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미안했어.
 너무 빨리 지나가느라....
그래, 우리 친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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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북극곰은 북극에 살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여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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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뚝딱뚝딱 누리책 20
조제 조르즈 레트리아 지음, 안드레 레트리아 그림, 엄혜숙 옮김 / 그림책공작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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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듣지 않고, 보지 않고,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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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항아리가 부서지는 일이 있어도 이상할 게 없다. 그대들자신에게 웃음을 퍼붓는 것을 배워라. 웃어야 마땅한 것처럼 웃는 것을 배워라. 보다 높은 인간들이여, 실로 많은 것이 아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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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뭔가의원인이고 행위의 주체라고 생각하는 사고의 오류에서 오는 거짓 문제에 지나지 않습니다. 당신은 뭔가를 하고 그것이 의미를이루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행해지는 것‘이다. "당신은 행해진다! 어떤 때라도!"라고 노래하듯이 니체는 말합니다. 즉 우리는우주의 거대한 생성의 ‘일부이고‘ 그 ‘의미인‘ 것입니다. 이 방대한 우주의 생성 안에서 이리하여 우리가 말을 얻을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을 자아내가는 것은 절대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의미를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 자체가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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