지만 앞으로 많이 읽을게여.
 
 
 


물만두 2005-06-20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축하드려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oren 2005-06-20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감사합니다.
알라딘에 발걸음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님처럼 쉬지 않고 부지런히 걸음걸이를 앞 쪽으로 옮겨놓고 싶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결코 누구나 님께서 걸은 걸음걸이까지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것도 사실이겠죠. 까마득히 먼 곳까지 앞서 계시는 물만두님께서 허접한 이 곳에까지 오셔서 글까지 남겨주시니 남다른 고마움까지 느껴집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