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이가 할 일은, 이 모순된 현실을 모순이 없는 것처럼단순화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모순을 직시하면서 모순 없는 문장을 구사하는 것이다.
- P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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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정원 보림 창작 그림책
조선경 글 그림 / 보림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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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스승 책을 읽다
동생이 그 제자 시절을 기억하길 바란다
나무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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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나 차 있을까 반밖에 없을까? 그림책은 내 친구 18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음, 이지원 옮김 / 논장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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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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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인 이유는 내가 기억하는 것들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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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 - 2021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2021 아침독서신문 선정도서, 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 앵코륍티블 상 수상 바람청소년문고 11
클레망틴 보베 지음, 손윤지 옮김 / 천개의바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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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수 뛰어내리는 말들 중에 허공에서 페달을 돌리고 있는말들이 있어. 큰 말발굽으로 페달을 돌리고, 돌리고, 또 돌리니까 날개가 돋아나서 이제 저 멀리 하늘을 나는 거야!"
- P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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