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시오本BOOK (시오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22:34: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시오</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5601177233951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시오</description></image><item><author>시오</author><category>2026리뷰-1</category><title>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살아갈 힘 바로 철학에 있었어요. -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 살아가는 힘을 만드는 초등 생각 키우기 | 독서교육 집중 학년을 위한 철학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578114</link><pubDate>Sun, 18 Oct 2026 0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5781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930&TPaperId=175781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78/coveroff/k4521309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930&TPaperId=175781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 살아가는 힘을 만드는 초등 생각 키우기 | 독서교육 집중 학년을 위한 철학책</a><br/>히라야마 미키 지음, 이구름 옮김 / 아이스크림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면서 앞으로 어떤 전공이 유망할까? 어떻게 아이에게 관심사를 두어야지 우리 아이가 조금 편하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까 고민한 적이 많아요. AI 시대이니까, 기계나 소프트웨어 쪽을 배워야 하는 걸까? 싶기도 했는데 최근 기사에서 컴공과보다 철학과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비선호 학과였던 인문 쪽들이 각광받고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br>솔직히 AI를 이제는 인간이 이길 수 없잖아요? 암기식 교육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무리 잘 외워도 AI에게 질문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나오는 현실이니까요. 우리 아이들이 다 자란 10년 이후의 삶을 상상하면 지금보다 더 빠르고도 복잡한 것들을 AI가 해내겠지요.<br>답을 하는 아이가 아니라 질문을 스스로 만들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능력이 이제는 중요하데요. 그래서 자기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진짜 질문을 생각하는 '철학'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시대에는 '철학'이란 단어를 듣기만 해도 어렵고, 이름도 외우기 힘든 철학자들이 줄줄 엮여서 나오는데요. 요즘에는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 철학 도서가 나오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br>이 책은 크게 4장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한번쯤 가볍게 생각하는 질문들인데 꼬리의 꼬리를 물고, 생각을 해 볼 수 있게 가이드가 되어 있어 막연한 철학이 친해질 거예요.<br>1장. 학교는 왜 가야 돼? 살아간다는 건 뭘까?2장. '나는 누구일까?' 나다움이란 뭘까?3장. 늘 즐거운 일만 있는 건 아니야. 친구 관계가 고민될 때4장. 어른은 항상 옳은걸까? 알쏭달쏭 이상한 어른들의 말 파헤치기<br>사실 미래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잖아요. (미래가 적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이길 수 있는 힘, 미래 리터러시를 길러주기에 딱 좋은 책이라고 강력히 추천드립니다.<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솔직하게 평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1/78/cover150/k4521309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17806</link></image></item><item><author>시오</author><category>2026리뷰-1</category><title>새로운 장르, 으스스하지만 신나는 모험이 시작되었다. - [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 피아노와 괴조와 흡혈귀]</title><link>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459768</link><pubDate>Wed, 19 Aug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okinawa100/174597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81&TPaperId=174597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9/coveroff/89364505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81&TPaperId=174597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1 - 피아노와 괴조와 흡혈귀</a><br/>허교범 지음, 변우재 그림 / 창비 / 2026년 07월<br/></td></tr></table><br/>도서관 1년 대출이력 권수를 보니 300권이 넘어가더라구요. 대부분 아이 책인데 거기다가 구매한 아이 책까지 포함하면 생각보다 많이 빌리고, 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찌 요즘 하나같이 유행하는 스토리를 카피해서 비슷한 시리즈가 많던지 새로운 책을 찾고 있는 참이었어요.<br>그런 의미에서 이 '베토벤과 이상한 이야기 클럽' 책은 참 귀합니다. 엄마로서 이런 독창적인 장르물과 내용을 원했던 찰나에 딱 만났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 기담집'이라고 제멋대로 부르고 싶습니다. (그러나 무섭지 않은)<br>으스스한 구석은 있으나 공포감은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사실 흡혈귀, 귀신 이야기가 재밌고 궁금한 초등학생 언니가 되고 있는 딸인데 쫄보 유전자가 강한 저를 닮아 이런 장르물은 근처도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책은 피아노 교습소 베토벤 선생님의 모험담을 세 아이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한번 거쳐 들으니 무섭지 않고 오히려 이 모험담이 진실일지 추리하는 모습으로 변하게 되더라구요.<br>특히 귀신, 흡혈귀가 이유없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는 점이 멋있었어요. 내용을 기재하면 스포가 된다는 점이 아쉬울 정도로 스토리가 재밌습니다. 얼렁뚱땅 알던 흡혈귀에 대해서도 집 안의 누군가가 초대를 해야 집으로 들어올 수 있는 썰(?)이 있다는 거도 배웠습니다.&nbsp;<br>공포 장르를 읽어 보고 싶었으나 무서워서 못 읽었던 순한맛 초등학생 친구들이나 기존 책들의 고리타분함에 질렸다면 허교범님의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나 솔직하게 평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7/19/cover150/89364505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7196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