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1 : 질병원인 치유편 - 질병의 근본 원인을 밝히고 남다른 예방법을 제시한다 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1
마이클 그레거.진 스톤 지음, 홍영준.강태진 옮김 / 진성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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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를 바라본다. 고령화 사회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이지만,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가 중요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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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이는 공식 - 같은 월급으로 다른 결과를 만든 월급쟁이 부자들의 비밀
김경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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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잘 모으는 공식’이 아닌, ‘잘 모이는 공식’이라는 것에 마음이 먼저 닿는다. 돈을 잘 모으는 것엔 애씀이 많이 필요한데, 잘 모이게 하는 것엔 어느 정도 그물(여건)만 잘 쳐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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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이는 공식 - 같은 월급으로 다른 결과를 만든 월급쟁이 부자들의 비밀
김경필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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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이는 공식 : 같은 월급으로 다른 결과를 만든 월급쟁이 부자들의 비밀

          _김경필 저 | 비즈니스북스

 

1.

책 제목이 잘 모으는 공식이 아닌, ‘잘 모이는 공식이라는 것에 마음이 먼저 닿는다. 돈을 잘 모으는 것엔 애씀이 많이 필요한데, 잘 모이게 하는 것엔 어느 정도 그물(여건)만 잘 쳐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2.

이 책의 지은이 김경필은 국내 최고의 가정경제 머니 트레이너로 소개된다. 지은이는 추상적인 이론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사회경제의 위기상황에서도 꾸준히 증가하는 자산성장 성공가들을 지켜보면서 그 안에서 하나의 공식을 찾아냈다. , ‘돈이 잘 모이는 공식이다.

 

3.

지금 이 시대는 '뉴노멀(New Normal)'이라 부른다. 모든 판단의 기준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이야기다. 예전의 재테크 공식으로는 바뀐 시대를 따라가기 힘들다.

 

4.

잘모공이란 단어가 있다. ‘잘 모이는 공식의 줄임말인 동시에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오로지 돈이 늘어나는 수익률에만 집착하는 낡은 재테크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정한 시간까지 목표한 만큼 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을 지칭한다.

 

5.

지은이는 잘 모이는 공식의 3대 개념에 대해, 돈을 계획대로 잘 묶어두는 기술인 바인딩(Binding), 돈을 목적대로 잘 다루는 기술인 밸런싱(Balancing), 돈을 적절한 때에 잘 활용하는 기술인 타이밍(Timing)등으로 구분한다.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통해 시장 수익률과 목표 수익률의 관계, 저금리 시대를 이기는 투자방법, 필요자금에 맞는 머니탱크 만들기, 삶의 질을 높이는 소비 예산 공식 등 실질적인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다. “‘잘 모이는 공식이란 결국 서서히라는 위대한 힘이 만들어내는 공식이자 이 시대에 다시금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잘모이는공식 #월급쟁이부자 #김경필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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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예수는 없다
제이슨 미첼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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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내 마음대로 만들어진 예수님의 모습이 아닌, 진짜 예수를 따르는 길은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다. 도전과 난관이 끊이지 않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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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예수는 없다
제이슨 미첼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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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예수는 없다 제이슨 미첼 (지은이) | 정성묵 (옮긴이) | 두란노

  원제 No Easy Jesus: How the Toughest Choices Lead to the Greatest Life(2017)

 

1.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른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틈만 나면 결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 남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다.

 

2.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예수님이 제시하시는 삶은 다락방에 숨겨놓고 내내 후회만 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이 땅에서도 예수님이 약속하신 풍성하고도 충만한 삶을 경험할 것인가?

 

3.

믿음 안에서 중요한 것은 예수 안에서는 이전과 같이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아니 그렇게 살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 따르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처음 던지신 말도 나를 믿어라!”가 아닌 나를 따르라!”였다. 나는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는가?

 

4.

골로새서 27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예수님과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우리의 힘으로 더 분발할 것이 아니라 그분 안에 더 깊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분에게서 힘과 성장과 생명이 나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참된 믿음이리라.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어떤 경우에도 감사함을 잃지 않는 삶이 되어야 할 텐데 이 또한 어려운 일이다.

5.

이 책의 지은이 제이슨 미첼 목사가 권면하는 일상이 개혁되는 7가지 다른 선택이 머리로 믿는 예수님이 아닌 삶으로 믿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열쇠가 되리라. 아프니까 용서를 접어라? 마음이면 충분할까? 고통의 잔은 피해 다녀야 할까? 헌신 없이 욕구만 채우면 될까? 인생을 내 왕국을 세우는데 써야할까? 내 몫을 움켜 쥔 채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을까? 사랑이란 명분이면 뭘 해도 괜찮을까? 물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당연히 No! 이다. 이 질문에 대한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6.

내 안에서 내 마음대로 만들어진 예수님의 모습이 아닌, 진짜 예수를 따르는 길은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다. 도전과 난관이 끊이지 않는 길이다. 우리는, 나는 왜 이 길을 걸어가야 할까?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 끝에서 예수님이 팔을 벌리고, 환한 웃음으로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애썼다. 이제 편히 쉬어라말씀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물론 꽃길이 아니라고 해서 꼭 힘든 상황만 만나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어떤 길을 가든지, 어떤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길 것인가를 묵상하는 시간이 된다. 신앙의 그릿(GRIT : 열정과 끈기의 결합)을 지니고 예수님의 삶을 따르는 삶을 생각하고 다짐한다.

 

#쉬운예수는없다 #제이슨미첼 #두란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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