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말은 틀릴 때가 많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마리의 벌레라 할지라도
살아 있는 건 더없이 고귀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워‘도 ‘좋아‘도 아닌 ‘미좋아‘라는 말이 있어도 좋겠는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개다 그림책이 참 좋아 56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면
열심히 대답해 준다.
기억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가족이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고티에 다비드.마리 꼬드리 지음, 이경혜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제 우린 겨울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를 나눌 수 있겠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