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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 구 작품목록
(야훼의 무곡)
다갈라 불망비
백결
형제
이풍헌
생존허가원
부동행
지혈
두더지
김탁보전
담배 한 대
간이역
이삭
가을소리
백의
몽금포타령
덤으로 주고받기
장난감 풍선
이 풍진 세상을
암소
매화 옛 등걸
그때는 옛날
못난 돼지
떠나야 할 사람
/장한몽
추야장 秋夜長
해벽 海壁
이풍헌 李風憲
금모랫빛
다가오는 소리
임자수록 壬子隨綠
낙양산책 落陽散策
만고강산 萬古江山
그가 말했듯
그럴 수 없음
우산도 없이
초부
만추
새로 생긴 곳
낚시터 큰애기
죽으면서
백면서생
그전 애인
빈 산에 둥근달
/오자룡
엉겅퀴 잎새
/관촌수필
//아픈 사랑이야기
//지금은 꽃이 아니어도 좋아라
소설 김주영
연애는 아무나 되나
남의 여자
곽산 기생 보름이
버드나무가 있는 풍경
이모연의
//누구는 누구만 못해서 못허나
안개낀 마포종점
//박용래일대기
/우리동네
광화문 근처의 두 사내
(강변의 빈터)
//신동국여지승람 충남북편
/산너머 남촌
//그리고 기타 여러분
/다가오는 소리
//몸으로 살러 온 사내
//개구장이 산복이
/토정 이지함
/매월당 김시습
/유자소전
//소리 나는 쪽으로 돌아보다
//글밭을 일구는 사람들
//나는 남에게 누구인가
//줄반장 출신의 줄서기
/내 몸은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까치둥지가 보이는 동네
//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그리운 이문구(추모문집)

.........................................................................................................................

이문구 선생님이 발표하신 작품목록입니다.


거의 연대순이며, 최근에 나온 전집과 전에 발간되었던 책을 뒤적이며 작성하였습니다.


앞에 기호가 없는 것이 단편소설이고,
/ 기호는 장편소설,
//기호는 산문집 또는 동시집입니다.
( )는 미처 확인을 하지못한 작품입니다.                                                                          


잘못 분류된 것도 있고, 누락된 작품도 있을 겁니다.
한 번 통독하려고 선생님의 책들을 찾아보며 작성하였습니다
.



1. 김탁보전

다갈라 불망비
백결
야훼의 무곡
생존허가원
부동행
지혈
두더지
김탁보전
담배 한 대
이삭
가을소리

2. 암소

백의
몽금포 타령
덤으로 주고받기
장난감 풍선
이 풍진 세상을
암소
매화 옛 등걸
못난 돼지
그때는 옛날
떠나야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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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4 2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4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4 2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제가 온라인으로 책을 구입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교보문고싸이트와 인터파크, 알라딘을 열어서 먼저 가격을 비교합니다.
가정 우선해서 고려하는 것은 가난한 書生의 호주머니 사정이니까 책의 가격입니다.


책값을 살펴보면 책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1, 인터파크 2, 교보문고 3, 알라딘 순입니다.


책값이 똑같으면 어디에서 구입할까요?
1, 교보문고 2, 인터파크 (알라딘은 제외합니다. 이유는 아래에)


위에서 고려한 것은 책의 상태입니다.


'교보문고'는 책의 보관상태가 가장 양호하고, 포장, 배송시간도 빠릅니다.
'인터파크'는 가격 경쟁력은 있지만 전집을 주문해도 박스를 없애고 포장하면서 책이 일부 훼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라딘 보다는 책의 상태가 양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집의 경우 왠만하면 교보에서 주문합니다.
'알라딘'에서는 하드커버 책이라도 1~2년이 지나면 어김없이 책때가 묻어있어 책 전문 온라인서점이라는 것을 무색케합니다. 배송시간도 결코 빠르지 않고요. 또 외서도 거의 없습니다. 구색맞추는 수준입니다.

알라딘의 자랑은 알라디너들이 만드는 이 공간 뿐인 셈이라면 지나친 독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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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10-0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닝365는 싸긴 하지만 책 종류가 부족한 편이라... 그런데 교보문고 오프매장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니르바나 2004-10-09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모닝365 몰랐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네, 저도 외서는 거의 교보 온라인으로 구입하지요.
광화문 교보에서 방학기간에 20% 할인판매하는데
그 시간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

니르바나 2004-10-0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메트리오스님, 반갑습니다.
니르바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교보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매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지요.
책을 사면 생기는 마일리지가 천원 단위만 넘으면 사용할 수 있으니 유익하지요.
제 경우 올해 열나게 책을 사 들였는데도 인터파크나 알라딘에서는
소위 상품권으로 교환하려면 제가 열낸 만큼 또 사들여야만 자격이 생기더라구요.
어느 세월에 그걸 채우나 싶어요.
마일리지 숫자만 보면 정말 이게 미끼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인터파크에서는 마일리지가 3만원이 되야 하고, 알라딘은 1만원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알라딘 만큼은 마일리지를 알라디너끼리 선물해 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제도 없지요?

. 2004-10-13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한 마디 끼어듭니다. 외서 살 때는 급한 책이 아니라면 YesAsia.com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할인은 없지만 배송료도 없으니 결과적으로는 Amazon.com보다 싸게 들거든요. 물론 교보보다 대체로 싸게 듭니다. 그리고 amazon.com의 used books 코너나 abebooks.com, BookFinder.com, Alibris.com 등도 이용할 만합니다. 새 소프트카버를 살 값으로, 새 것이나 다름없는 하드카버를 살 수 있어요. 저는 얼마 전에 1887년 런던 퍼트넘 사에서 나온 책을 신청했는데, 받아보니 독일에서 보내왔더군요. 책 상태는 새 것처럼 깨끗하여 놀라움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니르바나 2004-10-13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를 적어주신 마르다님 감사합니다.
기억해 두었다가 잘 이용해 보겠습니다.
 


놀라운 모습입니다.


날카로운 이빨로 목을 물었는데도 새끼는 편안한 모습이니까요.


먹이를 사냥하기 윗해 들이대는 이빨은 같은 것인데


어찌 이리 다른 상황이 만들어 지는지 그저 경이롭기만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식새끼들이 이쁘다고 꽉 깨물어 주고


있는 것이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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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4-10-09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의 고소득을 보장하는 일이시군요.
힘드시진 않으신가요?
호랑이가 백호인지 모르겠어요.
 



 

나는 젊은 시절 밤에 잠잘 때 두 잠을 잔 적이 없어.
언제나 한 잠만 잤지.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저녁에 잠자리에 누워 잠들면 일어나는 시간까지가
그대로 한잠이었다는 말이야.
중간에 깨었다가 또 잠을 청하여 억지로 자지 않았다는 뜻이지.

만약 밤1시,2시라도 한번 눈이 딱 떠지면

그대로 용수철처럼 튕기다시피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어.
만약 그때조금이라도 자리에서 미적거리기 시작하면 이 몸뚱이는 자꾸만 게으름을 부리게 되고,

또 몸뚱이에 끌려서 두 잠, 세 잠 속으로 떨어지고 말게 되는 거야.

한 잠을 잘 것을 작정하고 몸을 훈련하면 몸 스스로 필요한 만큼 잠을 차지하는 거야.

그렇게 하면 욕심에 사로잡힌 잠을 끝낼 수 있게 되지.


잠을 많이 자면 잘수록 너의 영혼은 혼탁해진다…
깨어있으라. 잠을 적게 자라. 다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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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17: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0-12 17: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니르바나 2004-10-12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을 만 한가 모르겠다.
더 좋은 생각을 글로 옮겨볼께.
 


                   心 像 化 visualization



입정하십시오(눈을 가만히 감고 마음을 편안하게 바라보십시오).



먼저 파란색 색종이를 꺼내 눈앞에 가까이대고 바라보십시오.

눈을 감으면 잠깐 동안 파란색의 잔상이 남을 것입니다. 몇 차례 더 실시하십시오.

이번에는 하얀색,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색종이를 차례로 꺼내 바라보고

다시 눈을 감고 잔상을 확인하십시오.

색종이를보지 않고 마음 속으로 이 다섯 가지 색깔을 차례로 불러


내어 각각의 색깔을 확실히 볼 수 있을 때까지 수련하십시오.

이제는 눈을 뜨고 파란색 색종이를 바라본 후 색종이를


치우고 잔상을 확인하십시오. 파란색이 눈앞에 잠시 머물 것입니다.

차례로 하얀색,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색종이를 이용하여 같은 방식으로 수련합니다.

색종이를 보지 않고 마음 속으로 이 다섯 가지 색깔을 차례로 불러내어

각각의 색깔을 확실히 볼 수 있을 때까지 수련하십시오.

마치 각각의 색깔로 만들어진 색안경을 쓰고 사물을 바라보는 것처럼.



이 방법은 역사가 오래된 기억력 증진법으로

사명대사가 임진난 이후 포로석방을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거리를 지나며 외운 내용을 가지고 일본인을 놀라게 했다는 일화가 있다.

성철스님도 이 방법으로 타임지를 보셨다고 하신다.

사진찍듯 뇌의 기억중추에 입력하는 방법이므로 위와 같은 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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