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제부터는 진짜 선택을 시작해야 한다.
마흔의 내 인생을 차갑게 비난하며 주자 앉을지.
아니면 뜨겁게 인정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지.
그러니 인생의 모든 문제를 마흔에
다 풀고 정점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50대가 되면 오히려 더 잘 풀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마흔은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라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살아가는 나이가
바로 마흔이다.


이제부터는 진짜 선택을 시작해야 한다.
마흔의 내 인생을 차갑게 비난하며 주자 앉을지.
아니면 뜨겁게 인정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지.
그러니 인생의 모든 문제를 마흔에
다 풀고 정점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
50대가 되면 오히려 더 잘 풀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마흔은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라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살아가는 나이가
바로 마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컷, 냅시다
엄두!


나는 내가 하는 일에서도 늘 부족하다며 스스로 박한평가를 내린다. 물론 근거 없는 자신감도 위험하지만 나는우리는 특히 한국 사회의 여성들은 너무 겸손하다. 근거가있는데도 자신감이 너무 없다.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많은 수가 나처럼 자신을 불신하고 완벽한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며 주눅들어 있을지 모른다. 살아오면서 그렇게 교육받고, 그런 취급을 받다 보니 그 마음이 당연한 거라고 믿게 되었다. 조금 욕심내도 좋을 법한데 양보하거나 지레 포기한다.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도 할 수 없다며 뒤로 빠진다.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아직 부족하다며 자신을 채찍질한다. 개인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지만, 변화는 개인으로부터 시작된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벌인 일이라도 어지간하면 뒷수습을 할 수 있다. 분명 할만하니까 했을 거다. - P29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은 기억 하나로
안 좋은 기억 아홉 가지를 덮는..

"이런 말 알아요? 기억이 열이라는 동그란 원으로 이어져 있다면 좋은 기억 하나가 안 좋은 기억 아홉 가지를 덮어준대요. 그래서 하나의 좋은 기억을 늘리는 게 중요하대요. 지나간 안 좋은 기억은 저 밑에 두고, 새로운 좋은 기억을 제일 위에 덮으면 어떨까요. 영희 삼촌한테 오늘의 기억이 다른 기억들을 이불처럼 덮는 커다란 원이 된다면 좋겠어요." - P20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