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 문학을 읽으십시오
얀 마텔 지음, 강주헌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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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비극은 피할 수 없고
죽음의 고통을 바꿀 수 없지만
죽음의 의미는 바꿀 수 있습니다. - 얀 마텔
p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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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앨런 베넷 지음, 조동섭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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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는 일은 자신의 인생을 적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발견하는 것이다. p117

책읽기가 사람을 부드럽게 한다면 글쓰기는 그 반대이다. 글을 쓰려면 강해져야 한다. p122

책이 행동을 촉발하지는 않는다. 대개 자신이 이미 하기로 마음먹은 바를 확인시키기만 한다. 우리는 자신의 신념을 뒷받침하려고 책을 찾는다. 그렇게 책은 책으로 끝난다.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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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고 다녀와 - 켄 로치에게 활자에 잠긴 시
김현 지음, 이부록 그림 / 알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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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스타일을 결정해야 한다. 카메라와 스타일은 기록하는 대상과 사태보다 중요해져서는 안 된다. - 켄 로치

역사는 향수가 아니다. 역사는 왜 우리가 지금의 모습인지, 우리가 누구인지, 왜 우리가 현재의 상황에 있는지를 말해준다. (...) 만일 당신이 민중의 과거에 대한 생각을 조절할 수 있다면 당신은 그들의 현재를 재조정할 수 있고 현재를 조정하게 되면 결국 그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에 대한 민중의 생각을 조정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일이다. - 켄 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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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답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중요해.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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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5
김호동 지음 / 사계절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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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에 관한 책이 드문데 그 중에서 ⟪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가 단연 눈에 띈다.

일단 책이 크다. (^_^) 지도가 많이 실리다 보니 판형이 커진 듯 한데 ⟪ 르몽드세계사 ⟫처럼 펼친 면 안에 관련지도와 설명이 모두 들어오는 구성이다.

압축된 역사라고 해서 부실하게 쓰여진 것도 아니다. 이정도 퀄리티의 책을 번역서가 아닌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으로 만나 더 반갑다. 🤗

쉽고 알찬 설명에 재미까지~ 👍


#역사부도식_역사책
#정성들인책
#이책을시작으로
#다른_아틀라스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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