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여행을 떠나고 싶어졌다.
그냥,,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어졌다..
아득히 먼 곳으로,,,아득히 먼 시간 속으로....
긴 여행을 떠나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든 순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나를,,, 더욱 흔드는 ....책들을 추려보았다...
갖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 힘들지만,,,
1.나라 없는 사람
2.대성당
3.책도둑1,2
4.혀
5.깊은 밤을 날아서
6.오시리스의 신비 1,2,3,4
7.슬픈 아이의 딸
8.이런 사랑
9.여름 휴가
10.퀴즈쇼
이유를 읽고 이 작가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 어떠한 작품세계를 펼쳐 나갈지 기대된다..이제 두번째 책을 펼쳐야겠다..
김영하,,알고 싶어지는~~
즐거움이 가득한 그의 문학,,그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