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빠르고 강퍅하고 메마른 세상를 살다보면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건지,,,
도대체 내 맘은 왜이리 상처를 잘 받는지..
내 스스로 나에게 실망하고 스스로를 가두어 버리고 맙니다..내 속에..
그런 일련의 나 스스로의 심리를 치유하기 위해 여러 가지 책들을 추려봅니다..
그 중 쉽게 이해되고 읽히는 책들로...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넘어가는 상처는 늘 '현재의 사건'으로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까짓 것 아무렇지도 않다고 자부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경험을 편안하게 기억하거나 말하지 못하고, 내면에서 죄의식, 모멸감, 자기파괴 욕구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으며, 점점 삶이 정체되거나 황폐해져간다고 느끼신다면 지금이라도 예전의 그 일을 제대로 처리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천개의 공감---본문 23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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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이외수의 소통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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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신 지음, 전용성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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