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시오本BOOK (시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6 Jun 2026 11:33: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시오</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15601177233951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시오</description></image><item><author>시오</author><category>2026리뷰-1</category><title>기쁨은 우리 주변의 소소한 곳에 있으니 - [타샤의 기쁨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306077</link><pubDate>Sat, 30 May 2026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3060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3060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off/k312138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672&TPaperId=173060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타샤의 기쁨 - 개정판</a><br/>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6년 05월<br/></td></tr></table><br/>내가 그림을 그리며 행복을 느꼈듯,여러분도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행복을 찾기를,그림은 내가 그렸고, 글은 '다른 이들이 남긴 꽃'이다.&nbsp;/ 1979년 코기 코티지에서, 타샤 튜더<br><br>나의 오래된 롤모델인 타샤 튜더. 그녀가 그린 귀여운 그림, 아름답게 가꿔 유명한 정원도 마음에 들지만, 무엇보다 그녀가 늘 예쁘게 다듬는 마음의 정원이 제일 부럽다. 이번 책 '타샤의 기쁨(타샤가 사랑한 문장들)'에서 더욱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픽한 문장들과 그녀의 그림들이 가득찬 이 책을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을까?<br>모래 한 알에서 세상을 보고 야생화 한 송이에서 천국을 보려면,&nbsp;그대의 손바닥에서 무한을 잡고 찰나에서 영원을 잡으라.&nbsp;/윌리엄 블레이크, 순수를 꿈꾸며<br>마치 숲 속에서 고요히 앉아서 그녀가 모아둔 예쁜 꽃을 감상하는 듯한 독서 타임이었다. 복잡한 이 세상 속에 남들과 비교하다가 놓치는 기쁨의 본질을 다시 한번 느껴보라는 것 같았다. 잊어버리고 있던 주변에 뿌려진 기쁨의 씨앗들. 이 책은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br>만일 그대가 낮도 밤도 그렇듯 기쁨으로 맞고,삶에서 달콤한 허브나 꽃 같은 향기가 난다면,&nbsp;하루가 더 활기차고 더 영원하다면, 그것이 성공이다.모든 자연이 그대를 축복하리니, 그대는 언제라도 스스로를 축복할 수 있으리라./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br>-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으나 솔직하게 서평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84/23/cover150/k312138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842369</link></image></item><item><author>시오</author><category>2026리뷰-1</category><title>리스본/포르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매거진 - [마블로켓 Marble Rocket Issue No.14 : 리스본/포르투 - 도시 탐사 매거진]</title><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280063</link><pubDate>Sat, 16 May 2026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280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2&TPaperId=17280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57/coveroff/k7921379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912&TPaperId=17280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블로켓 Marble Rocket Issue No.14 : 리스본/포르투 - 도시 탐사 매거진</a><br/>마블로켓 편집부 지음 / 마블로켓 / 2026년 04월<br/></td></tr></table><br/>지난 겨울 나는 9살 아이를 데리고 포르투갈을 다녀왔다.10박 11일 동안, 내가 봤어야 하는 건 여행 가이드 책이 아니라이 책 마블로켓 도시 탐사 매거진이었다.<br>- 자유여행으로 계획을 짜고, 15시간 넘는 직항을 끊은 8월부터 도서관에서 내로라하는 가이드북을 네 권 정도 대여했던 것 같다. 유럽도 처음인데 더 생소한 포르투갈이라 도저히 감이 없었다. 호텔이랑 유명한 맛집과 관광 명소만 엉성하게 짜서 다녀왔다. 물론 좋았지만, 지금 아는 지식도 알고 다녀 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 가장 읽다가 무릎을 탁 친 것은 ‘동 루이스 다리’ 야경과 노을이 &nbsp;멋진 곳인 줄 알았는데 에펠탑을 지은 제자인 테로필 세이리그가 설계했다고 한다. 그러고 다시 사진을 보니 철골 아치교 다리가 에펠탑 다리랑 닮았다.<br>/ 동 루이스 다리가 보이는 곳 어디나 낭만이 펼쳐진다. 자리를 잡고 앉아 낭만에 빠져보자. 어느새 나도 누군가에게는 낭만의 일부가 된다. 27p /　- 타임아웃마켓, 카르무 수도원 등 관광 명소에 얽힌 이야기 뿐만 아니라 Local food 이야기도 흥미롭게 나와 있어서 좋았다. 왜 이렇게 정어리와 대구에 진심일까? 하며 관광을 다녔는데 이 책에 나와 있더라!<br>/ 포르투갈에서 정어리는 사르디냐(sardinha)라고 부른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름이지만 정어리는 저렴하고 영양 많은 서민음식이다. 대서양을 끼고 있는 포르투갈의 정어리 수확량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을 정도. 특히 정어리 제철인 6월, 성 안토니오 축일인 6월 13일은 정어리 축제가 열린다. &nbsp;65p /<br>/ 잡히지도 않는 생선이 어떻게 국민 생선이 된 걸까? 바칼라우(대구)를 먹게 된 배경은 15-16세기 대항해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랜 항해를 해야 하는 선원들에게 대구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nbsp;72p /　&nbsp; 대항해 시대를 연 눈부신 15세기 - 16세기 포르투갈의 유물과 리스본 대지진로 다시 재건된 도시가 섞여 서민적이면서도 화려한 대표 도시인 리스본과 포르투가 이 책을 읽고 여행하면 더 가까워질 것 같다. 아니 나처럼 다녀와서 곱씹어봐도 너무 좋은 여행책!<br style="font-family: &quot;Malgun Gothic&quot;, &quot;맑은 고딕&quot;,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quot;Apple SD Gothic Neo&quot;, &quot;Helvetica Neue&quot;, Helvetica, Arial,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4px; letter-spacing: -0.5px;">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평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4/57/cover150/k7921379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45759</link></image></item><item><author>시오</author><category>2026리뷰-1</category><title>새롭고 유익한 우주 교양서 - [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239515</link><pubDate>Sun, 26 Ap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239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00&TPaperId=17239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3/coveroff/8965968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100&TPaperId=17239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모스를 넘어 -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a><br/>세라 알람 말릭 지음, 고현석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4월<br/></td></tr></table><br/>"우리가 별을 바라보는 이유는,<br/>그곳에 우리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_ 칼 세이건　<br/>　<br/>　<br/>- 700페이지가 넘는 코스모스 읽기 늘 실패하시는 분? 저요! 이제는 정말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엄두가 나지 않으신다면 일단 300페이지의 ‘코스모스를 넘어’ 어떠신가요? <br/>　<br/>- 이 책의 차례는 일단 이렇습니다.<br/><br/>• 우주에 대한 생각은 어떻게 변해왔는가?<br/>• 우주를 탐구하며 알게 된 것들<br/>• 우주 생명체를 찾아서<br/>• 우주에서 마주할 인류의 미래　<br/>　<br/>- 우주 교양서라서 사실 완전히 쉽다고는 솔직히 이야기하지 못하겠지만, 최신 버전의 현대판 우주에 대한 지식이 담겨 있어 좋습니다. 코스모스 솔직히 오래되었잖아요? (막말중) 과학 지식에 완전한 진리가 없음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거든요!<br/>: 뉴턴의 고전적 관념의 법칙들이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뒤집히고, 안드로메다 성운을 정확히 관측하게 되는 이야기들을 접하며 앞으로 우리가 밝혀낼 수 있는 새로운 우주도 기대가 되기도 하구요.<br/><br/>/ 안드로메다 성운은 우리 은하와 전혀 다른 은하일 수 밖에 없었다. 허블은 이 사실을 섀플리에게 편지로 알렸다. 그 메모를 읽은 섀플리는 동료에게 이렇게 말했다. <br/>”여기 내 우주를 무너뜨린 편지가 있네.“ 65p / <br/>　<br/>- 아원자의 세계 내용부터 저의 얄팍한 과학 지식이 재독을 부르긴 했어요. 원자 관련 이야기에서 고등학교 때 배우지 않았던 ‘힉스 보손‘은 2012년에서야 발견 되었다고 하니 과학의 배움은 끝이 없음을 느낍니다.<br/><br/>- 끝없이 팽창하는 이 광범위한 우주 속에서 한편으로는 우리가 지구와 얼마나 밀첩한 생명체인지도 느낄 수 있어 지구와 우리는 운명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느끼며 이 책을 마무리 했습니다.(태양빛과 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공과 피부, 지구의 동식물이 제공하는 자원 흡수에 최적화된 소화계 등)<br/><br/>/ 우리는 골디락스 존에 자리한 이 푸른 암석과 깊이 얽혀 있으며, 이 행성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우리의 감각과 신체 구조, 심리 구조는 이 행성이 지닌 환경의 범위 안에서 번성하도록 정교히게 다듬어져왔다. 302p / <br/>　　<br/><br/>- 선조들이 밝혀 온 우주의 비밀이 옛날 사람들처럼 별에 대한 신비로운 상상과 기대감을 걷어내긴 했지만, 우리가 어디에서 오고 왜 존재하는지를 더 명확하게 밝혀주었어요. 이처럼 지금 우리 세대가 밝히고 있는 이 우주가 우리의 미래와 후대를 위한 지식의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하고 함께 기대감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드립니다❤️<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솔직히 평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3/cover150/8965968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335</link></image></item><item><author>시오</author><category>2026리뷰-1</category><title>초등입학 필독서 ’곰들의 급식시간‘ - [곰들의 급식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221356</link><pubDate>Thu, 16 Apr 2026 2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2213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018&TPaperId=172213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6/coveroff/k252137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7018&TPaperId=172213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곰들의 급식 시간</a><br/>신현경 지음, 박소연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 초등학교 갓 입학시킨 학부모님들 걱정이 많으시죠? 유치원만큼 피드백도 안 오고, 하원도 각자 해야 하고 말입니다. 그 와중에 가장 걱정은 갑자기 바뀌는 ‘ 점심 시간’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저는 그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3학년까지 커버렸는데 이 책을 같이 읽고 고충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어요. <br/><br/>- 우리 아이의 고민은 달이처럼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게 먹는다는 점이었어요. 생각보다 급식 시간이 부족한가봐요. 시계를 보고 먹는다는 것더 이 책을 같이 읽으며 알게 되었네요. <br/><br/>- 일단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이 학교 급식시스템을 미리 볼 수 있어 좋아요. 차례로 줄을 서는 것부터 식판을 들고 차례로 음식을 받고 자리에 앉는 것. 식단표도 보는 것까지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br/><br/>- 사실 이미 유명한 ‘야옹이 수영 교실’ 신현경 작가님이 글을 쓰고 ‘변비 탐정 실룩’ 박소연 작가님이 그림을 그린 콜라보 그림책이라 스토리며, 그림체며 재미 보장이지만 교육적이기까지 해요.<br/><br/>• 단맛이 좋은 해이<br/>• 느리게 먹는 달이<br/>• 편식히는 몽이<br/>　<br/> - 다양한 곰들이 모여 같이 먹게 되는 두근거리는 급식 시간! 학교 급식 시간이 조금 불편했던 우리 아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곰도 찾아 보고 어떻게 변화하는지까지 챙기며 용기를 주자구요! <br/>　<br/>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솔직하게 평하였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1/46/cover150/k252137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1465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